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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시디에서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아미 해머(라고 쓰고 올리버라고 읽는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걍 맘이 편안해진다. 원서까지 펼쳐 놓고 한 줄 한 줄 눈으로 쫓으며 들으면 더없이 입체적인 책 읽기가 된다. 무슨 뜻인지는 번역본 보면 될 일이고...
한 편의 영화가 여러 분야에 관심갖게 하고 사보지 않은 것을 사게 만든다. 생활에 꼭 필요하지 않은 이런 구매가 때로는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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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도 보고 영화도 봐서 호기심에 구매해본 오디오북. 구매 전에 들어본 샘플이 괜찮아서 나름 기대감에 차 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일단 패키지 구성이 엉성하고... 아미 해머 목소리가 그리 오래 들을 만한 게 아니라고 느꼈다. 영화를 볼 때는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디오북이라는 특성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대사를 읽을 때 발화자에 따라서 어조를 바꾸는데 어설프게 들렸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의 오디오북을 들어서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냥 영화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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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있는 그런 오디오북 사실 콜바넴 뽕에 취해서 무지성 구매한 것도 있긴한데, 안샀으면 그거대로 후회했을 듯 함 올리버의 목소리로 읽어주기 때문에 올리버가 예전에 있었던 일을 나에게 말해주는 거 같은 느낌이 듬 하지만 난 영알못이라 무슨 말인진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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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 ‘Call Me By Your Name’이라는 영화를 인상깊게 보고, 원서와 오디오 북까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오 북의 내레이션을 맡은 주인공 아미 해머가 아주 좋은 목소리를 가진 탓인지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책에 푹 빠져들곤 합니다. 그의 낭독과 함께 원작 소설을 읽으니, 영화 속 아름다운 장면들이 다시 생생히 떠오르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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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영화라서 처음으로 오디오북이라는 것까지 구입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아미 해머 목소리가 좋아서 홀린듯이 듣게 되는데 딕션도 되게 좋으셔서 영어를 잘 못하는 저도 들려요 그리고 감정도 섞어서 읽어줘서 더 생동감있게 느껴집니다. 듣고 있으면 머리속으로 영화 속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너무 좋아요. 조만간 외서도 사서 눈으로 보면서 같이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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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해머 ,,,,,, 내 마음을 흔들어노으셔ㅓ따 사랑해요 아미해머퓨ㅠㅠ 그냥 소장용으ㅜ로 사서 뜯지도 않았스비낟 인터넷판 구매해서 휴대폰으로 듣고 이건 영원히 포장 안뜯고 소장할 계획이에요 아미해머 ,,,,,, 쵝오 아미해머 ,,,,,, 내 마음을 흔들어노으셔ㅓ따 사랑해요 아미해머퓨ㅠㅠ 그냥 소장용으ㅜ로 사서 뜯지도 않았스비낟 인터넷판 구매해서 휴대폰으로 듣고 이건 영원히 포장 안뜯고 소장할 계획이에요 아미해머 ,,,,,,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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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을 외서랑 함께 구입해 같이 보고 듣는데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도 되고 무엇보다 아미해머의 목소리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미해머 목소리로 오디오북을 듣다보면 CD가 총 7개인데 금새 다 들어집니다. 아미해머의 인터뷰 내용에도 오디오북을 녹음하면서 엘리오시점으로 읽어내려가니 엘리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었는데 엘리오의 마음을 올리버의 시선에 읽어내려가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아미해머의 목소리만으로 이 오디오북은 소장가치 100%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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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다른 곳에 귀르가즘이라는 용어를 남발한것 같네요 회개하겠읍니다 .. 오디오북.. 어릴때 정글북 이딴거 오디오북으로 들으며 히히덕 거렸는데.. 오디오북의 참맛은 이런걸까요.. 아미해머가 읽어주는 콜바넴 원작.. 말 다한ㄴ거죠.. 아시다시피 영화보다 원작소설이 훨씬 자세해서 듣는 내내 전지적 작가 시점이 되어 두사람의 마음소리를 혼자 몰래 듣는 기분.. 그냥 좋은 오디오북 임다 아 그리고 원서 사놓고 막상 읽으려니 하 느낌이 안산다 하시는 분덜 이걸 틀고 원서를 읽어보세요 술술 떠먹여 줍니다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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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번역본을 너무 재미없게 읽어서 도중에 책도 그만 읽고, 영화도 안봤었는데, 요즘에 너무 심심해서 ... 이 영화를 찾아 봤습니다.
헉~~수시로 넘쳐나는 아름다운 풍경들과 주인공들의 핑퐁 게임에 막 설레이고 갑자기 영어가 또 공부하고 싶어지고~~~그래서 원서를 구입했습니다.
원서를 읽다가, 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이 해소가 안돼서 오디오북이란 것도 사버렸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특히 아미 해머분의 중저음 목소리, 야물딱진 발음에 대사도 배우가 감정을 실어서 말로 표현하면 예술의 한 장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옛날에 원서 읽기에 도전했다가, 일일히 모르는 단어를 찾고 발로 해석 하느라 단 한 페이지도 못 넘기고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모르는 단어 나와도 그냥 넘어가고 일단 눈으로 쭉 읽자는 생각에 더디지만 하루에 몇 장이라도 꾸준히 읽고 있었지만...
그래도 원서를 읽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실력이라, 중간중간 어디를 읽었는지 헷갈리고, 다시 읽어봐도 내가 이 부분을 읽었었나? 싶을 정도로, 책에 온전히 집중을 못하고 있었는데, 오디오북을 들으며, 모르는 단어만 한 두개씩 드문드문 찾아봐도 신기하게 맥이 잡히네요.
한 사람이 읽는 데도 엘리오냐, 올리버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신기해요~~
단점이라면, 오디오북을 처음 사봐서인지... 내용물 구성이 참 간소하다고 느껴지네요. 총 7장의 시디. 개별 포장을 예상했었는데, 빳빳한 흰 종이를 여러 구간으로 나누어서 시디 네 장, 시디 세장 이렇게 나뉘어 담겨있고 오디오북에 대한 부록이 없어서 CD 한 장당 몇 트랙이 녹음되어 있는 지, 1번 트랙은 몇 쪽부터 몇 쪽인지가 안나와있어서, CD를 들으며 책에다가 트랙 번호 적어 놓아야 한다는 수고가 조금 있습니다. 대략 한 트랙 당 2페이지 정도네요...
일일히 표시를 해두어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지만 오디오북을 들으며 원서를 함께 읽는 시간이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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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꽂혀서 오디오북이라는것도 처음 사보고 들어봤는데 일단 씨디 7개로 되어있고 좀 묘했던게 올리버역할을 했던 아미 해머가 읽어주니까 더 색다른데 목소리가 워낙 좋으니 뭔소린지 몰라도 그냥 듣고만 있어도 좋음 ㅋㅋㅋㅋㅋ 그냥 무난히 읽다가도 연기랄까 그렇게 읽어줘서 더 좋았고 처음엔 일단 그냥 쭉 듣기만 했는데 원서를 보며 들으면 더 좋을거같다 원서와 오디오북을 같이 보다보면 원서도 다 읽을수있지않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