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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뚝배기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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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그릇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요리가 확~ 달라집니다!의 문구를 읽의면서 맞다 정말 그릇 하나만 바꿨을 뿐이데 새로운 요리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뚝배기 하실래요는 뚝배기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는 책이다. 우선 책을 소개하기 전에 작가를 소개해야겠다. 더 디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정경지. 손유진님의 사진을 보니 한미모하신다. 젊고 아름다운 두분은 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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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그릇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요리가 확~ 달라집니다!의 문구를 읽의면서 맞다 정말 그릇 하나만 바꿨을 뿐이데 새로운 요리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뚝배기 하실래요는 뚝배기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는 책이다.

우선 책을 소개하기 전에 작가를 소개해야겠다. 더 디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정경지. 손유진님의 사진을 보니 한미모하신다. 젊고 아름다운 두분은 시누와 올케사이란다. 헉 시누와 올케라는 관계는 개와 고양이같은 관계인데 두분에게는 해당이 없는 것같다. 사이좋게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걸 보면 말이다. 미모와 능력을 두루 겸비한 두분모습 참 보기좋다.


메뉴보기를 살펴보니 요리를 하기 전에와 한식 뚝배기, 반찬이 되는 일품요리, 영양 듬뿍 별미밥, 국수 뚝배기, 퓨젼 오리엔탈 뚝배개, 퓨젼 이텔리언 뚝배기로 되어있다.

어떤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한다. 그럼으로 난 기초 뚝배기 요리를 하기 전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 나도 주부생활 15년이다. 물론 전업주부는 아니어도 그래도 하루 아끼는 밥을 챙기는 주부인데 내가 모르는 뚝배기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아 슬프다 역시 난 사이비 주부가 맞나도보다. 처음 뚝배기를 사면 세제가 잔뜩 뭍은 수세미로 깨끗하게 씻었다. 그리고 음식을 했다. 그런데 아니란다. 뚝배기의 성질상 세제가 그릇속에 숨어든단다. 난 지금껏 가족들에게 뭘 먹인걸까. 뚝배기는 뜬물로 세척하고 따뜻한 물로 씻어야하고 갑자기 찬물을 부으면 깨질염려가 있단다. 그리고 책속에는 역시 내가 모르는 뚝배기에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그럼 요리책의 주 메뉴인 뚝배기 요리에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솔찍히 우리가 자주 해먹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이런 요리말고 접해 보지 못했던 요리를 말하고 싶다.


뚝배기로 국수 요리가 가능하다고  잔치국수 어라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이렇게 만들면 된다.

- 찬치국수국물을 만든다(요건 기초 뚝배기편에 나와있다.)

- 소면은 끓는 물에 약간 덜 익도록 삶은 다음 미끈거리지 않게 찬물에 헹군다.

- 애호박은 채썰어 조금을 뿌려10분 절인후 볶는다.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나누어 잘 풀고 부친다. 지단을 만든다

- 뚝배기에 잔치국수국물을 넣고 가열하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국간장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음 삶아 준비한 소면을 넣어 끓인다.

- 2가 끓어 오르면 불에서 내리고 고명과 송송썬 실파를 얹어 완성한다.

키포인트 하나 뚝배기는 오래 끓는 그릇이라 면을 다 익히면 안된다. 덜 익혀야 맛있는 면을 먹을수 있다.




퓨전요리 하나더 소개 하자면

바지락 와인볶음.

-바지락은 연한 소금물에 넣고 어두운 곳에서 신문지를 덮어 3시간 이상 해감을 뺀다.

- 마늘은 저며 썰고, 양파는 다지고, 마른 홍고추는 씨를 빼고 송송 썬다.

- 약한 불에 올린 뚝배기에 버터를 두리고 저민 마늘과 다진 양파 홍고추를 넣어 볶는다.

- 마을과 양파의 향이 버터에 배면 불을 세게 올리고 바지락을 넣어 볶는다.

- 2의 뚝배기에 화이트와인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여 바지락의 입이 벌어지면 소금과 설탕,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잠까 화이트 와인 맛에따라 설탕은 조절한다.




뚝배기로 못하는 요리가 없다는건 책을 보고서야 알았다. 건강에도 좋은 뚝배기요리 자주 해봐야겠다. 그릇 하나만 바꿔도 식탁이 풍성해 진다는걸 알게되었다. 역시 많이 보고 듣고 배워야 할 것 같다.


r*******5 2011.01.10.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뚝배기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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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학교 앞 돌솥비빔밥과 뚝배기순두부찌개를 맛있게 하는 곳이 있었다. 학교 다니기만 했지 학교 앞에 어떤 식당이 있는지와 돌솥밥과 뚝배기 음식은 한 번도 맛본 적이 없던 내게 방과 후 친구와 선생님의 일을 도와 드리고 선생님께서 사주셔서 맛보았던 돌솥비빔밥과 뚝배기순두부찌개는 정말 맛있었고 그 당신 내겐 너무 신기한 음식이었다.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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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학교 앞 돌솥비빔밥과 뚝배기순두부찌개를 맛있게 하는 곳이 있었다. 학교 다니기만 했지 학교 앞에 어떤 식당이 있는지와 돌솥밥과 뚝배기 음식은 한 번도 맛본 적이 없던 내게 방과 후 친구와 선생님의 일을 도와 드리고 선생님께서 사주셔서 맛보았던 돌솥비빔밥과 뚝배기순두부찌개는 정말 맛있었고 그 당신 내겐 너무 신기한 음식이었다.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돌솥밥을 비비던 중 계란노른자가 익어갔고 순두부찌개 또한 보글거리던 김이 올라오던 기억이 난다. 그때 처음 돌솥밥과 뚝배기요리를 맛본 이후 추운겨울이면 항상 이런 메뉴가 생각나 친구나 가족들과 밖에서 식사 할 일이 있으면 이런 메뉴를 찾곤 했었다. 하지만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사주셨던 그 돌솥밥과 뚝배기요리 맛을 따라오는 곳은 아직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해 항상 아쉬움이 남던 중 ‘한 뚝배기 하실래요?’ 라는 책을 보았다.

 

집에 뚝배기 그릇은 있지만 사용할 줄 몰라 부엌의 선반위에 모셔두기만 한 뚝배기를 이젠 잘 활용해 보고 싶었고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사주셨던 그 돌솥밥과 뚝배기 음식의 기분을 내보고 싶었다. 뚝배기에 담아 낸 음식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어머니의 따뜻함과 고향의 풍경이 느껴지듯 뚝배기 그릇 자체만으로 어떤 음식이든 정이 가며 편안하게 끌리는 듯하다. 하지만 이런 뚝배기 그릇 또한 요즘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듯 요리에 어울리는 뚝배기 그릇 또한 다양한 듯하다.



 


한 뚝배기 하실래요? 는 이런 다양한 형태의 뚝배기를 용도에 어울리는 요리에 사용하는 센스와 나처럼 뚝배기 사용법을 몰라 선반위에 모셔두기만 한 뚝배기 그릇을 잘 사용하는 방법 및 국물, 조미료, 소스 만들기와 뚝배기의 맛을 더하는 식재료들의 소개, 면 삶기와 같은 재료손질법을 시작으로 요즘처럼 추운겨울에 더욱 간절한 국물요리와 반찬류인 뚝배기에 담아낸 일품요리, 따뜻한 솥밥과 같은 뚝배기 별미밥을 한식뚝배기로 소개하며 이외에도 국수 뚝배기, 서양음식을 폭이 넓고 속이 깊지 않은 뚝배기에 담아낸 퓨전 오리엔탈 뚝배기요리, 스파게티요리 같은 이탤리언 뚝배기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 뚝배기는 주로 찌개, 탕, 찜, 불고기, 비빔밥 등의 메뉴로 국수 뚝배기는 떡국, 우동, 전골로 퓨전 오리엔탈 뚝배기는 수프, 볶음밥, 찜 등으로 퓨전 이탤리언 뚝배기는 그라탱, 스파게티, 스튜 등의 메뉴로 먹음직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레시피 시작이나 마지막에 Cooking Memo 란 첨부로 각 뚝배기 요리의 맛을 더하는 저자들의 노하우와 비결 또한 첨부하고 있다. 뚝배기 그릇 하나로 김치찌개와 같은 한식과 미소라멘, 돈가스 돈부리와 같은 일식, 그라탱과 스파게티와 같은 서양요리까지 맛 볼 수 있단 사실이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졌고 왜 난 뚝배기가 아니더라도 기존의 도구를 활용해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해볼 수 없었을까 하는 자신을 뒤돌아보는 마음까지 느껴지게 한다.

 


한 뚝배기에서 배운 뚝배기요리의 노하우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국수나 수제비 요리의 국물을 낼 때 보통 버리기만 했던 굵은 파의 흰 뿌리 부분을 흙을 제거해 깨끗이 씻어 넣어주면 국물 맛을 더욱 시원하게 우려 낼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대파를 사용하고 남은 뿌리부분도 잘 씻어 따로 보관하다 국물요리에 넣어 사용해 봄도 좋을 듯 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천연조미료를 만들 때 멸치, 표고버섯, 새우, 홍합 등을 가루 내어 사용해도 좋지만 다시마는 국물을 찐득하게 만들기 때문에 국물을 낸 후 기호에 따라 천연조미료를 가감해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평소 밖에서 사 먹기만 했던 스파게티 또한 집에서 직접 만들 때는 면을 어느 정도 삶아야 하는 건지 잘 몰라 못 만들어 먹었는데 스파게티를 8-10분 정도 부드럽게 삶다 한 가닥 꺼내 손으로 잘라보면 면발 가운데 하얀 심지가 남아 있으면 ‘알덴테’ 상태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여기서 다가 아니라 스파게티는 종류에 따라 삶은 시간이 조금씩 다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스파게티 면 삶은 한 가지 방법을 또 배웠으니 나름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뚝배기그릇은 만드는 과정에 불순물이 생긴다고 하는데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뚝배기그릇은 요리하기 전 반드시 쌀뜨물을 뚝배기 가득 넣고 팔팔 끓여서 사용해야 불순물이 녹아나와 다음부터는 안심하고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뚝배기를 사용 후 세척할 때도 세제를 사용하면 뚝배기 자체의 숨구멍에 세제가 스며들 수 있다고 하니 뜨거운 물이나 세제 대신 밀가루 또는 쌀뜨물을 이용해 세척해 주는 게 좋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이신 the Dish의 정경지, 손유진 님은 언 듯 보기엔 두 분이 너무 닮으시고 함께 요리를 하셔서 자매이신 줄 알았는데 두 분은 믿을 수 없는 시누와 올케사이 라고 한다. 두 분의 손맛과 디자인 감각 그리고 친자매보다 더 잘 맞는 파트너십으로 인해 ‘더 디쉬’ 라는 블로그로 마음껏 함께 요리를 하며 보내던 중 블로거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각종 방송매체와 미디어에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 뚝배기 요리에서도 느껴졌지만 두 분은 한식을 돋보이게 하는 정통 조리법과 양념을 고수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잘 접목하는 감각적이며 차별화된 레시피로 현재 인기 푸드 칼럼니스트이자 스타일리스트, 쿠킹 클래스 등의 선생님으로 활동 중이시라고 한다.

다양한 뚝배기 그릇으로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요리를 접목하신 두 분의 디쉬 처럼 나 또한 요리 실력은 부족하지만 새해를 맞아 뚝배기에 처음으로 떡국을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맛보며 앞으로는 뚝배기 그릇을 선반위에 모셔두기 보다 자주 활용해 보도록 좀 더 노력해 봐야겠다.
z******0 2011.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뚝배기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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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뚝배기 하실래요?>   the DISH_정경지, 손유진 지음 / 랜덤하우스    한 그릇 음식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 딱인 책을 만났습니다. ^^   된장찌개, 김치찌개 이런것만 하는 줄 알았던 뚝배기로 이리도 다양한 음식을 맛나게 할 수 있다니~~~ 너무 놀랍고....신기하고....   책 구성은  <요리를 하기 전에>  <한식 뚝배기> * 뜨끈한 국물 요리 * 반찬이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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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뚝배기 하실래요?>

 

the DISH_정경지, 손유진 지음 / 랜덤하우스 

 

한 그릇 음식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 딱인 책을 만났습니다. ^^

 

된장찌개, 김치찌개 이런것만 하는 줄 알았던 뚝배기로

이리도 다양한 음식을 맛나게 할 수 있다니~~~

너무 놀랍고....신기하고....

 

책 구성은 

<요리를 하기 전에> 

<한식 뚝배기>

* 뜨끈한 국물 요리

* 반찬이 되는 일품요리

* 영양 듬뿍 별미밥 

<국수 뚝배기> 

<퓨전 오리엔탈 뚝배기> 

<퓨전 이탤리언 뚝배기>

 

이런 순서이구요...

만들고 싶은 한 그릇 요리가 가득하답니다... 

 

우선 뚝배기하면 국물이 자작한 얼큰한 한식 요리가 떠오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김치찌개...뚝배기에 끓여야 제 맛이죠~~~

왼쪽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사진이 있구요...

오른쪽엔 재료/미리 준비/만드는 방법/방법에 따른 사진/쿠킹 메모....

이렇게 한 눈에 보기 편하면서 만들기 쉽게 되어 있어요...

(재료가 1인분, 2인분 기준이어서...계량해서 따라하기도 좋을 거 같아요)
 

한식뚝배기 

 

<차돌박이 고추장찌개>- 차돌박이랑 고추장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우거지청국장> - 청국장 몸에도 좋고 우거지까지 넣어서 밥이랑 쓱쓱 비벼 먹으면 꿀맛..

<낙지배추탕> - 완전 시원할 것 같군요..

 

다음은 반찬이 되는 일품요리들을 볼까요.....

<날치알달걀탕> - 음식점에서 먹게 되는 달걀탕을 집에서도..

<갈치무조림> - 비싸지만 무지 맛있는 갈치로 조림..밥도둑이죠..^^

<매콤돼지갈비찜> - 손으로 뜯어 먹어야 제 맛..

 

영양 듬뿍 별미밥

쌀이 주식인 우리에게 너무나 반가운 음식들이죠~~

<깎두기차돌박이볶음밥> - 깍두기 송송 썰어놓고 차돌박이와 함께..

<콩나물밥> - 콩나물밥도 간장이랑 먹으면 담백하니 맛나죠..

<뚝배기낙지비빔밥> - 매콤한 낙지에 밥 비벼 먹으면 꿀맛이겠죠..

 

 

국수 뚝배기들???... 

 

면도 엄청나게 좋아하는 저에게 반가운 메뉴들입니당~~

<김치떡국> - 색다른 떡국으로 느껴질 듯..

<김치나베우동> - 너무 시원할 거 같아요..

<볶음쫄면> - 후루룩...

<얼큰수제비> - 맛있겠당~~

<새우튀김우동> - 국물맛이 끝내줄 듯~~

<매콤볶음우동> - 요런 감칠맛 나는 면도 좋죠 ~~ ^^

 

 

퓨전 오리엔탈 뚝배기들은??...

 

<돈가스돈부리> - 돈가스가 국물에 퐁당 빠져서 아주 부드러운 맛..

<해물누룽지탕> - 중국 요리집(?) 에서 먹을 수 있는 걸 집에서도 해 보아요..

<사천식볶음밥> - 고슬고슬한 볶음밥..밥 한그릇 뚝딱이죠..

<볶음쌀국수> - 베트남 음식점에서 즐겨 먹는 메뉴죠..

<코코넛소스양파볶음밥> - 코코넛소스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뚝배기단호박퐁뒤> - 치즈에만 찍어 먹는 줄 알았던 퐁듀를 이렇게도 먹어보기.. ^^

 

퓨전 이탤리언 뚝배기들은??...

 

<가지토마토그라탱> - 잘 안 먹던 가지를 이렇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거죠..
<뚝배기비프스튜> - 고기살이 부드럽고 추울 때 딱 좋은 메뉴..
<뚝배기피치코블러> - 소다브레드 같은 분위기..

<클램차우더스파게티> - 고소하고..먹물스파게티로 먹으면 더 맛있을듯..
<크림소스시금치뇨끼> - 보통 파스타 음식점에서는 흔하지 않은 메뉴..집에서 냠냠~~
<해물리조또> - 스파게티 먹을 때 꼭 같이 맛봐야 할 것 같은 메뉴..^^

 

==============================================

 

뚝배기책을 보며 입과 위장이 고문을 받는 듯 하였습니당~

방금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살아있는 음식들 사진에 ^_^ 

각종 뚝배기들은 모두 모여있는 거 같아요 ~~~

뚝배기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는..... ^^ 

한 그릇 한 그릇씩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들이 한 가득이랍니다~~

만들기도 편하게 구성되어 있구요...

지금 소개한 것보다 훨씬 많은 메뉴들이 책 속에 있습니당 ^^ 

 

기존과는 색다른 다양한 뚝배기 음식들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j******1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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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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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바람불고 추울때 뜨끈한 국물요리 생각나는데, 지금이 딱 제철인 책인거 같네요 사실,,제가 알고 있는 뚝배기 요리는 계란찜이나 된장찌개 끓이는 정도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다는 걸 왜 몰랐었는지,, 특히나~파스타같은 요리를 뚝배기에 할 생각은 정말 못했었거든요 처음,,책을 받아서 쭉 훑어보고 젤 첨 해 먹은게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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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바람불고 추울때 뜨끈한 국물요리 생각나는데,
지금이 딱 제철인 책인거 같네요
사실,,제가 알고 있는 뚝배기 요리는 계란찜이나 된장찌개 끓이는 정도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다는 걸
왜 몰랐었는지,,
특히나~파스타같은 요리를 뚝배기에 할 생각은 정말 못했었거든요
처음,,책을 받아서 쭉 훑어보고 젤 첨 해 먹은게 홍합탕이었어요,
책 앞에 뚝배기 관리법도 나오고 다양한 뚝배기들이 있는거 보니
정말 탐나더라구요, 좀 더 이쁜 뚝배기 몇개 장만하고 싶어요
넓은 뚝배기를 장만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사진에 나온 뚝배기들 구매할수 있는곳도 소개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 살짝 했습니다
책 받아서 제일 먼저 해 본게 홍합탕이었는데
다 먹을때까지도 국물이 식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식구들도 좋아하구요, 제 뚝배기가 별로 이쁘지 않아서
사진을 올릴순 없지만,
찬바람 부는 요즘 매일매일 어떤 뚝배기요리를 해 먹을지
책을 펼쳐 보고 있네요
내일은 애들 점심으로 돼지고기 마늘 볶음밥을 해 주려구요
다양한 뚝베기 요리~~살림 초보들이 봐도 많이 도움 될거 같아요

j****m 201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뚝배기로 접근한 새로운 요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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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확~ 당기는 손맛 한 그릇   << 한 뚝배기 하시래요? >> by the DISH 랜덤하우스   우리네 음식상차림에 뚝배기에 내놓는 요리들이 많쵸 국물요리, 밥, 반찬, 국수 etc   요리 방법, 재료 등으로 요리접근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은 많이 접했는데 뚝배기로 할수 있는 요리들을 접근하는 조금 새로운 책입니다.     어쩜 요리하는 분들은 다들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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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확~ 당기는 손맛 한 그릇

 

<< 한 뚝배기 하시래요? >>

by the DISH

랜덤하우스

 

우리네 음식상차림에 뚝배기에 내놓는 요리들이 많쵸

국물요리, 밥, 반찬, 국수 etc

 

요리 방법, 재료 등으로 요리접근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은 많이 접했는데

뚝배기로 할수 있는 요리들을 접근하는 조금 새로운 책입니다.

 
 

어쩜 요리하는 분들은 다들 이쁜지 ^^

이 책의 저자는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분의 지인이세요.

the DISH 라는 이름으로 시누와 올케사이인 분들이 뭉쳐서

요리연구를 하는 분들이십니다.

 

이 분들 또한 웹싸이트를 가지고 레시피들을 공유해주고 있습니다.

www.thedish.co.kr

http://blog.naver.com/marijimo2

 

요리는 크게 5개의 챕터로 나누어집니다.

 

 

1. 요리하기전에

 

뚝배기 사용법과 여러 육수,소스 만드는법

그외 향신료와 파스타들 다루는법

 

2. 한식뚝배기

(국물, 반찬,별미밥)

 

3.국수 뚝배기

 

4. 퓨전 오리엔탈 뚝배기

 

5. 퓨전 이탤리언 뚝배기

 

 

1. 요리하기전에

 
 
 
 

2. 한식뚝배기

(국물, 반찬,별미밥)

 

 
 
 
 
 

 

3.국수 뚝배기

 

 
 
 
 

4. 퓨전 오리엔탈 뚝배기

 

 
 
 

5. 퓨전 이탤리언 뚝배기

 

 
 
 

이렇게 쉽게 접할수 있는 한식부터 퓨전, 양식 요리까지

뚝배기라는 공통점으로 다양한 요리의 접근을 한 책입니다.

 

요리재료들은 너무 어렵지 않게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해놓아서

따라하기 좋은 레시피들이 대부분이라서 좋아요.

 

아무리 먹기 좋아보여도 재료가 너무 어려우면

그냥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은데 많은 활용도가 높을 책같아요.

 

요리 대부분이 일품요리처럼 그 하나만으로 푸짐하기 때문에

소개해주는 요리를 한 가지씩만 해도

더 이상 다른 반찬걱정없이 멋찐 식탁을 만들수 있을꺼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요리책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요리책을 참 좋아하는데

마구마구 다양한 요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인거 같아서 좋네요

^^

 

s*****i 201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자고 있는 뚝배기를 꺼내라~
"잠자고 있는 뚝배기를 꺼내라~" 내용보기
늘상 뚝배기에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만 담겨있는 모습이 친근한 요즘... '한 뚝배기 하실래요?'를 만났다.   푸근~~~한 뚝배기가 겉표지 한가득~ 푸짐함을 담아낸다.   우리집 주방 역시 한 구석에 여러개의 뚝배기가 자리하고 있지만 투박하고 무겁기에 왠만해선 꺼내지 않는 그릇중 하나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뚝배기의 재발견~ 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요리뿐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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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뚝배기에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만 담겨있는 모습이 친근한 요즘... '한 뚝배기 하실래요?'를 만났다.

 

푸근~~~한 뚝배기가 겉표지 한가득~ 푸짐함을 담아낸다.

 

우리집 주방 역시 한 구석에 여러개의 뚝배기가 자리하고 있지만 투박하고 무겁기에 왠만해선 꺼내지 않는 그릇중 하나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뚝배기의 재발견~ 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요리뿐만이 아니라 뚝배기 사용법/종류/천연 조미료 만들기 등등 요리의 기본기도 잘 담겨있어 초보 주부들이 보기에도 참~ 쉽게 되어있어 좋다.

 

목차만 보더라도 여러가지 뚝배기 요리를 종류에 따라 한식/국수/퓨전오리엔탈/퓨젼 이탤리언 뚝배기로 식별하기 좋게 나열되 있어 좋아하는 취향대로 선택해 찾아볼 수 있게 정리되 보기도 편하다.

 

그중 울 아이들과 첨 만들어본 "복음쫄면!!!" 준비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간단 명료하여 아이들과 함께 레시피를 보며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었다.

 

아이들이 엄마를 도와 요리를 즐겨하는지라 복잡한건 첨 부터 눈에 들어 오지 않지만 이 책의 레시피들은 주변에서 특히 냉장고에서 숨어 있는 재료들을 찾아 쉽게 구할 수 있어 요리가 눈에 들어온다.

 

책 또한 왼쪽 한면은 사진으로 전면 할애하고 오른쪽은 레시피로 되어 보기 편하다.

저를 포함해 다른 주부들 또한 어떤 요리인가 보다도 더 눈에 끌리는 것은 음식을 담아낸 그릇이다.

요 책 속에서 눈에 띄게 시선을 끄는 것은 정말 뚝배기의 종류와 모양도 참 다양하구나... 였다.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담긴 그릇 또한 그 음식을 눈으로 말해 주는 첫 번째 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이번 주말엔 우리 집에서 잠자고 있는 뚝배기들을 동원해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해물누룽지탕을 해 줄 참이다.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초보주부들, 특히 저처럼 냉장고에 재료가 있음에도 제대로 된 요리책 하나 없어 내심 음식걱정을 하고 있는 주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올 겨울 뚝배기와 함께 가족 건강까지 챙기는 따뜻한 방학을 선사하고 싶다.

i***o 201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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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부는 요즘, 한 뚝배기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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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별 달라진 건 없지만, 내가 요리에 젬병이라는 걸 결혼하면서 알았다.  전에야 요리다운 요리를 해 본 적이 없었으니 요리를 잘 한다 못한다 말 할 여지가 없었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는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입으로 들어올 게 하나도 없으니 두 팔을 걷는 수 밖에. 그런데, 조림을 할라치면 탕이되어 나오고, 끓인다는 국은 찌개가 되어 나오니 나도 남편도 할말을 잃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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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별 달라진 건 없지만, 내가 요리에 젬병이라는 걸 결혼하면서 알았다.

 전에야 요리다운 요리를 해 본 적이 없었으니 요리를 잘 한다 못한다 말 할 여지가 없었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는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입으로 들어올 게 하나도 없으니 두 팔을 걷는 수 밖에.

그런데,

조림을 할라치면 탕이되어 나오고, 끓인다는 국은 찌개가 되어 나오니 나도 남편도 할말을 잃곤했다.

맛을 내는 방법을 모르기도 했지만, 요리 용어조차 모르고 있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 번은,

시어머니와 같이 식사를 준비하다가 콩나물 잡채를 한다고 콩나물을 냄비에 담아 나에게 건네주시며 "가스에 올려라"하셨는데 그 말이 콩나물을 삶으라는 말인지 모르고, 말 그대로 가스 위에만 올려 놨다가 콩나물 빠진 콩나물 잡채를 먹었던 일도있다.

그 후로도 무침, 조림, 전, 김치,국,찌개..뭐 하나 변변히 해 내지 못하는 며느리를 안쓰러이 바라보시는 전라도 정통 수랏상 솜씨를 가진 어머님을 보며 정녕, 나는 라면집 개 만도 못한 주부인가를 자책하곤 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퓨전요리냐? 국적이 있는 요리냐?를 묻던 남편도 먹지 않으면 죽는다는 분명한 진리 앞에선 어쩔 수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내가 만든 음식들을 먹었지만, 지금은 울면서는 먹지는 않는 단계에서 벗어나 나름 맛있어한다. 가끔은!!--;;

왜냐?

내가 요리책 선별하는 눈을 엄청 키웠으니까!!^^

 

척 보면 이게  왕 초보 내 스타일에 맞는 요리다, 아니다를 꿸 수있고, '도전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들이 어떤 것들이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보다 먹지 않아 버리는 음식이 더 많은 세월을 통해 배웠다고나 할까.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으면서도 실패률이 낮은 음식이 찜과 찌개, 한그릇 음식인데 이 책엔 실패률이 낮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뚝배기 요리들이 포진해 있다.

 

나같은 초보자들을 위한 길라잡이..요리를 하기전에 알아두어야 할  국물 만드기, 조미료 만들기, 소스 만들기 부터 퓨전 뚝배기 요리, 일품요리, 국수 뚝배기요리 까지!!

뚝배기 요리를 총 망라한 뚝배기 요리의 집대성이라 할 만 하다!!

 

 

찬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계절엔 밥상에 뚝배기 한 그릇만 놓아도 훈훈해 지는 밥상 풍경을 연출 할 수있다.

후후~ 불어가며 떠 먹는 뚝배기 요리!!

뚝배기보다 장 맛이라지만, 뚝배기가 주는 시각적 효과도 절대 무시 못한다. 푸짐하고 넉넉해지는 마음을 뚝배기에서 부터 느낄수 있으니까!!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장 자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찌개 요리인데, 이 찌개음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같은 종류라도 조리법과 내용물이 다양해 지역마다 다르고 동네마다 다르고 앞 뒷집이 달라 니 맛 내 맛이 다 다른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같은 사람인 내가 끓였지만, 어제 끓인 찌개맛과 오늘 끓인 찌개 맛이 확연히 다를 때가 많다.

그래서, 요리를 못하는 사람일 수록 요리책이 필수다!!

 


요리책의 도움을 100%받은 순두부 찌개 되겠다.

보기엔 뭐...시덥잖아 보이지만, 정말 국물맛이 끝내주는 순두부찌개 였음을 진.심. 밝힌다!

하라는 대로 조개도 해감을 시키고, 고기도 미리 양념을 해 두었다가 볶고 국물도 조개 국물을 쓰고, 부족한 간도 까나리 액젓으로 맞췄더니 말이 필요없이 먹는 식구들의 엄지 손가락이 죄다 하늘을 향해 올라온다!!^^

 

다시 말하지만,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요리책이 시키는 대로하면 최고!!소리를 듣게 된다.

나처럼 혼자서 열심히 틀린답 맞춰보며 롤러코스트를 타지 말고, 처음부터 알차고 좋은 요리책을 택해서 시키는 대로 하라고 꼭 전해주고 싶다.

좋은 요리책이란,

어떤 거냐면..왕초보들이 추천하는 요리책이 좋은책이다.

고수들이 추천하는 건, 돈도 많이 들고 모양내기도 힘들고,내공이 쌓여 있질 않아 실패율이 높다.

왕초보도 다 따라 할 수있고, 맛을 내는 비결도 친절하게 설명된 이 책, 나는 추천하고 싶다.

 

그래도 못 믿겠다면, 한 뚝배기 하시면서..처음부터 다시 설명을 드리는 수 밖에 없다.

a********3 201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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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요리에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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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뚝배기가 있다. 스텐 냄비세트도 있고 매직 핸들 냄비 세트도 있지만 나 홀로 디자인을 갖고 있는 뚝배기를 가장 자주 이용한다. 김치 찌게나 된장 찌게를 끓일 때면 언제나 뚝배기를 꺼낸다. 육수를 끓일 때를 제외하면 언제나 나는 뚝배기를 애용하는 것 같다. 왜 그럴까? 똑같은 음식을 넣어도 뚝배기에 담기면 더 맛있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나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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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뚝배기가 있다. 스텐 냄비세트도 있고 매직 핸들 냄비 세트도 있지만 나 홀로 디자인을 갖고 있는 뚝배기를 가장 자주 이용한다. 김치 찌게나 된장 찌게를 끓일 때면 언제나 뚝배기를 꺼낸다. 육수를 끓일 때를 제외하면 언제나 나는 뚝배기를 애용하는 것 같다. 왜 그럴까? 똑같은 음식을 넣어도 뚝배기에 담기면 더 맛있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나 막상 나는 뚝배기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있었다. 이번에 나온 랜덤출판사의 <한 뚝배기 하실래요?>는 뚝배기 요리와 뚝배기에 대한 총정리를 담았다.


뚝배기의 종류와 사용 팁-처음 구입하자마자 세척이나 주의 사항-과 우리가 생각하기에 ‘뚝배기에 이것도 가능해?’ 라고 의문스러운 생각이 들 파스타나 면 삶기는 물론 뚝배기를 이용해서 더 맛난 음식을 만드는 요령을 담았다. 게다가 요리 책으로서의 ‘육수-멸치, 다포리, 다시마, 가다랭이포, 잔치국수용’에 대한 팁, 천연 조미료, 기본 소스, 특별한 식재료도 알려준다. 기본 국물에서 다룬 다포리나 가다랭이포는 본 적은 있지만 국물을 내 본적이 없어서 생소한 재료였다. 또한 천연조미료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정확한 요령이나 사용방법 등에 생소했었는데 멸치, 표고버섯, 새우, 북어, 홍합을 가루 내는 요령과 어울리는 음식을 설명한 부분은 천연조미료에 대한 나 같은 초짜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왔다. 게다가 먹거리가 불안한 요즘 천연 맛소금이나 천연 맛된장을 만드는 요령이나 집에서 만든 크림소스, 토마토소스를 생각지도 못했던 내게 이 책은 많은 용기를 주었다.

본격적으로 뚝배기 요리는 한식 뚝배기, 국수 뚝배기, 퓨전 오리엔탈 뚝배기, 퓨전 이탤리언 뚝배기로 나누어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특히 한식 뚝배기 단원은 뜨끈한 국물요리와 반찬이 되는 일품요리, 영양 듬뿍 별미밥 등 3장으로 다시 나누어 다양한 요리를 소개함으로써 역시나 뚝배기에 어울리는 한식 요리를 소개한다. 한식 요리는 역시나 친숙하게 다가왔다면 퓨전 요리는 ‘이 요리를 뚝배기에?’라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한 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특별히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퓨전 이탤리언 뚝배기 단원은 하나하나 모든 요리에 침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각 요리마다 한 쪽에는 재료, 미리 준비하기, 레시피(이렇게 만들어요)와 다른 쪽에는 완성된 요리가 한 페이지 가득 담아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또한 쿠킹메모는 레시피와 별도로 더 맛난 음식을 만드는 요령을 다시 한 번 짚어줌으로써 마지막까지 독자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는다.



결혼을 하고 잦은 야근으로 남편과 저녁을 함께 먹는 것이 힘든 나. 주말 저녁에는 주중에는 외롭고 외출도 않는 나를 위한다고 외출을 같이 하다 보니 바쁜 아침이 유일하게 내가 요리하는 음식이 되었다. 이번 주말에는 남편에게 외출보다는 “한 뚝배기 하실래요?” 하고 남편을 위한 요리를 해볼까?

p******2 201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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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뚝배기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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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 되면 옷깃을 여미고 집으로 쪼르르 향하게 된다. 추워진 날씨가 자꾸 움추려 들게 하고 바같을 떠돌기보다 따뜻한 집으로 오고 싶은 것이다. 싸늘한 냉기를 조금이라도 빨리 벗어나고자 따뜻한 음식이 그리워지는데 아무래도 겨울음식 하면 뚝배기가 제 맛이다. 구수한 된장찌개를 먹더라도 부글부글 끊는 뚝배기에 담겨나오면 더욱 입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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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 되면 옷깃을 여미고 집으로 쪼르르 향하게 된다.

추워진 날씨가 자꾸 움추려 들게 하고 바같을 떠돌기보다 따뜻한 집으로 오고 싶은 것이다.

싸늘한 냉기를 조금이라도 빨리 벗어나고자 따뜻한 음식이 그리워지는데 아무래도 겨울음식 하면 뚝배기가 제 맛이다.

구수한 된장찌개를 먹더라도 부글부글 끊는 뚝배기에 담겨나오면 더욱 입맛이 돈다.

뚝배기는 겨울음식의 대표이다.

아무래도 한국사람에게 뚝배기는 맛 이상의 정감이 실려있기에 더욱 맛이 난다.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린 올겨울에 만난 [한 뚝배기 하실래요]는 행복한 겨울 밥상을 기대하게 한다.

그냥 된장찌개 정도로만 올라오던 뚝배기의 놀라운 변신들이 실려있다.

뚝배기의 무한 변신 그것은 퓨전요리로 나타난다.

찌개나 탕요리, , 닭갈비까지 뚝배기로 모든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돌솥밥도 소개하고 있다.

정확히는 돌솥밥이 아니라 뚝배기밥이라고 해야겠다.

또 있다. 국수요리도 뚝배기로 해결한다.

쫄면, 새우튀김우동, 볶음우동 등 상상을 초월하는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는 이는 뜻밖에도 신세대 요리사이다.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는 손맛과 우아한 미적 감각이 어우러진 두 시누이 올케가 이책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요리 블로그를 통해 레시피를 소개하고 다양한 요리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이책에는 뚝배기를 사용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앞서 소개한 요리외에도 동양음식과 이태리 음식을 뚝배기로 할 수 있다는 기발한 상상으로 레시피를 보여준다.

물론 뚝배기의 사용법과 특성까지 자세히 알려주면서 말이다.

행복한 밥상이 그리워진다면 아내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좋겠다.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할까 고민하는 아내에게는 멋진 식단을 짤 수 있는 행복이 있을 것이고

나는 날마다 행복한 밥상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할 것이다.

다음 밥상이 마구 기대되게 하는 그런 책이다.

s*******o 201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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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뚝배기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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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H (정경지 & 손유진)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큰 디쉬’(정경지)와 웹디자이너 출신 ‘작은 디쉬’(손유진)는 시누이올케사이로 만나 올해로 4년째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처음에는 손수 만든 음식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재미있어 블로그를 열었다. 호텔에서나 볼 법한 멋진 요리도 그녀들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만 하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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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H (정경지 & 손유진)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큰 디쉬’(정경지)와 웹디자이너 출신 ‘작은 디쉬’(손유진)는 시누이올케사이로 만나 올해로 4년째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처음에는 손수 만든 음식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재미있어 블로그를 열었다. 호텔에서나 볼 법한 멋진 요리도 그녀들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만 하면 내 손으로 뚝딱 완성할 수 있음은 물론 맛까지 끝내준다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하루 4천여 명이 다녀가는 유명 파워 블로그가 되었다. 자연스레 그녀들의 실력을 알아주는 곳이 늘었고 현재는 푸드 스타일링, 쿠킹클래스 운영, 요리 강의, 레시피 개발 및 메뉴 컨설팅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다른 저서『참 맛있는 채식요리 만들기』는 그녀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담긴 책으로, “이게 정말 고기는 하나도 안 쓰고 채소로만 만든 거야?”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요리들이 가득하고 『홍대 카페 러너』는 비용 걱정은 줄이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러너 메뉴들을 소개한다. 러너는 오후 3~5시, 점심(LUNCH)와 저녁(DINNER) 사이에 간편하게 즐기는 간식을 말한다.

 

따끈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겨울이 돌아왔다. 이런 추운 날에는 아무래도 몸이 옹송그려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 국물 하나에도 마음이 금방 따스해지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매번 밖에서 사먹기만 하면 주머니는 얇아지고 건강은 해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든다. 아무래도 집에서 먹는 음식처럼 믿음직스럽지는 않으니 의심이 갈 만하지 않은가. 그럴 때 꼭 지참해야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뚝배기란 도구를 사용하는 국물 요리이다 보니 더 따스해보이고 푸근해보이는 느낌이 아주 맘에 든다. 책 표지에 등장하는 국물요리 사진은 낙지배추탕인데, 겨울에 상상할 수 있는 시원한 국물맛이 아주 자연스레 연상되는 표지라 책을 선택할 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책 속에는 다른 국물요리 중에서도 꼭 먹어봐야 할 요리들이 한가득이었지만, 표지에 등장한 이 요리만큼 나를 끄는 것은 없었다. 아마도 책을 고를 때가 마음이 허하고, 으슬거릴 때였었는지 저 표지가 아주 제격이었다.

 

책을 받자마자 다 읽어버릴 수 밖에 없을 정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요리책이라 받게 되면 조심해야 한다. 만약 저녁쯤 퇴근한 다음에 책을 받게 되면 밤을 꼬박 새우게 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먹지는 못하니까 눈으로라도 요기를 해야겠다고 악을 쓰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꼭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읽기를 당부한다. 진짜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운 색감과 질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들어본 적이 없는 요리도 많이 알게 되었고 요리 프로그램 속에서 처음 알게 된 요리가 이 책에도 등장해서 진짜 신기해하기도 했다. 차돌박이고추장찌개가 그것인데, 박수홍 씨가 등장하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언젠가 차돌박이된장찌개가 등장했었다. 그것을 보면서 일본처럼 된장에 고기를 빠뜨린다고, 혹 느끼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박수홍씨가 시식을 하고 나서 했던 말이 참 인상깊었다. 차돌박이를 넣어서 국물이 더 깊고 진해졌다는 그 말, 그 때문에 요리가 먹고 싶었고 어울리지도 않게 나도 요리책을 끼고 있게 된 것이다.  

 

나도 모르게 그 찌개가 그렇게나 먹고 싶었나보다. 그래서 쓸쓸한 겨울날, 따뜻한 곳에 누워 요리책을 들여다보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던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뚝배기로 만든 음식을 먹을 땐 조금 조심스럽기 마련이다. 전에 텔레비전에서 뚝배기는 숨을 쉬기 때문에 세제로 닦기 보다는 쌀뜨물와 같은 것으로 몇 분 담아놓았다가 헹궈서 써야 한다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집에서야 그렇게 잘 처리하면 되겠지만 음식점에서는 죄다 뚝배기로 나오는데 이를 어떻게 좋을 건지. 내가 조금만 더 뻔뻔하고 대찼으면 음식점에서 뚝배기 어떻게 씻으시는지 물어봤을텐데 그러질 못해서 조금 찝찝하고 아쉬울 뿐이다. 어쨌든 이 책에서도 뚝배기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도 등장한다. 세제와 쌀뜨물 이야기는 이제 일반 상식선에서 머무르는 아주 기초적인 이야기이라 그렇기에 더욱 간과해버리기 쉬운데 그것까지도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아주 보기 좋았다. 사실 이 내용이 없었으면 뚝배기를 대상으로 한 요리책이라고 믿지 못했을 거다. 마지막까지 성실해야 인정받는 것처럼 하나부터 끝까지 알아서 잘 챙겼으니...

 

이 책을 보고 이제까지 내가 간과해버리고 있었던 점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재료!! 아무리 날고 뛰는 요리 실력이 있다손치더라도 재료가 신선하거나 좋지 않으면 그 본연의 맛이 제대로 살지 못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많이 넣으면 요리실력이 아주 개차반이여도 어느 정도의 맛을 낼 수 있다. 이 책은 하다못해 찌개 하나를 끓일 때라도 그 안에 들어가는 베이스 국물에 온갖 재료를 넣어 맛을 월등히 높여야 한다는 것을 설파하고 있다. 그래서 앞부분에 본격적으로 요리에 대해 들어가기 전에 각기 기본 국물을 만드는 방식을 알려주기까지 한다. 물론 뚝배기를 핵심으로 만든 책이니까 뚝배기의 종류나 기능에 대해서도 잘 정리가 되어있었고 말이다. 게다가 해물의 일종을 갈아서 넣는 천연조미료도 소개가 되었는데 진짜 요리 하나 하는데 손이 엄청 많이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품을 팔아서라도 음식 솜씨를 늘려야  하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되지 않는 길이라 생각하고 포기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이 된다. 그래도 어쨌든 눈은 즐거웠다. 입으로는 충족시킬 수는 없지만 눈으로 대신 만족했으니까 말이다.

 

이런 밤중에 출출할 때 먹으면 딱일 것 같은 국수 뚝배기편이나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 종류가 듬뿍 들어간 퓨전 이탈리안 뚝배기편, 동양의 다양한 밥 종류를 볼 수 있는 퓨전 오리엔탈 뚝배기편까지 없는 것이 없다. 이 중에서 때와 장소에 맞게 골라 먹으면 별미도 그런 별미가 없을 것이다. 역시 제일 맘에 드는 건 따끈한 국물요리가 아니겠는가. 낙지배추탕, 먹고 말거야~

j*****3 201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