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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잠투정이 심한 우리 아들래미를 위해 선택한 창비 아기책 시리즈 중 잠놀이 <쿨쿨쿨 잠자요> 따뜻한 그림과 더불어 재미있는 말놀이가 너무 예쁜 책이랍니다.
보드북이라 어린 유아들도 쉽게 넘기면서 볼수 있고요. 모서리도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 위험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이가 놀다가 잠드는 과정을 노랫말 같은 글로 표현해 주었는데요. 반복적인 문구가 계속 나와서인지 정말 노래하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한테 읽어줄때도 노래하듯이 읽어줬더니 정말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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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
익숙한듯한 운율이 정말 정감있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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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까지 왔다.
사랑스런 단어표현이 정말 돋보이죠? 거기다가 발가락, 배꼽, 입, 이마, 눈썹, 눈꺼풀등 몸에 대해서 인지할수 있고 자기전에 양치질을 하고 잠옷을 입고 잠자리를 챙기는듯 잠들기전의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주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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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
계속 반복적으로 나와서인지 아이한테 읽어줬더니 까르르~웃으면서 너무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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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사랑스런 그림도 너무 맘에 들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생활습관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노래하는듯한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잠이 올거 같아요.
낮에는 노래하듯 신나게 읽어주고요. 밤에는 자장가처럼 읽어주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우리 아들래미에게 책읽어준다고 하면 여지없이 들고오는 책이 이 책이랍니다. 덕분에 잠투정이 조금은 나아진듯해서 다행이예요.
지금 딱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고요. 시리즈 중 몸놀이랑 밥놀이도 얼릉 사서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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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면 1시간을 넘겨도 전혀 지루해하지 않는 아기를 위해 몇 권의 책을 더 주문하였는데, 그 중의 한 권이 이 책이었습니다. 8개월이 된 아기가 잠들기 전에 책 내용을 말해주면 눈을 크게 뜨거나, 까르르 웃으며 잠들 생각도 안하는데 어떨땐 30분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그럴때 이 책의 내용을 말해주기 시작하면 몸을 뒤척이거나 하품을 하거나 눈을 비비면서 잠들 준비를 합니다... 그러다 책 내용이 끝날 즈음엔 잠들어있는 아기를 보게 됩니다. 아마도 '잠아잠아잠아'하는 말을 반복적으로 해주는 것이 쉽게 잠들게 하는 비법인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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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내용을 따라해보면서...자연스럽게 자는^^
졸린 눈과 하품하는 모습... 아이 품에 안겨 지쳐 잠든 곰과 너무 피곤해 맨바닥에 누워자고 있는 토끼... 책을 읽으면 왜 저러고 있나 이해가 되네요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 라며 이야기가 시작되요 아직 아직 멀었다
졸린듯한 표정에도 아직 잠이 오기는 멀었다고 말하네요.. 아이가 잠들기과정이 나오고 잠자기를 준비하는 새둥지의 모습이 번갈아 가며 나와요.. 아이에게 어떤 페이지가 나올까 궁금증을 유발하고.. 한마리씩 늘어가는 새를 세메 숫자 공부도 할 수 있네요.
별님까지 달님까지 발가락에 배꼽까지...잠이 오면서 아이가 잠자기 전에 아이가 노는 모습 잠잘려고 준비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아직아직 멀었다... 라고 말해주니 자기도 손 흔들면서 아직 아직 그러네요... 아이가 치카하는 모습이 보여요.. 자기도 치카했다고 치카하기 그렇게 싫어하는 울딸램 책에서 치카하는 모습보고 자기도 한 기억이 났나봐요.. 또 할까? 라고 물어보니 싫다고 자기 책 볼꺼라고 ㅡㅡㅋ
책읽어주는 거 듣고 별있다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책을 자세히 보니 정말 별님이 있네요.. 화장실 벽에 있는 타일에 별 무늬를 찾았네요... 별이라면서 반짝반짝이라고
이불 펴고.. 이불에서 구르기도 하고 김밥말이도 하고 이불 뒤집어 쓰고...놀기도 하고 이불 하나로 재미있는 놀이 방법을 가르쳐주네요.. 그 옆에는 같이 즐겁게 놀고 있는 동물 친구들이 보여요...
부드러운 그림이 맘에 드네요. 처음에는 그냥 책처럼 읽어줬는데... 노래처럼 읽어주니 더 좋아하네요... 간단한 문장이라 읽어주면 따라 말하기도 하고요. 단단한 보드북에 코팅되어 있어 구겨지거나 지저분해질 걱정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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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도와주는 그림책 소개해요^^ 먼저 쿨쿨쿨 잠자요 ![]() 아가들 재우려면 정말 힘들죠? 잠들때 칭얼대고 자려고 하다가 일어나서 돌아디니구... 이런 모습을 잘 담고 있어서 자기전 아기와 함께 읽으면 잠이 솔솔 올꺼에요
전래동요처럼 노래를 부르둣 읽어주면 더 좋아요~ (어디까지 왔니 아직아직 멀었다 노래 있잖아요^^) 의성어와 의태어도 풍부하게 있어 읽어줄때마다 아이가 따라해서 더 재미있어요
두번째는 냠냠냠 맛있다 ![]() 여러가지 음식들을 귀여운 동물들이 잘 먹다가 당근은 아무도 먹지 않는거에요 우리 아이들 당근 정말 안 먹잖아요^^ 하지만 나중에는 모두 서로 먹으려고 해요 왜일까요?? 이 책 역시 의성어가 많이 들어가 리듬감이 있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해 흉내내기해도 재미있어요 세번째는 아장아장 걸어요 ![]() 아가들에게 신체부위를 가르쳐줄때 정말 유용한 그림책이랍니다. 얼굴, 손, 발까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개해 주는 책이에요 단순히 눈이 어디고 발이 어디인지만 알려주지 않고 있어 활용도가 높은것 같아요
창비 그림책 쭉 보니까 내용면에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특징을 다시 정리해 보면 1. 보드북으로 한참 모든것을 입에 물고 빠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구요 2. 모서리는 모두 둥글게 처리되어서 안전해요 3. 그림이나 색감이 자극적이지 않고 서정적이고 예뻐요 4.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사용해서 리듬감이 있고 책을 읽어주면 전래동요를 불러준것 같아요 5. 글밥이 적어서 어린아가들에서 부터 읽기 독립하는 아이들까지 모두에게 유용해요 직접 책을 보면 정말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이 보다 제가 더 푹 빠지게되는 그림책이라 자주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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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쿨 잠자요』는 아기가 잠이 오는 것을 상상하며 놀다 잠드는 잠놀이 그림책이다.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라는 반복되는 질문이 계속될때마다 새가 둥지에 하나둘씩 모여들고 밤은 깊어져요.. 아직아직 멀었다던 아이의 잠은 입까지 오고 결국은 다왔다~~ 쿨쿨 잠들게 되지요.. 어디까지 왔니? 아직아직 멀었다. 이렇게 노래처럼 불러 줄 수 있어 이제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첫째가 참 좋아하더군요..
보통 아이들을 재우기 전에는 신나는 몸놀이를 하고 난 후 즐거운 맘으로 잠이 드는 것도 좋다고 해요 이 책에는 자기전에 아이가 하는 신나는 이불놀이들이 있어요 이 중 이책에서 본 이불로 한 김밥말이 놀이를 해주었더니 아이가 참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그런 기억이 또 이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
![]() 글밥도 적고 그림도 넘 포근하고~ 무엇보다 아기의 좋은 여러습관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창비 아기그림책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그림책세트. 마치 동시처럼 운율도 느껴지고~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한 너무너무 재밌고 알찬 책이랍니다~!! ![]() 총 3개의 주제로 나눠진 이 책을 받아보니 어린 아이들도 혼자 읽기 편하게~ 보드북 형태로 너무 크지않은 사이즈로 되어 있어 넘넘 안심되고 튼튼해보여 맘에 들더라구요^^ ![]() 글밥도 적어서 읽어주는 엄마도 편하고~ 아이귀에도 쏙쏙 들어올 것 같아요.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요. 그리고 동시처럼 운율있게 되어있어서 노래 부르듯이 읽어주니까 좋다고 춤추더라구요 ㅎㅎㅎ 지루하지 않게 읽어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또 그림도....넘넘 포근하니 색감이 좋아요^^ 귀여운 동물친구들도 많이 나와서 아기도 맘에 들어합니다. ![]() 요렇게 책장에 꽂아두니까 ~ 열심히 꺼내 읽는 호준이 덕분에 뿌듯하답니다. 물론....기존 책들보다 조금 앞에 두었어요 새책이니까 언능 적응하라는 마음에서^^;; ㅎㅎ
![]() ![]() 오자마자 관심을 보이더니~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중간중간 독서의 길로 빠지곤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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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놀이-쿨쿨쿨 잠자요
사실 요책이 제일 반가웠어요~ 요즘 저녁에 재우기가 너무 힘든데...... 자기전에 읽어줄 책이 마땅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었는데 요즘에 자기전에 잠놀이 책을 열심히 읽어준답니다. 읽어줄때 노래처럼 불러줘요~ 그럼 아이도 듣기편해 하더라구요^^ 그림책의 마지막장처럼 아침까지 쿨쿨쿨.....자줬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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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의 아기그림책..몸놀이 그림책 중 [쿨쿨쿨 잠자요]인데요.. 비결이와 읽은 다른 책들 [아장 아장 걸어요] [냠냠냠 맛있다]도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 아기의 생활을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책이라 제일 좋아하게 되었어요..ㅋㅋ 자기전 비결이와 형서니에게 꼭 읽어주고픈 그런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까지 편안한 잠을 아이들이 잘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거 있죠..ㅋ 곰인형과 함께 하품을 하는 아이..쿨쿨쿨 잠이 찾아 온 거겠죠?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 무슨 놀이에 나오는 노래같은 느낌..자장 자장 자장가 같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 아직 멀었다" 대답하며 장난감을 정리하고 있어요.. 저희집과 너무 비슷해서 한참을 웃었어요.. 저희집은 "잘 준비 해야지"..하면 바로 "모두 제좌리~모두 제좌리! 모두 모~~~두 제좌~~~~~리!!"하며 비결이가 노래를 부르면서 장난감 정리를 하거든요..ㅋㅋ 앞으론 이 음율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 "별님까지 왔다" 어? 왜 별님까지 왔다고 했을까? 보니. 욕실 타일벽에 별님이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집을 둘러보며 재미있게 잠잘 준비를 할 수 있겠어요..ㅋ 달님까지 왔다~~~에선 책에서 비결이에게 달님을 찾아보라 했더니..금방 찾네요.. 여자아이의 잠옷에 있는 달님.. 배꼽까지 왔다!! 이불위에 누워서 뒹구는 아이와 인형이 너무 너무 이쁘죠.. 아이들이 잘때가 제일 사랑스러운데..음..그 마음이 무척이나 잘 표현된 부분..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드디어 끝이 보이는.. "눈썹 밑에 조롱조롱 눈꺼풀에 대롱대롱" 의성어가 운율감있게 잘 표현해주니 말놀이가 절로 되어요..ㅋ 몸놀이, 말놀이~~ 잠을 깨는 것도, 자는 것도 모두 행복했으면 싶은데요..책을 보면서 즐겁게 꿈나라로 가는 방법을 배웠네요~ 단순히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보다는 이 책에서처럼 간단한 몸놀이로 해주면 너무 좋겠지요.. 꼭 어린 아가가 아니어도..형서니에게도 통하는 몸놀이~~ 스킨쉽이 얼마나 좋은지를 깨닫습니다..ㅋ 인형들을 재우기 시작하네요..ㅋㅋ 나도 누워야지~~뒹굴뒹굴 "엄마, 안자?" ㅡㅡ" 빨리 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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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더 재워달라고 때쓰는 울 해원이에게 쿨쿨쿨 잠자요를 꺼내주었어요 업지 않고도 재울수 있을까?? 해서요 쿨쿨쿨 잠자요 은 아기가 잠이 오는것을 상상하며 놀다 잠드는 잠놀이 그림책이거든요 따뜻한 느낌의 책이라 더욱 편하게 잠이 들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아직 15개월이라 뭘 모르는 울 해원이가 이책으로 편하게 잘수 있길 바라면서.. 일단은 하품하는 꼬마아가씨의 모습에 관심이 생기나보더라구요 전 같이 졸리는데 말이죠 알아서 책장도 넘겨보고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 '여우야 여우야' 노래 음율에 맞쳐 읽어주니 굉장히 좋아하네요 별님까지 왔다 면서 잠자리 준비를 시작하는 꼬마 아가씨 치카치카도 하고 옷도 잠옷으로 가라입고 이불도 펴고 이불 촉감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잠드는 귀여운 쿨쿨쿨 잠자요 발가락까지 왔다 에선 발가락을 만져주자 자꾸 피하네요 엄마의 손길을 거부하다니 음~~ 배꼽까지 왔다 하면서 배꼽도 만져주고 푸푸도 해주고 간지러운지 누워버리고는 대굴대굴~~ 입까지 왔다~~ 입에 왔는지 확인하면서 손을 갖다대자 뭘 주는줄 알고 아 하고 입을 벌려요^^ 다왔다, 쿨쿨. 꼬마아가씨가 잠이 들었어요 울 해원이도 잠이 들었을까요?? 귀여운 울 해원이도 같이 잠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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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아기 그림책
쿨쿨쿨 잠자요 - 잠놀이
보드북이라 어린 유아들부터 안전하게 볼 수 있답니다.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요~~
아직은 조금 이른 저녁..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 참 정겨운 운율이네요~~ 옛날 자장가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소녀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아직 아직 멀었다.
달도 떠있구요.. 이제 슬슬 잘 시간이 되었나봅니다.
소녀가 곰돌이랑 양치를 하고 있어요~ 잘 준비를 하고 있나봐요~~ 별님까지 왔다.
앗~ 둥지에 새 한마리가 보여요~~
잠옷으로 갈아 입고 이불에서 뒹굴뒹굴~ 아직은 열심히 놀고 있네요^^
둥지에 두마리 새가 있어요~ 새 가족 중 한 마리씩 집으로 들어오고 있나봐요.^^
김밥 놀이~ 이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놀이지요^^ 입까지 왔다.
둥지에 엄마새까지 모두 모여 잠이 들었어요~~ 포근하고 편안해 보이네요^^
어머나~ 소녀가 같이 놀던 곰돌이,오리,토끼와 잠이 들었네요..^^ 다 왔다,쿨쿨.
이불 속에서 모두 편안하게 잠이 들었어요~ 아침까지 쿨쿨쿨.
리듬감있게 질문하며 답하는 사이.. 스스르 잠이든 소녀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담았네요. 꼭 스무고개 하는 놀이처럼 질문과 답으로 되어 있어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레 잠들 수 있게 도와주어요. 아이들은 잠자기 싫어하잖아요~ 그럴때 이렇게 놀이 하 듯 재워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유도해줍니다. 둥지에 새 한마리씩 등장하는 것도 어두워지면 새들도 자신의 집 둥지를 찾아 가족과 함께 엄마 품에서 잠이 든다는 것을 보여주어 자연스레 동물도 밤이 되면 잔다는 것을 일깨워주어요~ 개인적으로 이불 위에서 재미나게 노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우리 두 아이들과 재밌게 책을 읽었답니다. 잠들기 전에 읽어주면 참 좋더라구요^^ 잠놀이 책이라 그런지 엄마품에서 보고 싶은가봐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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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포근한 창비 아기책이예요.~^^* 책이 도착하고 큰아이를 데리러 가느라 미쳐 풀러보지 못하고 나갔다왔는데~ 큰아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발견하고는 정말 좋아하네요...ㅎㅎ 둘째에게 읽어주려고 했는데~~ 큰아이가 읽어달라고 책을 들이미네요.^^ 5살이 되어도 아기그림책이 재미있나봐요.
딱~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아들이라서 그런지~ 여자아이가 등장하는 점이네요.ㅎㅎ 그림책 속의 주인공을 닮은 셋째딸을 낳아야될까봐요.^^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아기에게 씩씩한 마음과 좋은 습관을 길러 주세요.> 라는 책소개가 참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우선이거든요. 유아기이기때문에 학습보다는 좋은 습관이 우선인 것같아요. 올해 목표도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자리잡게 해주는 거랍니다.^^
놀이그림책~~ 이라고 되어있듯이...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아이와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참 마음에 들어요. 둘째를 키워도... 첫째랑 뭘하며 놀았는지~ 기억이 안나거든요~;;;
<잠놀이 - 쿨쿨쿨 잠자요> 해가 뉘역뉘역 지고 있는 저녁 풍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 / 아직 아직 멀었다. 이렇게 주고 받는 말고 이야기가 되어있어서 아이랑 주고받듯이 읽어주면 좋네요. 한 장 읽고 잠시 간격을 두고... 그 다음장을 읽어주고...^^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 / 별님까지 왔다. 달님까지 왔다.
잠잘 준비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 예뻐요.^^ 양치하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잘 준비를 하며~~ 이불 위에서 노는 모습이 즐거워보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밥놀이...^^ 어제는 아빠를 이불로 꽁꽁 싸고는... 김밥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즐겁게 잠잘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랍니다.^^
<몸놀이 - 아장아장 걸어요> 소풍나온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통해~~ 몸의 이름과 기능을 알아가게 됩니다. 다소곳 앉아 있는 아기와 곰인형의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눈, 안녕! 뭐, 하니? / 깜박깜박 본다 서로 마주보고 웃는 모습이 더 귀엽네요.
큰아이가 좋아하는 장면은~~ 엉덩이, 안녕! 뭐 하니? / 뿡뿡 방귀 뀐다 랍니다...ㅎㅎ 동물들과 폴짝폴짝 뛰는 모습도 참 재미있어요.^^
엄마랑 뽀뽀하는 모습도 참 사랑스럽구요.
아기의 행동 하나 하나가 참 예쁘네요.^^
<밥놀이 - 냠냠냠 맛있다> 꼬마요리사 등장~!!^^ 아기가 준비한 음식들을 동물 친구들이 맛있게 먹어요. 동물들이 음식을 먹는 소리를 흉내내 주었더니 둘째가 참 좋아하네요.^^
똑똑똑! 사과 왔어요. / 와작와작, 코끼리가 꿀꺽! 아기가 음식을 들고 있는 장면에... 동물의 일부가 보여서~~ 아이랑 무슨 동물일까~~ 라고 생각해보고 넘겨서 확인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당근이 싫다고~~ 식탁 밑으로 숨은 동물들...ㅎㅎ^^ 하지만 친구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다같이 냠냠 맛있게 먹는답니다.^^ 우리 아이들이랑 똑같은 모습이네요... 안 먹는다고 하다가도~ 엄마아빠가 맛있게 먹는걸보면~ 달려와 먹거든요.^^
씩씩한 마음과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창비아기책...^^* 책을 따라서 매일 매일 놀이를 하듯~~ 좋은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