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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에게는 그 어떤 세계적인물보다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 어린친구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이 같은 삶을 영화로 잘 표현한 찰리채플린 이야 말로 정말 아이들에게 들여주고 보여주고 싶은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기존에 나와있는 찰리채플린에 관한 내용들은 너무나 학문적으로 접근해 일부 영화광에게만 요구되는 내용들이 전부였다. 그러나 세계인물 학습만화 Who? 의 찰리 채플린 편은 누구나 쉽게 채플린의 인생을 공감하고 즐기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다. 우선 내용은 만화이니까 기본적으로 친근하다. 특히 인물 이야기인 만큼 인물의 섬세한 표정과 깔끔하고 선명한 칼라톤이 읽는 동안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차트처럼 주인공의 나이(예:다섯살의 찰리 채플린)와 사건별(예:떠돌이 영화를 만들다)로 주제가 있어 찾아보거나 집중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만화의 특성상 간결함으로 인한 인물 정보전달에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틈틈히 인물백과 부분을 넣어 주인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읽은 어린이에게 사실적이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 것이 부모 마음에 와 닿는부분이다. 마지막으로 기대하지도 않는 부록이 끼어 있다. 부록의 이름은 "생각이 커지는 논술마당" 이다. 몇가지 코너로 나누어져 일종의 책정리라 할수 있다. 주인공의 입장과 바꾸어 보는 "나라면 이렇게 했을거야" 등등의 몇가지 코너를 준비하여 책을 덥는 순간까지 주인공의 성공신화를 어린이와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참신하게 배려한 꼼꼼함이 느껴진다.
나는 정말 우리 아이들의 삶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해서 힘겹고 어려운 상황을 잘 해쳐나가서 궁금적인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 그 과장에 많은 책들이 함께 할 것이고 그중에 Who?는 우리 아이의 가까운 친구가 되어 그 길을 기름지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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