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도 나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질 바클렘의 책!!!
지난 번에 찔레꽃울타리 마을 이야기에 반해서 나머지 책들도 구입했다.
이 책은 <바다 이야기>
![]()
책을 받아든 아이가 무척이나 기뻐한다.
![]()
질 바클렘의 책은 등장인물과 주변 묘사가 무척이나 귀엽고
삽화가 정말 사랑스럽다. 생쥐를 이렇게 귀엽게 묘사할 줄이야.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 이웃간의 따스한 사랑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묻어 나온다.
![]()
가장 마지막에 머위가 집으로 돌아오며 이렇게 노래한다.
"나는야, 뱃사람! 하얀 파도 타고 여행하지요. 그래도 그리운 집으로 가는 게 제일 좋아요."
아이를 무릎에 앉고 이 책을 읽어주었는데
어른이 된 어느 날, 삶이 지치거나 힘들 때, 이 구절을 떠올리며
힘을 내준다면 정말 기쁘겠다.
아이에게 언제나 그립고 따뜻하고 행복한 집을 만들어주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