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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의 정수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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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수련을 시작한 지 석달 정도 되어가는 것같다. 이 시점에서 내 개인의 수련 정도를 어느 정도로 측정할 수 있을지를 판가름나게 하는데 참고가 될만한 서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흡수련으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 상세히 나열해 놓음으로써 누구나 수련시 참고가 되게 해 놓은 것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아무튼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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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수련을 시작한 지 석달 정도 되어가는 것같다. 이 시점에서 내 개인의 수련 정도를 어느 정도로 측정할 수 있을지를 판가름나게 하는데 참고가 될만한 서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흡수련으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 상세히 나열해 놓음으로써 누구나 수련시 참고가 되게 해 놓은 것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아무튼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요, 용신의 시대요, 영감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를 한다. 그만큼 거창한 문제를 이끌어내기 전이라도 우선 내 몸에 나타나는 몸적인 변화 하나만 따지더라도 건강해 진 것 같아 흐뭇해지는 책이다. 독자 제위여러분들 운기단법을 참고로 단학을 수련하셔서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창조하는데 앞장서지 않겠습니까? 누구나 단학의 세계를 접하는데 있어 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어쩌면 아주 가벼운 서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한 개인의 수련을 바탕으로 한 수련법은 참고서가 될 수는 있지만, 교과서나 지침서가 될 수는 없다. 우연히 저자와 거의 모든 상황이 일치하는 독자가 있다면 그러한 예를 제외하고는 이를 그대로 믿고 수련할 경우 대부분 서로 다른 점을 억지로 맞추려 하는 데에서 오는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기적 체험에 대한 흥미 위주의 내용은 본래 선도의 목적과 동떨어진 내용일 뿐만 아니라 잘못된 환상을 독자에게 심어줌으로써 왜 나는 그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식의 오해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02.01.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련을 하는데 도움이 됐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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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에 운기단법을 리뷰했는데 그 이후 초판을 우연히 찾았다.5500원으로 92년도에 처음 나왔고 내 책은 93년도 책이다.저자인 이승헌씨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는 평가가 극과 극이다.대선사라는 견해와 그와 반대되는 견해가 있는데 사실 직접 경험하거나 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어떠한 수련 단체나 지도자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언급하지 않는 편이다.왜냐하면 나름대로 합리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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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에 운기단법을 리뷰했는데 그 이후 초판을 우연히 찾았다.

5500원으로 92년도에 처음 나왔고 내 책은 93년도 책이다.


저자인 이승헌씨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는 평가가 극과 극이다.

대선사라는 견해와 그와 반대되는 견해가 있는데 사실 직접 경험하거나 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


어떠한 수련 단체나 지도자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언급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나름대로 합리성이 있을테고 만약 부작용이 있다면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학생 때도 그렇듯이 새 학기가 시작되면 친구들끼리 모이는 것처럼

사회나 심지어 수련도 인연에 따라서 모이는 것이라고 본다.


주관적 판단이지만 이승헌씨 저서에 대해서 전부 동의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볼만하다.


초창기 수련 단체들의 체계는 그야말로 엉망이었다.

나 같은 경우도 순진하게 믿고 몇가지 따라하다가 병신이 될 뻔한 것은 기본이었다.


이 책의 서문에도 나오듯이 숨을 오래 참으면 공중에 뜨는 줄 알고 

숨을 억지로 참다가 기가 역상해서 코피를 줄줄 흘리는 등 지금 수련 체계로 보면 황당한 것들이 많았다.


그러한 점에서 나름대로 정리한 이승헌씨 공로는 인정하는 편이다.

그 이후 논란은 뭐 생략하더라도 그러한 점에서 책으로나마 꽤 많이 도움을 받았다.


수련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를 가진다.

상단전보다 하단전이 더 중요하고 그릇을 만드는데 부작용이 없다.


이 책에서는 상단전을 그렇게 강조하지는 않고 그 이후 상단전을 강조하는 것 같아서 

초창기 책은 많이 봤지만 그 이후는 그렇게 보지는 않았다.


상단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문헌에도 나오듯이 공능은 삼단전 중에서 으뜸이다.

그러나 상단전은 상상근기가 해야 그 성취를 제대로 얻을 수가 있다.


즉 신선이 될 수 있는 근기 정도는 되야 제대로 입신이 가능하다.

그 기준은 대단히 엄격한데 이것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게 많은 이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신선들을 다 모아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는 불과 한 줌에 불과하다.


하단전이 대단히 중요하지만 하단에 의념을 가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면 누정이 되기 쉽다.(남자라면 발기 같은 발정이 된다.) 


이것은 인연에 맞는 수련 단체를 가서 하는 것이 좋고

일단 인터넷으로도 서로 의견 교환하는 곳도 많으니 찾는 것이 좋다.


하단전을 제대로 완성하면 사람들이 보통 원하는 건강이나 정력 이런 것이 좋아진다.

정력도 흔히 말하는 발기력이 아니고 제대로 중심을 갖게 된다.


물론 개념적으로 그런 것이고 그제야 그릇이 만들어지고 제대로 수련이 될 수가 있다.

대부분 중생들이 속하는 중근기 하근기는 하단전 위주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


나는 근기로 말하면 하근기 특유의 게으름이 보여서 하하근기는 너무 심하니 

하근기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삼류도 벅차니 그 이하가 아닐까 걱정이다.그래서 삼류의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다.

워낙 겉은 신경 안써서 노숙자 아저씨들이 보면 같은 부류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높으니 하하근기일지도


하근기가 삼류라면 하하근기는 폐급이다.

천재인가 착각도 했지만 상황에 따라서 마음이 이리저리 변하는 것을 보니 하근기가 맞다.


운기단법 이 책은 다른 수련을 하는 사람들이라도 한번 참고할만하다.

괜찮은 구절도 있고 단체의 성격이 깊게 들어간 수련법이 아니다.


제대로 배우려면 강의를 직접 듣고 따라하는 것이 좋지만

워낙 게을러서 그러지 않는 성향이고 심심하면 보고 참고한다.


하근기에 대해서는 유불선 모두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상당히 중요하다.(대부분 사람들은 스스로 상근기로 여기는데 ㅋ 아쉽지만 나를 포함 하근기다.)


물론 이것은 내 주관적 판단에 불과하다.

실제로 어떤 명안종사는 요즘 사람들은 환경이 좋아서 예전보다 초견성을 쉽게 얻는다고 한다.


반대로 뛰어난 스승이 점점 줄어든다고 말하는 명안종사도 계시는데 

하여간 어떻게 본다면 명안종사처럼 잘 알면 몰라도 근기에 대해서 단정하는 것은 어리석을 수도 있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