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두껍고 내용은 방대하다
이것이 개혁신앙이다라는 내용으로 기독교강요를 중심으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교리문답 벨직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와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사실 이 책안에 있는 내용은
예전 기독신문에 계속적으로 연재된 글이라서
성도들에게 읽기 좋은 책은 분명하지만
그러나 동어반복이 많고 약간은 사변적인 내용이라
아쉽게도 이 책을 읽고 원했던 효과는 예상보다 크지 못했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