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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써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들에겐 또 새롭지 않을까 싶은 도서이다. 그림책이라 부담없어서 좋은 책이다. 바쁜 일상일지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두 손과 두 눈에 신앙서적은 권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신을 믿는 분이든... 신을 믿지 않는 분이든... 상징적인 말씀들이라 읽을때마다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된다. 아이들에겐 어떠한 느낌으로 그려질 이야기가 될까? 제자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아이들이 다가오는데 밀쳐내는 제자들. 이 아이들은 어떠한 질문들을 할까? 그 질문에 또 어떠한 설명들을 듣게 되는것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라는 곳과는 달라도 많이 다른 곳임에 분명하다. 천국이라는 곳은. 그 곳에 궁금함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본다는 것은 의미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그림으로도 만나는 시간인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믿음을 보여줄 수 있는 도서임에 분명하다. 두껍고 긴 bible의 이야기중의 하나이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질문이 많은 우리집 아이에게도 또 무언가 보여주는 책이 될것 같아서 권하는 책이 된다. 믿음은 스스로가 가지는 것이다. 누군가의 강요로써도 가질 수 없는 또 다른 세상임에 분명하다. 그 사랑을 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 사랑을 알고 믿고 따르면 우리는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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