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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람들이 자살에 대해 가지고 있는 많은 편견과 오해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요즘 연예인 자살도 늘고 있고 점점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자살에 대한 인식은 치욕스럽고 혐오스러우면서 기독교에서는 사회의죄악으로 몰아가 자살한 이들에겐 여려 오명이 덮어씌어진다.
보통 자살하게 되는 이유는 이 책에서 두 가지경우로 나와있다. '남한테 짐이 된다는 의식' 과 '소속감의 부재' 이다. 보통 자살은 누군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나 분노를 향한 자살이 많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그 논리를 반박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폐 끼치며 사느니 차라리 죽는 쪽을 택하는 편이 낫다고 하는 심리로 오히려 주변사람들을 걱정하는 심리가 더 많다고 한다.
그리고 또 놀라운 사실은 보통 자살하는 경우는 유서를 남기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유서를 남기는 경우는 30% 도 채 안된다고 한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유서를 남기고자 하는 세상과의 연결고리 까지 끊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자살하려는 사람들은 자살하는 순간 조차도 삶과 죽음사이에서 갈등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자살한 사람들 중에는 그 전날등에도 평소와 같은 행동과 미래계획을 세우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기에 아무런 징후가 없었는데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가족들은 사고사라고 부검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 자살하려는 사람들은 항상 삶과 죽음의 이중성에서 싸우고 있기 때문에 꼭 자살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 징후가 나타나진 않는 법이다.
또한 '자살은 쉬운 탈출구'가 아니며 자기보호방어 본능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면서 까지 행하는 행위이므로 차라리 자살보다는 살인이 더 쉽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살은 하는 사람은 그런 자연의 법칙까지 위배하고 오랫동안 고통과 죽음에 무감각해진 경우가 많으며 자살을 시도하는 동안에도 쉼없는 갈등에 휩싸이므로 할복 자살을 할 경우에는 '주저흔'이라는 흔적이 남는다고 한다.
이 책은 여러 관점과 예시로 자살에 대해서 얘기한다. 아직도 자살이라고 하면 끔찍하고 자살한 사람에 대해서 치욕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진정으로 그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그 사람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였는가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한마디 한마디는 생명줄과도 같다. 우리는 이런 생명줄을 모르는 사이에 잘라버리고 있지 않았는가. 그러면서 저럴힘으로 살면될 것을.ㅉㅉ 과 같은 남모르는 말들만을 뱉어내고 있지 않았던가
자살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다. 결국엔 그 사람의 자살도 우리의 책임이 될 수 있다.자살한 사람을 비판하기 보다는 우리 자신을 더 돌아보고 주위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게 더 옳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살에 대한 편견과 자살한 사람들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삶의 벼랑끝에 선 사람을 낭떠러지로 떠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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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 토머스 조이너 지음 베이직북스 刊
자살은 더 이상 버티기 힘들고 탈출구가 없을 때 결행하는 최후의 자기보호가 아닐까. 사람들이 왜 어떤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버리지 못해서 안달일까. 자살하는 사람은 대 저자는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의 권위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오며 이미 '사람들은 왜 저자는 자살하는 사람은 말릴 도리가 없다며 자살에 대해 자살 심리, 자살 행동, 자살의 어떻하면, 고통 없이 나를 이 세상에서 순식간에 지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현대인 누 자살율 1위의 나라에 살면서 자살이라는 반사회적 반인간적 자기포기는 사랑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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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 토머스 조이너 지음 베이직북스 刊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살인이다. 살인이야말로 인간이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이리라. 살인 중에서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는 자기 살인이야말로 가장 큰 죄악이라 할 수 있다. 어쩌면 자살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극열한 행위가 아닐까?
성경이 말하는 가룟유다의 죄는 예수님을 배반했다고 보기보다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살인한 자살 때문에 영겁의 죄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제목에서 말 하듯이 수많은 심리학자들과 철학자들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자살에 대해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이론이 있으나 사실은 오해와 편견이라는 사실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자살은 인간에게 가장 치욕적인 행위이면서, 가장 근원적이 공포이며 가장 비극적인 생각으로부터 유래한다고 할 수 있을까? 프로이드를 비롯한 정신분석학자들과 다양한 학설을 주장하고 있는 심리학자들의 자살에 대한 견해와 자살자의 심리 분석에 대한 이론은 나름대로 상당한 의미가 있는 듯이 보이지만 저자는 단호히 그것은 대부분 오해와 편견으로부터 주어진 것이기에 그런 오해와 편견의 너울을 벗어 버려야만 자살자의 심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심리학 협회 회원이며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에 관한 논문으로 국립연구협회에서 ‘젊은 연구원상’을 수상한 저자는 현재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시라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살자의 진정한 심리적 문제를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된다는 의식 2) 자신이 아무곳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소속감 부재
이런 두 가지 생각은 가족이나 친구, 사회를 위해 살아 있는 것보다 죽는편이 더 좋다는 심리적 계산으로 이어져 결국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길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살하는 사람은 자신이 짐이 된다고 의식하는 것 뿐이지 실제로 짐이 된다는 뜻은 아니며, 자신의 소속감의 부재를 의식하는 것 뿐이지 실제로 그가 전혀 아무런 소속감이 없다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삶은 그토록 숭고한 것이며 짐이라기 보다는 그의 존재 자체가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가 살아 있다는 것 자체는 그 사회, 그 가족, 그 혈통, 그의 전통속에서 경험한 수 많은 사회 구조속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자살자가 그런 심각한 두 가지 의식을 갖게 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기초해 볼 때 그가 짐아 아니라 살아 있다는 존재감을 느끼도록 해 주고 그가 누군가의 돌봄과 인식속에 소속되어 있다는 따스한 한마디 말이나 돌봄이 무엇보다도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말이다.
전세계적으로 1년에 백만명이나 본성을 저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슬픈 현실을 생각한다면 손쉽게 심리학적, 법의학적 연구 결과로 그들을 해석하고 단죄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자살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는 일은 자살을 이해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며 그들을 돌보고 사랑하고 품고 함께 더불어 동시대를 살아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을 수년간 상담하는 상담전문가로서 자살 동기와 자살시도의 기로에 놓인 내담자들을 이해하는데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살면서 때론 너무 힘들고 아파서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자살자는 또 다른 담넘어 있는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면 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듬어 안을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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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환경속에서 이루어내는 극명한 빈부격차는 잔인하리만큼 삶의 의미를 잃어가게 만들어 가는 시대다. 저마다의 꿈이 있을지언정 정작 꿈을 이루어가며 사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수많은 방황과 좌절속에 꽃을 피우기도, 그 꽃이 지기도 한다. 스스로를 죽인다. 얼머나 독해야 자살을 선택하냐며 사람들은 거침없이 비난한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충동적이고 삶에 대한 애착이 없으며 남아있는 사람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편견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의 편견과 오해 속에 고립된 외로운 영혼들이었다. 저자는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임상심리학자의 관점으로 잘 설명해준다. 자살은 두 가지 감정이(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된다는 의식, 아무데도 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오는 소속감의 부재) 그 욕망은 커지게 된다.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 속에 자살이 단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자살의 원인은 감정의 문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찾을 수 있다. 복잡한 원인들이 얽히고 얽혀 문제를 일으킨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자살하려는 행위를 몇 번이고 계획하고 그려본 후 실행에 옮기는 경우가 많은데 유서를 남기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유서를 남기지 않고 자살해버린 이들에게 타살이라든지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단지 유서의 부재만으로 그들을 오해하기도 한다. 비록 유서가 남겨졌다해도 그 내용은 일상적이고 긍정적인 내용이 많다는 점 역시 우리가 얼마나 편견과 오해 속에서 지내왔는지 깨닫게 해준다. 어린이는 자살하지 안하는다고 생각하지 쉽지만 가슴 아프게도 자살하는 어린이 역시 존재한다. 사회적, 정서적으로 방치되고 소외된 아이들은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 어린아이의 자살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성인의 자살과 여러면에서 비슷하다고 한다.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자살을 더 구석지고 어두운 곳으로 내몰수도 있다. 자살하는 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상처를 감싸안을 수 있는 포용력과 사회적인 제도 역시 시급한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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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넘 힘들고 나쁜 생각도 많이 들어서 구입해봤습니다 근데 이건 힘든 사람보다 그 주위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책 같습니다 가량 우리 엄마나 남친,,,,, 자살하는 사람들은 죄책감과 내가 가족이나 주위 사람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 자살자들의 기본심리는 걍 다 아는 내용... 많은 사람들이 자살자에 대한 나쁜 편견을 버리고 그들을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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