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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M 라디오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의 『사랑이 사랑에게』가 들려주는 10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 2권.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자, 친구가 빌린 우산을 주워 유실물센터에 맡긴 여자, 거리에서 초상화 그려주는 남자친구의 모델이 된 남자 등 사람, 물건, 장소 등을 연결고리로 삼아 이야기를 이어가는 독특한 구조로 파스텔톤의 일러스트와 함께 100가지 사랑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사랑이 사랑에게-두번째 이야기』는 오늘 카페에서 내가 마신 커피를 만든 여자, 지하철에서 내 옆 자리에 앉아 반지를 만지작거리던 여자, 내 친구가 빌려갔다가 지하철에 두고 내린 우산을 주워 유실물 센터에 맡긴 남자, 내가 페이트칠한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은 여자, 문구점에서 나에게 클립을 판 여자, 거리에서 초상화 그려주는 내 남자친구의 모델이 된 남자 등 하루에도 수없이 스치는 사람과 사물, 장소가 연결고리가 되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의 100가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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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M라디오 스위트 뮤직박스라는 프로가 있다. 그간 진행자들이 많이 바뀌었었지만, 나는 2010년까지 진행을 맡았던 '정지영'의 목소리로그 프로를 처음 접했다.
늦은밤시간 귀가길에 자주 들었는데, 차분하고 달콤하고, 프로이름에 맞게 달달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정지영의 목소리로 달콤가족이라 부르며 청취자들의 귀를 간지럽히면 같은 여자이지만 마음이, 감성이, 없는 애정이 마구마구 솟아났었다.
그 프로의 코너 중 하나인 '사랑이 사랑에게'가 책으로 나왔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런프로가 있었고, 2권의 책이 시리즈로 나왔다. (출간된지 꽤 되었지만, 나는 요근래 알게되어 읽은 책)
100가지의 사랑이야기를 한편씩 엮어 다른듯 하지만, 오늘 이야기의 조연이 내일의 주연이 되어 이야기가 연결 되는 내용이다.
내 주변에서 흔이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 아니, 바로 내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의 사랑이야기들을 풀어냈다,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심쿵, 내가 주이공이었다가, 내 옆의 친구가 혹은 지나가는 사람이 내일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수많은 인간관계에 속해 있으며 지금 내 주변에도 수많은 사랑이 존재한다. 거창하지 않고 지나치지 않고 차분하면서 아려오는, 밤에 읽으면 누구나 센치한 나로 돌변하게되는,
단편엮음이라 나눠 읽기 좋고, 핸디북으로 구입하면 가지기 다니기 좋다,
1편은 핸디북으로 2편은 기성사이즈로 읽었는데, 핸디북의 이야기 느낌이 더 와닿았고 더 좋았다, 책 사이즈로도 느낌이 다를 수 있나? 그냥 내 느낌이 그랬다.
가을되니 더 센치해진다, 사랑을 주제로 한 달콤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사랑은 시작함과 동시에 아프다. 아프니까 사랑이다. 사랑이라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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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권해주어 주문한 책. 첫번째 책보다 왠지 두번째게 더 끌렸다.
100가지의 사랑모습이 나오고 알게모르게 상황들이 이어지고 내가 그들의 사랑을 지켜보는 듯해서 때론 기분좋게, 때론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읽었다.
잔잔하지만 내 주변에 조그마한 사랑이 넘치는걸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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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에게 두번째 이야기 - 최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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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에게는 세상의 사랑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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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에게 - 제 두번째 이야기
사랑에 대한 진솔하면서도 마음에 있는 1%의 사랑에 대한 감정까지도 전부 보여주는 편지 형태의 멜로디를 읽는 것 같다. 첫번째 이야기를 접하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첫장을 읽자마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빠져버린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하고 들을수록 짜릿한 말. "사랑해". 멋진 삽화와 함께 푹 빠져버리는 많은 사랑 스토리들. 모두 소중하고 중요한 개개인의 비밀스러운 달콤한 이야기들이라서 읽을수록 마음이 뿌듯하다. 남을 사랑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사랑한다면 이 책을 읽고 2008년 올해, 한 쌍의 환상의 커플로 거듭 날 수 있을 자신감이 생긴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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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에게... (두번째이야기) 사랑이 사랑에게 이야기는 라디오를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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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예뻐서 구입했는데,
잔잔한 웃음과 은흔한 감동으로
책을 읽으면서 연애를 하고 있는 것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묘한~ 기분이 들던데요~~
그리고, 얘기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건 정말 신기합니다. !!!
궁금함때문에 책을 놓을 수가 없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백번의 연애를 한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가끔은 야한 내용(19세)이 있어도 될 것같은데... ㅋㅋ
아무튼, 멘탈한 사랑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 읽어보세요~~
책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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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예쁜 책입니다. 책 표지부터 펄의 느낌이 나는 연한 분홍색으로, 책을
집어든 순간부터 쉬지 않고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남자 그여자 하고도 느낌이 비슷한 책인데, 읽어보니 예전에 같은 라디오 방송 작
가분이셨더라고요.
일 백가지의 이야기가 각각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이어져 가는 걸 보고 참으로 특이한
구성방식이라고 생각했고, 그 덕분에 한 번씩 더 생각해 보게 되고, 앞 장에서 놓친
게 있는지 넘겨 보기도 했습니다.
즐겁고, 설레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라디오 원래 잘 안 듣는데, 이 프로를 찾아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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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노라니.. 연애했을때 기억들이 새록새록했다. 왠지 마음이 뭉클하고, 내 사랑같은... 평범한 이야기로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이야기로 엮어져 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100가지 사랑이야기가 모두 어떤 사물 또는 사람 또는 사연이 줄줄이 연결이 되어 있다. 읽으면서 참.. 작가가 이거 쓰면서 애 많이 썼겠다. 혹은 머리가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사연은 이전의 어떤 소재로 연결이 될까하는 기대감과 설레감으로 재미있는 사랑이야기를 고대하게끔 했다.
정지영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다는 사랑이 사랑에게.. 1편도 재밌고 2편 또한 잼나다.
사랑이 사랑에게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