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의료와 인권을 연관지어 의료인들이 환자의 인둰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예전에 수술실cctv설치에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인권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궁금했다. 의료계에서 가끔 인권을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의료와 인권은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의료인들이나 예비 의료인인 학생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의료, 인권을 만나다', '트라우마 사건과 건강권', '차별과 건강권', '환경과 건강권', '빈곤과 건강권', '특별한 의료이슈' 이렇게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장마다 다른 의료진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건강권에 대해 서술한다. 단순히 이론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고 평가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더 의미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의료인들은 환자들의 인권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 수 있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의료인이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희망을 가질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