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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이무석 공저의 누구의 인정도 아닌. 누구에게나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저자는 '인정 중독'이라고 부르며 인정 중독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욕구는 뒷전이고 상대방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한다고 정의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내가 인정중독에 빠져 나의 행복을 외면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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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무 깊게알면 내 실체를 알고 떠날 것 같았다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있을때면 불편했다 이렇게 해도 될까 아- 그 말은 왜 했을까 버림받을까봐- 혼자 남겨질까봐- 너무 두려웠다 일상에 기쁨은 없고 안도감 아니면 불안함 우울함만 있었다 일평생 무언가를 잘해야만 그래서 남에게 도움을 주거나 필요성을 인정 받아야 버림받지 않겠구나 싶어 마음편할 날이 없었다 그래서 제목을 처음보고 이건 사야겠다 싶었다 책에 여러 인물이 나오는데 다~~~~~ 내 얘기였다 인정 받지 못하면 버림 받을 것 같다는 두려움을 버리기연습이 필요하다 나마저 스스로를 버리지 않기를 책을 써주신 작가님들께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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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누군가에게 만족을 주려 한다면 그것이 나의 기쁨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버림받음에 대한 공포에 근거한 것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