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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필요한 업무 능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무척 다양한 능력들이 필요하다. 글쓰기, 말하기, 듣기와 같은 기본적인 능력에서부터 각 회사에서만 쓰는 특수 언어들까지 있다. 이런 것들을 익혀가는 건 직장생활을 하면서 흔히 말하는 짬밥이 차면 자연스레 깨우쳐가게 된다. 근데 회계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다고 하지만 결코 접근이 쉽지 않다. 왜 어려울까? 가장 우선되는 이유는 재무부서와 같은 특정부서에 한하기 때문이다. 회사의 대표나 재무부서의 담당자가 아니라면 회게를 쓸 일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도 수많은 책과 강의하는 사람들이 많이 외치는 건 회계를 알아두면 좋다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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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 회계어 마스터.. 책 제목 아래 '직장에서는 영어보다 회계어가 먼저다'라고 씌어 있다. 그렇다. 난 인사총무 업무를 하고 있는데 항상 회계에 목이 말라 있다. 이전 직장 사장이 항상 회계 공부 좀 하라고 했었는데, 요즘에서야 이해가 간다.. 역시 회사에서는 다른 업무도 중요하지만 회계가 특히 더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한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기에 나는 여러 권의 회계 관련 책을 보았었다. 하지만 처음만 반짝 했을 뿐 차대변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실제 업무에 대입해서 사용하기에도 조금 모자른 느낌이 들곤 했었다. 하지만 이 '초스피드 회계어 마스터'를 접하고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이 책도 물론 회계의 기초를 다루고는 있지만, 회사의 상황에 대입하여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12페이지를 보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이란 내용이 나온다. 사업가, 기업의 임직원, 학생, 투자자가 읽어야 한다고 나오는데, 기업의 임직원은 이 책을 읽으면 CFO와 당당하게 맞설 수 있다고 한다. 최고 경영진의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록 경영진의 신뢰도가 상승하고, 또한 기업 내 여러 기능 간 연관성을 이해하게 되어 자신의 업무를 조직 전체의 목표와 일치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쉽게 회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와 함께 회사의 돈의 흐름과 연관시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훨씬 유용한 것 같다. 아무쪼록 업무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면서 업무하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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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회계업무를 한 것이 아니기에 회계관련 업무를 할 때마다 기본 개념이 정립이 잘 되어 있지 않아 늘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그만큼 회계 분야는 기본개념이 탄탄히 자리를 잡아야 복잡한 회계장부를 이해하기가 쉽고 응용이 가능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기존에 각종 회계관련 서적에 비해 회계의 기초를 이해하기 쉽도록 씌여진 책이다. 회계의 기본 원리와 개념들을 그림과 함께 일상 속 혹은 업무 속 이야기들로 알기 쉽게 서술이 되어 있다. 왜 그 동안 회계의 기초를 다루는 책들은 하나 같이 교과서처럼 만들어졌을까 생각하게 했다. 회계의 개념을 알기쉽게 습득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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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을 보면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경영의 언어는 회계라고.
책은 정말 쉽게 기본을 설명하지만 핵심만 설명하며 각 책에 글자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림도 같이 있어 이 책을 쉽게 출근길에 읽일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에서 MBA전공했지만 이렇게 쉽게 회계를 배워보기는 처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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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회계를 언어라고 합니다. 언어라는 것은 상호 의사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즉 상대가 있고 상대의 말을 내가 이해하거나 상대를 이해시키는 도구 입니다. 직장 내에서 우리는 많은 회계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제대로 이해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사람은 드믈고 어려워 하기만 합니다. 초스피드 회계어 마스터.. 이 도서는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회계어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해를 도와 줄 수 있습니다. 회계가 어렵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기본적이 용어 정의부터 해 보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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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공이 법학이다. 법학 전공자들의 상당수가 공감하는 바는... 숫자가 싫다. 숫자가 주는 의미 분석이 어렵다..라는 점이다.
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하면서 잠시 경영분석/평가 업무를 담당하게 되어 회계를 공부한 적이 있다. 회계원론을 자격증 수험서로 접했는데... 지식은 생겼지만 그 원리와 친근감은 얻지 못했고 공부하고난 후의 나의 생각은 "역시 회계는 내가 할게 아니야"였다.
그런 심적 장애물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 책 "초스피드 회계어 마스터"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도 회계어 즉 회계세계에 대한 소개를 위한 책이다. 책 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일반적인 회계책과는 다른 차별화된 구성을 가지고 있고
일반 자기계발서 처럼 처음 부터 읽어나가도 괜찮겠지만 지하철이나 업무시 필요할 때 해당 부분 또는 펼쳐서 나오는 부분을 그때그때 읽어도 좋게끔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 기업은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가 2. 기업은 무엇으로 가치를 창출하는가 3. 기업은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가 4. 현금은 잘 흐르고 있는가 5. 숫자 위에 숨은 정보를 읽어라 6. 순간의 선택이 기업을 움직인다 7. 회계부정, 어떻게 막을 것인가
책 구석구석에 각종 이미지와 그래프 등등을 매우 접하기 편하고 부담없게 배치를 해놓아서 읽으면서 다른 회계책과는 다르게 부담이 없지만 그 내용은 매우 알차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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