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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마치 한국의 청소부 밥 아저씨 같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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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옳은 이야기를 들으면 그것이 분명 맞음에도 거부감이 먼저 생깁니다. 저 또한 뭐 이렇게 옳은 이야기만 하나 싶었지만 책장을 넘길때마다 동의를 하게 되는 글로 가득 합니다. 동의란 수긍을 뜻하는 것이니 마음으로만 생각으로만 지나쳤던 것들을 표출하여 말로,행동으로 실천하렵니다. 생활의 나태함을 게으름이 아닌 여유로움으로 마음먹게 해 주는 책 -책갈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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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워 두었던 겹겹이 쌓인 생각들로 먼지가 나는 지금의 "나"에게
새 봄 깨끗하게 대청소 한듯 원래의 나로 돌려주는 책갈피^^
그중, 감사의 힘,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 빈틈, 넛지 가하기, 물론,,,하지만,,감상의 힘, 기대 습관, 꼬리가 길면 잡힌다, 강박증, 관대함은 나의 모습을 들킨것 같아 정신이 번쩍"" 들게 해 주었다.
참 고마운 책입니다.
그리고 몇몇 지인에게 꼭 선물해 주고픈 강력추천 책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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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0권에서 15권정도 읽는 나의 독서계획에서 책을 여러권 읽다보면은 감정의 소모도 있고 때로는 체력적으로 지칠때가 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은 현실과 사람들에게서 부딪치는 고민들이나 위기가 있다.. 그로인해서 쌓이는 스트레스들,,, 작가가 말하는 와킨스 박사와 시인 송명희 님의 글도 읽어보면서 우리가 일과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달리하면은 그런 괴로움도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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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저는 약간의 선입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치과의사가 세상을 읽어주겠다고 하니... 그것도 마흔을 갓넘긴 사람이 뭘 안다고... 하지만 책을 소개하는 책을 자주 보는 편이라서 이번 yes24의 '책속의 책'에 소개된 이 책에 손이 가게 되었다.
값이 좀 비싼게 아닌가 했는데 두껍고 칼라 내지를 보니 책에 돈을 좀 썼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제본 상태는 좀 별로고... 튀는 표지 디자인이 아니라서 오히려 좋지만 좀 심심한 표지라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양장본을 이용했으면 더 뽀대가 나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러면 책 가격이 더 올라가서 문제가 되었을 법도 하다... 여하튼 저자나 출판사의 의도가 어떻든... 책의 두께와 가격은 약간의 저항감이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책 겉지에 대한 느낌일 뿐 정말 중요한 것은 내용이니까...
책의 저자 소개가 독특하다.
"40년 전 서울 한복판 명륜동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잠시 왕진을 나간 사이 어머니께서 혼자서 저를 낳으셨습니다. 종로를 누비며 초등학교를 다녔고 용산 시장 바닥 친구들과 중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렵게 외고에 들어갔지만 노래가 좋아서 중창단 동아리에 빠져 지내다 보니..... 정신을 차려보니 ..... 너무 늦었는지 대학을 들어가는 데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버렸습니다. 맘먹고 공부를 하려는데 군대가 부르고..... 연애하려고 하니 차이고..... 치과의사로의 입문은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나니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치과의사가 나의 천직처럼 느껴집니다. 저의 일을 사랑하고 환자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비스하려 합니다."
일단 이 독특한 소개로 보았을 때 상상되는 저자의 모습은 사연 많고 할 이야기도 많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렵게 얻은 치과의사란 직업에 자부심도 대단한 것 같고... 여하튼 시작부터 저자에 약간의 호기심이 생기면서 읽게 되었다.
목차를 보니 참 많은 글이 있네...
머리말
이 수많은 제목이 그냥 지어진 것이 아닐테고 그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기 위해 얼마나 제목에 신경을 썻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제목만 봐도 호기심이 생기고 그 내용을 바로 알 수 있다기 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할까? 그리고 읽고나서 느낀 것이지만 소제목을 참 기발하게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본 사람이라면 위 목차만 다시 읽어도 파노라마 처럼 그 내용이 생각난다고 할까? 그냥 무심하게 형식적으로 지은 제목이 아니란 것 때문에 이 책에 들어간 노력을 짐작할 수 있다. 다섯번째 "블레이드 러너"는 지금 대구육상선수대회에 출전중인 의족 스플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에 대한 이야기였다. 지난 베이징장애인올림픽때 그를 보고 곧 정상인과 겨룰 것이란 것과 볼트와 같은 대회에 출전하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예지력에 놀랐다. 물론 저자는 다음 런던올림픽을 기대했지만 그 전에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볼트와 피스토리우스를 같이 보다니... 저자도 뿌듯하겠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 넘치는 책"이다. 어떤 책을 읽고나면 뭔가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뭔가 넘치게 해주는 그 무엇이 있다. 그것이 저자의 힘이라면 힘이겠지.
저자는 병원을 크게 키우면서 직원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세상을 읽어주는 방법을 선택했다. 혼자서 경험한 책과 영화, 정보 모든 것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또 그것을 직원과 나누어서 혼자 앞서가거나 뒤쳐지는 사람에게 뭘 해줘야 할 지 모르는 것이 아닌 계속 함께 가고자 노력하는 리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이 참으로 '멋지다'.
이 책을 읽고나면 유식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 속에는 100권에 가까운 다른 책의 내용이 들어있고 최근 경제, 사회, 교육, 자기계발, 서비스... 등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그리고 읽기가 쉽다. 쉬우면서도 유치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은 유치한 농담에서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범위의 내용을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말솜씨'다.
나도 뭔가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혹시 아마추어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아마추어 작가의 이 '작품'을 꼭 한번 접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의 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은 점이 아쉽다.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접한 나로서도 이런 책은 처음이다. 두꺼운 책에서 제목 정도 생각나는 다른 베스트셀러에 비하면 이 책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베스트'다.
저자님과 출판사는 막상 이 책의 마케팅에는 관심이 없나보다. 돈을 더 안벌어도 되는 저자와 출판사인가? 하지만 돈이 목적이 아닌 정말 좋은 책이라는 자신이 있다면 더 넓게 읽혀야 하는 것이 저자와 출판사의 책임 아닌가? 잘못된 마케팅 때문에 책사는데 낭비한 돈이 많은 나로서는 이 책의 마케팅이 아쉽다. 내 리뷰가 더 넓게 읽히는데 도움이 될까? 안될 거다. 난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글에 영향력도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래서 아쉽다... 나라도 몇권 사서 지인에게 선물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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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며 일상에 대고 투덜대면서 별로 달라질게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여기는 자신이 이 책을 읽고있으면서 왠지 내 자신은 어떤 사람으로 서있고 함께 움직이고 있는지 더 반문하게 되고 얼마만큼 삶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열심히 숨쉬고 살아가는지를 묻게하는 이유들도 무심코 지나치는 나의 순간적인 생각과 행동, 좀 더 섬세하지 못했던 상대방을 대하는 배려, 온전하게 건강한 자신에게 얼마나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고 전해본적이 있는지, 얼마만큼의
아직 다 발견하지 못한 나의 숨겨진 모습과 능력이 새로이 깨달을 수 있고 어떤 생각과 자세로 조직이라는 틀에서 개인으로 돌아선 지금에선 이 책에서 만난 나만의 개인 브랜드 만들기에 어떤 거창한 것을 요하는 것이 아닌 작고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자신의 개인 이미지가 어떤 누군가가 이 세상과 또 함께 만난 책을 통해 배운 생각과 이야기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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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시대이지만 소통이 안된다. 그래서 더 다들 소통을 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회사에서만해도 아랫사람은 아랫사람대로, 윗사람은 윗사람대로 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하다. 하나만 열리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안되서 모두들 답답하다. 하지만 누구도 먼저 손내 밀기를 두려워한다. 여기 그 소통을 위해 먼저 손 내민 사람이 있다. 처음 책을 읽기 전까지만해도 개인병원에서 중소병원으로의 성장으로 이끈 어떤 의사 CEO의 이야기일거라고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어쩌면 좀 고리타분한 내용일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했다. 그렇지만 몇년동안 꾸준히 반복된 어떤 의사CEO의 삶의 일부라니 궁금해 책을 펴 들게 되었다.
사실 일회성이라고 했더라면 그냥 생색내기였겠구나 싶었는데 책 두께를 봐도, 내용을 읽어봐도 생색내기는 절대 아니다. 정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싶어 쓴 글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관련된 책자들이 나와있어서 읽었던 책은 읽었던데로, 새로운 책은 새로운 데로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우리 회사 사장님이 이렇게 매일 나에게 메일을 보내준다면...나로서는 너무 감사하고 황송한일이리라. 더욱이 어디서 퍼 온 것도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담아서 쓴 소중한 글을...
블로그 생활을 하면서 나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참 좋았다. 하지만 나의 게으름병은 꾸준함을 어렵게 만든다. 책갈피(세상을 읽어주는 의사의 책갈피 줄임말~)는 정말로 이웃 블로그같이, 내가 매일 찾아가고싶게 만드는 포스트들의 모음이다. 구구절절 공감가지 않는 글이 없고, 다 밑줄 그어 놓고 싶은 글들이었다. 인상깊은 구절을 고르려니 한참이 걸린다. 이것도 좋은거 같고, 저것도 좋은거 같아서.. 문득, 이걸 매주 한편씩 월욜마다 받아본다면 참 좋겠단 생각이든다. 한주의 첫시작 첫마음가짐이 달라질테니 말이다.
p. 84 삼성엔지니어링의 교육비 지출은 교육비를 가장 많이 쓴다는 애플이나 제너럴일렉트릭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자발적 학습문화를 형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아니지만 SMC에서 인턴생활을 했었다. 1년짜리 인턴인데도 교육을 일주일을 받는다. 무슨 교육이 이리 긴가했는데 그 시간시간들이 돌이켜보니 내 인턴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나를 알기, CS교육, 조별활동, 벤치마칭 해보기 등등 , 덕분에 나는 다른과 사람들도 알게되었고, 일하는 과정에서도 좀 더 주도적인 사람이 되었다. 물론 선임의 지속적인 쪼임이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그 시절에 가장 많은(?) 공부를 하지 않았나싶다. ㅋㅋ 교육을 통해서 발전한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공부라는 투자없이 발전은 없다. 하지만 모두들 쉽게 잊어버리고, 메너리즘에 빠지고 만다.
p. 45 우리에게 고질적으로 남아있는 귀차니즘을 이겨냅시다. p. 272 나를 버리는 헌신적인 플레이, 여러분의 직장의 가치는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습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최근 나의 고민은 논문 쓰겠단 목표가 도무지 실천이 안된다는 점이다. 일, 육아, 소소한 상황들이 나를 절대 논문과는 함께 있을 수 없게 한다는 핑계를 대어보지만...역시 핑계다. 논문이라도 써야 최신 동향도 좀 알아보고, 자료도 찾고 하면서 공부할텐데...정말 잘 안된다. 모니터에 '논문 좀 쓰란 말이야'하고 써 놨더니 보는 사람마다 잘 되가고 있냐 묻는다...삐질....아직 자료 모아놓은것 밖에 없고, 서론 한 줄 쓴게 다인데 말이다...--;
p.245 RFM + IC - 우수고객의 관리 핵심은 결국 우수고객을 바로 인지하고 차별화된 눈빛과 미소, 그리고 멘트와 배려를 보내는 것입니다. 단순히 직원 개인의 기억력이나 개인기에 의존해서 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철저한 관리와 제도적 보완, 지속적인 교육과 보상, 격려가 필요합니다. 고객, 환자에 대한 배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다. 나 역시 환자로 병원에 방문할때 내게 좀 더 살갑게 대해주는 병원을 찾게된다. 내가 직원일수도 있고 환자일 수도 있다. 한번의 살가운 말이 다음번의 만남을 좀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게 정석이다. p. 334 증공소의대 - 증상, 공포심, 소개자, 의료보험치료, 대기시간/ 증공소의대가 첨엔 뭔가했었는데 다 읽고 보니 고객, 환자에 대한 배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나 역시 다음번에 병원을 방문하게되면 친절한 설명을 해 줄줄 아는 의사를 찾게되지 않던가 말이다. 가서 툭툭 내 던지듯 말하는 병원, 오래 기다리게되는 병원은 가기 싫다. 그리고 병원비 왜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늘 신경쓰인다. 의료분업이후 개인적인 생각은 약값 따로, 병원비 따로 돈을 더 많이 내는거 같은 기분이 있고, 내가 모르는 여러 항목들로 자꾸 돈을 내야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난 내 상태에 대해 잘 모른다. 몰라서 가는데 별 것 아니니 괜찮다하고 가라하면 정말 화난다. 난 아프고 힘들어 가는데 단순하게 취급하는데 화가난다. 그래서 나는 좀 자세하게 설명해주려고하는 편인데...종종 보면 괜히 그랬나 싶을때도 있다. 좀 전문용어를 써 가면서 말해줘야할때도 있다(상대를 봐 가면서..) 여하튼 내게 좋은 병원이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병원이리라. 나 역시 환자로 방문할 때를 생각하여 고객, 환자에 대한 배려를 해야겠다 싶었다.
p.117 통하라 - 분명하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짧고 간결하게 말하기, 진실을 말하기, 경청하기. 의사소통에도 분명 노력이 필요하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전혀 낯선 타인과이든...좋은 방법을 알고 있으니 실천해야 한다. 더욱이 눈 p.195 맞춤과 반영/ 미러링을 하는 눈 높이 대화가 중요한거 같다. 나는 좀 직설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소심하기 때문이다. 타인의 상처는 둘째치고 내 말에 대한 상대의 반응에 따라 내가 상처 받을까하는것도 걱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가만있기때문에 괜찮다거나 아님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건 분명히 내 의사소통 방법의 문제다. 잘 들어주고, 잘 이해해주는 편이지만 모든게 오케이기 때문에 가만있는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가 요구할 것, 내 몫에 대해 분명하고 직접적으로 말하되, 간결하게 전달하려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나 하나 입 다뭄으로 순간은 편히(?) 넘어갈 수 있지만 나중에 곪아곪아 터지면 그 감당이 더 어렵지 않은가.
좋은 책을 만난 덕분에 읽는 내내 행복했다. 좀 시간이 넉넉하여(사실 누가 시간이 남아 책을 읽겠느냐만은..) 좋은 생각들을 좀 더 음미하며 읽어보고싶기도 하다. 다시 읽기를 잘 안하지만 꼭 다시 읽어야겠다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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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보기, 글쓰기, 그리고 커피와 어우러지는 사람냄새를 좋아하는 치과의사인 저자는 수년전 부터 병원 식구들과 함께 책을 읽었다. . 덩치가 커지는 조직을 위해 원장으로써 보여야 할 엄격하고 단호한 모습이 싫어 세상에서 얻은 지식을 나눔으로써 인생을 배우는 지혜를 배우고 익히기를 바라는 소망으로 이 책으로 엮은것이다. 머릿속의 내용들이 정리되어야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글을 써야 머릿속의 내용들이 정리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와 반대로 생각해왔다.
처음에는 독서법에 대한 궁금증이었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은 독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도 생겨났다. 독서할 시간이 없다기 보다는 독서할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짜투리 시간을 독서 시간으로 활용하는일이란 그다지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누리는 작은 여유들이 있다. 이중 조금만 할애를 해본다면 이런 시간들이 모여서 커다란 부분들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분명히 책을 읽으면서 사람은 변해간다. 그래서 많이, 꾸준히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손에서 책을 놓는 순간 우리의 변화는 방향을 읽고 허둥댄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삶 속에서 몰입의 즐거움과 창의성을 향한 열정의 나무가 성숙하게 자라는 것이다. 장기 불황과 불안한 고용상황 속에 방황하는 이들에게 책읽기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다. 개구리가 멀리뛰려면 움추리는 동작을 통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듯이 준비하여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면서 독서에 몰입해보는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직장인들이 독서에 관심을 돌리는 이유는 변화하는 세상의 정보와 성공 기업의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도구가 책이기 때문일것이다. "지식 부자가 진짜 부자라는 건 이제 상식이다. 하지만 지식은 세상에 넘쳐나고 누구나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지식을 적용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해낼 수 있는 개인적 생산력이다. 미래는 이 생산력을 지배할 수 있는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 책읽기를 통해 창조적 생산수단 만들기'의 실천방법을 전해주고 있는 귀한 책으로 기억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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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과의사가 일주일에 한번 씩 병원식구들과 함께 삶의 문제들을 고민하면서 책, 영화, 신문기사, 일상의 취미 생활 등에서 배운 바들을 함께 나누었다. 그것들이 바로 <세상을 읽어주는 의사의 책갈피>라는 책으로 엮어졌다. 100 가지가 넘는 이야기를 글로 썼으니, 족히 2~3년은 직원들과 나눈 것이지 싶다. |
![]()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떄, 이 책은 소설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놀라웠습니다. 세상을 읽어주는 의사의 책갈피라는 책의 이름에서부터 알수 있듯이, 책갈피를 끼워두고 두고두고 읽을만한 일상의 사소한 깨달음들을 적어놓은 의사선생님이 쓴 일종의 수필집이었던 것입니다. 작가분은 말합니다. 자신의 배움이 모자르다고 느낀다면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한 새로운 깨달음이 ![]()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한 점은 의외로 책이 쉽고 간단한 이야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이신 김동석씨는 현재 80명의 직원을 두고있는 치과의 의사선생님입니다. 8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생활태도를 무조건 적으로 주입시키려고 한다면 ![]() 이 분의 책은 마치 누군가의 블로그를 엿보는 것처럼 한장한장 일상의 향기가 물씬 납니다. 책갈피는 2007년 처음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병원 식구들끼리 일주일을 시작하는 아침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