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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독서회원의 추천으로 나의 몫이 선정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이란 출신 여성 작가의 책은 처음이어서 호기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란의 역사, 생활상,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처지를 알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파리누쉬 사니이의 유명한 소설들이 몇 권 더 있는데 또 읽고 싶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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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만 믿고 샀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아니 중간까지도 고민했다 버려? 다 읽고 버릴까? 소장각은 아닌데.. 하지만 전체적으로 한 여성의 서사가 그것도 사회 속에서 주어진 선택지들 그 안에서의 선택지들 그리고 나중에는 그 선택이 본인이 되어서 다른 선택지가 생기더라도 어느새 과거의 선택이 내가 되버렸고 그게 나의 몫이라는 점. 이 부분을 잊을 수가 없었다. 정말 인생 한치 앞도 모른다는 점을 깨닫는 최근 몇년... 내가 나 자신이 아닌 삶을 살게 되는 순간 그렇게 느끼는 순간 이 책을 다시 읽어볼 것 같다. 그땐 또 어떤 느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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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종류의 책은 안좋아했어요. 특히 종교에 대한 이야기들이요.그런데 이책은 시간 가는줄모르고 읽었어요.다 읽고나서 답답한 부분도,해소되지 못한 부분도 많았지만..재밌게 봤습니다. 파리누쉬 사니이의 <목소리를 삼킨 아이>도 구매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