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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가 달린다 김영리 지음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 (표지판 그림자가 되어 달리는 아이들의 시간!!) ![]()
“표그가 달린다”?? “표그??”달린다“?? 제목과 표지를 봐서는 어떤 이야기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 어수선한 마음으로 시작된 책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이야기라서 더욱 신선하고 예상치 못했기에 읽을수록 마음을 두드리는 울림이 있는 책이였습니다. 이야기의 뒷 부분이 궁금해서 술술 읽혀지지만 본문은 글밥 투성이라서 다소 그림이 살짝 아쉽기도 한 책이였지요 근육병으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하동이, 당차고 눈치 빠른 차영이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잠이 들면 표지판 그림자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
이 글에서 말하는 표그는 표지판 그림자의 줄임말로 저자의 놀랍도록 독특한 상상력과 독창성이 반영된 이름이기도 하다. 작가의 재기발랄한 문체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현실의 고통을 넘어 일상을 다부지게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친구들과의 속 깊은 우정, 짜릿한 재미를 독자들의 가슴속에 가득 채워 줄 것으로 확신한다.
몸이 불편하든 불편하지 않든 여자든 남자든 구분 없이 모두가 똑같은 표그인 세계, 작품 속 인물들이 그림자의 세계에서 또 다른 친구 “으아”를 만나고, 신나게 달리는 경험은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생생하다. 하동이는 표그가 되어 놀수록 조금씩 현실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완전히 그림자기 되어 살고 싶어한다. 자신을 돌보기 위해 아끼던 피아노까지 팔아버리고 희생하는 엄마를 상처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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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누군가 엉덩이를 뻥 차는 느낌과 함께 눈을 떴다. 위에서 아래로 뚝 떨어지면서 머리부터 바닥에 쿵 박았다. 유치원때 처음 침대에서 혼자 잔 날 굴러 떨어진 이후 처음이었다. 아, 쪽 팔려, 쿵 소리에 엄마가 달려오기전에 몸을 일으키기 위해 허둥지둥 움직였다. 머리에 커다란 혹이 생겼겠지?? "어? 어........어!!" 그런데 머리에 아무것도 없었다. 혹도 없고 피도 안나고 머리카락도 없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머리라고 생각되는 곳이 너무 매끈하고 납작했다. 꼭 종이처럼........ 이제 하동이는 표그가 되어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뗀다....
표그세상에서의 경험이 현실을 따뜻하고 살고 싶어지게 힘내게 바꾸기 시작한다 ......이제 엄마가 동네 학원에 나가서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엄마는 다시 피아노를 치면서 행복해졌다. 나도 행복해졌다. 24시간 나만 바라보는 엄마보다는 자신의 꿈을 이어가면서 행복해 하는 엄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꽉 차 올랐다. 대신 아빠가 이삿짐 일을 그만 두었다. 두가지 일을 하다보니 나와 함께 보낼 시간이 너무 없다면서 과감한 결단을 내렸던 것이다. 대신 우리는 주말마다 맛집을 찾아서 외식하러 나간다. 난 다리는 불편했지만 손은 잘 움직였기 때문에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었다 그래서 표그 스크랩북을 보고 이것저것 새로운 표지판을 그리는 것을 구상했다. “표지판이나 신호등 그림자가 움직이는 걸 본 건, 어쩌면 우리에게 보내는 초대장일 지도 몰라. 잠이 들면 그림자의 세계로 놀러 오라는.” 이제 현실은 표지판 그림자만큼 생생하고 멋진 곳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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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 도그?? 멍멍이 이름인가??? 했었답니다~ ㅎㅎ 힌트로~ 뒷표지 소개글을 보면 쉽게 유추(?)할 수 있어요. ㅋㅋㅋ 표지판 그림자!!! 그런데?? 표지판 그림자가 왜??? 어떻게 달린다는 이야기일까요??? 의아함과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표그가 달린다!!! 표지에 지은이가 적어 놓은 글~!! 난 작게 '표그'를 발음해 보았다. '표'를 발음할 때 휘파람 소리가 조금 나는 것 같았다. 말할 때마다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이름이었다. 지은이 따라서 저도 "표그"를 발음해 보았답니다. 강한듯 강하지 않고~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뭔가 묘한??? 그리고 정말 휘파람 소리??? 나는 듯??? ㅎㅎㅎ 표그?? 표지판 그림자!!! 요즘 시대의 아이들 눈높이에 발 맞춰 줄임말 적용한 깜찍한 제목이예요~ ㅎㅎㅎ 작가가~ 왠지 기분 좋은 줄임말로 이름지어 시작한~ 재밌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표지안장의 소개글에서 바로~ 근육병 아이가 주인공이라는 글에~??? 조금은 힘들고 아픈 이야기가 아닐까~?? 밝고 행복한 결말로 웃을 수 있을까~?? 책을 읽기 전부터 걱정과 설렘이 함께 스나미처럼 몰려왔지용~!!! ^^; 현실에서 힘들고 아픈 아이들이 꿈 속의 표그가 되어~ 높이~ 멀리~ 재밌고~ 신나게~ 뛰고 달리며 즐거운 이야기!!! 하지만!! 그 속에서도 편견과 오해가 쌓이고~~~ ㅠㅠ 그것을 헤쳐나가는 기특한 아이들!!! 현실에서~ 꿈 속에서~ 처음엔 두려워하고 나서지 못하지만~ 결국 잘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믿기 어려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실로 대해 준 할머니와 부모님들!!! 나라면??? 믿고 도와줄 수 있었을까?? 반성도 해봅니다~ 표지판과 간판들을 무지무지 사랑(?)하시어~ 길가에 보이는 표지판, 간판 하나하나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읊어주시는 우리 아드님과~~~ 그러한 동생 덕분에~ 덩달아 우리동네 표지판을 함께 알아가고(?) 있는 큰 딸~!! 표그라는 책의 제목에서 부터 흥미를 느끼며 재밌게 읽어주신 책입니다~ ㅎㅎ 마음대로 되지않는 현실의 삶과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꿈 속의 표그!!! 우리 아이는 현실을 택할까요??? 표그를 꿈 꿀까요??? 가끔 표그가 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그래도 현실이 좀 더 좋다고 하네요~ ^^; 엄마 입장에선~ 참!! 다행스런 대답입니다. ㅎㅎ 우리 아이들은~??? 꿈 속으로 도망가지 않고~ 항상 내 꿈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기를~~~ o(^-^)o 책을 읽고 나서~~~ 하동이의 근육병이 낫기는 힘들겠지만~ 아주 천천히 진행되기를~~~ 차영이의 할머니가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아솔이도 재활치료 잘 받고 완전 건강을 되찾아서~ 그리운 엄마를 찾아 해외여행도 다녀올 수 있기를~~~ 그리고~~~ 책의 마지막!?! 또다시 꿈 속 표그가 되어서 여행을 떠나려나??? 살짝 걱정과 기대로 독자의 상상 속 결말로 끝맺음되어서~~~ 갠적으로~ 삼총사가 또다시 꿈 속으로 도망가지 말고~ 현실을 마주하며 잘 헤쳐나가주기를~~~ 바래봅니다~!!! *** 허니에듀 네이버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아 정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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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콕 !
내가 좋아하는 단어~~ 방콕! 게으름의 표상인 나는 바지런히 밖으로 돌아다니는 체질은 아니다. 평일엔 어쩔수 없이 아이들 등교와 출근 때문에 일어나지만, 주말엔 거의 늘어져 방콕만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번잡한 바깥이 싫고 그냥 조용히 나만의 공간에서 쉼을 즐기고 싶어서 말이다.
그런데 여기 오늘도, 내일도, 늘~ 방콕만 하는 친구 하동이가 있다. 하동이도 한때는 다른 아이들처럼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개구쟁이였다. 뛰는 걸 무지 잘하고 좋아하는 아이! 친구들 사이에서는 뽀로로 못지않게 인기 있던 아이! 바람처럼 빨라 동네 할머니들 옆을 지나칠때면 할머니들을 무대 위 발레리나처럼 뱅그르르 한 바퀴 가뿐하게 돌게 만들던 아이!
그러던 하동이에게 어느 날부터 문제가 생겼고 병원을 찾아 해본 검사의 결과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5대 난치병 중 하나인 "근육병!" 이날 이후 하동이의 엄마는 하동이를 위한 전사가 되었고, 엄마의 꿈이 담긴 아끼던 피아노를 팔았으며, 하동이의 아빠는 얼굴도 보기 힘들었고 파스 냄새를 달고 주말도 없이 일을 해야했다.
깨지기 쉬운 유리상자처럼 가족의 보호 속에서 살던 하동이는 아버지가 구해주신 망원경으로 바깥을 구경하다가 어느 날 표지판 그림자가 묘~하게 달리 보인다는 걸 알게 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몰래 나간 날 밤, 우연히 마주친 아랫집 여자아이 차영을 만나게 되고 이날 이후 하동이와 차영이는 잠이 들면 표지판 그림자로 몸이 바뀌게 된다. 현실과는 달리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뭔가 특별해진 것만 같아서 계속 표지판 그림자로 살고 싶어하던 하동이! 어느 날 큰 그림자를 만나게 되고 함께 놀러간 곳에서 힘들게 이삿짐을 나르던 아빠를 보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하동이는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커다란 큰 그림자의 정체는 뭘까??? ^^
책을 읽으면서 김영리 작가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깊은 감몀을 받았다. 그동안 수 많은 표지판들을 보면서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사실이 못내 부끄럽고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다 이유가 있어서 세워놓은 것일텐데,,,, 그리고 검색을 하다 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맞는 표지판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입만 열면 핸드폰을 사달라고 조르는 울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픈 표지판! ㅋㅋㅋ
오늘은 건강검진을 하러 가면서 <표그가 달린다>를 챙겨 가지고 갔다. 대기시간이 많은 관계로 중간중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검진대기 중 주사바늘을 꼽은 채 책을 읽다가 그만 울컥 눈물샘이 터져버렸다. 하동이의 답답한 마음이, 하동이,아솔이 부모님의 애타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코끝이 시큰해지고 눈앞이 흐려지고,,, 얼른 눈물을 훔치고선 고개를 드는데 간호사가 말한다. "많이 아프세요???" ㅋㅋㅋ 순간 너무 민망해서 눈물콧물 한꺼번에 쏟아버렸다. ^^:;
아직도 잔잔~~한 감동이 남겨진 <표그!>
"혹시 저 휠체어를 탄 하얀 그림자도 수줍음이 많아서 잘 돌아다니지 않을걸까? 지금의 나처럼 그림자 속에 웅크려 숨어 있는 건 아닐까? 만약 내가 망원경으로 표지판을 보기만 하고 계속 집에만 있었더라면, 이 모든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다. 그럼 난 으아를 만나지 못했을 테고 으아가 아솔이란 것도 몰라겠지. 모든 게 내가 세상 밖으로 거침없이 나갔기 때문에 보고, 달리고, 느끼고, 알게 된 것이다."
본문 속 하동이의 생각 한 움큼을 전하면서 하동이, 차영이, 아솔이의 두근두근 희망찬 미래를 응원해본다. 또한 우리 아이들도 거침없이 세상밖으로 나가 보고, 듣고, 느끼고, 알게 되기를 소망한다.
살아간다는 건, 삶을 견디기만 하면 반은 해내는 것이다.
#바람의아이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표그가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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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가 달린다 김영리 제목을 보고도 어떤 내용일지...유추하기가 쉽지 않았던, "표그가 달린다" 표그가 뭘까? 줄임말 같은데...어떤 말의 줄임일까? 표그가 달린다고... 왜? 왜? 달리는 거지.... 표그가 뭘까? 표지를 봐서는 그 자는 그림자 같은데... 궁금증을 한가득 품고ㅎ ㅎ ㅎ 아이들과 함께 읽어내려 갔다... 아이들은 표지 이미지를 보고 눈, 입이....달린것을 보니 그림자 같은데... 문의 문고리와 문옆의 홈이 꼭...눈과 입 같다며 ㅎ ㅎ ㅎ 아이들 다운...이야기... 글밥이 좀 있는 만큼, 엄마 먼저 읽고, 첫째 둘째는 스스로 읽고 1학년 막둥이를 위해 줄거리 요약하며 일어난 사건찾아가며 "표그가 달린다" 내용 속으로 풍덩~~~` 근육병으로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어 집에서만 있어야 하는 주인공 아이 하동이 근육병 아들에 대해 과한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는 엄마 아들의 몸이 좋아진다는 말에 건강식품을 모두 사오시는 아빠.. 그리고 아랫집 당차고 눈치 빠른 아이 차영... 근육병으로 집밖을 자유로이 나갈 수가 없는 하동과 할머니와 함께사는 아랫집 차영이가 표지판이 그림자가 되어 신나고 즐겁게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달리는 표그가 된 하동, 차영에게 온 또 다른 표그 '으아'까지 '으아'가 혼수 상태인 아솔이 임을 알고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 힘을 내는 아이들......의 마법과도 같은 이야기~~~~~ "표그가 달린다" 를 통해서 몇일 전 아이들과 함께 읽은 '위를 봐요'라는 정진호 작가의 그림책이 떠오르네요. 다리가 불편해 나가지는 못하고 위에서 아래만 내려다 보던 수지에게 말을 걸던 한 아이 이야기였죠 혼자서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던 수지에게 한 아이가 관심을 보이면서 세상은 변하기 시작합니다. 어둡던 세상은 따뜻하고 밝은 분홍색으로 .... 슬픔과 우울한 마음은 행복으로... 또 추석때 보았던 '시소' 영화 속 근육병아저씨와 눈이 보이지 않는 아저씨이야기. . . . 표그가 달린다 위를 보다 시소 속의 모든 표그들에게 필요한~~~~것 바로 관심,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세상과의 단절과 소외로 지내는 사람들에게, 함께 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사는 세상속에서 몸이 불편하든 불편하지 않든 여자든 남자든 나이에 관계없이 지위에 관계없이 어떠한 조건으로든 나누어짐 없이 서로 어울어질 수 있는 함께 할 수 있다는 작은 울림~~~~~ 무거운 이야기 내용임에도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재미나게 풀어나갔기에 더 쉽게 그리고 더 재미있게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다름을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그림책이 아닐까합니다. 사람이 사는 따뜻한 세상을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표그가 달린다#바람의 아이들#김영리#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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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표그가 달린다. 지은이 : 김영리 펴낸곳 : 바람의 아이들 <줄거리> 근육병으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하동이와 당차고 눈치 빠른 차영이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잠이 들면 표지판 그림자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표그'는 표지판 그림자의 줄임말로, 작가의 놀랍도록 독특한 상상력과 독창성이 반영된 이름이기도 한다. 몸이 불편하든 불편하지 않든, 여자든 남자든 구분 없이 모두가 똑같은 표그인 세계. 그림자의 세계에서 또 다른 친구 '으아'를 만나고, 신나게 달리는 경험은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생생하다. 저자의 재기발랄한 문제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현실을 다부지게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친구들과의 우정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표지판 그림자가 되어 달리는 아이들의 시간~~ 이 동화를 딸들과 같이 읽으면서 많이 나누었던 건 몸도 마음도 건강한게 중요하다는거~~^^ 딸들이 어렸을 때 병치레를 해서 입원했던 적을 생각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지금은 너무(?) 건강해져서 다이어트에 관해 고민하고 있으니 행복한거라고 감사하게 생각하자고... 요즘 아이들이 줄인말을 많이 사용하기에 표그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었어요. 책소개에 표지판 그림자를 줄인 거라는 걸 알고 나서는 책 내용이 어떻게 전개 될 지 궁금했습니다. 딸들에게 '네 친구 중 누가 하동이었다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라고 물으니 자기들 친구 중에 하동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웹툰보면서 이야기하고 놀꺼라네요. 친구랑 핸폰보고 놀다니..ㅜㅜ '다른 건 하고 싶은 거 없어?' 보드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고, 꼭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고ㅜㅜ >> 그러니 다이어트를 고민해야지 ㅜㅜ 자기들과 조금만 달라도 왕따와 은따가 많은 지금.. 우리 아이들은 친구란 개념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 이 동화 속의 이야기 처럼.. 아이들은 조건이나 편견없이 서로 어울러 놀 수 있었으면 .. 그걸 어른들이 지켜주고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걸.. 근육병인 하동이의 몸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세 친구의 우정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표지판 그림자 '으아'도 행복했으면.. 아이들도 저마다 아픔과 상처가 있는걸 다독이고 위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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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가 달린다> 김영리 지음 | 류한창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7년 08월 15일 - 차례 - 오늘도 방콕 너도 봤지? 맙소서, 꿈이 아니야 그림자로 살래 큰 그림자 아빠의 그림자 으아? 으아! 으아는 으아가 아니라 다시돌아와 제발 신나게 달려 여름 夏 아이 童 자 를 쓰는 근육병으로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하동이, 당차고 눈치 빠른 차영이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잠이 들면 표지판 그림자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표그’는 표지판 그림자’의 줄임말로, 저자의 놀랍도록 독특한 상상력과 독창성이 반영된 이름이기도 하다. 표그가 된 아이들은 다른 그림자에 몸을 힘껏 부딪쳐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고 또 다른 표그 ‘으아’를 만나 신나게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표그로 살아간다는 건, 몸이 불편하든 불편하지 않든, 여자든 남자든 구분 없이 모두가 똑같이 표그인 채로 자유롭게 놀 수 있다는 것이다. 휠체어에 의존해야했던 하동이는 그림자세계의 친구들과 신나게 달리는 경험은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생생하다. 저자의 재기발랄한 문제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현실을 다부지게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친구들과의 우정, 재미를 독자들의 마음석에 가득 채워 줄 것이다. 허니에듀 서평신청단에 선정이 되었어요~ 이하 댓글내용~~ 어제 사랑이들과 ‘그림자도둑’ 아우멘츠댄스시어터 그림자공연을 보고왔어요~ 그림자도둑 관련 책을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서 더 보겠다는 사랑이들~~ 표지판 그림자가 되어 달리는 하동이의 방콕탈출?!이야기 너무 궁금해여~~~ 오늘도 방콕(ㅠㅠ) , 너도 봤지? , 맙소사 꿈이 아니야, 그림자로 살래(ㅠㅠ), 큰 그림자, 아빠의 그림자, 으아? 으아! , 다시 돌아와 제발, 신나게 달려 ㅠㅠ 여름아이 하동이.... 얼마나 그 뙤양볕에 골목을 누비며 달리고 싶을까.... 문득, 서평 소개 본문과 제목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게만~ 자라라!! 하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더 욕심내며?! 바라는고있는.... 제 자신을... 우리 부모들의 변심한? 마음의 욕심을 다시 바라보게 되네요. 표그가 달린다....... 우리 사랑이들이랑 함께 읽고 나누며 반성하는. 하동이를 근육병 앓고 있는 그의 친구들을 응원하며, 건강한 우리 자신들에게 감사하는 서평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아..... 이번 서평에서는 아픈 이를 위해 마음모아 기도 보태는 서평이네요... #허니에듀 #서평원글 #표그가달린다 #준비된서평단 https://band.us/band/56930810/post/3021 본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도 방콕......... 아..... 마음이 짠해지더군요~ 김영리 작가님의 표현은 정말 창의적이고 어휘마술사시더라구요~ 깨알같은 감정에 미소가 지어지며 짠 함에 뭉클뭉클함이 마지막 아이들의 또다른 설레임에 표그가 달린다2를 기대하게끔?! 하기도 하더라구요~ 사랑2는 반쪽을 후딱 읽어내더니 엄마 너무 슬퍼~ 하더라구요~ 사랑1은 사회적인 약자인 장애시설들이 교통, 기관 , 가정내 시설 등 더 좋아져야겠다고 현실은 너무 불편하겠다며 염려를 하기도 했어요~ 꿈에서나마 휠체어 없이 그림자로 재빠르게 뛰어다니는 모습에 행복감과 안타까움이 공존하드라고요. ‘그림자도둑’ 영혼의 빛과 그림자 로 한 편의 동화같은 그림자무용극 이었어요. 큰 나무 그림자에서 충전을 하고, 자전거 표지판을 보고 자전거타고 싶어 열망하는 모습들은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켜주어야 하는 어른의 몫이겠구나 하기도 했네요. 난 작게 ‘표그’를 발음해 보았다. ‘표’을 발음할 따 휘파람 소리그 조금 나는 것 같았다. 말할때마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이름이었다. 표그가 달린다. 표지판 그림자가 되어 달리는 아이들의 시간. 온 힘을 다해 그림자의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온 아이들, 이제 현실은 표지판 그림자만큼 생생하고 멋진 곳이 된다. 쉽게 깨지지 않을 세 사람의 우정이 있기에... 기도보태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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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 어떤이는 표와 그래프의 준말이라고 하고 어떤이는 표준 그래프라는 이도 있었다. 나는 표그? 그저 이름인 줄 알았다. 그런대 표지판 그림자의 줄임말이라니... 놀랍다..작가의 상상력이 놀랍다..이래서 난 책이 좋다. 사실 이 책은 책을 받은 후부터 그.자리에서 후루룩 읽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또 읽었고 그 다음날 또 읽었다. 그런데 서평쓰기가 쉽지 않았다. 나의 감정이 너무 차 올라서 나의 감정을 배제하기가 쉽지 않아서 지금까지 온것 같다.. 주인공아이가 앓고있는 질병.. 후천적으로 생긴 질병... 뇌는 멀쩡한데...생각은 멀쩡한데 내 의지대로 팔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안 당해본 사람은 아무도 모를 것 같다. 나의 생각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안된다는것을 느낄때의 그 좌절감....? 이 병을 앓는 환자를 무수히 많이 봐왔다. 의학적으로 그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정도. 감정정도를 알지만 그건 이론일뿐...어찌 알 수 있을까... 책을 읽고 읽고 또 읽으면서 삼분의 일은 울고 삼분의 일은 나도 함께 달렸고 삼분의 일은 느끼며 감동을 얻었다. 내 아이도 태어날때부터 많이 아팠다. 이런 아픔을 가지지 않았다면 엄마의 마음을 100프로 이해 못할것이다. 그래서 난 주인공 아이의 엄마를 보며 많이 울었고 동감했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난 많은 동감과 위로를 얻은 것 같다. 표그와 함께 아이가 달릴 때.... 잘 걷지도 못하는 내 아이가 힘차게 달릴 때 책에서는 자세히 기록되진 않았지만 난 느낄 수 있었다.? 아이의 해방감도... 엄마의 고마움도... 속이.뻥 뚫렸다. 이 책은 특히 몇년이고 병원을 다녀야만하는...병원이 집인 줄 아는 아이들과 그 부모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오랫만에 책을 통해 나의 억눌렸던 감정을 폭발시킬 수 있는 책이 나온 것 같다. 이 책은 내 마음을 너무 혼란스럽게...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도록 한 책이라 어찌 서평을 남겼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에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만 떠오른다. #미래아이#허니에듀#바람과아이들#표그#표그가달린다#표지판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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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가 달린다] 김영리 지음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 앞표지 제목밑에 쓰인 글을 읽고 따라했다. *난 작게 '표그'를 발음해 보았다. '표'를 발음할 따 휘파람 소리가 조금 나는 것 같았다. 말할 때마다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이름이었다.* 맞아요ㅋㅋ 정말 따라 해보니까 휘파람 소리가 나는 것 같았어요ㅋ 책 읽기 전 책표지 탐색하기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아이랑 고민 고민했죠ㅜㅜ 문, 그림자, 아이, 어른. 사람 그림자라고 보기엔 너무 단순해 등 달리긴 달리는데 표그가 달린다고? 도데체 표그가 무엇인지... 머리만 아프고 생각은 잘 안나고ㅠㅠ 그런데 책날개에ㅋㅋ짧게 설명이 있었어요 아~~ 표지판 그림자의 줄임말이에요.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죠ㅋ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주인공들과 부모들의 마음 아픈 이야기?? 간단하게 주인공들 소개할게요. 근육병으로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여름 하, 아이 동 자를 쓰는 하동이와 당차고 눈치빠른 차영이, 꿈속에서 만난 으아는 교통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아솔이. 세 명은 꿈속에서 몸이 불편하든 불편하지 않든, 여자든 남자든 구분없이 모두가 똑같은 표그로 만나 서로를 알아가면서 도우면서 가족들의 마음, 친구들의 우정을 치유하는 이야기. 책 내용에 대한 작가의 말이 없어서 이런 스토리를 어디서 찾았을지 너무 궁금했어요~~ 꿈 속 세상과 현실 세상에서 더불어 살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건강한 아이들이나 아픈 아이들에게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안과 밖 나와 아이의 아지트 만들기 프로젝트ㅋ 밖은 사실 자주가는 곳이 있어서 짐작은 갔지만 온전히 아이의 생각이 중요하니까 믿고 따르기로ㅋ 다음에 기회되면 공개할게요. 책읽고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는 아이의 자발적 이끌림에 저는 너무 행복해서 허니에듀의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할거임???? 지나가다 표지판을 허투루 보지 않는다는 것과 다르게 생각 한다는 것, 김영리 작가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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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가 달린다 (김영리 지음 / 바람의 아이들)
표그가 무엇있까? 표그는 표지판 그림자의 줄임말이다 왜 제목이 표그가 달린다. 일까?.. 이책을 읽고난 우리집 어린이들 "엄마.. 마음이 따뜻해지고 주변도 둘러보게 되는 이야기인거같아.." 합니다.
이책의 주인공의 이름은 여름하 아이동 하동이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5대 난치병 중 하나인 근육병에 걸린 하동이와 하동이의 아랫집에 사는 눈치 빠른 차영이가 표지판 그림자가 되어 모험(?)을 겪는 이야기이다.
근육병 환자인 하동이는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탓에 나가지도 못하면서 아빠가 가져온 고물 망원경으로 사람들이나 보고 있는 지루하면서도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문을 부서져라 걷어 차는 아랫집 차영이와 실랑이를 벌이게 된 하동이... 그 때 시장에 잠깐 가 있던 하동이의 엄마가 돌아오고야 만다. 남의 집 문을 두드린 탓에 차영이는 하동이 엄마한테 혼이 나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 때 문을 연 하동이의 엄마 앞으로 휠체어를 타고 있는 하동이를 차영이가 보고 만다.
이 날 밤, 자고 있던 하동이는 누군가 발로 뻥 차는 것 같은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집 앞 의심스럽던 표지판의 표지판 그림자가 된다. 누군가 말하는 소리가 들려 보았더니 문을 부서져라 걷어차던 아랫집 아이 차영이었다. 차영이는 몸이 아프다며 투덜투덜 거리다가 몸을 충전하는 법을 알아낸다. 하동이에게 일어난 이 믿을 수 없는 일을 나도 경험해 보고 싶다. 하동이와 차영이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동이 뜨고 있었다. 그 후, 돌아 다니며 여기저기를 다니던 하동이와 차영이는 으아라는 몸집이 아주 아주 큰 표그를 도서관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만나게 된다. 그런데 으아에게는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자신의 이름도 모르고, 의문스러운 빨간 공이 몸에 돌아다니고, 점점 몸집이 커지는 것이었다.
차영이와 하동이는 드디어 으아의 진짜 이름, 으아의 몸에 돌아다니는 빨간 공, 점점 커지는 몸집의 비밀을 푼다. 으아의 원래 이름은 아솔이다. 아솔이는 엄마가 외국으로 간 후, 게임에 빠져 게임을 하다가 횡단보도에서 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3년 째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아이였다. 그리고 으아 몸에 돌아다니는 의문스러운 빨간 공은 으아의 아빠가 안마를 해 주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으아는 자신의 몸에 다른 표그들을 척척 붙여서, 점점 몸집을 커지게 하고 있던 것이었다.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표지판이 되어 마음껏 달리고 마음껏 생활하는 이야기... 마음이 찡해온다.. 하동이와 차영이는 부모님들과 할머니께 부탁하여 몇 가지 장치를 하고, 소나기가 주룩주룩 오는 날, 으아를 깨어나게 만든다. 수술을 하고 겨우겨우 기적적으로 깨어난 으아, 아니 아솔이는 점점 근육이 굳어가고 있는 하동이와 같이 표지판 사진을 스크랩한 표그 스크랩북을 차영이와 하동이와 같이 만들어간다. 다행히도 하동이는 피아노를 치는 것 보다는 표그 스크랩북을 하는 것이 더 좋았다.
하지만 하동이는 점점 몸이 나빠져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수영과 물리치료를 열심히 해도 좋아지는 것은 그 때 뿐이었다. 나는 으아가 깨어나서 자신의 아빠를 다시 본 것을 보고 뭉클했다. 하지만 하동이의 상태가 점점 나빠져 내가 하동이의 엄마라도 된 듯 정말로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나까지 기분이 좋아졌다. 읽는 동안 묘하게 중독성이 있던 “표그가 달린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하동이와 차영이, 그리고 아솔이가 표그 우정을 영원히 이어갔으면 좋겠다. 비록 이야기 속 아이들이었지만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았던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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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 표그가 뭐지??? 제목에서 호기심~~ 집에 애완견을 키우는 분들은 "애완견 이름 같다" 라고 하는 분도 계셨는데 왜 난~~ 표와 그래프를 합쳐 표그??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표와 그래프"가 생각난건 뭐지?? 힝~ 상상력이 이것 밖에~~ 나이들면 창의력, 상상력과 동떨어지는 나이지만.... 표와 그래프 내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잖아~~ 표그!!! 표지판 그림자를 줄여 표그~~ 오!! 상상과 창의력이 제목에서 똭~~ 서평단 모집시 올려주시 미리보기 15페이지까지~ 그담은???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책을 받자마자 16페이지를 찾아 달렸다 표그가 달린다 책을 읽고 있을떄?? 제목을 본 작은둥이가 제목이 특이한지 관심을 보이면 표그가 뭐야 하며 읽고 있는 책을 채어갔다.... 아이 - 엄마 이거 그림이 없네??? 글씨만 있네?? 두껍고~ 엄마 - 어~ 글밥은 많은데.... 요즘 두꺼운 책도 잘 읽잖아 제목이 궁금해져서 금새 읽을껄~~ 글밥이 많다며 읽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허니에듀 북클럽 책이 있는데 "표그가 달린다"를 읽고 싶다기에.... 엄마가 눈물을 머금고 양보를 했어요 아... 궁금해서 빨리 읽고 싶은데... 글타고 아이와 싸울 수도 없고 읽기 시작하더니 글밥이 많다 ~두껍다~라는 말은 쏙 들어가고 초집중해서 읽더니 1시간만에 모두 읽었다고 한다... 초반에 나오는 주인공의 근육병~ 들어보긴 했는데 정확하게 모른다기에 간다하게 이야기만 해주고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보기로 하였다 아이 - 엄마!! 하동이,차영 그리고 큰 그림자....뭐였더라 "으아" 만나는 것과 길거리에 표지판과 나무를 표현한곳..... 그림이 없었는데 읽으면서.....난 왜 그림이 있다고 생각 했지?? 그림이 있는것 처럼 머리속에서 그림이 펼쳐지는 것 같았어요.... 표그를 읽은지가 거의 일주일이 되었는데 다음주 20일경에 있을 학교 교내 행사 "독서 축제"에서 [표그가 달린다] 책을 소개 하고 싶다며 [표그가 달린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교통표지판의 의미도 다시금 생각하며 왜 중요한지를 넣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도 있는데 엄마의 입이 씰룩, 근질거리지만~~ 아이 스스로 [표그가 달린다]의 책이 갖고 있는 매력과 감동, 교훈을 찾아 소개하기 바라며 [표그가 달린다]를 친구들에게 어떻게 표현할지...엄마 역시 궁금 하지만 참고 기다리며 응원하는걸로....
-서평을 마무리를 한후지만... [표그가 달린다]를 읽고 21일에 교내 행사로 독서축제를 준비하며 [표그가 달린다] 표지만들기로 스케치를 해놓았기에 올려봅니다 근육병을 앓고 있는 하동이 집안을 다니는 것과 망원경으로 창밖 세상을 구경하는것이 하동이의 일과 부모님은 안계시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차영이 혼자 집을 지키는 일이 많고 차영이 이둘은 특별한 표지판을 보다가 표지판 그림이자의 초대 받는다 잠을 자는 시간에 표지판 그림자= 표그가 되어 활동하는 시간~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는 하동이와 차영이는 표그가 되는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러다 만난 덩치가 큰 "으아"라고 불리는 그림자?? 소문이 무성하지만 오히려 겁이 많아서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하는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으아"의 비밀을 알아가다 "으아" 또한 교통사고로 의식없이 병원에 누워있는 아솔이..... 아솔이라는것을 알게 되어 그림자 "으아"를 찾아가 사고로 의식이 없는 아솔이의 기억을 되찾아주게 되면서 의식불명이였던 아솔이가 의식을 찾게 된다 그후, 하동이, 차영, 아솔이는 표그의 시간을 알고 있는 셋만의 비밀과 추억을 갖게 되었다.... 하동이를 보며 가족중에 장애가 있으셨던 시숙이 생각났다... 하동이는 망원경이 세상과 연결 되었다면 항상 누워서 네모난 텔레비젼 세상이 유일했던 시숙..... 창밖의 세상을 보고 싶어도 누워 있기에 그것도 어려웠던 시숙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야구,축구,농구~~,영화를 자주 보시곤 했는데 텔레비젼의 주인공이라며 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동이가 표그의 시간이 행복하고 좋았던 것 처럼말이다... 하동이는 표그가 되어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 안탑깝게도 시숙은 세상에 아기천사로 왔다 다시 하늘의 아기천사가 되셨다.... 표그를 읽으며, 교통표지판의 역활에 대해 다시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었고... 그리운 이를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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