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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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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전세계의 모든 영역을 리드하고 제패하고 있다.미국이라는 나라가 다민족,다언어,다종교가 모여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개척했듯 늘 모든 분야에서 첫 삽을 뜨고 선두를 달리며 전세계의 선망과 질시를 동시에 받고 있기도 하다.현재 하는 일이 미국과 관련이 없을지라도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영어라는 언어를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등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먼저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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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전세계의 모든 영역을 리드하고 제패하고 있다.미국이라는 나라가 다민족,다언어,다종교가 모여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개척했듯 늘 모든 분야에서 첫 삽을 뜨고 선두를 달리며 전세계의 선망과 질시를 동시에 받고 있기도 하다.현재 하는 일이 미국과 관련이 없을지라도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영어라는 언어를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등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그 중에 문화의 한 축인 영화의 본산지 할리우드에서 찍고 영화인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느끼게 하는 할리우드 시크릿은 비록 영화라는 매체이지만 미국의 실체와 진상을 알려 주기에 족하다.

 어쩌면 영화는 지난 역사와 인물등을 묘사하고 대변하지만 할리우드시크릿을 읽다보니 미국이라는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고 그 속에는 미국 대중의 행동과 심리를 철저하게 대변함을 느끼게 한다.특히 미국 영화하면 학창 시절 주말의 명화의 주제가였던 '영광의 탈출'등이 떠오르는데 할리우드 시크릿에서 보여주는 70가지 요소는 미국을 새롭고도 면밀하게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기도 했다.또한 미국이라는 제국주의가 남보란 듯이 하고 싶은 말,행동등을 과시하는 대담함과 저력을 보여 줌에 국력이라는 것도 새삼 느껴보는 시간이었다.특히 1980년대 사랄린 상공에서 첩보기로 오인받아 공중분해된 대한항공 추락사건을 보더라도 대한민국은 약소국으로서 미국과 러시아의 눈치를 보면서 KAL기 추락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리기나 했는지 새삼 곱씹어 본다.할리우드에선 이를 영화화하여 전세계에 진상과 위상을 알리려 했던 것이리라.

 또한 미국은 아랍 계열을 테러리스트로 하여 만든 영화가 많다.미국은 선하고 아랍은 악하다는라는 기본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미국이 9.11사건을 겪으면서 아랍에 대해 고도로 부정적이고 악의 화신으로 아랍을 매도하고 석유 전쟁으로 일컬어지는 이라크 전쟁의 전장터를 영화로도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면 그들의 정체와 심리,행동 반경등이 무엇일지를 가늠케 하기도 한다.이쯤에서 세상에는 맹방이라는 것도 결국은 없다는 생각도 해본다.개인 대 개인,국가 대 국가에선 힘의 논리와 이해관계에서 일이 시작되고 끝남을 발견하게 된다.

 할리우드가 서쪽으로 간 까닭부터 <캐스트 어웨이>정신까지 할리우드 시크릿 70가지를 읽는 방법 속에는 미국의 전모가 스멀스멀 몸 속에 기어다니고 있음도 우회적으로 느끼게 되며 미국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들을 제대로 알아야 올바르게 대처하고 국가의 안보,외교등에서도 좋은 과정,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한다.또한 영화는 한 사회를 대변하기도 하고 문제 의식을 일깨워 주며 건전한 비판 정신도 함양하게 됨도 느끼게 된다.





j******6 2011.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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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속에 나타나는 미국사회,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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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이제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문화이다. 특히나 할리우드 영화는 전 세계의 의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는 그 어마어마한 자본을 무기로 세계 곳곳에 자신들의 의식을 강요하는 융탄폭격을 가한다. 세계는 이제 할리우드식 진행과 결말에 익숙해졌고, 길들여진대로 짐작가능한 결말을 기대하며 마음 편하게 막대한 자본을 쏟아부은 영상에 혼을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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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이제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문화이다. 특히나 할리우드 영화는 전 세계의 의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는 그 어마어마한 자본을 무기로 세계 곳곳에 자신들의 의식을 강요하는 융탄폭격을 가한다. 세계는 이제 할리우드식 진행과 결말에 익숙해졌고, 길들여진대로 짐작가능한 결말을 기대하며 마음 편하게 막대한 자본을 쏟아부은 영상에 혼을 빼앗긴다.

 
  저자는 할리우드가 서쪽에 자리잡을 수 밖에 없었던 역사에서 시작한다.  다음은 소주제별로 할리우드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가치들을 분석하고,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서 엿볼 수 있는 미국인들의 사고방식, 미국인들의 세계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트랜스포머>에 비치는 미국은 여전히 가족이라는 훈훈한 정서와 무력투사라는 살벌한 선택을 좌우날개로 가지고 있다. 그래도 가족의 가치를 중시한다는 우호적인 평가를 내릴 수도 있겠지만 무력사용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가족이라는 가치가 남용되고 있다는 비판도 가능할 것이다.(p.49) 

  할리우드가 탄생시킨 수많은 영웅들에 대해 분석하면서 저자는 <아이언맨>과 <배트맨>이 살아남은 이유는 그들이 '풍부한 재력을 바탕으로 한 과학 기술의 힘'(p.42)으로 능력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꼬집는다. 자본과 기술이라는 두 가치에 미국이 얼마나 큰 힘을 실어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같은 맥락에서 할리우드는 주인공들의 부활을 유전자 복제같은 과학기술에 의존하는 방법을 즐겨 사용한다. 
  할리우드영화에 비친 세계인들의 모습은 어떨할까.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당연스레 세계에 중심에 둔다. 아랍인들은 늘 테러범으로 나타나며, 한국인들은 돈은 잘 벌지만 영어도 못하는 사람들로 나타난다. 최근에서야 한글이 영화 속에 긍정적으로 등장하며 한국의 위상이 그나마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저자는 아쉬워한다. 
  할리우드영화가 세계 어느 곳을 배경으로 택하던지 자막없는 영어대사를 고집한다는 것을 분석하는 부분은 공감하며 웃을 수 있었다.

  70 개의 글이지만 할리우드 영화의 처음과 끝을 모두 알고 쓰는 저자의 박식함에 감탄하게 되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던 할리우드 영화의 조금 미진한 부분들을 꼭꼭 꼬집어주니 시원하기도 하다. 할리우드 영화의 공통점에 대해 막연하게 짐작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여러 영화를 비교설명하면서 체계적으로 분석해주고 있어서 할리우드식 영화의 몇가지 공식들이 정확하게 정리된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1.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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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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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하는 책이다. 미국을 알지 못했다. 미국의 민주주의에 동경하기도 했지만미국에 대한 막연한 선호주의는 지향해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얼리우드의 모든 영화들은 미국의 민족주의 성향을 담고 있다. 성조기를 미국영화에서 보지 않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그들은 영화라는 메스컴을 통해 미국의 우월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제국주의 성향을 담았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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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하는 책이다. 
미국을 알지 못했다. 
미국의 민주주의에 동경하기도 했지만
미국에 대한 막연한 선호주의는 지향해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얼리우드의 모든 영화들은 미국의 민족주의 성향을 담고 있다. 
성조기를 미국영화에서 보지 않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그들은 영화라는 메스컴을 통해 미국의 우월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제국주의 성향을 담았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이 책은 할리우드를 통해서 미국을 바라보게 한다. 
미국을 읽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미국을 바라보게 되니 흥미롭다. 
마치 프리즘을 통해서 미국을 바라보는 역할을 이 책이 하고 있다.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자존심을 보게 된 것이다. 
세계의 평화를 주도하면서 
글로벌 경찰의 역활을 감당하는 미국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고 있는지를 보게 한다. 
미국은 세계질서를 주도하는 나라이다. 
모든 패권을 장악하고자 하는 것이 미국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협력자 동반자의 미국으로 바뀌고 있다. 
미국은 자신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오늘의 할리우드를 통해서도 그들의 국민성을 보게 한다. 
모든 분야에서 그들은 미국만을 보고 있고 
미국을 위해 미국을 향해 존재하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할리우드의
주요한 내용도 미국의 영향력을 말하고 있다. 
그들속에 담겨진 미국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할리우드에 담았다. 
그들은 새로운 형태의 모습들을 추구하고 있다. 오늘날
그들에게 무엇을 위하는가? 묻는다면 미국을 위한다고 할 것이다. 
미국의 부활을 꾀하고 있는 것이 그들의 움직임이다. 
철저한 미국의 요구와 절규가 담겨있는 것이 오늘의 할리우드이다. 
저자는 그러한 미국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기도 하면서
미국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 가득 스며들게 했다. 
미국을 알아야 세계를 주도할 수 있다. 
미국의 정신을 알아야 강대국인 그들의 자국의 이익에 
이용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저자는 보게 한다. 
할리우드는 경제의 흐름을 보게 한다.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보게 한다. 
경제, 문화의 흐름까지 주도하고자 하는 그들의 야망은 
어디까지 갈 것이지!
오늘의 미국을 바라보면서 
우리 한반도의 정세를 살피게 한다. 
할리우드가 지양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들의 안목을 넓혀주는 이 책에 
박수를 표한다.

p***1 201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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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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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의 2010년 우수 저작 출판 지원사업 당선작입니다' 라는 홍보 글귀가 담긴 책이 눈에 들어왔다. 할리우드를 통해서 미국을 보고, 미국의 역사를 더듬어 나간다는 것은 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자못 흥미로운 탐험이었다. 비교적 최신작들 뿐만이 아니라, 예전에 유명했던 영화들을 지켜보며 그 영화들이 태어난 배경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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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의 2010년 우수 저작 출판 지원사업 당선작입니다' 라는 홍보 글귀가 담긴 책이 눈에 들어왔다. 할리우드를 통해서 미국을 보고, 미국의 역사를 더듬어 나간다는 것은 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자못 흥미로운 탐험이었다. 비교적 최신작들 뿐만이 아니라, 예전에 유명했던 영화들을 지켜보며 그 영화들이 태어난 배경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시대와는 관계없지만 대작이었던 영화를 생각해 내 볼 수 있었고, 영화를 찍으면서 당시의 환경 때문에 피해를 보았던 영화 배우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오래되었지만 당시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들의 제목이 자꾸 등장해서 반가움을 감출 수 없었다. 아이언맨, 배트맨, 트랜스포머, 아바타 등 최근 헐리웃 대작들의 전신을 헐크, 슈퍼맨 리턴즈, 인크레더블 헐크, 스파이더 맨, 그리고 언브레이커블 등에서 찾고 있어서 예전 영화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영화를 보면 미국인들의 정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일례로, 트랜스포머에서 미국인이 자동차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다. 기계 그 이상의 물건인 것이다. 친구이고, 동료이고, 소중한 애인이다. 또한 영화를 통해 그들의 의식 또한 알 수 있다. 톰 클랜시 소설에서 주인공 잭 라이언을 소개하기를 야구와 자기 가족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을 인물이라는, 우리로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대사가 나오는데 미국인들이 절대 가치를 부여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가족이고, 영화 트랜스포머도 이 가족에서 시작함을 말하고 있다. 미국은 자기 존립을 위해서 세계를 상대로 무력을 행사하는 나라이다. 파나마 침공이나 그레나다 침공처럼 작은 나라 정도라면 그냥 무너뜨려도 생각하는 나라인 것이다. 핵무기도 선택 가능한 범주에 넣고 있는 나라이다. 그런 나라의 정신이 헐리웃을 통해 흘러나온다고 생각하니 헐리웃의 영웅 전쟁 영화들이 단순히 오락 거리로 느껴지지 않았다.

 

이 책은 헐리웃의 전반적인 이야깃거리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앞서 말했던 전쟁 이야기 뿐 아니라, 최근 화제가 되는 케서방과 스서방 (웨슬리 스나입스) 이야기, 헐리웃으로 건너온 색깔있는 영국 신사들의 이야기와 대조적으로 영국 여배우들은 그리 큰 환영을 받지 못한다는 것에서 문화의 수입 이야기 들이 흘러나왔고, 뱀파이어와 좀비는 물론 9.11 테러에 대한 이야기, 미국에서 유태인으로 살아가는 헐리웃 배우들의 성공 사례와 유태인들에 우호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나누어진 정치이야기, 배우들이 각 정당에 쏟는 표심의 결과,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지사 이야기 등 까지 미국의 정치와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모든 것들이 헐리우드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단순히 영화를 볼 때 느낄 수 없었던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

 

c*****1 201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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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알아보는 영화와 미국의 비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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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할리우드 시크릿'   할리우드 영화에 숨겨져 있는 미국의 문화라던지 숨겨진 메세지를 알아보는 책이다   미국에 살거나 자주 미국에 가지는 못하지만 영화를 통해 미국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하고 영화를 보시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라고나 할까?   반드시 알아야 영화를 즐길수있다!라는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보고나면 분명 영화   를 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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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할리우드 시크릿'

 

할리우드 영화에 숨겨져 있는 미국의 문화라던지 숨겨진 메세지를 알아보는 책이다

 

미국에 살거나 자주 미국에 가지는 못하지만 영화를 통해 미국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하고 영화를 보시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라고나 할까?

 

반드시 알아야 영화를 즐길수있다!라는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보고나면 분명 영화

 

를 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만큼 가벼운 내용부터

 

깊이있는 내용까지 두루두루 책에 담아놓은듯 하다

 

그렇기에 책이 조금 두꺼운것은 사실이지만..

 

또 한가지 이 책의 좋은점은 영화를 많이 본 분이든 이제 막 관심을 가지는 분이든

 

관심이 없는 분이든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는 것이다. 

 

영화를 많이 본 분은 내가 본 영화들에 이런 메시지가 있었구나..하고

 

볼 수 있을 것이고 막 관심을 가지시거나 관심이 없는 분들은 책에 소개된

 

영화를 보고 이 영화 재미있겠는데? 라는 생각과 이 영화는 이런점을

 

주의깊게 보고 보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겠구나하고 미리 조금 알아보고 영화를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인데

 

지금은 볼 수 없는 아주 옛날의 영화들도 자주 다루니 그렇지 않을수도.. 어쨌든

 

분명한 건 책의 분량에 비해서 읽는 시간은 상당히 짧을 것이라는것!

n*********0 201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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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시크릿" - 영화를 통해서 만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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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눈에 보이는 몇 몇 특징이 있습니다. 평소에 느끼던 그런 점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될 때 "딥 임팩트"의 굳건하며 믿음이 가던 대통령이 떠 올랐고 드라마 "24"의 젊고 지적이며 패기넘치던 대통령이 생각났던 저로서는 이런 생각을 나만 하는 것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아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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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눈에 보이는 몇 몇 특징이 있습니다.

평소에 느끼던 그런 점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될 때

"딥 임팩트"의 굳건하며 믿음이 가던 대통령이 떠 올랐고

드라마 "24"의 젊고 지적이며 패기넘치던 대통령이 생각났던 저로서는

이런 생각을 나만 하는 것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아는 영화도, 모르는 영화도 있었지만

보면서 생각보다 최신의 영화들까지 고루 언급되어 있어서 놀라기도 했고 즐겁기도 했습니다.

 

여러 챕터로 짧은 글들이 나뉘어져 있으니

점심시간이나 출퇴근길에 관심가는 순서대로 읽으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영화의 캡쳐 장면들이 흑백인 점은 매우매우매우 아쉽습니다!!!!!!!

k******i 201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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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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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하면 할리우드다. 작가는 70개의 이야기 속에서 할리우드의 과거에서부터 현재 미래까지 예측하며, 미국의 사회, 정치 여러 방면에서 비교하며 미국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고 그 속에서 작은 미국, 할리우드를 이야기한다.   영화들을 통해 미국 사회의 특징을 하나하나 집어가고 우리의 영화계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았다.   할리우드에는 많은 영화들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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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하면 할리우드다.

작가는 70개의 이야기 속에서 할리우드의 과거에서부터 현재 미래까지 예측하며, 미국의 사회, 정치 여러 방면에서 비교하며 미국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고 그 속에서 작은 미국, 할리우드를 이야기한다.

 

영화들을 통해 미국 사회의 특징을 하나하나 집어가고 우리의 영화계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았다.

 

할리우드에는 많은 영화들이 존재한다. 얼토당토 하지 않는 에니메이션에서부터  웅장하고 멋진 sf까지, 스릴러며, 드라마며 할것없이 모든게 존재한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영화를 만들지만, 곳곳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예산을 절약하고, 발상의 전환을 이용한다. 쓸데없이 그저 보기좋은 화면만을 얻기위해가 아니라 돈보다는 머리를 사람을 잘 이용한다.

화면뿐 아니라 이야기 면에서도 할리우드는 '할말은 한다'다. 적당히.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춘다. 예전 한국의 이미지처럼.

이제는 우리나라의 위상이 어느 정도 높아져서인지, 돈만아는 막되먹은 편의점 주인에서 이제는 제법 비중있고, 좋은 사람역을 한국인에게 주곤한다. 물론 그 또한 미국인을 돕는 역이지만.

 

독립영화의 중심지로 뉴욕을 꼽고 있기는 하지만, 할리우드 역시 비평을 버리지 않는다. 큰 스케일과 적당한 이야기를 버무려 비평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은 이제 식은 죽 먹기로 보인다.

 

할리우드는 판타지를 좋아한다. 판타지는 좋은 가치와 순수를 추구한다. 그렇다면 할리우드가 추구하는 것은 좋은 가치와 순수일까. 아니면 할리우드가 좋은 가치를 가진 순수한 것일까. 둘다 아닌거 같다.

할리우드는 수익이라는 돈을 위해 순수를 끌어들인다. 그 둘의 조화가 무엇보다도 절묘한 것이 할리우드인것이다.

 

우리의 영화계는 순수를 잃어 간다. 순수를 말하지만 수익과 순수를 조화시키지 못한채 수익성만을 따라간다. 그래서 아쉽다. 그래서 다양한 영화가 존재하지 못하는 듯도 하다. 또한...그래서 한 젊은 시나리오 작가를 잃은 것만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그런 수순한 사람들이 더 많이 있어야할텐데 말이다.

l*****n 201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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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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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나라는 늘 세상이 망해도 그 안에서도 세상을 지배하는 역할을 한다. 전세계가 통합되어도 자신의 나라가 왕을 해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나라이다. 하지만 그들에 대해 아는것이 우리는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그런 나의 호기심을 너무나 심하게 건드렸다. 각종 음모론과, 여러가지 가설과 정설들.. 나를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어 버렸던 책이다. 누가 읽든지 제목만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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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나라는 늘 세상이 망해도 그 안에서도 세상을 지배하는 역할을 한다.

전세계가 통합되어도 자신의 나라가 왕을 해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나라이다. 하지만 그들에 대해 아는것이 우리는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그런 나의 호기심을 너무나 심하게 건드렸다.

각종 음모론과, 여러가지 가설과 정설들.. 나를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어 버렸던 책이다.

누가 읽든지 제목만 본다면 아마도 엄청난 것을 기대할지도 모른다. 무엇인가 깊이있게 심도있게 파헤칠지도 모른다는 기대심리가 컷을까? 생각보다 내 기대에는 못 미쳤다. 무엇인가 허전한.. 수박 겉핥기 식의 느낌이였다랄까...

물론 주제들은 훌륭했고, 그것에 대한 설명또한 딱 부러지는 명쾌함을 보였다. 하지만 나의 집요한 성격을 충족 시키기에는 2%부족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다.

내가 보아온 헐리우드 영화나 미드속에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 조금더 구체적으로 적어 놓은것 말고는 딱히 와 닿지 않았다.

늘 정복자이고 늘 정복해야 하는 입장인 그들, 그러면서도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이나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강해서 그 모든 이야기의 기본 발단이 되는 가족과 애완동물들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다.

그들은 가족이 얽히면 정신줄을 놓아버린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라는 미명아래 총을 들고 서슴없이 거리로 뛰쳐 나가는 씬을 나는 많이 보아왔다. 그들의 역사속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있었고, 그들이 동경하는 영국배우들이 있었다.

이미 알고 있었던 것들에 대한 지루함도 한 몫을 했다.

나 또한 중반부분부터 집중할 수 없었던 이유일지도 모른다. 너무나 뻔히 아는 내용을 너무나 멋지게 적어 놓아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내가 예상했던 것들을 열거해놓아서인지 아무튼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나처럼 무엇인가 깊이있게 파고 들기를 원한다면 조금은 실망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을 알 수 있는 여러가지 코드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아우르고 있기때문에, 영화나 미드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나 예전에 본 영화들도 예시로 나오기 때문에 그 반가움이란^^

미드에 대한 소개 부분도 읽으면서 이미 본 나로서는 음.. 하고 넘어갔지만,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찾아 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많은것을 기대한다면 그만큼의 실망이 함께 오는 책이다. 하지만 가볍게 읽어본다면 재미있고 즐거울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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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할리우드 시크릿
"[서평]할리우드 시크릿" 내용보기
미국 영화에서 내제 되어있는 미국이 갖고있는 가치를 옅보는 책이다.저자가 군사전문가여서 그런지 할리우드 영화를 통한 미국의 정치 군사적인 분석이 많다.흑백 대결구도에서 악당의 모습에 미국의 적대세력이 어떻게 투영되는지 이를통해 어떤 오해와 인상을 주는지 말한다.   이 책에서는 영화를 분석하여 미국인의 정서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미국인이 자동차를 얼마나 사랑하
"[서평]할리우드 시크릿" 내용보기

미국 영화에서 내제 되어있는 미국이 갖고있는 가치를 옅보는 책이다.
저자가 군사전문가여서 그런지 할리우드 영화를 통한 미국의 정치 군사적인 분석이 많다.
흑백 대결구도에서 악당의 모습에 미국의 적대세력이 어떻게 투영되는지 이를통해 어떤 오해와 인상을 주는지 말한다.

 

이 책에서는 영화를 분석하여 미국인의 정서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미국인이 자동차를 얼마나 사랑하고, 삶에서 뗄수 없는 자동차를 소재로한 트랜스포머는 미국이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자동차에 생명을 불어 넣고 친구가 되는 것은 이미 미국인들의 생활이었기에 더욱 친근감있게 다가갈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할리우드 영화가 미국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
TV 드라마와 영화에서의 어느 순간부터 등장하였던 흑인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을 가능케 한 요소라고 말한다.

 

제목이 주는 오락성보다 딱딱한 주제가 많이 있을수도 있지만 우리가 평소 무심히 지나칠수 있는 부분을 찝어 찬찬히 살펴 볼 수 있는 책이다.

s****2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리우드 시크릿 - 영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미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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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가장 밀접하게 현실에 기반하고 있는 매체 중 하나이다. 기술적인 면에서 최신의 것을 도입하는데 앞장서고 있기도 하고, 주제라는 면에서도 현재의 삶과 가장 관련이 있는 소재를 택하고 있기도 하다. 영화의 이러한 성격 때문에 영화를 사회적, 철학적으로 분석하며 현실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하는 일이 많다. 이 책 '할리우드 시크릿'도 그러한 책 중 하나이다. 세계 영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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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가장 밀접하게 현실에 기반하고 있는 매체 중 하나이다. 기술적인 면에서 최신의 것을 도입하는데 앞장서고 있기도 하고, 주제라는 면에서도 현재의 삶과 가장 관련이 있는 소재를 택하고 있기도 하다. 영화의 이러한 성격 때문에 영화를 사회적, 철학적으로 분석하며 현실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하는 일이 많다. 이 책 '할리우드 시크릿'도 그러한 책 중 하나이다. 세계 영화 시장을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를 살펴봄으로써 미국 중심의 강력한 헤게모니에 대한 분석과 비판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책은 칼럼들을 모아놓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큰 주제의 범위 안에 묶여있기는 하지만 각 칼럼의 주제는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부분부터 읽어도 좋고 짬짬이 읽어나가기에도 편리하다. 흐름을 따라 읽어간다면 첫부분에서는 할리우드의 형성 과정과 그로 인한 특징이 설명되고 있다. 이어 할리우드의 영웅주의로 드러나는 미국의 패권의식을 살펴본 후, 할리우드에서 보게 되는 한국, 한국인의 모습을 찾아본다. 미국의 유명한 제작자, 배우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있다.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역시 흥미롭게 읽히는 부분은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부분이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포화 속의 용기'라는 파트이다. 이라크 전쟁이라는 현실에 대처하여 3명의 여성이 각기 다른 선택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라크 전쟁에서 아들을 잃은 후, 그의 어머니 신디 시핸은 반전 운동에 앞장서 '반전 엄마'라는 변명을 얻었다. 반면 신드라 스미스는 둘째 딸이 지뢰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돌아오자 39세의 나이로 군에 입대하여 폭발물 제거 훈련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헬기 조종사였던 태미 덕워스는 비행 중 로켓탄의 공격을 받아 두 다리를 잃었다. 고통스런 재활 치료를 거친 후, 그녀는 이라크 전쟁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일어섰다. 정치에 뛰어드는 선택을 한 것이다. 우리는 외부자로써-어찌보면-쉽게쉽게 미국의 패권주의를 비판하지만, 막상 그러한 미국 안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자라 미국을 지탱하고 있는 미국인들은 미국의 '힘'에 대하여 훨씬 복잡한 심경일 수밖에 없으리라. 비판을 하려면 비판의 대상에 대하여 잘 아는 것이 중요한 법..  가장 현명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좀 더 번거로운 길을 택하는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 묵직한 분석을 시도하는 책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던져주는 소소한 생각할거리는 곱씹는 맛이 적지 않았다.

이 외에도 뱀파이어가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는 계층을 상징하는 반면 좀비가 빈곤층을 상징하고 있다는 발상, '임금은 올려줘도 노조는 안돼'라는 기업인들의 사고방식이 잘 드러나는 영화 '시빌액션'에 대한 분석, 금권에 등돌리고 순수히 정의를 추구하던 하비덴트가 타락한 반면 강력한 자산가인 배트맨이 정의의 수호자로써 역할을 계속해갈 수 있었던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가 헐리우드의 가치관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 등 흥미로운 읽을거리들이 적지 않다. 다만 어째서인지 책에 오타나 편집상 오류가 너무 많은 점이 눈에 거슬린다. 우수저작상 수상이라는 딱지를 달고 있는 책임에도 편집이나 재질이 좋지 않은 점은 아쉽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오타가 많다는 점은 출판사에서 성의가 없었던 것 아닌가 싶은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혹시 다음 판이 인쇄된다면 꼭 교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