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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 사춘기가 두렵고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고민처방전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 사춘기가 두렵고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고민처방전"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늘 느낀다.부모도 끊임없이 아이들을 위해 공부를 해야한다고....아는 것이 약이 되기도 하고 때론 독이 될 때도 있으나 모르고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보다는 알아서 아이가 보내는 몸과 마음이 신호를 읽고 조금이나마 아이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도 필요하기에...'초4, 중2병'이라는 용어로 불리면서 급격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으면서 십대의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 사춘기가 두렵고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고민처방전"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늘 느낀다.
부모도 끊임없이 아이들을 위해 공부를 해야한다고....
아는 것이 약이 되기도 하고 때론 독이 될 때도 있으나 모르고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보다는 알아서 아이가 보내는 몸과 마음이 신호를 읽고 조금이나마 아이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도 필요하기에...

'초4, 중2병'이라는 용어로 불리면서 급격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으면서 십대의 아이들 뿐 아니라 가족구성원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는 질풍노동의 시기인 '사춘기'

'사춘기 애들은 원래 다 그런 법'이라고?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바로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를 쓴 유하영작가이다.

저자는 세 자녀를 키우며 쌓은 자녀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학을 공부하고 부모와 자녀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상담을 통해 가정 내에서의 부모의 역할과 부모와 자녀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바탕이 된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적인 이야기도 가정내에서 부모가 사랑과 믿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녀가 보내는 몸과 마음의 신호를 부모가 알아차리면서 그들의 가치관과 정체성의 혼란으로 인한 감정기복을 이해해주고 감싸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 속에는 저자 역시도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각기 다른 사춘기 현상과 특히 어릴 때부터 책임감이 강하고 자신의 일을 알아서 했던 둘째딸아이의 심한 변화와 '사춘기현상'으로 겪은 마음고생과 그 아이를 통해 깨달은 것들을 사례로 들어서 아이도 부모도 힘든 시기인 '사춘기'를 조금은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사춘기 아이들의 반항에는 이유가 있다. 잘 들여다보면 반항하는 계기와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부모는 그 시점을 잘 찾아 생각한다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 만약 찾지 못해 불안하다면 더욱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아이의 말과 행동을 얼마동안 지켜보면 아이가 몸짓으로라도 자신의 속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 역시도 사춘기를 심하게 겪어가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려 노력하였지만 도리어 "왠 관심?"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적개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소리도 질러보고 때로는 화도 내고 울기도 했다고 솔직히 고백하고 있다.

결핍이 있는 아이의 경우는 더욱 그 반응이 크게 나타나면 이 부분을 읽으면서 주변의 지인의 경우가 생각났다.
지인의 딸아이도 지금 사춘기를 겪고 있는데 어릴 적부터 사랑과 관심보다는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로 힘들어하던 것이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터지고 말았는데 그 지인이 말하기를 "어릴 적부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자신은 그러지 못해서 지금 너무 힘들고 우울하다."라고....

겪어 보지 않고는 모른다는 '사춘기'
글을 읽으면서도 나 역시도 점점 자라는 아이들의 '사춘기'가 벌써부터 걱정이 되면서 괜시리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생겼다.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아이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자 좀 더 아이를 존중해주게 되었고, 그 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하나씩 떠올랐다.

만약 아이가 방황하고 있다면 부모는 독서나 영화, 여행 등으로 아이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어야 한다.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며 선택도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32p

사춘기는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가 겪는 성장통과 같은 것으로 이전과 다른 변화로 인한 혼란으로 힘들어하고 예민해하는 아이의 변화를 부모 역시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지나가는 손님처럼 자연스럽게 인정해주고 아이를 늘 관심과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의 어려움으로 힘들 때 좋은 방법으로
'포스트 잇 사랑법 전하기'
를 이야기하고 있다.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경우 손편지나 메모를 통해 이야기하면 진심이 전해져서 마음의 문을 열기도 하는 것처럼 포스트 잇에 아이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메모를 적어서 아이의 가방이나 필통 등에 넘어준다면 비록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자신도 사랑받는 존재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4부터 중3까지,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인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다가올 아이의 사춘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조금의 위안을 얻을 수 있었으며, 저자의 자신의 경험담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통해 좀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리고 사춘기가 아이 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지혜롭게 잘 넘긴다면 아이와 부모가 한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17.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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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위닝북스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위닝북스" 내용보기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유하영저자 유하영은 〈사춘기 자녀 감정연구소〉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자녀교육상담 전문가, 청소년 선도 활동가, 동기부여가세 자녀를 키우며 쌓은 자녀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학을 공부하고 부모?자녀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청소년들을 상담하며 함께 고민하는 한편, 가정 내에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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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유하영
저자 유하영은 〈사춘기 자녀 감정연구소〉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

자녀교육상담 전문가, 청소년 선도 활동가, 동기부여가

세 자녀를 키우며 쌓은 자녀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학을 공부하고 부모?자녀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청소년들을 상담하며 함께 고민하는 한편, 가정 내에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저자는 부모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모토로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란 아이는 사춘기를 잘 이긴다. 십대의 사춘기는 아이만의 일이 아니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제부터라도 부모는 ‘나 힘들어요!’라는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부모가 달라지면 자녀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현재 저자는 <사춘기 자녀 감정연구소>를 운영하며 사춘기를 유독 힘들게 보내는 아이와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보물지도 8》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와 요즘들어

작고 소소한 부분에 감정 변화를 참 많이 느낀다.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도 될 일이지만

그 마음에 동요되면 엄마 또한 평점심을 잃게 될 때도 번번히 있다.


그래서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좀 더 이 사춘기를 지혜롭게 넘어가기 위해

엄마 또한 잘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

사춘기 공부라는 말을 그냥 지나치면 안될거란 생각에

아이의 심리 변화에 대해 엄마가 먼저 그 신호탄을 파악하기 위해

이 책의 도움을 얻고 싶었다.



성경에는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라는 구절이 있다.

'듣기를 속히 하고'의 의미는 예민하게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순수한 말을 들으라는 것이다.

또한 '말하기를 더디 하라'는 것을 말하기 전 상대방에게 자신의 말이 어떻게 들릴지

잘 생각하고 말하라는 뜻이다.

사춘기 아이와 부모는 서로 위치가 다르다.

부모는 자녀의 입장에서 그에 맞는 눈높이로 이야기한다고 해도 아이는 어려워할 수 있고,

온전히 존중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도 있다.



나또한 아이가 하는 일에 참견을 많이 한다.


그것이 관심이라고 생각해서 소소한 일들에서도

아이에게 자신의 조언이라 생각하여 말하지만

아이에겐 이것이 참견이라고 생각 할 때가 많은 것이었는지

그다지 그런 반응을 좋아하지 않는다.


엄마의 무지함이 아이에게 이토록 힘들고

서로가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듣기를 속히 하고 말하기를 더디하라는 것이

나에겐 참 마음에 와닿는다.


우린 사실 그 반대인 것 같다.


뭔가 말을 해서 충고랍시고 아이에게 참견하고 있는 것이

내 모습인데 사실 바라보지 못했던 것 같다.



​특별한 아이들을 빼 놓고는 사춘기를 비슷하게 겪는다.

아이들은 자아를 구축하기 위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몸살은 조금 기다리다 보면 낫게 된다.

사춘기의 혼란도 조금 지켜보면 멈춘다.

아이들이 혼란으로 힘들어하는데 자꾸 채찍질을 하면 더 어디로 튈지 모른다.

고삐 풀린 망아지를 보면 왜 고삐가 풀렸는지 알아야 한다.

그 이유를 알고 나면 망아지를 잠재울 수 있다.

사춘기 아이들이 자아를 찾아가도록 부모들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동기부여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부모가 자녀에게 해 주어야 하는 것들이다.

아이가 잘못될까 하는 걱정보다 잘될 것이라는 믿음이 중요하다.

부모의 믿음이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초점을 두고 지켜보자.



사춘기는 정말 특별한 시간인 것 같다.


아이가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부모 또한 아이와 함께 훌쩍 자라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런 몸살을 어떻게 하면 잘 앓고 지나갈 수 있는지

조금은 힘겨운 부모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아이의 어긋난 행동말 말 속에서

뭔가 모든 것을 내려두고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내 감정대로 널뛰기하듯 내버려두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를 믿어주는 것..


사실 아이 또한 그 감정을 내비치진 않아도

부모에게 그런 마음을 쏟아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켜봐주고 믿어주면 되는 이 시간..


그 시간이 더디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아이는 오늘도 그 안에서 이 시간을

사춘기라는 시간 속 여행하고 있다.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를 소망하고

그럴것이라 믿어 의심치 말고 아이를 믿어주는 마음..


그 마음 하나면 아이에게 충분히 내 마음이 전달 될 것이다.


그동안의 불편했던 감정들을 내려놓고

가장 중요한 아이와 나 사이의 신뢰가 싹트는

가장 기본에 더 충실한 감정을 가지고 아이를 대하고

이 감정을 끝까지 가지고 가길 나 또한 오늘도 참고 견디며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아이를 기대한다. 




i******n 201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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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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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벌써 십대가 되었다. 훌쩍 자란 아이들을 보면서 든든하기도 하지만 십대 청소년들의 무서운 사춘기 소식들을 접할때면 벌써부터 겁이 난다. 아직은 엄마가 최고로 좋다는 아이들과 언제까지 이렇게 잘 지낼 수 있을까?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의 마음은 유리위를 걷는듯 불안하고 걱정스러울 것 같다. 엄마인 나도 사춘기 아이를 처음 만나는 일이기에급변하는 아이의 모습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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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벌써 십대가 되었다.
훌쩍 자란 아이들을 보면서 든든하기도 하지만 십대 청소년들의
무서운 사춘기 소식들을 접할때면 벌써부터 겁이 난다.
아직은 엄마가 최고로 좋다는 아이들과 언제까지 이렇게 잘 지낼 수 있을까?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의 마음은 유리위를 걷는듯 불안하고 걱정스러울 것 같다.
엄마인 나도 사춘기 아이를 처음 만나는 일이기에
급변하는 아이의 모습은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다.
내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오늘도 나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세명의 자녀를 둔 < 사춘기 자녀 감정연구소 >를 운영하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와 소통의 끈을 놓지 않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주기로~
요즘 언론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여중생 폭행 사건은
적지않은 충격이었기에 학교생활에 있어서 말못할 고민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더 삐뚤어지지는 않을까
무섭고 걱정스러움이 앞서면서 우리 아이가 마음을 털어놓고 쉴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이며 소통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생각했다.
아이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며, 저절로 아이들이 엄마를 찾아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어쩌면 너무도 쉽고 당연한 것들을 우리는 놓치가 살고 있는건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년이면 본격적인 사춘기 아이라 불리는 나이가 되는 딸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혼란스럽지 않도록 야단치듯 흥분하며 소리지르는 엄마의 모습에도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도 변화해야한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불안하고 두려운 엄마의 걱정을 확실히 덜어준것 같다.

 

 

k*******1 2017.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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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첫사춘기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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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부터 중3까지,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사춘기 애들은 원래 다 그런 법'이라고?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아이의 행동에 담긴 신호를 읽고성장의 계기로 만드는 비결예전에 비해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리 왔다고들 이야기 한다.초6아들과 초4딸을 키우고 있는 요즘 나의 최대의 관심과 고민의 대상은 사춘기이다.아들의 얼굴에는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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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부터 중3까지,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사춘기 애들은 원래 다 그런 법'이라고?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의 행동에 담긴 신호를 읽고

성장의 계기로 만드는 비결


예전에 비해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리 왔다고들 이야기 한다.

초6아들과 초4딸을 키우고 있는 요즘 나의 최대의 관심과 고민의 대상은 사춘기이다.

아들의 얼굴에는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점점 말수도 적어졌다.

딸아이 또한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핸드폰 패턴을 걸어놓고 못보게 하는 경우도 생겼다.

처음부터 부모교육을 받고 부모가 되지 않았듯 사춘기 아이들을 둔 부모도

아이들이 사춘기가 찾아오면 당황스럽고 난감할때가 있다.

사춘기가 오기전 온 후에 사춘기에 대해서 어느정도 부모가 알고 있어야

아이들과 대화하며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그 동안 아이들을 위해 엄마로서 많은 노력을 한게 사실이다.

아이들이 어릴땐 책과 가까워지기 위해 도서관에 자주 갔고 서점에 매주 데리고 갔으며

많은 체험을 해주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모든게 아이들을 위해서였고 아이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아이들의 커가면서 이런 모든 것들이 때로는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이 컸고 또래 아이들과의 시간을

더 중요시 하기도 하고 자기만의 주관과 생각이 생겼기에 무조건적인 부모의 아이들을 위한

노력이 때론 아이들과의 관계를 어긋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사춘기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들의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아이들과 대화를 해야할지를 알게 되었다.

부모들도 사춘기 아이들을 위해 말공부를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친찬할때도 무조건적인 의미없는 칭찬이 아닌 아이의 감정을 느끼고 이해하며

진정으로 나오는 칭찬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이가 성장하고 사춘기를 맞이하고 또 사춘기를 보내면서 부모도 사춘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사춘기는 아이에게 찾아와 아이가 스스로 극복해야하는 과정이 아닌 부모도 함께

느끼고 노력해서 함께 지나야 하는 공통과정이기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찾아오기전

미리 알고 느끼고 대처해야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5****6 2017.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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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위닝북스/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서평]위닝북스/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내용보기
#위닝북스 #엄마의첫사춘기공부아직 제 아이는 어리지만, 언젠가는 첫 사춘기 초등학교 4학년이 옵니다.또래 엄마들 중에는 첫아이가 2학년 이상 되는 엄마들이 있는데공공연하게 초딩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곤 해요.도대체 초등학생이 겪는 사춘기는 무엇이고 중학교 사춘기는 무엇이 다를까요?엄마도 공부해야 알 수 있고 준비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집어든 책[엄마의 첫 사
"[서평]위닝북스/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내용보기

 

 

 

 

#위닝북스 #엄마의첫사춘기공부

아직 제 아이는 어리지만, 언젠가는 첫 사춘기 초등학교 4학년이 옵니다.
또래 엄마들 중에는 첫아이가 2학년 이상 되는 엄마들이 있는데
공공연하게 초딩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곤 해요.

도대체 초등학생이 겪는 사춘기는 무엇이고 중학교 사춘기는 무엇이 다를까요?
엄마도 공부해야 알 수 있고 준비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집어든 책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입니다.


사춘기 아이의 부모 노릇 정말 힘들다!”『아이의 사춘기가 두렵고 불안한
엄마를 위한 고민 처방전』
              
“사춘기 아이의 부모 노릇하기 정말 힘들까?”


부모 노릇이 힘들다고 정말 많은 사람이 말합니다.
저는 성이 다른 남성을 키우고 있기에 남자들의 사춘기를 겪어본적이 없기에 정말 두렵습니다.
언젠가는 제 입에서 부모 노릇 힘들다는 말이 연신 나올까 두렵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저처럼 막연하게 두려운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자는 직장맘이면서 3아이의 엄마였습니다.
첫째 딸아이는 사춘기를 심하게 겪지 않았는데 어릴때 부터 착하기만 했던 , 그래서 손이 적게 갔던 둘째가 아주 심하게 사춘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둘째에게 신경을 적게 쓴 것을 알고 있는 엄마는 미안한 마음때문에 둘째의 사춘기가
엄마의 죄책감으로 고스란히 남아있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사춘기를 왜 격는지 알고 있었기에
우리 평범한 엄마들보다는 대처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온순했던 아이가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하고,
부모와 대화를 하기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

사춘기는 몸과 마음이 동시에 성장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도 아주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누구나 사춘기를 지나갑니다.
그 시기를 생각해보면 내 아이의 사춘기를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자는 말합니다. 사춘기 때 자아정체성을 잘 확립한 아이는 안정적으로 십대를 보내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시기에 맞게 사춘기를 겪지 않은 친구들이 오히려 대학생때
방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늦게 방황하는 것보다는 빨리 성장통을 겪고 성인이 되는 것이 더 맞다고 저자는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그러니까 저자는 사춘기를 부모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부모가 사춘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공부를 하자는 것으로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책을 출간한 것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에게 혼내고 소리지르기보다는
부모가 어른이 되려고 번데기에서 탈바꿈 하고 있는 아이를 격려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가 달려지면 아이도 달라진다"

이것이 저자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인거 같습니다.
또한 소통의 중요성도 말하고 있습니다. 감정의 표현이 서툴러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사춘기 아이와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막막상 너무 화가 나서 미칠거 같을때 아이와 소통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책은 교과서같이 말하지만
정말 그 상황에서 제가 잘 소통할지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저자의 둘째딸이 왜 그렇게 질풍노도가 심한 사춘기를 겪었을까요?
제가 책을 통해 해답을 얻은것은 <관심과 사랑>이었습니다.

둘째가 착하고 배려심이 넓어서 관심을 덜 가진 것인데
아이는 자기를 덜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시간이 길어져 고름처럼 사춘기에 터져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부모들은 사춘기가 되기 전부터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아이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자주 알려주어야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그 어려운 사춘기속에서도 필요할 때 그 말들을 떠올릴테니까요.

정말 혹독한 사춘기에 관한 책 한권 읽고 나니
지금 옆에서 까불 까불 하고 있는 제 아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저렇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이가 사춘기를 아주 심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 더 사랑하고 재롱을 많이 받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j****9 2017.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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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아이의 행동변화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시기를 잘 지나기 위해선 부모가 제대로된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면서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 볼 수 있을것 같아요.부모이기전에 한때 사춘기시기를 겪었지만 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니 아이를 이해하기 보다는 걱정이 앞서 잔소리를 통한 훈육을 먼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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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아이의 행동변화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시기를 잘 지나기 위해선 부모가 제대로된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면서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부모이기전에 한때 사춘기시기를 겪었지만 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니 아이를 이해하기 보다는 걱정이 앞서 잔소리를 통한 훈육을 먼저 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아이의 사춘기가 무섭고 불안한 부모에게/사춘기 아이가 힘들어하는 이유/ 아이의 사춘기, 부모의 말부터 달라져야 한다/ 사춘기 아이에게 해야 할 말, 해서는 안 되는 말/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원한다 Part 5로 구성되어 사춘기와 관련된 지식을 넓혀주고 사춘기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해 나가야한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신체적으로 육체적으로나 혼란한 시기이기도한 사춘기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기보단 자녀를 인격적으로 대하며 자녀와 소통하면서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말도 툭툭던지고 방문을 잠그고 있는 횟수도 많아지고 휴대폰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들을 볼때마다 화난 감정이 앞서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도 하기도 해서 후회했던 순간들도 있어 아이와의 대화가 자꾸 엇나가기만 했던것 같아요. 아이에게 지시적이거나 강압적인 말투로 아이를 대했었는데 긍정적인 말과 부드러운 말투를 습관화 하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에서  아이와의 소통에 있어서 포스트 잇을 활용해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직접 말로 하는것보다 생각해서 글로 표현하면 더 가슴에 와닿고 생각도 깊어질것 같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포스트 잇으로 전하는 사랑법 어렵지 않게 시작해 볼 수 있어 마음속 표현을 조금씩 해나가야 겠어요.

아이가 방황하는 원인과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사춘기 아이들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단걸 느끼게 되네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부모가 지혜롭게 잘 이끌어 나가야 할것 같아요. 사춘기 아이의 부모노릇을 제대로 하기 위한 처방전과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7.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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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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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너무 다르다. 우리 아이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자아 형성을 하는 과정이겠거니라고 생각은 들지만 사실 막연히 사춘기가 일찍 온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종종 든다. 요즘은 성조숙증 때문에 아이들이 빨리 애어른이 되어 안팎으로 힘들어한다던데, 거기에 사춘기까지 오면? 상상만 해도 부모 입장으로 좌불안석이 된다.지금도 가끔 툭툭 내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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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너무 다르다. 우리 아이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자아 형성을 하는 과정이겠거니라고 생각은 들지만 사실 막연히 사춘기가 일찍 온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종종 든다. 요즘은 성조숙증 때문에 아이들이 빨리 애어른이 되어 안팎으로 힘들어한다던데, 거기에 사춘기까지 오면? 상상만 해도 부모 입장으로 좌불안석이 된다.
지금도 가끔 툭툭 내던지는 질문에 허걱 할 때가 있다. "우리는 왜 살아요?" 두둥. 난 이런 생각을 중학생 때 하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넌 벌써 이런 생각을 하니?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뭐라 제대로 대답을 해야 하나 고민만 하고 있다.
누구나 처음 겪는 육아로 인해 끊임없이 배우고 시간을 투자해서 긍정적인 쪽으로 발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엄마의 첫 사춘기 교육>을 만났다.

육아서적이 거의 대부분 그러하듯, 하고자 하는 말은 비슷하다. 사랑으로 대해줘라, 공부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존중과 경청의 자세로 아이들을 지켜보며,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등등. 사실 이런 얘기는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이런 서적에 손이 가는 이유는 다시 한번 내 육아 방침에 믿음을 갖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고자 하는 나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며 부모와 충돌하기 전에 뭔가 특별하게 잘 관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 또한 든다. 그래서 저자의 말처럼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들게끔 아이들을 대해줘야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저자가 말하는 "우리 아이 사춘기 진단법"을 보니 내용만으로는 지금 우리 아이의 상태에 대한 설명인데, 그렇다고 우리 아이가 지금 사춘기라 하기엔 너무 어리고 애매하다. 1.문을 닫고 들어가서 꼼짝도 안한다. 2.또래 친구들고 어울리며 자주 메시지를 한다. 3.부모가 하는 말을 듣지 않거나 대답을 잘 하지 않는다. 4.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5.연예인을 좋아한다. 6.게임에 빠진다. 위의 내용이 해당이 된다면 우리 아이를 사춘기 시기라고 의심해볼 수 있다. 그럼 우리 아이는 뭐지? 고민하게 된다.

가족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 내가 나도 모르게 우리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지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아이가 얘기할 때 종종 귀찮아할 때가 있는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게 되었다.

사춘기 때에 자아 성립이 온전히 형성되려면 부모의 진심 어린 믿음과 사랑의 힘이 필요하다는 건 알겠지만, 실전에서 아이가 돌발 상황을 만들 때 막연히 사랑으로 감싸주라는 조언은 좀 답답하게 만든다. 모든 사례를 어찌 설명하고 답을 알려줄 수 있겠냐마는 책을 읽는 도중 조바심과 답답함이 느껴졌다. 다 지당하신 말씀이고 옳은 말들의 나열이라 마음에 새겨듣는 데는 좋겠지만, 뭔가 뚜렷한 방안을 찾고 싶은 나로선 다소 내용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사춘기가 오기 전에 닥치는 특징이 있다.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부모가 행동을 했다고 자세히 말한다. 그러면 부모도 당황해서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는커녕 화부터 낸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서로 말이 엇나가서 엉뚱한 곳으로 튄다. 한동안은 수습이 어려워지는 상황까지 갈 수도 있다. 이렇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 상황이 반복되면 골이 깊어지고 악순환이 계속된다. pg 50
말은 안 해도 문제고 너무 많이 해도 탈이다. 때로는 상대의 말뜻을 못 알아들어서 문제가 되고, 말을 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해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들을 말을 못 들어서 병이 나고, 해야 할 말을 못해서 병이 난다. 말은 이처럼 생각의 근원으로 중요한 소통의 통로이다. pg 156
 

사춘기 아이에게 해야 할 말, 해서는 안될 말을 머리에 잘 각인시켜야겠다. 나 역시 종종 "너밖에 없다."라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이 아이들로 하여금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싫어할 것이라 생각을 못했는데 저자의 논리로 보니 그럴 수 있겠다 싶다. 단어 선택에 있어서도 조심히 신중하게 해야겠다. 아이에게 기대한다는 마음을 주기보단 믿고 기다리는 유연성을 키워야겠다.

우리 아이 사춘기가 걱정이 되는 부모가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하지만 뭔가 뚜렷한 가치관을 성립한다거나 문제 해결방안이 있는 것은 아니니 너무 큰 기대는 안 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결국 각 가정에서 가정의 환경과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육아가 형성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 아이 사춘기를 고통스럽게 보낼 것이냐 좀 무난하게 보낼 것이냐는 부모하기 달린 것 같다. 사랑을 듬뿍 주자! 우리 아이들에게!

YES마니아 : 로얄 f********r 2017.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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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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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기르다보면 사춘기에 접어들 때 가장 힘든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된다. 누구나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사춘기를 좀 더 잘 넘기려면 그 시기를 잘 이해해야 할 것이다. 생각해보면 성인이 되기 전에 누구라도 사춘기를 겪는다. 하지만 막상 내가 겪은 사춘기는 생각하지 못하고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당황하고 힘들어한다. 요즘은 또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가 예전보다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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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기르다보면 사춘기에 접어들 때 가장 힘든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된다. 누구나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사춘기를 좀 더 잘 넘기려면 그 시기를 잘 이해해야 할 것이다. 생각해보면 성인이 되기 전에 누구라도 사춘기를 겪는다. 하지만 막상 내가 겪은 사춘기는 생각하지 못하고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당황하고 힘들어한다. 요즘은 또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가 예전보다 빨라졌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 셋을 둔 엄마로서 자녀들의 사춘기를 겪으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함께 성장했음을 고백한다.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기 위해서 부모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가정은 질문하고 대화하는 문화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 말하기를 피하고 부모와 대립하게 된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들의 이야기에 먼저 귀 기울이고 그 다음에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춘기 시절에는 아이가 많이 예민해짐으로 더욱 말에 신경을 써야한다. 사소한 말이라도 진심을 담아서 하고, 먼저 부모부터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며 모범을 보여야한다. 또 공부보다 중요한 것이 인성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사춘기 시절의 아이들에게는 사랑과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아이가 더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 이 밖에도 사춘기 아이에게 해야 할 말, 해서는 안 되는 말의 다섯 가지 예시가 잘 설명되어있다.

부모도 힘들지만 아이도 사춘기가 힘들다. 부모가 아이들의 사춘기를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힘든 시기를 좀 더 지혜롭게 잘 넘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m****1 201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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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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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 말수도 부쩍 없어지고 말을 해도 무슨 따지듯이 하거나 짜증이 잔뜩 섞인 말투로 말을 하다보니엄마인 저랑 확 붙게 되고..이 시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이 시기를 잘 넘겨야 하는데그저 뒤에서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내 아이를 믿어야 하는데 현실에선 그렇게 한가롭지 않으니...ㅠㅠ초4부터 중3까지 ..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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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 말수도 부쩍 없어지고

말을 해도 무슨 따지듯이 하거나 짜증이 잔뜩 섞인 말투로 말을 하다보니

엄마인 저랑 확 붙게 되고..

이 시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이 시기를 잘 넘겨야 하는데

그저 뒤에서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내 아이를 믿어야 하는데 현실에선

그렇게 한가롭지 않으니...ㅠㅠ

초4부터 중3까지 ..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하니

현재 초5인 아들을 위해 살펴보기로 했어요.

이 책 표지에 있는 말이 확 와닿는..

사춘기 애들은 원래 다 그렇다는 안일한 통계치들만 보고 생각했는데

그저 우리애도 그 과정을 거치는거라 생각했는데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

그 들의 뭘 말하려고 하는지를 봐아 겠네요.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은 사춘기는 한낱 풋풋한 기억으로 지나간다고 해요.

TV나 뉴스를 보면 요새 중학생들 무섭다고 .. 자기 맘에 안들거나 기분나쁘거나 하면

그룹으로 몰려다니며 집단폭행을 하니..

아마도 사춘기때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못받아 일탈행동을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관심있어 하는지 살펴보라고 하는데

우리아이는 조립하는걸 좋아하고 자신의 좋아하는 거라면

몇시간이고 앉아 있고 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거는 티가 팍 나더라구요.

아직은 학생이기에 그저 공부좀 하라는 잔소리를 했는데

이런 잔소리들이 아이들의 두뇌를 멈추게 하는 요인들이

될 줄이야..

이제는 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믿어주는 자세로 해서 아이로하여금 부모가 자신을 믿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줘야 겠어요.

 

m****4 201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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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는 특권일까? /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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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저는 사춘기 선에 들어서 매일 아슬아슬하게 지내는 중3 , 초5 남자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초등 고학년부터 '사춘기'라는 단어를 주위에서 너무나 많이 들어서 면역력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큰 아이가 사춘기가 되니 저도 대화보다는 잔소리가 먼저 되고 또 아이와 저는 각자 자기의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나름 교육도 받고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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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저는 사춘기 선에 들어서 매일 아슬아슬하게 지내는 중3 , 초5 남자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사춘기'라는 단어를 주위에서 너무나 많이 들어서 면역력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큰 아이가 사춘기가 되니 저도 대화보다는 잔소리가 먼저 되고
또 아이와 저는 각자 자기의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나름 교육도 받고 책도 서둘러 보고 주위의 의견에 많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로 그 시간이 돌아오니.. 제 뜻과는 다르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니 다시 제 맘을 다잡아을 수 있었습니다.

 

 

p.91 아이의 행동과 말을 잘 들어보면 그 속에서 소통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

사춘기 아이라고 그 시기의 아이들이 작가의 아이처럼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부모들도 다 다르다.

그러기에 이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작가의 경험담에서 나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다.

작가의 말에 나는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부모로서 나는 어떻게 아이를 생각하고 있는지...

작가의 말에 가끔은 반대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

그럼 나는 왜 그렇게 반대로 생각하지.. 하고 한 번 더 고민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작가의 한 챕터당 이게 해답입니다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어떤 한 문장은 건질 수 있다.

(왜냐면 각자의 삶과 상황은 다 다르기에.. )

p. 97 '우리 아이는 절대 안 그럴 거야!' '내 아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야.'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우리 **이도 저럴 수 있겠구나.' '만약, 우리 **이가 그랬다면, 왜 그랬을까'를 먼저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사춘기를 생각해 보자..

하지 말라 했던 건 더 열심히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허세를 부리려 강한 언어와 폭력적이고 대담한 행동을 했었다.

물론 허세와 대담한 행동의 삶이 아니었던 이들도 있겠지만.

나 역시 평범한 삶을 살았으니 하지만 그들을 동경하고 부러웠던 건 사실이지 않는가.

나보다 먼저 아이의 사춘기를 접했던 지인의 말이 생각이 난다.

'내가 우리 첫째가 사춘기 그때 말이야. 나도 같이 사춘기였어. 하늘만 봐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시렸어.. '

p. 112 사춘기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것이 부모들의 역할이자 부모가 성장하는 계기도 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걱정과는 무관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정작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데 말이다.

너무나도 많은 걸 알아서 해주는 부모.

혹시 이게 내 모습이 아닐까? 아이가 가장 먼저이고 가정 우선인 게 아닌가?

내 삶과 내 모습은 어떻게 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p. 121 부모는 아이에게 실수하거나 잘못한 것이 있다면 스스로 인정하고 아이에게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

진심만이 아이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다.

이렇게 글자로 쓰고 머리로 받아들이는 건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건 쉽지 않다.

하지만 한 걸음 더 더 더 노력하고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니...

챕터 3부터 5까지... 부모인 내가 어찌 변해야 하는지...

이 부분이 나에게 필요했던 것 같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그것들..

그리고 챕터 5는 나에게 위로를 주고. 아이를 기다릴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다.

얼마 전 중학교 선생님과 잠깐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사춘기'를 굉장한 특권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라는 공통된 생각을 했다.

우리가 너무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사춘기를 심어주는 건 아닌지..

라는 생각과 이 책을 읽은 후 생각...

가장 중요한 건 부모의 바른 가치관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나 스스로 부모로서 한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좀 더 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삶을 공부해야겠다.

s*****3 201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