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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정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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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이무석 공저의 누구의 인정도 아닌. 누구에게나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저자는 '인정 중독'이라고 부르며 인정 중독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욕구는 뒷전이고 상대방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한다고 정의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내가 인정중독에 빠져 나의 행복을 외면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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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이무석 공저의 누구의 인정도 아닌. 
누구에게나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저자는 '인정 중독'이라고 부르며 인정 중독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욕구는 뒷전이고 상대방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한다고 정의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내가 인정중독에 빠져 나의 행복을 외면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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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존재에는 누구의 인정도 필요하지 않는다
"사실 내 존재에는 누구의 인정도 필요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나를 너무 깊게알면 내 실체를 알고 떠날 것 같았다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있을때면 불편했다이렇게 해도 될까아- 그 말은 왜 했을까버림받을까봐- 혼자 남겨질까봐- 너무 두려웠다일상에 기쁨은 없고 안도감 아니면 불안함 우울함만 있었다일평생 무언가를 잘해야만 그래서 남에게 도움을 주거나 필요성을 인정 받아야버림받지 않겠구나 싶어 마음편할 날이 없었다그래서 제목을 처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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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무 깊게알면 내 실체를 알고 떠날 것 같았다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있을때면 불편했다
이렇게 해도 될까
아- 그 말은 왜 했을까

버림받을까봐- 혼자 남겨질까봐- 너무 두려웠다
일상에 기쁨은 없고
안도감 아니면 불안함 우울함만 있었다

일평생 무언가를 잘해야만
그래서 남에게 도움을 주거나 필요성을 인정 받아야
버림받지 않겠구나 싶어 마음편할 날이 없었다

그래서 제목을 처음보고 이건 사야겠다 싶었다
책에 여러 인물이 나오는데 다~~~~~ 내 얘기였다

인정 받지 못하면 버림 받을 것 같다는 두려움을 버리기연습이 필요하다

나마저 스스로를 버리지 않기를

책을 써주신 작가님들께 감사하다
o***a 201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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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정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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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누군가에게 만족을 주려 한다면 그것이 나의 기쁨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버림받음에 대한 공포에 근거한 것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이 문장을 읽고 오늘 계획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주말 출근, 내가 계획했던 오늘의 일이다.이 계획은 회사에, 내 관리자에게 만족을 주려는 계획이다.당연히 나의 기쁨, 행복을 위한 계획이 아니다. 책임감을 빙자한 인정받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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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누군가에게 만족을 주려 한다면 그것이 나의 기쁨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버림받음에 대한 공포에 근거한 것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이 문장을 읽고 오늘 계획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주말 출근, 내가 계획했던 오늘의 일이다.
이 계획은 회사에, 내 관리자에게 만족을 주려는 계획이다.
당연히 나의 기쁨, 행복을 위한 계획이 아니다. 책임감을 빙자한 인정받으려는 욕구의 발현이다.

 이번엔 내 삶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나는 언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에, 즉 인정중독에 빠진 걸까.'
아마 9살, 아버지가 돌아가신 때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믿던 존재에 대한 갑작스러운 상실.
그 상실감은 나의 무의식 속 어딘가에 박혀, 나를 서서히 병들게 했다.
좋은 어머니가 곁에 있었고, 헌신적인 사랑을 받았다.
허나, 마음이 병든 아이에게 그 헌신은 오히려 무거운 부담이 되었다.
그 헌신에 보답한다는 생각에 그 아이는 자신의 욕구는 제거한 채 그들이 원하는 삶,
그들이 인정해주는 삶을 살아왔다.

 지금 나는 생각해본다.
'너, 잘 살고 있니?'
그리고 대답한다.
'아니'

 늦기 전에 책이 말해주는 대로 생각하고 실천해보고자 한다.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대하듯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보자. 또, 그렇게 생각하는 존재와 만나보자."
"왜 여태껏 남의 욕구는 당연시하며 가장 소중해야 할 나의 욕구는 이기적인 것으로 인식하는가."
"수치심이 느껴진다면 피하지 말고 '나는 무엇을 숨기고 싶었던 걸까?' 생각하며 관찰해보자."
"남이 나에게 기대하는 모습으로 살기보다, 내가 만족하고 즐거울 수 있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자."

다이아몬드는 진흙 속에 있든 전시장에 있든 다이아몬드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
누군가 인정하지 않아도 우리는 다이아몬드다.
인정받으려는, 타인을 위한 욕구가 아닌, 나를 위한 욕구를 실현해보자.

h*******6 201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