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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예전엔 이런 명작에서는 이런 내용이 그리고 이런 고전에서는 이런 내용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런 것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신데렐라 이야기도 역시 새엄마와 언니들은 나쁘다. 신데렐라만 착하고 착한 사람만 나중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다. 이런 명작시리즈들은 요새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끔 하는 책들이 많아 진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예전에 저도 어렸을 적에 계모라는 것은 무조건 나쁜 새엄마 라는 말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모든 새엄마는 나쁜가보다. 라는 생각도 막연히 했었구요.
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 시리즈 중에 신데렐라 새엄마는 이런 생각을 조금은 다른 이야기로 바꾼 책이랍니다. 처음에는 신데렐라 이야기와 똑같아서 아이가 엄마 이거 그냥 신데렐라 이야기인데 하더라구요. 물론 신데렐라 이야기 보다는 살짝 생략이 되어 있었지만 말이죠. 하지만 신데렐라가 왕자님이 여는 무도회에 가는 것 부터 이야기가 살짝 틀려진답니다. 새엄마 새언니의 속 깊은 다른 이야기가 살짝쿵 나오니 아이가 더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예쁜 그림들로 가득한데다가 원래 아는 이야기가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하면서 보니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왜 신데렐라가 호박마차를 타고 12시까지는 돌아가야 했는지가 빵 터지게 만들어줬어요 ^^ 신데렐라를 이미 읽은 우리 아이에게 이럴 수도 있단다 라고 다시 생각해보게끔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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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이야기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은 다른 신데렐라 이야기라고 해서 고른 책이 바로 '신데렐라 새엄마'입니다. 위에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더군요. 7살이 된 울딸아이 먼저 읽어보더니 저에게 얘기를 해줍니다. '앞부분은 원래 신데렐라 이야기랑 같은데, 뒷부분이 좀 달라.."라구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다를지 궁금해집니다.
신데렐라 새언니들이 신데렐라에게 뭐라고 합니다. 신데렐라 엄마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라고 합니다. 항상 아옹다옹 티격태격하는 가족입니다. 신데렐라 아빠가 돌아가신 후 마을 사람들은 신데렐라를 더 불쌍하게 여겨요. 무도회가 열리는 날 새엄마와 언니들은 이미 무도회장에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고, 신데렐라 방에 예쁜 드레스와 유리구두가 놓여있고, 밖에는 멋진 황금 마차가 서 있어요. 과연 이 일은 누가 꾸민걸까요? 정말 요정이 한 짓일까요?
어렸을 때 신데렐라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새엄마들은 다 나쁜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엄마들도 있을텐데..라는 생각두요. 이 책 또한 그런 생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편견 때문에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할 수도, 오해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요. 읽으면서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책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지금까지 제가 봤던 신데렐라 중에 외모적으로도 참 맘에 드는 신데렐라 였어요. 내용도, 그리고 그림도 괜찮은 새로운 신데렐라 책 한번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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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책이 공주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마르고 닳도록 읽으면서 신데렐라는 걱정하고 불쌍히 여기는 반면 새엄마는 나쁜 사람으로 각인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신데렐라 놀이라도 할라치면 어찌나 표독스럽게 새엄마를 표현하던지요.. 시대는 자꾸 변하고 있고 가정의 모습도 예전과는 많이 달려진 요즘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할즈음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을 만나게 되었네요.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명작임에는 틀림 없지만 너무 잔인하게 표현된 부분. 옳지 않은 모습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그런면에서 볼때 거꾸로 쓰는 명작은 새롭게 다른 각도에서 이야기를 바라 볼수 있는 신선함을 주고 있는것 같아요. 요즘 이혼률이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라 재혼가정이 많아 지고 있는데요. 그런 가정의 아이나 엄마에게는 신데렐라 이야기가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오지랖 넓은 생각도 하곤 했었답니다. 그런데 신데렐라 새엄마을 읽고는 안심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신데렐라 이야기의 큰 줄기는 비슷한데요. 엄마를 여의고 아빠마저 돌아가시게 되자 신데렐라는 슬픔에 빠져 지내게 되고 어느날 궁에서 열리는 무도회에 멋진 드레스와 마차를 타고 가게 되고 12시가 되어 황급히 돌아오는 바람에 유리구두를 잃어 버리는 것까지는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마지막 부분에 반전이 있는데요. 그 반전으로 인해 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게 된답니다. 가족이라는 것은 서로 보듬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새기게 되는것 같아요. 어떤 어려움도 겪지 않는 가정은 없지요.. 크던 작던 살아가다 보면 어려운 일도 기쁜일도 있을거에요. 그때마다 서로 의지하며 주어진 일들을 해결해 나간다면 어떤일이든 문제 없을꺼에요. 그것은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 일테구요. 신데렐라 새엄마을 읽으면서 가정의 소중함과 참된 의미를 되새길수 있어서 좋았더것 같아요.. 또 한 우리 아이들이 새엄마는 나쁘고 악독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되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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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반전 명작동화다. 또 다른 편으로 생각해 볼수가 있어서 긍정적이다. 무조건 새엄마 - 새 언니가 나쁘다라는 그 편견에서 다소 벗어날수가 있다. 백마탄 왕자님이 자신을 구해준다는 다소 환상적인 상상은 꽤 오랫동안 간직한다. 그 상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꽤 힘든데, 이 책은 그 상상 이전에, 새엄마 - 신데렐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본다. ![]() 신데렐라의 머리의 푸석푸석 함은 정말 자신을 가꾸지 않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누군가가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라는 신데렐라 버전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신데렐라 = 재투성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새엄마와 두언니들로 인해, 재투성이 아가씨는 집안 일을 도맡아야 했다. 궁궐에서 초대장이 오지만, 신데렐라는 갈수가 없다. 며칠동안 새엄마와 언니들은 쑥덕거리면서, 무도회가 가고 훌쩍거리고 있던 신데렐라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왕자와 춤을 추고 12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뎅뎅뎅~울려퍼진다. 유리구두만 남기고 신네델라는 돌아오는데, 신데렐라에게 빠진 왕자. 신데렐라를 찾아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반전이다. 후에 이들을 연결해준 이가 바로 신데렐라의 새엄마다. 마차는 대여하고, 드레스는 만들어주고, 이를 꾸민이가 신데렐라 새엄마다. 마을사람들의 편견과, 신데렐라가 다가가려하지 않는 마음 속 거부감으로 신데렐라와 새엄마는 가까워질수가 없던 것이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 신데렐라는 진정한 가족이 되고자 새엄마와 두언나들과 노력해본 적이 있던가? 그저 도와주기만, 다른 이들의 손으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일은 없던 것인지를 생각해볼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 - 고치기 힘이 든다. 어릴적부터 읽어나간 명작동화가 그러하듯, 이렇게 어릴적부터 읽은 명작동화의 또 다른 반면을 생각해보는 일이야 말로 이 책의 취지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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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2번째 이야기이다. 첫번째 [장화벗은 고양이]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고, 2편이 나오길래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2편 [신데렐라의 새엄마]가 집으로 왔다.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이라고...
신데렐라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과연 어떻게 거꾸로 썼을지 나도 너무나도 궁금했다.
아이가 책을 보면서 옆에서 엄마도 못보게 해서 쪼금 서러웠다. 몰래몰래 훔쳐보려고 했는데,,, 혼자서만 보겠다고 책을 자꾸 가려서 얻어보지도 못했다...ㅠㅠ
어릴 때 보던 동화책 신데렐라의 그림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이미 원전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 읽어야 하기에 그림 또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느껴진다. 참으로 그림이 사랑스럽다~~
반전 동화이기에 동화의 내용은 생략해야할 것 같다.
아이들에게 반전동화는 그릇된 선입견과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해주는 것 같다. "새엄마=나쁜 엄마"라는 공식이 언제나 따라다니는데,,, 이 동화를 보면서 언제나...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쯤 이야기하면 대충 이야기는 예측가능하죠??? 사진도 겨우겨우 허락해줘서 찍었다. 사진 찍으면서 책 몰래 보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더이다...ㅠㅠ
책 다 읽고는 3번째 이야기를 빨리 사달라고 조른다. 아직 3편은 안나왔는데...ㅠㅠ
책읽고 독서록 작성을 했다. 새엄마와 새언니들과 진짜 가족같이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신데렐라에게 편지를 쓴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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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결말을 상식 외로 뒤집은 반전 동화가 몇년 전부터 유아 책 사이에서 인기를 끌어오고 있어요.
반전 동화는 잘 알려진 이야기를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하여 창조해 낸 동화예요. 비판적 사고를 길러주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이 책은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 중의 한 권이며 반전 동화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명작은 나름대로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이유가 있기는 하지요. 그래서 이 책은 요즘같이 창의적인 인재가 각광받고 다각도로 유연한 사고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시대에 잘 맞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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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래미들 신데렐라 처럼 공주이야기 되게 좋아하거든요. 기존의 신데렐라에서는 새엄마가 나쁘게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싫어하지요. 표정도 험상궃고 못생겼잖아료. 책을 보니 꼭 신데렐라를 도와주었던 요정처럼 이쁜 여인이 보여요. 신데렐라가 주인공이 아닌 신데렐라 새엄마가 주인공인듯한 책제목을 볼때 반전이 기대되어 얼른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처음 전개되는 내용은 기존에 알고 있는 신데렐라 이야기였어요.
신데렐라와 신데렐라를 괴롭히는 새엄마와 새언니들.. 그런데 어느날 신데렐라 아빠가 돌아가시고 신데렐라는 슬픔으로 온종일 집안일을 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아빠도 없이 더 구박받고 힘들어할 신데렐라를 불쌍하게 생각했지요. 이렇게 슬픔에 잠겨있을때 궁에서 무도회 소식이 들려왔어요. 새엄마와 언니들은 매일 수군거리며 무도회 준비로 바뻐보였죠. 여기까진 스토리가 비슷한것 같아요. 언제 반전이 나올지 정말 조마조마 기대되는책이더라고요. 무도회날 새엄마와 언니들은 벌써 무도회에 갔는지 보이지 않고 쪽지가 있네요. '밤 12시까지는 반드시 돌아와야 한단다. 그렇지 않으면 마법이 풀리고 말거야...착한요정' 신데렐라는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무도회에 가게 되요. 유리구두를 신은 신데렐라를 본 왕자는 신데렐라하고만 춤을 추었어요. 어김없이 12시 종이 울리고..유리구두 한짝이 벗겨지는데.. 결국 신데렐라는 왕자와 결혼을 하게 된답니다. 이런데 이 뒤에 정말 기막힌 스토리가 숨겨져 있었네요. 정말 생각의 전환이었고 아~ 소리가 절러 나왔답니다.
사람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지..저도 새엄마 하면 왠지 사납고 구박하고 안좋을것같은 이미지가 있거든요.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기 때문에 마음을 열수가 없고 이해할수 없는 부분도 있는데 말이지요. 거꾸로 쓰는 명작동화 신데렐라의 색다른 해석을 통해 사고력도 커지고 창의력도 키워주는것 같아요. 내입장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상대방을 이해하며 배려하는 자세도 중요함을 동화를 통해 배우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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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신데렐라는 새엄마와 언니들의 구박을 참고 견디다 마침내 왕자님을 만나서 행복해 진다는 얘기였어요. 거꾸로 쓰는 계계명작 신데렐라 새엄마는 신데렐라와 새 엄마의 관계를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그리고 있답니다. 새 엄마와 언니들이 생기면서 아빠의 사랑과 관심을 잃은 신데렐라는 조금씩 혼자마의 세상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러던 와중에 아빠 마저 돌아가시고 나니 세상의 혼자만 남겨진것 같은 슬픔에 빠지게 되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인데, 혼자서 모든걸 해내려고하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던 신데레라에게 새엄마와 언니들은 쉽게 다가설수가 없었기에 신데렐라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린거죠. 하지만 신데렐라는 좀처럼 마음을 열어주지 않았고, 새 엄마와 언니들은 신데레라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들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합니다. 아무도 믿지 못하는 신데렐라이기에, 새엄마와 언니들이 선물은 받지 않을테니, 요정의 이름 뒤에 숨어서 선물을 했고 그 선물을 의심 없이 받아들인 신데렐라는 마침내 자신을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남자.. 왕자님을 만나서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죠.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고 나서 주변을 돌아보니 그동안 새 엄마와 언니들이 자신에게 못되게 굴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다는걸 깨닫게 된답니다. 요정의 이름을 빌려 왕자님을 만나게 해주고, 행복을 빌어주는 새 엄마와 언니들.. 계모는 무조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아이에게 가족은 처음부터 존재하는게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답니다. 어떤 일이든 한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해보기 보다는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각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걸 상기시켜준 재밌는 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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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이야기는 할머니부터 어린 여자아이까지 소녀의 과정을 거쳤다면 모두들 한번쯤은 살아가면서 들어본 고전일거예요. 그리고 누구나 할 것 없이 이야기를 들은 소녀들은 신데렐라를 괴롭히는 새엄마와 언니들을 미워하고 왕자님이 유리구두의 주인인 신데렐라를 반드시 찾기를 기대하고 착한 신데렐라의 행복을 축하해주지요. 하지만 이 책은 새로 쓰는 신데렐라 이야기네요. 처음엔 기존의 이야기와 줄거리가 비숫하게 흘러가길래 어떤 반전이 기다릴까 살짝 궁금해지더군요. 그런데 결말은 정말 흐뭇한 반전이네요. 아무도 미워하지 않아도 되는 행복한 신데렐라! 원작에 비해 마음이 훈훈해지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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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새엄마
아름다운사람들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②
신데렐라 새엄마를..
읽기 전에..
이번 이야기는..
원작과 어떤 점이 다르게 전개될까 나름 다른 생각을 해 보았어요..
ㅎㅎ..
저는.. 신데렐라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은 가족 새엄마와 언니들이 잘해주어 행복해 지는 줄만 알았는데..
내용이 전과 똑같이 전개되는 듯 하다가..
저를 능가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ㅋㅋ..
원작과 동일하게 진행되던 스토리가..
갑자기 변하네요..
아~~~
요정이 해준 줄로만 알았던 황금마차와 유리구두는..
새엄마와 언니들의 선물이었답니다.. ^^*
신데렐라는 뒤늦게.. 모든 것을 알게 되었죠.
새엄마라는 편견 때문에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음을..
그리고..
진심이 담긴.. '엄마'를 부르며..
집으로 발길을 돌렸어요.
역시..
글공작소의 글답게..
오래 읽어 온 세계명작 동화를 지금의 아이들에게 잘 흡수될 수 있게..
새로이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생각하셨어요.,
사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현실에서..
새엄마와 새아빠를 갖게된 친구들은 예전보다 훨씬 많아 졌을 거예요.
제 주변에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반전이있는 신데렐라 새엄마는
그런 친구들에게.. 새로운 부모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도 해주고..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사랑도 있음을
아이들에게 전해주었을 거예요.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에게 따뜻한 결말이 있는 반전 이야기가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생각의 전환이야말로..
우리아이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많은 융통성을 가르쳐 줄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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