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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혀도 또 다른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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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분명 비상구는 있다’ 책의 첫장에 이렇게 시작한다. 살면서 하고 싶은것 보다 하기 싫은것이 더 많았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은 아닌가 보다.   귀여운 호랑이의 표정처럼, 아침에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었던적 참 많았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 날씨에는 이불속에서 정말 나오기 싫다. 누군가가 이불을 들쳐 내고 나를 깨운다면 짱구처럼 이불에 딱 붙어서 어떻게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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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분명 비상구는 있다’ 책의 첫장에 이렇게 시작한다. 
살면서 하고 싶은것 보다 하기 싫은것이 더 많았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은 아닌가 보다.

 


귀여운 호랑이의 표정처럼, 아침
에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었던적 참 많았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 날씨에는 이불속에서 정말 나오기 싫다. 
누군가가 이불을 들쳐 내고 나를 깨운다면 짱구처럼 이불에 딱 붙어서 어떻게든지
버티어 내고 싶은 마음이다. 끝까지 버틸꺼다.

 

포기하지마  ’Don’t give up’ 웨스트 라이프의 노래 한구절을 떠올려 보았다. 
그다음은 구지 몰라도 얼렁뚱땅 흥얼거려도 상관없다. 
어떤 노래든지 내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다면 그것의 뜻을 알지 못해도
내 마음이 알고 있지 않을까나. 
때론 노래 가사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책속의 이야기가 나를 즐겁게 해주고
내게 힘을 준다. 내게 와닿는 힘이 되는 한마디 만으로도 그때의 그 시간속에서
소중하게 빛날 것이다. 그 책이 두꺼운 사전같은 책이라 할지라도 그 책을 담아서
준이의 따스한 마음이 내게로 고스란이 전달될 것이다. 
아마도 난 그걸 수면용으로 사용하겠지만.


 

괴로움을 잊고 싶은 마음에 술 나발을 불어 보아도, 그 다음날이면 지끈한 두통과 함께다시 고통이 찾아 온다. 머릿속이 복잡할때,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면서 웃어 줄 수 있다.

"니네가 무슨 걱정이 있냐?" 라며 누워있는 강아지를 쳐다보며 중얼거릴때,

그녀석들의 근심걱정을 우리가 알 방도는 거의 없다. 말도 통하지 않을 뿐더러, 
이 세상에
근심없는 생물체는 없는것 같으니 말이다. 다 끼니 걱정, 이런 걱정에 살아가고 있다. 주인의 보살핌에 행복하게 사는 녀석들도 많겠지만(그래도 근심은 있으니), 불행의 나날을 보내는 녀석들도 꽤 많다.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책의 뒷장의 마무리다. 이 말이 내게 필요했다. 문이 닫히면 난 그 닫힌 문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도 바보처럼 한동안 말이다. 
거기서 벌떡 좀비처럼 금방 일어나면 좋으려만,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벌떡벌떡 일어나는
면모에 좀비를 조금 좋아한다. 이런 나를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많다. 
우울하거나 심각하거나 심각하게 지루하다거나 굉장한 건조체이거나 어떤 부분을 암기해야 한다든지 말이다. 이 책은 편안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중요한 암시를 하고 있다. 음. 용기를 잃지 않고 지름길을 심하게 닦지도 말고 쓰러져도 일어날 수 있는 힘.

역시 비상금은 두둑하게.

 

 

<사진 : 포기하지마/ 슈테른 반돌 / 안상임 / 창작마루 결에서>



y******0 2011.01.07.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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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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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로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 있는데, 꼭 이럴 때 누가 오더군요. 현관벨 소리에 아무도 없는 척 근냥 누눠있을까 하다 부기시한 머릴 매만지며 누구냐고 물어 봅니다. 택배기가 아저씨라네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게 올 물건이 없는데 잘못 온 걸까요? 빼꼼히 연 문틈 사이로 내 이름 석자를 확인하고 물건을 받아 듭니다. 몸은 문뒤로 숨긴 채 손만 겨우 내밀고 받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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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로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 있는데, 꼭 이럴 때 누가 오더군요. 현관벨 소리에 아무도 없는 척 근냥 누눠있을까 하다 부기시한 머릴 매만지며 누구냐고 물어 봅니다. 택배기가 아저씨라네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게 올 물건이 없는데 잘못 온 걸까요? 빼꼼히 연 문틈 사이로 내 이름 석자를 확인하고 물건을 받아 듭니다. 몸은 문뒤로 숨긴 채 손만 겨우 내밀고 받아든 택배의 포장을 뜯어 보니 생각지도 못한 자그마한 책 한 권이에요.

 

궁금함을 못이겨 침대에 누워 뒤척이다 펼쳐 봅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 이네요. 아쉬운 마음에 다시 첫 장을 펼칩니다. 아! 이게 중독성이 있네요, 처음엔 그냥 눈으로만 대충 훑어보다 차츰 입이 헤~ 버러지더니 어느새 책속에 빠져 키득키득 웃고 있는 겁니다. 재가 말에요. 내가 동물로 변한다면 딱 애네들 같을거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살다보면 하루 하루가 힘에 부치고 버거울 때가 다들 있지요. 누군들 365일이 한결같이 즐겁고 재미나겠어요. 어제 같은 오늘, 내일 역시 오늘의 연속이겠지요. 오늘처럼 감기몸살에 날씨까지 추우면 눈 뜨기조차 귀잖고 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어집니다. 친구를 만나는 것도 귀잖고, 밖에 나가고 싶지도 않고, 그 누구라도 보고 싶지 않은 날도 있지요. 딱 오늘이 그래요. 그럴땐 어디론가 훌쩍 사라져버리고 싶어 집니다. 투명인간이 되고 싶지요. 그래요, 얼굴을 신발 속에 처박은 거위와 같은 심정이지요. 거위도 오죽하면 그 냄새나는 신발에 얼굴을 묻고 싶었을까요.

 

고개를 주억거리며 공감하며 이 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차츰 누그러지고 위안이 되네요. 책이 위안이 되고 용기를 준다더니 정말, 그 말이 맞네요. 이 작은 책과 동물들의 모습을 넋놓고 바라보기만 해도 인생 뭐있냐 싶고, 내게 힘내라고 어딘가에 비상구가 있을 거라고 말해 주는 소리가 마구 들리네요.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는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엽서와 함께 보내온 책이 내게 위로가 되고 힘이되고 커다란 용기와 기쁨을 주네요. 마음을 추스리니 주위를 둘러보게 됩니다. 나처럼 위로가 필요한 친구가 있나 하고요. 왜냐면 나도 이 책을 그 친구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서요. 동물들도 말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사람들의 심정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 것같네요. 우리네 일상을 고스란히 동물들 세상에 옮겨 놓은 듯한 흑백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팽귄처럼 고개 숙인 친구에게 토닥여 주며 분명 다른 길을 발견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고 애기해 주고, 웃는 돼지 사진을 보여주며 앞으론 하는 일들마다 대박날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도 자꾸만 고 귀여운 돼지의 웃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요. 선택은 자신이 하는 거지요. 결정을 했으면 이제, 믿고 움직일 때죠. 그렇죠.


 

 
 


k******2 2010.12.30.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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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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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루 결에서 새해에 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포기하지마] 다소 우울한 제목과 의지 그리고 격려가 뒤섞여 있는 제목의 책은 책장을 열자마나 아주 아주 귀엽고 예쁜 그러나 맹수인 호랑이 새끼가 눈에 보인다. 조금은 느러저있는 듯한 어린 호랑이를 시작으로 책은 실패와 절망, 지루함과 어긋남 그리고 좌절이라는 메시지를 주지만 결국 ‘포기하지마’라는 제목처럼 희망을 주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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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루 결에서 새해에 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포기하지마] 다소 우울한 제목과 의지 그리고 격려가 뒤섞여 있는 제목의 책은 책장을 열자마나 아주 아주 귀엽고 예쁜 그러나 맹수인 호랑이 새끼가 눈에 보인다. 조금은 느러저있는 듯한 어린 호랑이를 시작으로 책은 실패와 절망, 지루함과 어긋남 그리고 좌절이라는 메시지를 주지만 결국 ‘포기하지마’라는 제목처럼 희망을 주고있다.

 

아주 자그마한 책이지만 책이 주는 감동과 메시지는 너무나 컸다. 새해에 읽어서 마치 더 좋았던 것처럼 힘이 들때 가끔식 들춰보면 너무나 좋을 것 이 책이 참 좋았다. 쉽게쉽게 넘길수 있고 몇글자 되지 않는 문장들 속에서 내가 읽을 수 있는 것은 글자뿐만이 아니라 희망이다. 아주 귀엽고 예쁜 동물과 함께 있는 문장들은 아주 큰 메시지를 주고 기쁨을 주며 행복을 주고 힘든일 마저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게 해준다.

 

뜻밖에 받게 된 선물 같은 책이었는데 책속에 담겨져 있는 뜻은 더욱더 선물같고 나에게 따뜻함을 나눠주어 행복한 책이었다.

j****g 2011.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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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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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창작마루에서 나온 동물들의 귀여운 사진이 가득한 포기하지마 책 제목이랑 어울리지 않게 책속의 동물친구들은 귀엽게 그지 없습니다. 귀엽게 때로운 우스꽝스럽게 또 때로는 진지하게 말입니다. 자신들의 말을 전부 다 표현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책이었습니다. 딸아이는 포기하지마 책을 보면서 참 많이도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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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창작마루에서 나온 동물들의 귀여운 사진이 가득한 포기하지마

책 제목이랑 어울리지 않게 책속의 동물친구들은 귀엽게 그지 없습니다.

귀엽게 때로운 우스꽝스럽게 또 때로는 진지하게 말입니다.

자신들의 말을 전부 다 표현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책이었습니다.

딸아이는 포기하지마 책을 보면서 참 많이도 웃고 여러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의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책 포토에세이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잠시 엿볼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모습속에 재미있는 감성을 그대로 쏟아내고 있는 작가의 의도가

고스란히 전해져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작은 크기 따뜻한 색감과 단순하면서도 동적인 디자인들이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편안하게 느껴질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는 포토에세이집 [포기하지마]를 보면서 동물들의 일상을 잠시 엿봅니다.

 

 

d*****h 2011.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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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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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한 뼘도 안되는 작고 귀여운 책. 글내용과 조화를 이루는 동물사진이 정겹고 미소가 지어지게 한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나만 되는 일이 없는 것 같고 모든 것이 신경질 나고 어디든 숨어버리고 싶을 때 숨지말고 쳐져있지말고 어딘가에 분명 있는 비상구를 향해 움직여라. 친구와 대화를 시도하고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고 화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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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한 뼘도 안되는 작고 귀여운 책.

글내용과 조화를 이루는 동물사진이 정겹고 미소가 지어지게 한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나만 되는 일이 없는 것 같고 모든 것이 신경질 나고 어디든 숨어버리고 싶을 때 숨지말고 쳐져있지말고 어딘가에 분명 있는 비상구를 향해 움직여라.

친구와 대화를 시도하고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고 화가나면 삭이지말고 시원하게 터트려 할말을 하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어쩜 이리도 내 속마음을 잘 읽어내고 있을까란 생각이 들 것이다.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위로를 하고 또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장애물이 있지만 누구에게나 타고난 장점과 재능을 가지고 미리 염려하지말고 내 길을 가라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장애물에 부딪혀 낙심하고 뒤를 돌아볼 때 이 책을 읽는다면 마음의 평안이 오고 또 툭툭털고 다시 일어나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흑백사진이라 그런지 동물들의 표정하나하나가 더 눈길이 간다. 동물의 표정과 자세를 보면서 글을 읽으면 글의 내용이 더 가슴에 와닿는다.

 

한번뿐인 인생 좌절할 일이 생겨도 넘어지지 말고 미래를 향해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귀엽고 앙증맞은 책이다.

복잡한 출근길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감상하면 더더욱 좋을 듯하다.

q*******o 201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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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소 한 장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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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소 한 장     오랜만에 사진첩으로 구성 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예전에 한 참 인기가 많았던 'Blue Day' 시리즈가 생각났다. 아무래도 내가 봤던 사진책은 그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ㅎㅎ     아주 햇빛이 좋은 낮에, 현관문 앞에 던져진(?) 책을 받아들고, 잠시 슈퍼를 나갔다.   슈퍼에 가서, 싱싱한 야채를 들고- 동네를 돌아돌아,, 집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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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소 한 장

 

 

오랜만에 사진첩으로 구성 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예전에 한 참 인기가 많았던 'Blue Day' 시리즈가 생각났다.

아무래도 내가 봤던 사진책은 그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ㅎㅎ

 

 

아주 햇빛이 좋은 낮에, 현관문 앞에 던져진(?) 책을 받아들고, 잠시 슈퍼를 나갔다.

  슈퍼에 가서, 싱싱한 야채를 들고- 동네를 돌아돌아,,

집으로 들어왔다,

 

 

추운 날씨에 금쪽 같은 햇빛을 찾아 걸으면서,,,

한장 한장, 사진을 보면서- 글을 읽고 있으니-

마음이 상쾌해졌다.

 

동물들의 빛나는 연기와-

솔직하게 파고드는 한 문장 -

 

 

가끔,,,

예전의 사진첩을 펼쳐보면,,

얼굴 빨개지는 사진도 있고, 그리운 사람의 사진도 있고,

행복했던 시간들에 관한 사진들도 있다.

그럴 때 마다- 그 순간으로, 그 사람곁으로 가는 느낌을 받듯이-

 

 

누군가 웃는,,,

사랑하는 사람이 웃고 있는, 행복한 즐거운 순간의 사진을 보면 웃음이 난다.

그런 것 처럼,,

 

사랑하는 당신(00)의 웃는 사진 한장.

다이어리에 끼어 두고 싶다.

 

 

이 책에 가장 재미있는 사진은 바로 맨 마지막에!

이 책을 지은 '슈테른 반 돌' 의 사진이다. ㅎㅎㅎ

그 사진을 보고 나면, 가장 큰 웃음이 터지게 될 것이다.

 

이런 유쾌한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삶을 얼마나 즐기면서 살고 있는 지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도 모두, 유쾌하게 살 수 있도록!  힘!!!

n*******5 201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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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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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서평이라 떨리는데요... 제 첫서평책은 포기하지마 입니다^*^ 크기가 작다고해서 얼마나 작은가 궁금했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아이폰이랑 먼저 크기비교를 해봤는데요 정말 작죠?ㅎㅎ 오른쪽사진은 빛이가는길,전공책이에요. 역시 작죠? 작아서 참 귀여운 책이에요   자, 이제 서평시작합니당표지에요 이 글귀보고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ㅠ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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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서평이라 떨리는데요...

제 첫서평책은

포기하지마 입니다^*^




크기가 작다고해서 얼마나 작은가 궁금했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아이폰이랑 먼저 크기비교를 해봤는데요 정말 작죠?ㅎㅎ

오른쪽사진은 빛이가는길,전공책이에요.

역시 작죠? 작아서 참 귀여운 책이에요

 

자, 이제 서평시작합니당



표지에요



이 글귀보고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ㅠㅠ

요즘 힘든일이많았었거든요




이 책을 사서 읽으시고싶은 분들을 위해

자체 스포제거 했답니다

^*^




이 말도 많이 공감되실거에요






글귀와 너무 매치가잘되는 책인것같아요

돼지가 너무 귀엽죠?ㅠㅜ




중간중간에 감각적인 차례?가있답니다










이 사진 역시 매치가 너무 잘되더라구요

사진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저도 사랑하고싶죠ㅜㅠㅋㅋㅋ




이 사진도 너무 매치가 잘되요




이 책의 주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역시 뭉클뭉클한 단어에요




지은이 슈테른 반 돌 씨 입니당

사진이 참 익살스러워요




끝을 알리는 EXIT입니다.





얇고 작고,

한장이 한줄에서 두줄로 이루워져있기때문에 5~10분이면 다 읽을수 있는 책이였다.

하지만 한문장 한문장을 곱씹고 곱씹어 본다면

한장에 5~10분,한시간도 걸릴수 있는 책이다.

'포기하지마'라는 제목답게 이 책은 포기하고싶은 내 자신을 위로해주고 있다.

삶에 치이고 지치고 힘들때마다 이책을 꺼내보며 힘을 낼것이다.

"인생의 죽음은 패배했을때가 아니라 포기했을때 온다."라는 명언도 있는데

나 역시도 이 명언에 공감한다.

포기만 하지않는다면 내 인생은 실패한 인생은 아닌것이다.



 

s*******q 201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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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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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출퇴근길을 오가며 책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책을 고를 때 휴대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보게 되었던 이 책은 정말, 손안으로 쏙 들어오는 크기에 무겁지 않게 휴대하기가 편리해서 정말 두고두고 보기에도, 그리고 어느 자리에 나갈 때에도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책 속의 귀엽고 앙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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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출퇴근길을 오가며 책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책을 고를 때 휴대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보게 되었던 이 책은 정말, 손안으로 쏙 들어오는 크기에 무겁지 않게 휴대하기가 편리해서 정말 두고두고 보기에도, 그리고 어느 자리에 나갈 때에도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책 속의 귀엽고 앙증맞은 동물들의 사진 속에서 그저, 동물들의 어쩌다가(?) 찍혔을 듯한 표정들과 행동, 상황들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내게 주는 위로는 어마어마했다고 볼 수 있다. 이마에 키스를 건네는 코끼리와 코뿔소의 모습을 보면서 그 누가 살며시 미소짓지 않을 수 있겠는가 -

 

그들이 정말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 아닌지는 내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겠지만, 그저 그런 모습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 우리가 같은 공간에서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구나 - 하는 동병상련의 마음도 느낄 수 있고, 또 그런 마음에서 비롯되는 동지애를 통해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돌아보며 공존하고 살아갈 수 있음이 내 마음 속 한 구석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일상을 지내면서, 그리 재미있거나 즐겁다고 생각하지 못했었던 아주 작은 사소하고 소소한 일이라고 할 지라도 그것으로하여 내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나의 하루하루가 조금은 더 풍요롭고 행복해 지지 않을까?

 

진지하기도 하면서도 술직하고, 살아 숨쉬는 듯한 이 위트있는 책을 들여다보면서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긍정적인 영향력과 명쾌한 표현력이 더해져서, 아주 간결한 문장에서도 많은 위로와 격려를 얻을 수 있음이 내게는 참, 신기하기도하고 즐겁기도 한 경험이 되었다.

w******z 201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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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포기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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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구구절절한 백마디 조언보다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와 따뜻한 포옹이 더 큰 위로가 될때가 있죠.   누구나 힘든 순간이 찾아오지만 그 시기가 다르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그들의 슬픈 순간을 공유하며, 주위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꼭 인간만이 슬픔이나 분노를 가진 것은 아니겠죠?   동물들도 다양한 감정을 가질테지요
"[서평]포기하지 마" 내용보기

 

 

때로는 구구절절한 백마디 조언보다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와 따뜻한 포옹이 더 큰 위로가 될때가 있죠.

 

누구나 힘든 순간이 찾아오지만 그 시기가 다르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그들의 슬픈 순간을 공유하며, 주위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꼭 인간만이 슬픔이나 분노를 가진 것은 아니겠죠?

 

동물들도 다양한 감정을 가질테지요... 사실 많은 동물 관련 방송들을 보며 동물들의 감정에 공유하며

 

울고, 웃고 하는 경우도 참 많은것 같아요.. 저도 사실 많이 보는 편이구요..

 

동물들의 흑백사진 속에서 그들의 감정을 읽어내며 공유하는 동안, 짧은 구절의 말들이

 

꼭 어떤 다큐멘터리의 나레이션 처럼 나긋하게 읽혀지더군요.. ^^

 

색깔로, 화려한 배경으로, 현란한 말솜씨가 아니라 단순하면서도 절제된, 하나의 사진에 많은 것을

 

포함한 책이라고 느꼈어요.. 책이 참 작고, 얇은 편이지만, 짧은 시간에 읽고 책을 덮고나면

 

한장 한장 인상 깊었던 사진들이 생각나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마 ' 이 한 문장안에 많은 의미와 응원이 꼭꼭 숨겨져서 하루하루 힘든 한숨을 내쉬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가 번질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

 

t***m 201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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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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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할 때는 단순한 것이 도움 된다. 쓸쓸하거나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아플 때 긴 문장은 잔소리일 뿐이다. 단 한 마디의 말이 당신을 일어서게 할 것이다. 그 중에 가장 강력한 말은 “포기하지 마” 물론 이 말은 우리들이 어디선가 자주 듣기도 했을 테고, 여기서는 책 제목이다. 동물들이 주인공인 책의 표지에는 기운없는 사자가 나를 응시하고 있다. 누구라도 한 마디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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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할 때는 단순한 것이 도움 된다. 쓸쓸하거나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아플 때 긴 문장은 잔소리일 뿐이다. 단 한 마디의 말이 당신을 일어서게 할 것이다. 그 중에 가장 강력한 말은 “포기하지 마” 물론 이 말은 우리들이 어디선가 자주 듣기도 했을 테고, 여기서는 책 제목이다. 동물들이 주인공인 책의 표지에는 기운없는 사자가 나를 응시하고 있다. 누구라도 한 마디 던져 주고 싶다. “살다보면 힘든 날이 있어, 그래도 포기 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해”라고. 하지만 잘 나아가다가도 반복 되는 일상을 지루해 한다. 누가? 우리가. 행운은 나를 비켜가고 해도 해도 안되는 일 투성이라면 기운이 빠진다. 누가? 우리가. 사막 한가운데 버려진 기분이 들 때, 미어터지는 지하철 안에서도, 최선을 다해도 돌아오는 건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자신을 위해 새롭게 도전해 보라도 토닥여주는 책이 있다.

“포기하지 마”

뭐 어린애처럼 이런 책을... 이라고 했다가. 다시 손에 들고 그림을 읽어 나갔다. 손바닥만한 아주 작은 책이 생기 잃은 얼굴에 웃음을 그려준다. 많은 돼지들 밑에 까린 돼지가 지하철에 탄 승객 같고, 신발속에 고개를 박은 오리는 자기 얼굴만 가리면 세상이 다 안보일거라 생각하던 어린 아이들 같다. 친구를 찾는 고슴도치가 선인장 앞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포기하지 마”

화가나면 시원하게 터트려서 내 할 말을 전하라고 한다. 그렇다. 참으면 병이 된다. 그리고 쉴 때는 푹 쉬어주라 한다. 재충전을 위해 눕는 곰의 모습이 웃음짓게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사랑도 하고, 그러나 양보도 하고, 친구와 재미없는 영화도 같이 봐 주라 한다. 삶의 책임과 행복은 모두 자신의 몫이니, 힘차게 자신을 믿고 나의 길을 찾아가라는 조그마한 책.

“포기하지 마”

긴 잔소릴 다 빼고, 축처진 어깨를 다시 펴게 해 주는, 삶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f******2 201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