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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그림책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담푸스 출판사키가 작아지는 집책소개를 보면서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스페인 최고의 아동문학상 라사리요 상을 수상한 책이라고 해요이 책은 아이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라고해요부모님이 집을 비울때마다 마녀 티부르시아가 나나와 나노 남매를 돌보아주는데요티부르시아는 부모님이 계실때는 안그런척하지만 아이들만 있을때는 못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담푸스 출판사

키가 작아지는 집


책소개를 보면서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스페인 최고의 아동문학상 라사리요 상을 수상한 책이라고 해요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라고해요



부모님이 집을 비울때마다 마녀 티부르시아가 나나와 나노 남매를 돌보아주는데요

티부르시아는 부모님이 계실때는 안그런척하지만 아이들만 있을때는 못된 마녀의 본성을 드러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힘든 집안일을 시키고 무시무시한 온갖 나쁜 욕들을 퍼부었지요

나쁜 말들을 쏟아 붓자 나나의 몸이 점점 작게 쪼그라들었어요


나노는 작아진 나나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다시 원래대로 커질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해요

몸을 쭉쭉 늘리기도 하고 맛있는걸 골고루 많이 먹어보기도 하고 책을 뒤져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나나는 여전히 작았어요

동물원에가서 큰 동물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마법사를 찾아가기도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나나는 코딱지만큼도 커지지 않았죠


분명 다시 돌아올 방법을 찾을수 있을것 같았는데 나나는 여전히 작았어요

집으로 돌아가는길이 나나에게는 무척 슬펐죠

다시는 예전모습으로 돌아갈수 없다고 생각하니 기운이 하나도 없었어요


나노는 나나를 위로 했어요


네가 앞으로 계속 작은 모습으로 있게 된다 해도 속상해 하지마

아빠랑 엄마는 지금처럼 똑같이 너를 사랑할 거고, 이미 봐서 알겠지만 나도 아무렇지 않아


크던 작던 너는 여전히 아주 똑똑할거야

앞으로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리고 그거 알아? 난 네가 참 좋아

네가 내곁에 없었다면 난 슬퍼서 한숨만 푹푹 쉴거야


나노는 나나가 기운을 낼 수 있도록 애를 썼어요

그때 갑자기 나나의 눈이 커졌어요


나노는 계속 이야기 했죠

진심이야. 너는 정말 최고야.

난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쌍둥이 누나가 있다고!!

훌륭하고 예쁘고 다정하고...


나나는 귀와 손이 커졌어요

나노가 계속 이야기하자 나나의 팔이 늘어나고 다리가 쭉쭉 펴지더니

나나의 몸이 조금전보다 두배나 더 커진것 같았어요

나나는 이제 나노만큼 커졌어요

나나의 작아지는 병이 말끔히 치료되고 이전보다 더 커진것 처럼 보였죠


티부르시아는 온갖 나쁜 말을 해서 나나가 자기를 벼룩만큼 작게 느끼게 했어요

하지만 이제 아무리 티부르시아라도 더는 아무 짓도 할 수 없어요

티부르시아의 입에서 두꺼비, 뱀, 도마뱀을 한없이 쏟아내도 나나와 나노는 이제 꿈쩍도 안하게되었어요


티부르시아가 아무리 끔찍한 말을 해도 상처 받지 않을거야

항상 내 자신을 상큼한 딸기라고 믿으면서 절대로 더는 쪼그라들지 않을테니까!! 라고 이야기 하는 나나를 보니 대견했어요


이 책은 언어폭력의 무서움을 보여주더라고요

마녀 티부르시아가 하는 말들이 어쩌면 우리가 무심코 아이에게 하는 언어폭력이 아닐까 생각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책을 읽어주면서 저의 행동을 반성해보게되었어요

아이에게는 그런 상황에서도 절대 자신을 잃지 말라고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또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이 칭찬과 관심 그리고 대화라는걸 알려줘요

나나를 위로하는 나노를 보면서 따뜻한 위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나쁜말 뿐만아니라 어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들에게 큰영향을 준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성적이나 외모로 상처를 주거나 무서운 표정과 행동으로 아이들의 기를 죽인다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머지 않아

나나처럼 점점 쪼그라들어 작아지게 된다는걸 상상해보면 아찔하네요..


나나가 말한것 처럼 항상 자신을 상큼한 딸기라고 믿는다고 한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칭찬으로 자존감을 회복하여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 순간이였잖아요

그만큼 칭찬이 아이들을 키우는 가장 좋은 교육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이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면 정말 좋을것 같은 책이였네요

 

s********e 2017.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담푸스] 키가 작아지는 집
"[담푸스] 키가 작아지는 집" 내용보기
담푸스 출판사에서 의미있는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키가 작아지는 집​우리 아이가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램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거에요.그런데 이 집에 들어가면 키가 작아진다???들어가고 싶지 않을 뿐더러왜 키가 작아지는지 궁금하기까지 한데요.이 키가 작아지는 집의 정체는 뭘까요???궁금한 마음 가득 안고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를 먼저 살펴 볼게요.마녀가 나
"[담푸스] 키가 작아지는 집" 내용보기


담푸스 출판사에서 의미있는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키가 작아지는 집



우리 아이가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램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거에요.


그런데 이 집에 들어가면 키가 작아진다???



들어가고 싶지 않을 뿐더러


왜 키가 작아지는지 궁금하기까지 한데요.




이 키가 작아지는 집의 정체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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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마음 가득 안고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를 먼저 살펴 볼게요.



마녀가 나오고 나나라는 친구가 작아졌네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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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티부르시아



감히 상상 못할 정도로 아주 성질이 고약한 마녀!


티부르시아는 집 구석구석을 빡빡 문질러 청소하고,


나나와 나노의 부모님이 집에 없을 때,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해요.


하지만 잘 돌보기는커녕 오히려 못살게 굴지요.




부모님이 안 계실 때 와서 청소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을 하는군요.


그런데 못살게 군다니..


그럼 부모님께 이 마녀에 대해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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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잡아서 요리하고, 꽃이 보이면 마구 망가뜨리고,


생마늘을 껌처럼 질겅질겅 씹어 대고,


남자아이들만 보면 얼굴이 시뻘개지도록 뽀뽀를 하고,


여자아이들에겐 날콩을 주며 먹으라고 해요.



티부르시아는 집이 조금이라도 어질러진 걸 보면 화가 나서 몸을 부들부들 떨어요.


늘 모든 게 제자리에 있어야 하고,


될 수 있으면 상자나 서랍 안에 있어야 직성이 풀리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언제나 물건을 뒤엎고 장난을 치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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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녀.. 혹시 제 모습은 아닐까싶을 정도로 똑같더라구요.


왜이렇게 집안을 어지르는지 발 디딜 틈이 없는 우리 집..ㅠㅠ


그래서 난장판이 된 방을 보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정리 하지 않으면 다 갖다 버릴 거라고 하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아이들의 엄마가 아닌 잠깐 봐주러 온 마녀라는 것이..


이 마녀가 우리 집에서는 엄마라는 걸 눈치 못 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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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돼지우리가 아니고 도대체 뭐야?"


"버르장머리 없는 꼬마 돼지야, 이제 그만 좀 놀아!


매를 들어야 다시는 이런 못된 짓을 안 하지!


아니, 그 떨떠름한 표정은 뭐냐?


날이 갈수록 못생겨지는 게 꼭 두꺼비 같잖아.


아니 사마귀인가? 아냐, 그보다 훨씬 못생겼어.


냉큼 부엌으로 달려가서 설거지 안 하고 뭐해!


이 벼룩, 아니 벌레만도 못한 못난 개구리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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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속사포로 쏟아내는 말들이 모두 정말 마녀같네요.



그런데 방 어지르고 말 안 들을 때


제가 했던 말들과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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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작아졌어요!



티부르시아가 퍼붓는 나쁜 말들이


가엾은 나나의 온몸 위로 차가운 폭포수처럼 쏟아졌어요.


나나는 잔뜩 겁에 질려서,


티부르시아 입에서 새로운 말들이 튀어나올 때마다 점점 몸이 작아져 가요.


어느 순간 나나는 거울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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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작아진 거군요..



책에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몸이 작아진 것이지만


실제로 이런 말들을 계속 들으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행복지수도 낮아질 것 같아요..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화가 나면..ㅠㅠ



이 책은 어쩌면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서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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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나는 정말로 작아요.


"나나! 모습이 왜 이런 거야? 다시 예전처럼 돌아와.


장난치지 말고!"


하지만 나나는 일부러 쪼그라든 척 하는 게 아니에요.


이미 몸이 작아져서 커지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소용이 없는걸요.


다 티부르시아 탓이에요.


혹시 나나에게 나쁜 마법이라도 부린 걸까요?



나나를 이대로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돼요!


당장 나나를 다시 커지게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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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나노는 다시 몸이 커지기 위해서


음식도 많이 먹어 보고


책도 찾아 보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동물원에도 가 보고


마법사도 찾아 가 보아요.




하지만 뾰족한 수 없이 그냥 돌아 오지요.





나나는 정말 이대로 쪼그라든 채로 살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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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하나 없이 슬퍼하는 나나에게


나노는 이렇게 위로해요.



"네가 앞으로 계속 작은 모습으로 있게 된다 해도 속상해 하지마.


아빠랑 엄마는 지금처럼 똑같이 너를 사랑할 거고,


이미 봐서 알겠지만 나도 아무렇지 않아."



"생각해봐, 크던 작던 너는 여전히 아주 똑똑할 거야.


그래서 서커스 단원이나 기술자 또는 전기기사가 될 수 있어.


사실 내 생각엔 네가 예술가가 될 것 같지만..."



"네가 그린 그림은 대회에서 상도 어려 번 탔잖아.


이제 전보다는 작게 그리겠지만, 마찬가지로 멋진 그림일 걸!


게다가 너는 숫자도 잘 다루잖아. 진짜 천재라니까!


앞으로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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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가 진심을 다해 나나를 위로해주고 있어요.


변한 건 작아진 몸일 뿐 니가 변한 것은 아니며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



나나는 마음의 변화가 생길까요?















나노의 말을 듣고 있던 나나의 얼굴이 점점 환해졌어요.



"그거 알아? 난 네가 참 좋아. 냄새조차 맡기 싫은 음식이 있으면,


어른들한테 이르지 않고 내 대신 다 먹어 주잖아.


게다가 밤에 갑자기 불이 꺼져도 무서워하지 않고,


버스에서 할 수 있는 놀이도 잘 만드는데다 마음까지 너그럽잖아.


난 무스 케이크를 간식으로 먹는 것만큼 네가 좋아."



"네가 '간장공장공장장'을 발음하려고 입 모양을 바꿀 때나 미끄러질 때,


얼마나 나를 재미있게 하는지 알아?


왜냐하면 너는 날쌔고 가볍고 동그라미처럼 예쁘거든.


만약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난 슬퍼서 한숨만 푹푹 쉴 거야."




sally_friends-10




와~~~ 나나는 정말 멋진 사람이었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알고 용기도 있고


창의력에 마음까지 너그럽고 다른 사람에게 재미를 줄 줄도 아네요^^



그런 장점 하나 하나를


무스 케이크, 동그라미에 비유하며 재치있게 설명할 수 있는


나노도 참 멋지고말이에요^^ 




칭찬!!!



이렇게 하면


정말 마음에 와닿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진심이 느껴질 것 같아요.



sally_friends-7





이제 좀 나나의 마음이 한결 나아진 것 같긴 한데


나나의 몸은 어떻게 될까요?



얼른 다시 원래 모습대로 돌아와야 할텐데말이에요.





그 재미있는 뒷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래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계속 나쁜 말만 듣고 살아야한다면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이고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될 거에요.




아이들을 작게 만드는 '언어폭력'



마녀로부터 받은 언어폭력으로 키가 작아진 나나의 이야기..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헉! 키가 작아져요.


헉 키가 작아져요!


그러면 그 집엔 절대 안 들어갈래요.



아 티부르시아가 아이들을 괴롭혀서 그렇게 된 건 아닐까요?


그거라면 티부르시아를 쫒아내야돼요!


재밌어요.


키가 줄고 작아지다니 신기해요!!


하지만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나노와 나나 그림)






라고 썼네요.


ㅎㅎ




그래요. 저 같아도 그런 집에는 안 들어가고 싶겠네요.


그런데 엄마가 그런 집을 만들고 있으니..;;;



티부르시아가 아이들을 괴롭혀서 그런 거라면 티부르시아를 쫒아내야된다니


악에 맞서 악을 물리쳐야되는 것이지요.



키가 작아지는 이야기가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자신은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하니


이제라도 아이에게 좋은 말, 따뜻한 말을 많이 해줘야겠어요.




미안하다..



line_choco-7













아들램이 듣기 싫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을 써보게 했어요.



왼쪽 악마 유령에는 듣기 싫은 말을


오른쪽 하트에는 듣고 싶은 말을 써보았어요.



듣기 싫은 말은 모자이크로..;;;



듣고 싶은 말에는


잘했어


멋져


넌 최고야 짱


우리 귀염둥이


안아줄게


너한텐 뭐든지 잘 어울려!


대단해!



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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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독서로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을 읽어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에는

사랑해,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등의 말이 있어요^^



아들램은 갑자기 학교에서 배웠다면서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노래를~~~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


...


moon_and_james-17










자존감이 작아지는 모습을 키가 작아지는 것에 비유하여


언어 폭력의 무서움을 말하는 책!!!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칭찬, 관심, 대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책!!!



마녀 티부르시아가 혹 내 모습은 아닐지 찔리는 책;;;



'키가 작아지는 집'







마녀 티부르시아가 했던


두꺼비 같다, 벌레 보다 못하다.. 등등의 나쁜 말과


무서운 표정과 행동들..



이런 말들을 계속 듣고 자란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키가 작아진 것처럼 몸도 마음도 작아질테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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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와 선생님, 주변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자신을 판단하고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생각하지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는 것은


위협적이고 무서운 표정과 행동 뿐 만은 아니에요.



언어폭력!!!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읽어야할 책이 아닌가싶네요.


moon_and_james-2






아이들이 건강하고 마음이 넉넉한 아이들로 자라게 하려면


자존감 높고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자라게 하려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고 칭찬을 통해


자존감을 한 뼘 더 키워야 할 거에요^^



sally_friends-4








우리의 집이 키가 작아지는 집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언어 폭력의 무서움을


이해하기 쉽도록 키가 작아지는 것으로 비유한 책!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꼭 필수적으로 봐야하는 책!




너무나도 의미있고 마음에 울림이 있었던 책!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e******4 201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가 작아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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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 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키가 작아지는 집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하는말은 나쁜 말 때문에 아이들이 작아지거나 그럴줄 몰랐는데 책를 통해서 하나씩 배워고 해서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성질이 고약하고 마녀처럼 생긴 티부르사아랍니다 나나와 나노의 부모님에 집에 없을때 아이들 돌봐 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마녀 티부르시아
"키가 작아지는 집"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 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키가 작아지는 집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하는말은 나쁜 말 때문에 아이들이 작아지거나 그럴줄 몰랐는데 책를 통해서 하나씩 배워고

해서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성질이 고약하고 마녀처럼 생긴 티부르사아랍니다 나나와 나노의 부모님에 집에 없을때 아이들 돌봐

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마녀 티부르시아는 집이 조금이라도 어리러운 보지 못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이랍니다 책을 통해서 보니까~~

티부르시아  펏부는 나쁜말들이 가없은 나나의 온몸위로 차가운 폭포수처럼 쏟아졌어요

티부르시아 입에서 새로운 나쁜말을 때마다 나나가 점점 작아졌어요

점점 작아져는 이유는 따로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나나나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수가 있을까

저도 무척 궁금했어요

나나 몸이 작아져서 예전처럼 돌아오지 쉽지 않겠지만 작은 변화가 생겨길 바라야겠죠

다시는 커져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나나와 나노는 몸을 쭉쭉 늘려보고 그리고 생각하고

열심히 머리를 짜고 했지만 아무 소용히 없네요

사전에서 축소라는 낱말을 찾아보고 줄여서 작아지거나 작게함 나오고 그다음에는 확대는 늘여서 크게 함이라고 했으니까 원래대로 나나의 크기대로 딱 맞게 돌아가겠지 막상 생각했는데

그것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 했지만 아무 도움이 안된것 같아서 속상한 표정짓지 않는것 같아서

다행스럽게 보입니다 저와 민기랑 보니까~~

동물을 찾아가고 도움이 받지 못했지만 또 다시 포기 하지 않고 마법사에게 도움를

받아보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이뤄어져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위해 따뜻한 말을 위로 해주고 했으니까

나나 놀랍게 다시 예전처럼 더 커졌어요 나나의 작아지는 병이 말끔히 치료되고 이전보다 더커진

것처럼 보이고 나나와 나노는 서로에게 물어보고 했다고 합니다

키가 작아지는 집 책 덕분에 자존감 낮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이야기 듣고 재미있는

시간이였답니다

 

j*****3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담푸스 [키가 작아지는 집]
"담푸스 [키가 작아지는 집]" 내용보기
키가 작아지는 집 가브리엘라 루비오 지음, 담푸스 스페인 라사리요상 수상작가. (어린이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담푸스 어린이 6번째 책인 [키가 작아지는 집]은 예전에 [앗, 나나가 작아졌어요!]란 제목으로 나왔던 책이예요. ^^ 일러스트를 보면 선이 시원시원하게 쓱쓱 그려진 그림인데 자꾸 눈이 가네요. 총 77페이지이긴 한데 그림도 많고 글씨도
"담푸스 [키가 작아지는 집]" 내용보기
가 작아지는

가브리엘라 루비오 지음, 담푸스

 

스페인 라사리요상 수상작가. (어린이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담푸스 어린이 6번째 책인 [키가 작아지는 집]은 예전에 [, 나나가 작아졌어요!]란 제목으로 나왔던 책이예요. ^^

일러스트를 보면 선이 시원시원하게 쓱쓱 그려진 그림인데 자꾸 눈이 가네요.

77페이지이긴 한데 그림도 많고 글씨도 커서 그림책에서 글자책으로 넘어가야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 태유에게 딱이네요. ^^

요즘 밤마다 책만 읽어주면 잠들어버리기에 게임하기 전에 미리 책을 읽혀야 겠어요~

차례는 총 6개가 있어요.

마녀 티부르시아

나나가 작아졌어요!

다시 커질 방법이 있을거야

동물들과 마법사에게 도움을 구하다

나나는 정말 최고야!

이제 작아지지 않아!

마녀 티부르시아는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로 성질이 고약한 마녀라는 글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티부르시아는 나나와 나노의 부모님이 집에 계실땐 얌전하게 청소를 하지만, 부모님이 집에 안계실땐 아이들을 못살게 군대요.

직장에 다니는 한사람으로서 이런 책을 보니 마음이 좀 찡해요.

태유도 이모님이 한 3년 키우셨어요. 이모님은 좋은 분이셨지만, 그래도 보모나 가정부와 관련된 책을 읽으니 그때 생각이 나서 마음이 짠하네요.

티부르시아가 어떻게 아이들을 괴롭히는지 한번 보세요.

남자아이들은 얼굴이 시뻘개지도록 뽀뽀를 하고,

여자아이들에겐 날콩을 주며 먹으라고 한대요. 날콩이 얼마나 비린지 아시죠 

나나와 나노는 오늘도 티부르시아에게 딱 붙잡혔어요.

티부르시아가 나나에게 나쁜말을 하면 할 수록 나나가 점점 작아져요. 결국 거울에 보이지 않을 정도록 작아져버렸어요. 나나가 울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고 바닥에 흥건히 고인 눈물도 슬프네요. 그런데 이런 나쁜말을 하는 티부르시아는 웃고 있어요. 아이러니하죠 

나나와 나노는 다시 나나가 커지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요.

음식을 많이 먹기도하고, 책을 찾아보며 키 커지는 방법을 찾아도봐요.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마법사를 찾아가 봤지만 나나는 그대로였어요.

집으로 돌아가면서 나나는 너무 슬펐어요.

그때 나노가 나나를 위로해줘요.

네가 앞으로 계속 작은 모습으로 있게 된다 해도 속상해하지만.

아빠랑 엄마는 지금처럼 똑같이 너를 사랑할 거고,

이미 봐서 알겠지만 나도 아무렇지 않아.

생각해봐. 크던 작던 너는 여전히 아주 똑똑할 거야.

......

네가 그린 그림은 대회에서 상도 여러번 탔잖아.

......

게다가 너는 숫자도 잘 다루잖아. 진짜 천재라니까.

......

그거 알아? 난 네가 참 좋아.

......

만약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난 슬퍼서 한숨만 푹푹 쉴거야

......

진심이야. 너는 정말 최고야. 난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쌍둥이 누나가 있다고!! (생략)“

이렇게 나노가 진심어린 말로 나나를 위로하는 사이

나나가 갑자기 쑥쑥 커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나노보다 더 커졌어요. 예전으로 완전히 돌아온거죠.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서로가 물어보는 모습이 귀엽네요.

티부르시아가 온갖 나쁜말을 해서 나나가 자기를 벼룩만큼 작게 느끼도록 했지요.

하지만 이제 티부르시아가 아무리 끔찍한 말을 해도 상처받지 않을 거래요.

내 자신을 상큼한 딸기라고 믿으면서 절대 쪼그라들지 않을거야 라고 다짐하네요.

자존감 낮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책 뒷표지에 적혀있어요.

처음엔 소개글을 보고 집안에 진짜 나쁜 마녀가 사는건 줄 알았어요.

하지만. 나쁜 마녀라는건 표현이네요. 티부르시아는 나쁜말을 하는 우리 주변 사람을 대표하는 인물이었네요.

아이들은 나쁜말들을 들으면 들을 수록 점점 위축되고 주눅들지요.

어른들이 하는 말을 대부분 믿으면서 크는 어린시절엔 나쁜 말들을 들으면 들을수록 자존감이 낮아질 수 밖에 없겠어요.

아이들에게 하는 말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책이예요.

사랑한다는 말, 넌 최고라는 말, 할 수 있다는 말처럼.

동생 나노가 누나 나나에게 해준 사랑의 표현처럼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말, 바른말, 고운말 많이많이 사용해서 우리아이 자존감을 쑥쑥 키워줘야 겠어요.

책에 부모님이 한번도 등장을 안하는게 좀 아쉽기는 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고, 책을 찾아 지식을 얻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은 아이들의 자립성을 키워주는 모습이어서 보기 좋았어요.

한권의 책을 재미있게 읽고나면 계속해서 그 작가의 책을 찾아 읽거나 같은 출판사의 책을 찾아서 읽고 있어요.

담푸스 저학년 어린이 책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태유가 그림책에서 소설책으로 넘어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징검다리책일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읽어줘야 겠네요. ^^

a******3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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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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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키가 작아지는 집 자존감 낮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이야기  키가 작아지는 집? 뭐지? 했었네요. 뭔가 재미난 이야기 책인가? 결론을 이야기하자면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라는 것. 나와 같은 부모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것. 다 읽고 난 뒤에 아이를 꼭 안아주게 되는 책이라는 것. 어제 저녁 6시에 잠들어서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난 아이에게~~ 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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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푸스

키가 작아지는 집

 자존감 낮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이야기



 


키가 작아지는 집? 뭐지? 했었네요.

뭔가 재미난 이야기 책인가?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라는 것.

나와 같은 부모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것.

다 읽고 난 뒤에 아이를 꼭 안아주게 되는 책이라는 것.


어제 저녁 6시에 잠들어서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난

아이에게~~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물어보면서

내가 읽고 느낀점을 이야기해주면서~~

엄마가 앞으로는 더 조심할게라고 했네요.






작가를 보니 스페인 사람이네요.

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는 작가로 활동.

음.. 주로 어린이 책은 삽화가 많이 들어가니까

그림을 그리거나 한 사람들이 전향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마녀 티부르시아에요.

부모님이 집에 없을 때 나나와 나노를 돌보는 일을 하죠.

근데 마녀!!

란 수식어가 붙어있죠.


성격이 고약하고 지랄같거든요.


나노같은 남자아이들만 보면 얼굴이 시뻘개지도록 뽀뽀를 하고

나나 같은 여자아이들만 보면 한바탕 나쁜 말을 마구 쏟아내어요.






 


마녀 티부르시아의 저 표정좀 보세요.

저 표정으로 나나를 쏘아보며

쏟아내는 저 나쁜말들. 


그래서

이 말들을 들은 나나는

결국 





마녀가 퍼부은 나쁜 말들이 가엾은 나나의 온몸 위로 차가운 폭포수처럼 쏟아져요. 

 



작아졌어요.

그래서 책 제목이 
키가 작아지는 집

  



  


나노와 나나는 키가 다시 커지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잘먹으면 큰다고~~

그래서 음식을 마구마구 먹어보죠.


 


하지만 배만 볼록해진 나나~~ 

에고 모습이 더 엉망이 되었네요. 

먹는 것으로는 키가 다시 자라지 않네요. 


  


그래서  책을 읽기로 해요.

책에는 무언가 정답이 있겠지 싶어서요.

왜....책에는 모든 게 들어 있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책을 찾아봐도 해결책이 없네요.






 그래서 이번엔 동물원엘 가요.

동물들에게 물어보려구요.

키가 큰 동물들은 어째서 키가 큰 건지~~

 동물들은 답을 주겠죠?

에고~~ 근데 어떤 답도 듣지 못해요.  



 

그렇다면~~ 마법사?

그렇죠 남은건.. 마법!!!

마법사가 주문을 걸어서 나나의 키를 다시 크게 해 줄거에요.

과연 성공? 에고.. 이것도 아니네요.

마법사 얼굴 보세요..

체면이 서야하는데.. 결국 실패~  

 



 

그럼, 이대로.. 나나는 평생...클 수가 없는 걸까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 이 페이지부터 이상하게 눈물이 났네요.

 맛있는 음식도, 좋아하는 동물들도, 마법을 부리는 마법도~~

어떤 것도 나나를 원래대로 해 줄 순 없었는데..


나노의 따뜻한 말.. 네가 좋아라는 그 말~




 

그말이 나나에게 힘이 되어 주네요.


. 니가 나를 얼마나 재미있게 하는지 알아?

 만약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난 슬퍼서 한숨만 푹푹 쉴 거야.


너의 존재가 나에게 어떤 힘이 되어주는지를 나노는 나나에게 말해줘요.


 




나나 넌!!!  정말 최고야!!! 



나노의 칭찬이 나나를 다시 원래대로..

아니 원래보다 더 커지게 했어요.


반성했네요..글보면서~

 티부르시아처럼 내가 아이에게 했던 나쁜 말들을

떠올리며~~

그 말들에 아주 작게 쪼그라졌을 리즈~~

마음과는 다르게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뱉었던 말들을 반성하며

 다시 새 사람이 되기를 한번 더 다짐했네요.

근데 이게 사실 다짐은 거의 매일하거든요.

근데 잘 안되어요.

. 참고 참고 또 참아보는데.. 결국 폭발.

그래서 이야기했네요.

엄마도 화를 안내려고 노력한다. 근데 너도 노력을 좀 해줬으면 해~~라고 말이죠.






아이들은 집에서 말고도 외부에서 나쁜말들을 많이 듣게 될거에요.

 그러니 일차는 집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들은 최대한 삼가해야....

아니 안해야 하는 게 우선이겠죠.

 그리고 칭찬.. 칭찬.. 무조건적인 칭찬이 아닌

구체적인 행위나 말에 대한 칭찬. 그리고 장점을 부각시켜 칭찬하기 등등등..

 집에서 자존감을 팍팍 높여주는 말들을 많이 해준다면

 결국 나나처럼 자존감이 쑥쑥자라서

아무리 밖에서 나쁜말들을 많이 들어도 끄덕없겠죠.

생각해보면 저는 자존감하나만은 정말 세계 최강!!!

이게 다 별 간섭없었던 엄마 아빠 덕분이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아 정말 오늘부터 달라져야겠어요.

심호흡하고.. 어디 대나무숲 한군데 마련해두고...

 진짜 진짜 폭발할 땐 거기다 퍼붓기로...






 

YES마니아 : 로얄 s*****l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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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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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 키가 작아지는 집아직은 일본이나 미국 , 유럽 쪽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스페인작가님의 책이라 더 흥미가 갔던  <키가 작아지는 집>을 읽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나나와 나노 남매는 부모님이 안 계실 때 돌봐주는  티부르시아를 마녀라고 불렀어요마녀는 엄마, 아빠 앞에서는 상냥한 척 했지만 아이들만 있을 땐 포악하고 나쁜 말을 퍼부었어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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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 키가 작아지는 집

아직은 일본이나 미국 , 유럽 쪽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스페인작가님의 책이라 더 흥미가 갔던  <키가 작아지는 집>을 읽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나나와 나노 남매는 부모님이 안 계실 때 돌봐주는  티부르시아를 마녀라고 불렀어요
마녀는 엄마, 아빠 앞에서는 상냥한 척 했지만 아이들만 있을 땐 포악하고 나쁜 말을 퍼부었어요.

처음  책 앞 부분을 읽었을 때는 타부르시아가 사실은 아이들을  사랑했다는 반전 같은 게 있는  줄 알았는데 ~
타부르시아는 정말 나쁜 사람이었어요.

화가 난 마녀가 부정적이고 고약한 욕설과 상대를 깍아내리는 말을 나나에게 퍼붓자 나나는 그만 작게 쪼그라들고 말았어요

 

나나와 나노는 나름 여러가지 해결방안을 생각해보지만 동물들도 마법사도 나나를 원래대로 만들지 못하죠

이제 나는 이렇게 작은 채로 살아야 하나보다고 나나가 슬퍼할 때 쌍둥이 동생 나노는 " 네가 계속 작은 모습으로 있더라도 지금처럼
똑같이 너를 사랑할 거야" " 무스 케이크를 간식으로 먹는 것만큼 네가 좋아" 라며 예쁘고 따뜻한 말을 건네고
이렇게 따듯한 말을 들은 나나는 다시 예전처럼 키가 커지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키는 아이들의 마음 속 자존감과 자신감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책 속 마녀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만나는 돌보미 아주머니, 선생님이 될 수도 있고 엄마, 아빠가 될 수도 있겠죠.
아이들의 자존감을 짓밟고 작아지게 만드는 차갑고 나쁜 말들.. 하지만 이런 상처를 이겨내게 하는 것 역시
진심어린 칭찬과 따뜻한 말인가 봐요. 
 
나도 모르게 아이들을 무시하거나 차가운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아이들이 밖에서 말로 인하여 위축되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는 않는지 뒤돌아 보고 , 아이들의 자존감을 북돋아 주는 말을 건네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s*****9 201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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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지는 집. by 가브리엘라 루비오(담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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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지는 집 책은말이라는게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보이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말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책키가 작아지는 집 책을 소개해 드릴께요~      나나와 나노의 집가정부 티부르시아는아이들 부모님이 안계실때면 마녀로 변해 나나와 나노를 못살게 했답니다.      심술궂은 말을 하면서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가정부.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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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지는 집 책
말이라는게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보이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말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책
키가 작아지는 집 책을 소개해 드릴께요~



 

 

 

 

 

 

나나와 나노의 집
가정부 티부르시아는
아이들 부모님이 안계실때면 마녀로 변해
나나와 나노를 못살게 했답니다.

 

 

 

 

 

심술궂은 말을 하면서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가정부.
그런 말들늘 듣다보니 나나는 점점 작아지게 되었답니다.


이부분에서 엄마인 제가 느낀건
'아이들에게 사소하게 하는 말들이
큰 상처가 되고 위축되게 만들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키가 작아진 나나가 다시 커질 수 있도록 나노는 도와주기 시작해요.
어떤 방법으로 다시 키가 커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책도보고 동물들에게 물어보기도하고 마술사를 만나기도해요.


하지만 나나의 키는 커지지 않아요.


 

 

 

 

 

 

하지만 이야기의 결말은 나나가 다시 키가 커진답니다.
나나가 다시 어떻게 커졌을까요..??

책을 읽어보면 그 답이 나온답니다.

일단 나나가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하면서
다시 키가 커진거립니다.
그과정이 책안에 담아져 있어요.

그래서 키가 작아지는 집 책을 본 아이라면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야기의 결말은 나나가 다시 키가 커진답니다.
나나가 다시 어떻게 커졌을까요..??

책을 읽어보면 그 답이 나온답니다.

일단 나나가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하면서
다시 키가 커진거립니다.
그과정이 책안에 담아져 있어요.

 

s***i 2017.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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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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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 작아지는 집(가브리엘라 루비오 지음, 배상희 옮김, 담푸스)​마녀 티부르시아는 부모님앞에서는 자상하고 아이들을 잘 돌보는 보모인듯하지만 부모님이 없으면 아이들을 돌보지 않고 못살게하는 마녀입니다. 나나와 나노에게 험한 말을 퍼붓고 심술굿은 행동을 하는 마녀 타부르시아는 어느날 마녀가 퍼붓는 나쁜말에 나나가 작아져버렸답니다. 나노와 나나는 다시 커지기 위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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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 작아지는 집(가브리엘라 루비오 지음, 배상희 옮김, 담푸스)

마녀 티부르시아는 부모님앞에서는 자상하고 아이들을 잘 돌보는 보모인듯하지만 부모님이 없으면 아이들을 돌보지 않고 못살게하는 마녀입니다. 나나와 나노에게 험한 말을 퍼붓고 심술굿은 행동을 하는 마녀 타부르시아는 어느날 마녀가 퍼붓는 나쁜말에 나나가 작아져버렸답니다. 나노와 나나는 다시 커지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봅니다.

 

우선 쑥쑥 키가 크려면 잘 먹어야 한다는 말에 음식을 잔득 먹어보지만 키가 크기는 거녕 배만 볼하게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책장에서 미술, 과학, 천문학, 의학같은 많은 종류들의 책으 찾아보기도 하구요. 동물원에 가서 덩치가 크고 키가 큰 동물들에게 어떻게 이렇게 클 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동물들도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동물원에서 나와 마을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가서 마법사에게 마녀가 나나의 카가 작아지는 마술을 걸어 그런것이라고 생각하여 마법사에게 마법으로 풀어달라고 하려고 마법사가 있는 천막으로 갑니다. 마법사가 마술주문을 외워보지만 나나의 키는 커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나와 나노는 마법사의 천막에서 웃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나나는 매우 슬픕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나와 나노는 다락방에 올라가 문을 잠그고는 나노는 나나가 기운을 낼 수 있도록 애를 쓰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나에 대해서 칭찬을 하기 시작합니다.한참 칭찬을 하다보니 나나는 귀와 손이 커지고, 팔이 늘어나고, 다리가 쭉쭉 펴지더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마녀 티부르시아는 온갖 나쁜 말을 해서 나나가 자기를 벼룩만큼 작게 느끼도록 했는데요. 하지만 이제 나나는 자존감이 생겨서 티부르시아가 내밷는 험한 말에도 꿈적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자존감이 낮아져서 스스로가 나약하고 의미없는 존재로 생각하게 되다가 서서히 자존감이 회복이 되어서 스스로가 강인한 아이가 되는 성장동화인데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마녀의 험한 말에 나나가 작아지는 대목을 읽어주는데....나쁜말을 정말 리얼하게 읽어줘야하나?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쁜말만 기억하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앞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책을 다 읽고 중요한 내용을 다시 짚어주면서 아이에게 책에 대해서 물어보니...역시나 마녀가 나쁜말 한 대목을 잘 기억하더군요.ㅠㅠ 슬픈현상입니다. 저희 아들만 그런가요?ㅠㅠ

YES마니아 : 로얄 a*******e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