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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의 친구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건강에 관한 것이다. 나름대로 운동을 하기도 하고 건강보조식품도 많이 먹는다. 며칠 전 늙다리 아저씨 아줌마들과 찜질방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의 주제도 건강이었다. 배즙과 영양제는 기본이고 흑마늘, 홍삼, 오메가3등 하여튼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이들 먹는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뇌에 좋은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은 없는 것 같다. 나에게 가장 커다란 장애는 기억력의 감퇴다. 책을 읽을 때 이해력은 떨어지지 않지만 기억력이 나빠져 무엇을 읽었는지 모를 때가 태반이다. 더군다나 요즘은 치매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노후에 은근한 걱정도 된다. 늙다리 모임에서 한 친구가 재미난 이야기를 했다. 택시를 탔는데 어디서 탔는지 모르면 건망증이고, 왜 탔는지 모르면 치매라고 한다. 일리가 있다. 기억력과 건망증이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지만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지는데 왠지 기억력의 감퇴 때문에 오는 현상처럼 느껴진다.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 때문에 뇌에 관한 책을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지적인 면에서 도움이 된다. 대니얼 G. 에이멘의 ‘뇌는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도 뇌를 훌륭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는데 ‘술이나 담배, 스트레스등의 독성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라, 칼로리를 줄이라, 야채를 많이 먹어라, 운동을 하라, 영양제를 먹으라, 음악을 들으라’등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결국 이 상식을 지키지 않음으로 뇌가 퇴보하고 있지 않은지 모르겠다. 이 책은 한걸음 더 나아가 책 표지에 ‘두뇌 개발 훈련 프로그램’이라는 카피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더군다나 토니 부잔이 서문을 썼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의 책을 몇 권 읽으면서 마인드맵에 대해서 알았고 지금도 책을 읽고 마지막 정리는 마인드맵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더 좋은 두뇌를 갖고 싶어 한다. 그리고 이제 그러한 소망을 이뤄줄 책이 당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 그 이유는 뇌의 언어인 시각적 언어를 다채롭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와 그것의 구조 및 능력을 배운다. 인간의 기억력, 그 기억력의 가능성, 시각이 갖는 능력과 창의성 과정의 힘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타고난 시각적 능력과 창조적 능력, 수리적 재능들이 이 교재를 통해 자극받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 - 토니부잔의 서문 중에서 -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각 장의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에게 흥미를 주는 장부터 읽어도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1장: 뇌의 무한한 잠재력 2장: 기억력 3장: 시각적 추론과 공간 지각 능력 4장: 창의력 5장: 수리적 추론 6장: 언어 능력 7장: 몸과 마음의 연결성 8장: 새로운 지력 테스트 최종 점검 1장 ‘뇌의 무한한 잠재력’ 편에서는 전체 몸무게의 2%밖에 안 되는 뇌가 몸 전체 에너지의 20%를 소비한다는 것을 예로 들면서 인간의 뇌가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가를 말해준다. 2 장에서는 내가 이 책을 구입하려고 했던 목적인 기억력에 대해서 말해주기 때문에 자세히 읽어 보았다. 기억에는 감각, 단기, 장기 기억이 있는데 모든 정보는 반복과 연상을 거쳐 장기기억으로 전환된다고 한다. 해마는 장기기억이 저장되는 곳인데 이곳에 저장된 정보는 몇 주, 몇 달 혹은 몇 년까지도 기억한다고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장기 기억은 연결고리의 수를 늘릴 때 가능하다. 그 방법은 정보를 인지하고 검토하며 분석할 때 만들어진다. 기억을 쉽게 해주는 것들 연상 - 정보를 친숙한 아이디어나 사물에 연결하거나 마인드맵으로 그림을 그린다. 복습 - 복습하지 않으면 24시간 후에는 내용의 20% 밖에는 기억하지 못한다. 설명 - 모든 기억 기법 가운데 최고의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 설명이다. 가능할 때마다 사물들을 당신의 언어로 표현하라. 순서 - 뇌는 패턴과 순서를 잘 기억한다. 오감 - 시각 그 이상의 감각들을 사용하라. 기억술 - 운율, 문장, 기억을 일깨우는 독특한 현상을 만들어 정보를 쉽게 기억하게 한다. 두 문자어 사용 - 사물의 목록과 순서를 기억하는데 효과가 있다. My(mercury. 수성) 이렇게 이 책은 뇌의 속성과 기능에 대하여 짧지만 핵심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의 특징 1) 뇌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와 시켰다.(우뇌) 이 책은 학습에서 가장 수용력이 뛰어난 감각은 시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많은 부분은 시각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학습의 75%가 시각을 통해 이루어진다면 그 영향은 거의 절대적이다. 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의 교육 방법은 100% 암기였다. 그래도 신기한 것은 초등 학교때 암기한 내용들이 지금도 기억되는 것이다. 이때 우뇌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시각적인 방법을 사용했다면 더 뛰어난 효과가 있었을 것이란 아쉬움이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두뇌훈련도 단어와 이미지 사이에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기초로 하고 있는데 시각교재를 사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43%나 더 높은 기억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를 활용한다면 뛰어난 학습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한다.
2) 이론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테스트를 통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자신의 인지능력에 대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언어 능력은 합격점이지만 수리 능력은 평균 이하다. 이런 식으로 한 장이 끝나면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는 테스트가 있다. 점수를 염두에 두는 것이 아니기에 흥미와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또 “맞아, 내 머리가 이쪽이 개발이 안되었구나!”라며 웃을 수도 있다. 뇌에 대한 이론은 남들에게 쉽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 의미는 쉽게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과연 이렇게 실행에 옮길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의문은 들지만 자신의 뇌가 훈련되어야 한다는 자극은 받을 수 있다. 특히 “나이 들어도 실망하지 마라!” 라는 교훈은 위로도 된다. 이 책은 무료할 때, 조금 나른할 때 읽고 훈련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테스트라고 한다면 조금은 긴장이 되기 때문이다. 한번 읽고 책꽂이로 향하는 책이 아니라 내 책상 주변에 놓고 헬스 클럽에서 운동하는 것처럼 내 뇌를 훈련시킨다는 자세를 가지고 꾸준히 해 본다면 뇌가 젊어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노력해서 좋아지지 않는 것은 없다. 두뇌는 운동으로 만들어지는 근육과 같아서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향상된다.’ 이 책의 결론이다. 내 몸매가 20대로 변하는 것보다는 내 뇌가 20대로 바뀌기를 갈망하며 이 책을 다시 손에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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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두뇌 트레이닝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다. 아이큐가 높다거나 암기력이 좋다거나어느것 하나 두드러지게 좋은 점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기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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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인적으로 마인드맵에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마인드맵 창시자인 토니부잔이 서문을 쓰고 추천한 책이라는 소개 글 하나만으로 관심을 갖게 된 책이다. 기존에 읽어왔던 마인드맵 관련 서적의 내용과 겹치는 것들이 많을까봐 살짝 우려도 있었다. 다행히 트레이닝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토니부잔이 전파하고 강조한 시각적 학습을 책의 편집에 적용하였을 뿐, 이 책이 다루는 핵심 주제는 두뇌트레이닝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와 조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영국에서 개발된 이 책을 토니부잔은 이 책을 읽고 연습하는 것은 지적 자산에 대한 투자이며,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사람의 기억과 집중력은 시각적 이미지와 간결한 구성에서 좀 더 효과가 높아진다. 이 책의 전반적인 구성도 이를 활용하여 시각적 이미지와 원색의 색감이 적용되었고, 설명과 구성도 간결하게 되어있다. 이 책은 강력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인지훈련들로 시각적 추론, 수리적 추론, 공간지각, 기억력, 창의력, 언어능력, 몸과 마음의 연결성, 지력 테스트 등의 다양한 두뇌트레이닝과 잠재력을 높여주는 조언들을 제공한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출판한 비슷한 종류의 책을 몇 권 접해봤던 적이 있는데, 인상적이긴 했어도 생각보다 지속하며 실천할 수 있는 몰입도가 높지 않았었다. 그래서 처음에 몇 번 실천한 후 책장에 그대로 꽂혀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실천의 지속력이 떨어지는 구성이다보니 기대감에 못 미친 아쉬운 책들이 되어버렸다.
뇌는 반드시 노화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 사용할수록 발달한다. 이는 누구나 들어봤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뇌도 함께 퇴화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인간의 뇌는 보통 20대 중반이 지나면 저하되기 시작하지만, 끊임없이 운동하고 자극을 주면 노령의 나이더라도 젊은 사람들보다도 더 월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두뇌가 급속도로 발달하고 두뇌작용이 활발해지는 아이들에게도 두뇌트레이닝은 상당히 중요하고 필요하다.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며 근육을 키운다. 두뇌 또한 트레이닝을 통한 상호작용으로 인지근육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지침들은 적은 시간의 투자로 두뇌의 인지근육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시각적 구성은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핵심을 기억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두뇌트레이닝을 조금씩 실천하며 체크하다보면 자신에게 잠들어 있는 지능, 창의력 등의 잠재력을 이끌어냄으로써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시너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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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비주얼 훈련 프로그램
200개 이상의 창의적인 퍼즐 + 두뇌 파워를 키워주는 습관과 전략
영국에서 개발된 가장 혁신적인 "두뇌 개발 프로그램"
"뇌에도 근육이 있다!지금 당장 뇌 근육을 단련하라! 이제껏 잠들어 있었던 지능, 창의, 성공이 보인다!"
당신의 두뇌의 모든 영역에서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일으켜줄 최초이자 최고의 '두뇌 개발 프로그램'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샘솟는 문제해결 능력 ;뇌를 자극해 기억력을 높여주고 난감한 상황에 대처하는 힘을 키워줌으로써 이제껏 없었던 활력과 자신감을 심어준다!
다양한 난이도의 두뇌 트레이닝 ;일상생활에서 퀴즈처럼, 놀이처럼 풀어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게임과 함께 구체적인 개발 방법이 한눈에 쏙쏙 들어온다!
다양한 정보와 팁 ;뇌가 좋아지는 음식, 사고력을 키워주는 생활습관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이 풍성하다!
까다로운 풀이나 따분한 암기는 가라! 새로 태어난 듯 젊고 똑똑한 뇌로 만들어주는 영국식 두뇌 개발 프로그램, 이제 당신의 뇌가 건강해진다!
딱 책 표지만 보아도~ 컬러풀하면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구조^^ 책을 열자마자 비주얼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이 확~드는 눈이 행복해지는 색감과 많은 그림들이 복합된 누구라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는 이쁘고 화려한 책!
마인드맵의 창시자 토니 부잔님의 서문중
이 책이 뇌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이 책은 뇌의 언어인'시각적'언어를 다채롭게 사용하고 있다. 뛰어난 글 솜씨와 함께 이 책에 실려 있는 이미지,풍부한 색채, 뛰어난 공간적 디자인들은 완벽하게 뇌 친화적이다. 내용면으로도 이 책은 뇌가 필요로 하는 것들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다.
작가 제임스 해린스:작가 겸 편집인.
마이크 홉스:작가이자 언론인.
저자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팀워크에 의해 완성.
이 책은 영국의 저명한 출판사 펭귄 북스의 실용 전문 브랜드 DK의 도움으로 출간.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그림과 구성 레이아웃은 영국 DK에 의해 개발된 것. 기발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퍼즐과 연습문제들을 제공해준 개인과 웹사이트 운영자. 모든것이 어울어져 나오게 된 책!
크게 8장으로 나누어진 구성
1장 뇌의 무한한 잠재력 2장 기억력 3장 시각적 추론과 공간 지각 능력 4장 창의력 5장 수리적 추론 6장 언어 능력 7장 몸과 마음의 연결성 8장 새로운 지력 테스트.
뇌에 대한 많이 알고 있던 상식서부터,구체적인 새로운 지식까지 총 망라한 책! 더더군다나 시각적 자극이 한 장 한 장 넘기는데 흥미 진진하게 만들어 주는 책! 각 장마다 지력 테스트부터 시작해,기억력,창의력,수리력,언어력 등을 키워주는 수많은 흥미로운 문제들과 퍼즐들을 일일히 풀어보다 보면 어느 새 뇌가 자극되고 개발되는 놀라운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라나는 아이들부터 나이들어 더이상 뇌가 발달하지 않고 쇠퇴된다고 여기고 있는 모든 분들께 선물하고 픈 강력한 마음을 일으켜 준 귀하고 소중한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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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져서, 시들시들해진 뇌를 살리기 위한 방법을 찾고 찾고자 이 책을 들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시도한 것도 많았다. 뇌를 닮은 호두를 먹으면 뇌가 좋아진다는 말에 호두도 까먹고, 저혈당 증세가 있으면 기억력이 흐릿해 진다는 말에 생식도 해봤으며, 기억해야 할 것에 의미를 두어서 기억하면 더 좋다는 말에 연상법도 동원해 봤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방법일 뿐 정신 바짝 차리고 메모해놓지 않으면 모두 안녕히.. 안녕히...... 도대체 내 뇌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아직은 20대의 젊은 편에 속하고 있는데 말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원래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암기과목과는 거리가 멀었고, 직관력이 매우 뛰어나(=매우 잘 찍어) 간신히 성적을 지켜나가던 타입이었다.
계속 뇌를 편중되게 사용해 왔기 때문에, 기억력의 영역에서 특히나 취약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나는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척봐도 매우 컬러풀하고 외국의 스멜~이 나는 책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아이들용이 아닐까 하는 의심과 달리 꽤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야 되는 문제들이 많다.
문제는 영역에 따라 세분되어 있고, 화려한 컬러 삽도가 들어가 흥미를 더한다. 해답은 뒤에 나와 있지만 '책에 있는 정답이 지루할 수도 있으므로' 실제로 생각해보는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언어 영역의 문제를 풀 때도 무조건 빨리 읽어 내려가지 않으면 시간이 모자라 문제를 못 푸는 일이 발생하니, 꼼꼼하게 읽고 문맥을 파악하기 보다는 몇 개의 단어로 재조립 하는 것이 자연스레 몸에 익어버렸다. 심지어, 시험지 지문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지루한 글이 나오면 그렇게 훌~ 렁 3초만에 읽어버리고 넘어가고 있었다. 시험을 안 친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런 나쁜 버릇만 남아서는...
그리고 여러 영역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어떤 부분은 매우 쉽게 넘어가는 반면 다른 부분은 쉽게 넘어가지 않는 부분도 있어, 내가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 어떤 트레이닝이 더 필요한지에 대한 자가 테스트도 할 수 있었다.
실제로 체험을 하면서 넘어가는 부분이 많고, 사실 제대로 이 책을 읽고자 하면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책이다. 하나 하나 생각하면서 풀어나가야 하는 부분이 꽤 되니까 말이다. 하지만 올 컬러의 흥미로운 삽화와 문제들과 함께 해나가면 재밌게 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다만,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이 책 너무 흥미있게 읽었어. 너도 읽어봐' 라며 친구들끼리 같이 읽는게 힘든 책이다. 단어 끼워넣기 같은 문제야 공책에 따로 한다고 해도, 스토쿠 같은 문제를 공책에다 풀수는 없지 않은가. 내 책, 니 책 분명하게 구분해 놓고,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챙겨가서 틈틈히 트레이닝을 해도 괜찮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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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습관처럼 책의 앞 뒷면을 꼼꼼히 살피다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구절이 있었다. 바로 뒷면 첫줄에 크고 굵게 강조 표시까지 된 「뇌에도 근육이 있다! 지금 당장 뇌 근육을 단련하라!」라는 문장. 나는 이 부분에서 웃음이 빵- 하고 터져버렸는데, 그 이유는 보통 개들중에서도 훈련은 커녕 왠만한 애정으로는 감당하기도 힘들다는 비글을 비유할 때 '뇌까지도 근육이다'라는 말(사고따위 할 줄 모르고 오로지 혈기왕성한 몸 밖에 볼 것이 없다는 풍자적 표현)을 쓰기 때문이다. 애초에 어느쪽이 잘못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튼 이 덕분에 호기심이 불쑥 샘솟고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책의 첫 페이지를 열 수 있게 되었다.
책 속 곳곳에서 등장하는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배운 생물학적 지식들을 다시 끄집어내야 하는 뇌에 대한 정보적 서술도 나름 흥미롭고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구성이었다. 하지만 학창시절에도 그랬었고, 10년이 지난 지금은 더 그러하듯이 여전히 어렵고 난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더구나 p. 23에서 제시되는 테스트 중 빨리읽기를 통한 평가항목은 1분 20초 미만이 上, 1분 20초에서 40초 구간이 中, 1분 40초 이상이 下로 나뉜다고 했는데, 그래도 읽기라는 것이 너무 알아들을 수 없게 속사포로 내뱉어도 안될 것 같아서 ‘주의를 기울여 들으면 내용만큼은 정확히 전달받을 수 있는’ 범위 내로 최대한 빨리 읽었건만 내 스톱워치가 기록한 최종 마침은 1분 50초를 넘긴 시간이었다. 나름 글 잘 읽기로 자부해왔던 나로서는 여러모로 꽤 데미지가 큰 쇼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있거나 어렴풋하게 알고 있는 뇌와 관련한 여러가지 종합 정보 모음을 시작부터 끝까지 다양한 버전별로 제시한다는 것과, 중간중간 삽입된 테스트나 예시·비유 사례등을 통해서 너무 지루하지 않게-특히 나같은 과학 잼병인 모태문과생들에게- 너무 좌절하지 않게 이해를 도와준 것이 참 고마운 책이었다.(오랜만에 학창시절 모든 아이들이 시험기간에 울부짖으며 몰입했던 스도쿠 게임도 만날 수 있어 재밌었다ㅋㅋ)
나는 이 책을 자기 자신에 대한 묘한 자부심이 가득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위에서 쓴 바와 같이 나처럼 ‘그래도 나 좀 똑똑한 편 아닌가?’ 싶은 근거없는 믿음이 있는 이들에게 말이다. 아마 책을 펼친 그 날 저녁부터 당장 쓰디쓴 좌절감과 함께 뭐라도 해야할 것만 같은 안달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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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큼 신비로운 사람의 두뇌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뇌를 세분화시키고 세분화된 뇌들의 영역과 역할을 밝혀내고 있죠. 뇌에 대한 신비가 속속 드러남에 따라 사람들은 이젠 뇌를 활성화시키고 많은 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속속 그 결과들을 발표하고 있는데 요즈음 캐주얼한 게임을 통해 지속적인 뇌의 사용으로 잠재되어 있거나 퇴화하고 있는 능력을 일깨워주고 있죠. 그중 우리들에게 큰 이슈를 만들어 주었던 건 몇해 전 전 국민에게 두뇌 트레이닝이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모 전자회사의 게임기였을거예요. 단순한 사칙연산에서 그림찾기, 시간계산 등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잠자고 있던 뇌를 활성화시킨다는 두뇌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구비한 게임기는 게임기에 거부감을 갖고 있던 부모들이 직접 지갑을 열어 자녀나 본인들을 두뇌 개발을 위해 구매하여 우리나라에서 어마어마한 판매실적을 올렸었죠. 이 게임기를 시발점으로 그 후 다양한 두뇌트레이닝 서적들이 출판되었는데 DK 파워 두뇌 트레이닝도 그와 유사한 두뇌트레이닝 관련 서적이예요.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진화에 대한 내용 중에 '환경에 대한 적응력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퇴화하여 없어진다'는 '용불용설'이란 용어가 두뇌트레이닝 프로그램과 오버랩되는 이유는 점차 급속도로 발달되는 IT기술로 인하여 일상생활에서 계산하고 사고하는 활동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죠. 예전엔 목적지를 찾기 위해서 지도책을 구입하여 사전에 주요 건물과 주요 경로를 기억했었고, 가족 및 친구들의 전화번호들도 머릿속에 담아두었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이용시에는 짬짬이 책들을 손에 쥐고 독서를 했었는데 요즈음엔 목적지를 쿡쿡 누르면 아무 생각없이 기기에서 흘러나오는 멘트에 따라 운전하면 되고, 가족, 친구 뿐만 아니라 모든 연락처와 통장번호 등을 저장해주는 편리한 핸드폰 주소록 기능, 스마트폰과 DMB보급으로 화려한 영상에 밀려 투박한 활자는 손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죠. 그러다보니 점점 두뇌도 그 사용횟수가 예전보다 줄어들어 예전 일상생활에서 행했던 활동들을 따로 시간을 할애하여 '두뇌트레이닝'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지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만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DK 파워 두뇌 트레이닝'은 학습의 75%가 이루어지는 시각을 통항 추상적인 시각 자료를 통해 정보를 해석하는 학습 방법을 제시하여 기억력과 창의력 같은 뇌의 특수기능을 훈련시켜주고 있어요. 책은 앞서 언급했듯이 시각적으로 구성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인지 훈련들이 총 8장에 걸쳐 주제에 따라 기억력, 시각적 추론과 공간인식, 창의력, 수리적 추론, 언어능력, 시신 연관성 등으로 구별되어 있으며 책 중간중간에 문제풀이 이외에 두뇌 능력에 대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주어 두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200여 페이지에 실린 다양한 인지능력 문제는 초기에 좌절감을 심어주기도 하지만 한장 한장 풀이와 내용을 읽다보면 점점 두뇌의 회전속도가 높아져 가는 것을 느낄수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단순 암기가 아닌 연상기억법과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되더군요. 책 전체가 화려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시각적인 유인효과가 좋았으며, 책 후반에 유용한 웹사이트와 참고서적, 색인이 실려 있어서 더욱 유용하게 책을 활용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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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보면 기억력이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다음에 만나자는 약속을 해놓고도 까먹기 일수이고,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면서도 핸드폰을 어디뒀는지 한참 찾다가 통화를 하고 있는것을 깨닫기도 하고, 마트에 무엇인가를 사기위해 가서는 정작 사러간건 사지 못하고 다른것만 사오기도 하는등 떨어지는 기억력때문에 난감할때가 요즘들어 많다.그래서 오래 기억하기 위한 방법으로 수첩에 메모를 해보기도 하지만 수첩을 잃어버리는 일이 잦다 보니 그 또한 해결 방법이 되지 않고 있다. 머리에 좋다는 생선을 먹어보기도 하고 이것 저것 해보았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당신의 뇌를 운동시키고 기억력을 향상 시켜주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 이 [DK 파워 두뇌 트레이닝]을 보고 서는, 설마 하는 마음으로 책을 손에 들어 몇 페이지를 보다가 그만 반해 버리고 만 책이다. 마인드 맵의 창시자인' 토니 부잔'의 서문을 보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더 좋은 두뇌를 갖고 싶어 한다. 그리고 이제 그러한 소망을 이뤄줄 책이 당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라고 했는데 정말 이 책은 지금 보다 더 좋은 두뇌를 갖도록 만들어 주는 책으로 '학습의 75%가 시각을 통해 이루어 진다'는 전문가들의 말처럼 이 책은 시각적인 자극을 통해서 두뇌를 발달시켜 주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데, 우선 지루하지 않은 두뇌 훈련 프로그램들로 인해서 재미있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고, 책의 프로그램들을 하나 하나씩 해나가다다 보면 그동안 굳어 있던 두뇌를 깨어나겠금 만들어 주면서 기억력 또한 좋아지게 만들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좋은 두뇌 훈련 프로그램이 지능 수준을 높이는데 효과가 크다고 한다.' 라는 말처럼 좋은 두뇌 훈련 프로그램이 가득한 이 책은 책은 전체 8장,뇌의 무한한 잠재력,기억력,시각적 추론과 공간지각 능력, 창의력,수리적 추론, 언어능력, 몸과 마음의 연결성, 새로운 지력 테스트.등 유익하고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는데 '배우기 위해선 봐야 한다.'는 말처럼 일단 보게 되면 뇌가 즐거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온가족이 함께 보면 더욱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연습한다는 것은 지적 자산에 대한 투자이다. 또한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가치 있는 투자다.'라는 토니 부잔의 말처럼 우리가족 모두 이 책을 통해 두뇌 트레이닝으로 지적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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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두뇌 트레이닝.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과연 ![]() 하지만 막상 한번 읽기로 결심하고 책표지를 열어보니 전혀 아니었다. ![]() 마인드맵이라는 오늘날 널리 쓰이는 두뇌 활용법의 창시자인 ![]() 놀라울만큼 쉬운 설명으로 우리들의 두뇌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고
그리고 지능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는데, 지능의 종류와
![]() 그 외에도 시각적 이미지를 이용해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이나
창의력과 수리적 추론등에서는 착시, 카쿠로등 생소한 사항이 ![]() 뇌에 관련된 책들은 선택하는데 있어서 한번쯤의 망설임이 있다.
일상에서 일어날만한 자그마한 일들속에 숨겨져있는 두뇌트레이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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