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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을 집밖으로 나가지 않은 은둔형 니트 유지군. 그리고 시작되는 이세계의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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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상, 하로 나누어져 있는데.. 왜 이리 만들었는지 좀 어색할 뿐인네요.ㅜㅜ 일단 니트족 답게 생활력이 충만하네요. 인터넷 생활력이 충만함.^^ 넷으로 생활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읽기 불편한 점이 좀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특히 상권은 넷으로 대화하는 글이 너무 많이 그려져 있음..니트족을 그린 글이니 만큼 어느정도 감수해야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거의 책의 반이라니..일단 집이 통째로 이세계로 워프를 하게된 것이 원인인데 그래도 인터넷이 된다는 것이 신기한 일..^^ 그래서 넷으로 니트 생활을 계속하는 상권.. 하지만 계속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라 밖으로 나가는 것이 외출. 너무 제목에 알맞는 것이라 무섭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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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참 좋은데... 작가의 필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일단 주인공이 찌질합니다. 찌질한 주인공이 딱히 드문 건 아니지만, 정말 찌질합니다. 나름 성장물 분위기도 내려고 하는데, 취향이 맞지 않는다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현대문물의 보고인 자택과 무한 인프라, 인터넷이라는 치트가 있으니 나중을 기대할 수도 있었겠지만... 스포일러를 하자면 4권에서 갑자기 인프라가 끊깁니다. 니트를 집에서 강제 배출이죠. 초- 익사이팅- 그 순간 이 소설은 그저 평범한 하드코어 이세계 판타지로 탈바꿈 합니다. 전 중간 하차했습니다. 돈이 아깝네요. ps. 1권을 왜 상하권으로 나눈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