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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분량과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정확하고 세밀한 내용, 동종의 책 중에서 단연 동급 최강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 한권만 읽으면 팝의 역사는 대충 뼈대를 갖출 수 있고 어디 가서 빠지지 않고 아는 체 할 수 있습니다^^. 팝에 대한 지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사전처럼 늘 곁에 두면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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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기전에 900 페이지에 무엇이 쓰여있는지 너무도 궁금했었다. 책을 받아서 읽고 조금 실망감? 아쉬움이 들었다. 일단 이책은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보통 음악에 관해 애기를 하면 개인적인 견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는 개인의 느낌이 거의없다. 90%가 팩트다. 아티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등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조금 깊다. 음악적 계보라던가 어디가서 좀 아는체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책보다는 임진모,배철수씨의 책을 권한다.
이정도로 평은 마치고 이책의 아쉬운 부분을 애기하려한다. 로그인을 해서 글을 적는 이유가 아쉬운점을 말하고 싶어서이다.
900페이지로 책을 만드려 계획을 했다면 2권으로 분할해서 발간을 했으면.... 너무많은 분량이다보니 책이 꺽인다. 딱딱한 페이퍼롤이 아니라 부드러운 방식으로 나름 신경써서 책을 만들었다고는 하나....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계속 꺽인다....
종이 질이 너무 허접스럽다. 컬러로 해서 코팅입여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3만원 하는 가격을 5만원으로 올려서 양장에 코팅지로........ 그리고 1/3정도를 차지하는 년도별 정보......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았다 (엄청난 정보긴한데.......알아서 뭐하겠나..)
년도별 정보삭제하고 종이 크기 키워서 양장 코팅지로 하면 대충 400~500페이지 나올듯.....
음악에대한 정보는 정말 최고인데 책의 편집이 너무도 아쉬운 책이다. 이런 음악에 관한 책은 가격이 비싸던 싸던 살 사람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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