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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걸어요』는 소풍 나온 아기가 아이들에게 친숙한 곰돌이와 오리 등 동물 친구들의 행동을 따라 하며 노는 몸놀이 그림책이에요.. 엉덩이 뿡뿡, 입 쪽쪽 등 신체의 부위별 명칭과 그에 맞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반복되어 리듬감있는 글들이 재미있답니다..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여 자신의 신체부위와 또 바깥세상에 한창 호기심 맞은 주인공이 꼭 우리집 아이들 같았어요.. 특히 마지막 엄마에게 뽀뽀하는 가슴따뜻해지는 그림을 보고서는 25개월 첫째가 따라 엄마에게 뽀뽀를 해주어 이 책을 통한 따뜻한 기억까지 생겼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과 같이 이제 막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10개월 둘째는 솔직히 책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뒤뚱뒤뚱, 쪽쪽 거리는 엄마의 얼굴표정을 참 좋아했구요 꽃피는 봄이오면 우리 공주님들과 함께 소풍을 나가서 뒤뚱뒤뚱, 쪽쪽, 아장아장 이 책에 나오는 몸놀이들을 같이 해봐야겠어요.. |
![]() 글밥도 적고 그림도 넘 포근하고~ 무엇보다 아기의 좋은 여러습관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창비 아기그림책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그림책세트. 마치 동시처럼 운율도 느껴지고~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한 너무너무 재밌고 알찬 책이랍니다~!! ![]() 총 3개의 주제로 나눠진 이 책을 받아보니 어린 아이들도 혼자 읽기 편하게~ 보드북 형태로 너무 크지않은 사이즈로 되어 있어 넘넘 안심되고 튼튼해보여 맘에 들더라구요^^ ![]() 글밥도 적어서 읽어주는 엄마도 편하고~ 아이귀에도 쏙쏙 들어올 것 같아요.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요. 그리고 동시처럼 운율있게 되어있어서 노래 부르듯이 읽어주니까 좋다고 춤추더라구요 ㅎㅎㅎ 지루하지 않게 읽어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또 그림도....넘넘 포근하니 색감이 좋아요^^ 귀여운 동물친구들도 많이 나와서 아기도 맘에 들어합니다.
![]() 요렇게 책장에 꽂아두니까 ~ 열심히 꺼내 읽는 호준이 덕분에 뿌듯하답니다. 물론....기존 책들보다 조금 앞에 두었어요 새책이니까 언능 적응하라는 마음에서^^;; ㅎㅎ
![]() ![]() 오자마자 관심을 보이더니~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중간중간 독서의 길로 빠지곤 한답니다!! ^^ ![]() ![]()
몸놀이-아장아장 걸어요
보통 돌전후로 아기들 걷기 시작하는데요, 호준이는 13개월쯤 걸었어요~ㅎㅎ 그러나 매일 넘어지고...걷는게 부실해서 기어다니기 일쑤였는데 요즘엔 신발신고도 열심히 걸어다니는 모습보니!! 너무 대견하더라구요~ 요 아장아장 걸어요 책을 보니 더 .... 새삼 우리아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특히 몸놀이그림책은 우리 신체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가르쳐줄 수 있어 더 좋은것 같아요. 발은 아장아장 걷는거고, 코는 킁킁 냄새를 맡고, 입은 엄마와 뽀뽀하고 있어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서 더 좋아요 마지막엔 동물친구들과의 인사도 잊지 않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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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 아장 걸어요~~창비의 아기그림책[아장아장 걸어요]를 비결이와 읽었어요~ 겉 표지에 아기그림책이란 말이 있어서 아가들만 읽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몸놀이 그림책이라 4살이 되는 비결이에게도 아주 좋은 책이었어요~~ 귀여운 소녀와 조그마한 곰인형이 팔랑팔랑 나비를 따라 풀숲을 걷고 있는데요~~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는 것일까요~~ㅋㅋ 봄소풍을 나온 걸까요? 책 속의 글과 그림이 아주 따사롭고 평온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눈, 안녕! 뭐하니?"의 대답~~ "깜빡깜빡 본다." 곰인형과 눈을 맞추며 웃는 소녀의 모습이 참 이뻤어요~ 그래서 비결이와도 해보았지요..ㅋㅋ 아이들은 미사여구가 많은 글보다 이렇게 정곡을 콕 찌르는 글.. 간단하면서도 왠지 여운있는 글을 좋아하더라구요..사실 저도 좋아한답니다~ㅋㅋ 발 위에 앉은 나비가 발을 더 돋보이게 해주어서 눈에 쏙 들어왔어요.. "발, 안녕! 뭐하니?"하고 묻지요.. 비결이와 저의 대화중 아침에 일어나면 비결이는 "엄마, 안녕~~"이게 나름의 아침인사에요..ㅋㅋ 그런데 눈, 발, 손등에 <안녕!>이 들어가니..자기가 자주 하는 말이어선지 굉장히 반겨하네요~ 또 "뭐하니?"이 말도 아이들 많이 쓰거든요.. "엄마, 뭐해?" "누나 뭐해?" 일상에서 많이 쓰는 말들이 나오니 책을 바로 외우는 듯해요..^^ "엉덩이, 안녕! 뭐하니?" 동물들을 보고 이렇게 말하는데요.. 비결이가 바로 "오리야~~"하며 정정을 해주네요..ㅎㅎ 동물들이 나올때마다 ~누구야~~해주는 이 말이 얼쑤!하고 맞장구를 쳐주는 듯한~~ㅋ 깡총깡총 주먹을 쥐고 뛰는 모습도 참 이쁘죠~~ 그림도 글도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비결이도 손으로 가리키며 잘 보더라구요~완전 집중 모드!! 클라이맥스죠~~ㅋㅋ 입으로 뭘할까요~? 쪽쪽!! 아이들의 부드러운 입술이 쪽!!해줄때 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럽잖아요..감동!! 창비의 잠놀이, 몸놀이, 밥놀이 그림책..저희집 대박책으로 등극이요~~~ 아이와 우리 몸의 이름과 기능을 익힐수도 있구요..몸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도 되어서 즐겁네요~ 꾀죄죄한 토끼인형이 오늘 비결이의 친구네요..ㅋㅋ 사과 한알을 들고 책에 빠져들었어요.. 책에 토끼가 나오니..바로 토끼인형을 인사시켜줍니다..헐~~~ 둘째라 그런지 인사성은 무지 밝은데, 언어가~~왜 존댓말을 안할까요? ㅠㅠ 입으로 하는 일을 읽다말고 급 뽀뽀를 해주는..ㅋㅋ 남자아이지만 애교하난 끝내줍니다~~ㅋㅋ 모두, 안녕! 안녕! 인사를 하는데요..엄마와 아이를 가리키네요..ㅋㅋ 아이의 인사하는 모습이 이쁜가봐요~~ 창비의 몸놀이 그림책들입니다.. 한권, 한권 읽어보았는데요..어떤책이 제일 좋냐고 했더니 선뜻 못 고르더니만.. 또 읽어줘!! 이러네요..손에 사과는 맛있게 냠냠 먹으면서 말이죠..ㅋㅋ 또 읽어준다하니..함박웃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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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아기책은 아장아장 걸어요 , 냠냠냠 맛있다 , 쿨쿨쿨 잠자요 이렇게 몸놀이, 밥놀이, 잠놀이로 3권 구성이에요 하드보드의 두거운 종이에 코팅처리되어 있어서 찢어질 염려 없고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낚서를 해도 물티슈한장이면 깨끗이 지워지더라구요. 아기책이라 모서리 라운딩처리한 세심한 배려까지 일반적인 아기책들은 24페이지 정도로 간단한책이 많은데 반해 창비 아기책은 32페이지로 내용이 알차네요. 아장아장 걸어요 는 동물친구들의 행동을 따라하는 몸놀이 책이에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바깥놀이가 힘들고... 집에서 다옴이랑 책을 보면서 아이와 동물흉내도 내보고 폴짝폴짝 뜀뛰기도 하고 놀았어요. 아랫집 아저씨가 제발 뛰지말라고 올라오기 전까지만...
눈, 발, 엉덩이, 다리, 손, 코, 귀, 입 등의 신체 각 부위를 동물들과 함께 흉내놀이를 하면서 배워요. 깜빡깜빡, 아장아장, 뿡뿡, 폴짝폴짝, 꼭꼭, 킁킁, 쫑긋쫑긋, 쪽쪽 등의 여러가지 의태어와 의성어를 배울 수 있고 자연스레 반복해서 읽으면서 어떤 상황에서 쓰는 의성어와 의태어인지도 배울 수 있겠죠? 동물들과 한참을 놀다가 엄마품에 안겨서 입에 뽀뽀 이 페이지만 보면 다옴이가 제 볼에 입을 맞추네요. 그러면 다옴이를 꼭 안아준답니다. 책을 읽어주고 마지막에 받는 뽀뽀 다옴이보다 엄마가 더 읽어주고 싶어하는 책이에요.
다옴이는 몸놀이 책을 보면서 개구리를 가장 유심히 보네요. 파란 풀밭속에 숨어 있는 녹색 개구리를 찾아서 여기 있다고 책을 보여주며 꼭 가르쳐 줍니다.
신체 각 부위의 명칭은 그대로 따라 말하진 못해도 어느 곳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24개월 우리 다옴이! 카메라만 보면 울렁증인지?? 부끄럼인지?? 다음엔 안경, 장갑, 양말, 귀마개, 마스크등의 그림을 나열해두고 신체 어느 부위에 쓰는 물건인지 짝짓는 놀이를 해 봐야 겠어요. 틀림없이 재밌어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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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 맛있다 편을 잘 본 뒤라 아장아장 걸어요도 궁금하더군요 울 해원이처럼 뒤뚱뒤뚱 걷는 꼬마아가씨가 표지에 귀엽게 서있어 슬며시 미소가지어지더라구요 놀이그림책인 '아장아장 걸어요'는 소풍 나온 아기가 동물 친구들의 행동을 따라 하며 노는 몸놀이 그림책이라며 정겨운 그림과 노랫말 같은 글을 보며 몸의 기능을 익히라고 활용 핏도 가르쳐주네요 아장아장 걸어요에 관심이 꽤나 많은 울 해원이 엄마를 보고 씨익 웃어주더라구요 눈, 발, 엉덩이, 다리, 손, 코, 귀, 입 이 뭐하는지 궁금해하며 사랑스런 동물들과 같이 따라하는 꼬마아가씨 울 해원이하고도 같이 하려고 "해영아 코 어딨어?? 코 뭐해??" 라고 하자 엄마의 코를 마구 톡톡 두드리네요 동물들과 꼬마아가씨는 냄새를 맡는데 말이죠^^ 입, 안녕! 뭐하니?? 뽀뽀 쪽쪽해요 하지만 울 해원이는 코는 두드리고 입은 먹으라고 있는거래요^^ 그래도 코와 입은 인지가 제대로죠^^ 동물친구들을 따라하는건 아직 어려웠지만 조금 더 지나면 따라할수 있을꺼예요 그럼 눈, 발, 엉덩이, 다리, 손, 귀 도 자연스럽게 인지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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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아기 그림책
아장아장 걸어요 - 몸놀이
보드북이라 어린 유아들부터 안전하게 볼 수 있답니다.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요~~
소녀와 곰돌이가 보이네요~ 정면으로 눈을 크게 뜨고 있는 모습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ㅎ 눈, 안녕! 뭐 하니?
서로 마주보여 웃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요~~ 눈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깜박깜박 본다.
나비가 오리 엉덩이에 앉았어요..ㅋ 엉덩이, 안녕! 뭐 하니?
셋 다 엉덩이만 보이네요..ㅎㅎ 뒷 모습이 참 귀엽죠^^ 뿡뿡 방귀 뀐다.
이번에는 나비가 개구리를 소개시켜주네요.^^ 다리, 안녕! 뭐 하니?
함께 뛰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ㅋ 제일 큰 소녀부터 작은 개구리까지~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 좋네요^^ 폴짝폴짝 뛴다.
모두 귀가 클로즈업 되었어요^^
나란히 걸어가면서 질서를 지키는 모습이 참 이뻐요^^ 무엇을 듣고 있을까요? ㅋㅋ 쫑긋쫑긋 듣는다.
소녀가 엄마를 만났어요~~ 입, 안녕! 뭐 하니? 뽀뽀 쪽쪽 한다.
노래로 부르며 읽어도 될 듯 싶네요^^ 나비가 눈부터 발,엉덩이,다리.손,코,귀,입까지 모두 이끌어주며 등장한답니다. 나비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그림 속 친구들의 몸짓을 따라하며 신체발달도 키울 수 있게 도와주어요.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운율감을 살려 즐겁게 놀이로 전환해서 놀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뽀뽀하는 마지막 장면~~~ 애정표현 좀 많이 했음 하는 바램에서 자꾸 자꾸 보여주고 있네요..ㅋㅋ 신체부위도 배울 수 있고 신체 놀이도 할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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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아기책 몸놀이편... 보린 글에 백은희 그림의 아장아장 걸어요~ 그림이 정말 한국 아기 같죠? ㅋ 눈,코,입,귀,손,발,엉덩이,다리... 몸의 기능을 동물 친구들을 따라하면서 익히는 책이예요~ 요즘같이 추운날 집에서 심심할때 아이랑 같이 따라하면서 놀이겸 운동도 함께 할수 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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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녕! 뭐하니? 깜빡깜빡 본다. 발,안녕! 뭐하니? 아장아장 걷는다. 엉덩이.안녕! 뭐하니? 뿡뿡 방귀 뀐다. 다리,안녕! 뭐하니? 폴짝폴짝 뛴다. 손,안녕! 뭐하니? 주먹 꼭꼭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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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녕! 뭐하니? 킁킁 냄새 맡는다. 귀,안녕! 뭐하니? 쫑긋쫑긋 듣는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나도 꼭 저렇게 냄새맡고 걷고 뛰고 해야할것 같아서...ㅋ 딸냄이랑 열심히 뛰면서 놀았더니 휴.... 아이는 너무 신나서 소리지르고 한다지만 전 힘들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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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나비,오리,개굴이,토끼~ 함께 노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엄마랑 뽀뽀하는 그림은 울딸냄 너무 좋아한답니다. 볼때마다 뽀뽀를 몇번씩 해줘야 하는 수고스러움 쯤이야 백번이고 감수해야죠~^^ 의태어,의성어들이 연이어 나오니 노래처럼 읽어주면 아이가 좋아서 자기도 따라 말하고 인형도 가지고 와서 흉내도 내곤한답니다. 개구리 인형이 없어서 녹색 원숭이를 개구리라고 속인게 자꾸 맘에 걸리네요...ㅋ 개구리 인형은 잘 안보이던데...어디서 구하나...^^ 마지막 그림은 엄마는 모르는 비밀... 아이와 동물 친구들만 알고있는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듯하죠~ 코는 냄새를 맡는 기능이 있다는걸 이책을 통해 아아가 제대로 익힌것 같아 흐믓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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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그림책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그림책 을 만났어요 아가들의 눈높이가 뭍어나는 책이랍니다. ㅎㅎ 아장아장, 눈코,입, 다리 발을 따라가면서 놀이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보드북에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가 물고 뜯어도 해가 없는 책이랍니다. 뒤뚱뒤뚱 걷는 아기의 모습도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구요 아기의 눈높이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물들도 만나게 된답니다.
사진속에 있는 다양한 사물들도 만나보구요 우리 아이는 이리저리 가지고 옮겨다니기 바쁜가봐요 뭔가의 말을 분명하게 하지 못해도 뭘 이야기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 지 조금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몸놀이 그림책이라 분주하는 하루하루 신나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창비에서 나온 그림책으로는 두번째로 만나 보는 책이랍니다. 밥놀이, 잠놀이, 몸놀이 책 3권이 함께 하면 아기의 생할속에 꼭꼭 필요할때 보여주며 함께 하는 놀이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아기가 보기에 두손에 들어오는 책이라 읽어주기도 쉽고 글밥도 적어서 만 2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잘 맞는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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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걸어요. 이 책은 창비 출판사에서 나온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그림책 중의 한권이랍니다.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서 아기와 함께 읽기에, 혹은 아기 혼자보기에도 좋구요. 모서리 라운딩 처리는 그래서 기본이랍니다.
우리 아기는 이 책을 "쿵쾅쿵쾅" 책이라고 불러요. 친정이 2층에 있어서, 누가 계단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소리가 쿵쾅쿵쾅 들렸나봐요. 혹은 어른 한명이 쿵쾅쿵쾅이라고 말한적이 한번 있었을 수도 있구요. 한번 들은걸 용케 기억해내고 따라말하는 습관이 있어서..아장아장이라고 말해주어도 걷는건 꼭 쿵쾅쿵쾅이라고 한답니다.
아기와 쿵쾅쿵쾅은 잘 어울리지 않지만, 어쨌거나 걷는 것을 표현할때 우리 아기가 쉽게 떠올리는 단어라 아장아장 못지않게 이제는 친근한 단어가 되기도 하였답니다.
한참 걸음마 하기 시작했을때부터 보여주면 아기가 따라하기 더 재미나 할 것 같아요. 우리 아기는 만 두돌 넘긴 28개월이라 걸음마는 이미 넘겼지만, 지금 봐도 무척 재미나 하거든요. 책에 나온 대로 눈으로 무얼 하나, 코로 무얼 하나, 다리로 무얼 하나 등등을 하나하나 몸을 짚어 가면서 그 다음 동작 따라하는데...엄마가 먼저 하고 따라해도 좋지만, 아이 연령에 따라 그림을 보고 아이가 따라하게 해도 좋고, 재미나게 독후활동?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읽는 것 이상의 보람이 느껴지나 봅니다.
그림도 무척 귀엽고 따뜻해요. 딸을 낳아본적이 없지만, 이렇게 귀여운 공주님이라면 둘째도 낳을 생각이 들 정도로요.
어느 예쁜 공주님이 곰돌이 인형과 같이 공원에 나왔어요. 둘이서 앉아있는 장면에서 시작되는데
눈, 안녕! 뭐 하니?
깜빡깜빡 본다
그리고 나서는 발, 안녕 뭐하니?
아장 아장 걷는다.
엉덩이도 등장하고 그 다음에 다리네요.
다리, 안녕 뭐하니?
폴짝 폴짝 뛴다.
아, 생각만 해도 참 유쾌한 아이들의 뜀박질이네요.
곰돌이, 엉덩이의 오리, 그리고 다리의 개구리 등 상황에 맞는 친구들이 등장해 아기가 따라할 수 있는 동작들을 연상케 해줘요. 모두가 합심해서 몸짓으로 보여주는 "몸놀이" 그림책인 거죠.
그 이후로도 몇 친구를 더 만나고, 그 다음에 입이 등장할때 엄마를 만나게 돼요. 이 장면이 되면 엄마가 제일 행복할 시간이죠.
우리 아기도 기쁜 표정으로 엄마에게 뽀뽀 쪽쪽하러 오거든요.
지금 좀 목이 아파서 오늘은 이 책 보다가 아기가 엄마에게 뽀뽀하면서 감기 옮지 않도록 오늘 하루만 이 책을 치워둘까 싶어요. 하지만, 건강해지고 뽀뽀받고 싶을땐 언제든.. 아기가 찾기 쉬운 곳에 꺼내두려구요. 아기도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난지 보고 또 보려 하는 책이거든요.
아장아장 한참 걷기 시작하는 돌전후 아기때부터 보여주심 될거예요~
나날이 친근해지고 진화하는 아기 책들, 이제는 잠도 신체활동도 먹는 것도 모두 놀이로, 책으로 만나게 나와 참 좋네요~
어렵게 느껴지기보다 이렇게 놀다가 친숙해지도록 하는 방법이 참 마음에 들어요.
잠놀이와 밥놀이는 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단행본이지만 시리즈로 나온 책들은 그래서 다른 책에 대한 기대감까지 커지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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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의 튼튼하고 모서리가 둥군 안전한 보드책이에요. 아가와 곰인형이 예쁘게 앉아있어요. 눈, 안녕! 모하니? 이때 나비가 날아와요. 깜빡깜빡 본다. 나비가 이번엔 발에 앉았어요. 발, 안녕! 모하니? 나비가 날아가서 곰돌이랑 아가가 같이 걸어가요. 아장아장 걷는다. 이때 오리가 나타나요... 나비가 요번엔 오리 엉덩이에 앉았어요. 엉덩이, 안녕! 모하니? 뿡뿡 방귀 뀐다. 이번엔 나비가 개구리 옆 풀쪽으로 갔어요. 다리, 안녕! 모하니? 폴짝폴짝 뛴다. ![]() ![]() ![]() ![]() 이런식으로 동물친구들을 만나요. 처음엔 나비.오리,개구리 토끼 한마리씩 나와서 같이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코로 킁킁 냄세도 맡고,귀로 소리도 들어요. 동물 친구들을 만나 동물 친구 흉내도 내고 내몸의 부분에 대해서 인사도 하고 하는일에 대해서 알아봐요. 3살인 울딸래미에게 너무나 딱 맞는 놀이책이에요. 엄마와 함께 안녕~ 인사하고 발,손,눈 등.. 단어를 따라 하고 또 가리치네요. 울딸래미 요즘 폴짝 폴짝 뛰는거 무지 좋아해요. 아직 정확히 안되서 매번 한발한발 시간차 뜀뛰기를 하는데. 요번엔 책에 아가랑 동물친구들이 뛰는걸 보니깐 성공했답니다. 어찌나 귀엽고 기특하던지. 아이가 하나씩 몬가를 터득할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글밥이 많지 않아 아이가 한문장을 다 따라 하려고 노력해요. 물론 정확한 단어 몇개 뿐이지만... 아이와 함께 노랫말같이 운율이 있는 글을 읽는것도 너무 재미있네요. 너무 재미있어 하는 울딸래미에요. ![]() ![]() ![]() 폴짝폴짝 따라 하는 모습이에요. 맨마지막에 입, 안녕! 모하니? 하면 엄마에게 뽀뽀 쪽쪽 한다. 가 있어요. 그걸 보더니 울딸래미 아빠에게 바로가서 뽀뽀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