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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노와 다테 공고의 연습 시합. 카라스노는 뭔가 잘 안 맞는듯 삐걱거리고, 다테 공고는 내년에 성가신 상대가 될 가능성을 보인다. 카게야마는 다른 사람 기분도 잘 모르고 말을 가려서 못했다는 자기반성을 하고 넌지시 돌려 말하려 애쓴다. 봄철 고교 배구 전국 대회를 며칠 앞두고 새해를 맞은 팀원들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대회 당일 히나타가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자 매니저 시미즈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한다. 선수 이외의 캐릭터에 분량을 적절하게 할애한 에피소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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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은 다테 공고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카라스노가 전국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새로운 무기와 문제점을 동시에 점검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강력한 블로킹을 자랑하는 다테 공고를 상대로 단순히 괴짜 속공만 반복해서는 돌파하기 어려워지고, 카게야마와 공격수들이 서로에게 더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요구하면서 팀 전체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특히 예전이라면 독선적으로 보였을 카게야마의 요구를 동료들이 무조건 거부하기보다 각자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점에서 관계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연습경기가 끝난 뒤 마침내 봄철 고교배구 전국대회가 개막하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오랫동안 목표로 삼았던 무대에 실제로 도착한 선수들의 긴장과 설렘이 잘 전달되어 새로운 장의 시작이라는 느낌이 강했던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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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에서 출간된 후루다테 하루이치 작가님의 하이큐 26권 리뷰입니다. 봄철 대회를 앞두고 다들 열심히네요. 특히나 3학년들은 압박감이 배로 더 심할텐데 넷이 모여서 신년 참배를 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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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한 명 한 명이 모두 개성 있고 매력적입니다.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서사도 잘 그려져 있어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이번 권 역시 재미있게 읽었고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종이책으로 모으는 재미도 있고 소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
| haruichi furudate 작가님의 하이큐 26권 리뷰입니다 하이큐가 어느새 이십육권이나 되었다니...아니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눈물이 나는데 슬슬 이야기의 절반이상이 진행되어서 더 슬픕니다 제발 영원히 연재됐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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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다테 하루이치작가님의 [하이큐 26권 ]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책을 먼저 완독하신 후 리뷰를 열람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리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한 것으로 다른 사람과의 의견과는 불일치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하이큐 애니메이션만큼 만화로도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좋아쑈ㅡㅂ니다 그리규 스토리적으로도 좋았습니다.. 모든 팀들을 응원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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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하이큐 26권. 전선(戰線)'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카라스노는 이제껏 충분히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전국대회를 앞둔 때 선수들 전원 한 계단 더 올라서는 과정이 너무 설렜어요. 특히 카게야마가 이전과 다른 의미의 '왕'으로 발돋움해 주어서 귀엽고, 대견하고, 멋지고, 아무튼 다 합니다. 전국대회 코트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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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코트 위의 독재자'라 불렸던 카게야마는 다테공업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트라우마와 마주하며 힘들어하지만 동료들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려 노력합니다. 히나타 역시 블로킹을 뚫기 위한 새로운 공격 방식을 시도하는 등 선수들이 약점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권입니다. |
| 이나리자키전 시작부터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강팀이라 그런지, 경기 템포가 완전 다르다. 미야 형제의 콤비 플레이는 진짜 반칙 수준인데, 그걸 어떻게든 버텨내는 카라스노도 대단하다. 이제는 그냥 도전자가 아니라 진짜 강팀 느낌이 난다. 하나하나 밀리지 않으려고 버티는 게 보여서 응원에 더 힘이 들어간다. |
| 표지에 있는 시미즈 선배 너무 아름답습니다. 표지를 장식하신거 처럼 시미즈 선배의 이야기가 있는데 선배가 멋있게 뛰어넘는 모습과 허들을 넘는 모습이 같이 나오는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시미즈 선배 너무 멋있어요. 이 곳이 내 최선전이다. 하는 말도 감동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