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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공자, 맹자 하는 동양철학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지만 이솝우화같은 이야기는 좋아하는데 책 표지에 떡하니 동양철학과 이솝우화가 적혀있었다. 뭐... 좀 애매했지만 책을 펴보았다. 책 설명 - 책은 200페이지 정도로 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편에 속한다. 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라 그런지 활자 크기가 좀 큰편이라 한시간 정도면 후딱 읽을 만한 책이라 중고등학생에게 가볍게 권하기 좋겠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동양철학이라는 글자가 왠지 어렵게만 보인다.
기우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랬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한다.
서평 - 난 이솝우화, 안데르센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다. 어른이 된 후에도, 물론 지금 어른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동화를 읽다보면 내가 몰랐던 것, 혹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잊었던 것들을 많이 깨닫게 된다. 이런 것을 깨달음이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지만 어려운 책들만 읽고 어려운 것들만 공부하다 보면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는데 이 때 이런 동화들을 읽어보면 상당히 힐링이 된다. 더군다나 이 책은 내가 깨달아야 할 것까지 잘 설명해준다. 동양철학하면 뭐가 떠오르는가? 공자, 맹자? 글쎄올씨다.. 이 책에서는 동화같은 짤막한 이야기들로 동양철학을 이야기해준다. 어려운 사상이 아니라 생활속에서의 짧은 이야기들로 읽는 이로 하여금 교훈을 준다는 면에서 내가 좋아하는 동화를 읽는 느낌이었다. 어렵고 골치아픈 일들에 치인 사람에게 추천해볼 수 있는 책이다. 서평을 마치며 - 학교 다닐 적 고사성어 외우는 것을 지극히도 싫어했었다. 내가 왜 이걸 외우는 지도 모르겠고 끔찍히도 외우는 것을 싫어했던 터라 고사성어하면 지긋지긋하다. 하지만 책에서 이야기로 풀어주니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머리속에 넣어둘 수 있었다.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적에도 이런 책이 있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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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를 넘어서는 동방의 지혜 생각을 키우는 동양철학 이야기 장스완 지음 / 유아이북스
철학은 웃는 법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라는 몽테뉴의 명언이 먼저 들어옵니다. 생각을 키우기에 좋은학문이 철학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양철학에서 어떻게 지혜를 발휘하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크게 4부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제1부 모든 것에는 원리가 있다. 제2부 지혜의 힘 제3부 결국은 본질이 중요하다. 제4부 욕심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
책을 보다보면 고사성어도 많이 나오고 현실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동양철학이다 하면 공자 맹자 순자 등 중국학자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학교다닐때 시험때문에 고사성어를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게 하여 부담감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물론 내용적으로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되지만요. 이야기 속 고사성어에 대한 뜻을 알 수 있고 이야기 풀이로 이해를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 넓히기를 통해 교훈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옛 이야기를 통해 지혜를를 배울 수 있는것이죠. 제3부에 나오는 이야기로 소를 위한 연주회에서 나오는 고사성어는 대우탄금(對牛彈琴)입니다. 소를 대하여 거문고를 탄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에게 참된 도리를 말해 주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우화는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반드시 대상에 따라 거기에 알맞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며 상대방에게 맞춘 언어와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뒷편에는 이 책에 등장하는 중국 철학자들에게 대한 소개도 따로 잘 정리가 되어있어요. 또한 본문 속 고사성어도 색인에 따라 볼 수 있답니다. 현실에서 부딪히는 현실문제를 동양철학에서 이야기하는 지혜로 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고사성어도 많이 알게되어 논술이나 말하거나 이야기할때 많은 도움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배우고 익히면서 안목을 넓혀가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국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기부되는 좋은 일도 감당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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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웃는 법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이것은 몽테뉴의 말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 이 책의 표지에도. 말머리에도 등장 하는 데요~
왜 이 글귀를 읽으면서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그려지는지... ㅎㅎ
본격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쉬운 스토리에 철학적 사고가 더해지긴 하지만 사고의 유연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 이 책에는 원리, 지혜. 본질, 욕심에 관한 고사 성어 뿐만 아니라 공자, 노자, 장자, 여불위, 주역등 중국 철학자들도 만날수 있어요.
'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말을 많이들 사용하지요.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 이 책에서는 '변방 노인의 말' 이라는 스토리에서 이 고사성어를 생각나게 만든답니다.
세상 이치를 잘 아는 변방의 한 노인의 집에서 말이 도망 갔지만 '이번 일이 좋은 쪽으로 바뀔지 어찌 알겠소' 라고 덤덤하게 받아 들이게 되요. 이후 그 집 말이 흉노족 암말을 데리고 왔지만 축하 해주는 마을 사람들과는 달리 노인은 불길한 예언을 하지요.
아니나 다를까 말타다가 낙상해서 아들의 다리가 부러지지만 노인 역시 이번 일이 좋은 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답니다.
이후, 흉노족이 쳐들어와 아들이 전쟁터에 불려 나가지 않게 되어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이처럼 행운처럼 보이는 일 뒤에 우환이 숨어 있을수 있다는 것, 불행해 보이는 일 뒤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좋은일, 나쁜일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럴때마다 절망하거나 비관하기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면 우리의 삶은 좀더 윤택 해지지 않을까요?
교과서속 고사성어 에 담긴 이야기라 일단 재미있어서 읽다보면 아이들도 그 속에 숨은 지혜와 가르침을 배울수 있어요.
거기다 친절하게 '이야기속 고사성어', '이야기 풀이' 그리고 '생각 넓히기' 까지 간단하게 설명이 나와있어서 생각을 연결 시키는 가이드로 활용하면 좋아요..
특히, 책을 읽으면서 사고의 폭을 넓혀야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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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
장스완 지음
유아이북스
이솝 우화를 넘어서는 동방의 지혜하면 동양의 철학 이야기가 있겠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있겠지만, 좀 생소하면서도 지루할 수 있는 철학이야기라 아이가 싫어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요.
내용두 길지 않고, 고사성어도 익히고, 이야기도 재미있으니 반응이 너무 좋더라고요.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는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부 모든것에는 원리가 있다.
2부 지혜의 힘
3부 결국은 본질이 중요하다.
4부 욕심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
처음부터 보는게 지루하다면 부분별로 맘에 드는 것 먼저 봐도 좋더라고요.
아침에는 세 개, 저녁에는 네 개
이 이야기는 우리들이 정말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요.
고사성어 조삼모사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막상 아이가 물어보면 대충 둘러대고 이야기 하는데요.
고사성어는 많이 들어보고 익숙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저 생소할텐데요.
이야기를 먼저 읽고서 성어를 이야기 해주는게 더 좋네요.
한자를 배우기 시작한터라 한자에 관심은 많은데,
모르는 한자와 섞여 있으니 살짝 고민하더라고요.
그래도 한자 한자 뜻과 음이 나와 있어서 설명하기 좋아요.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이야기 풀이가 있답니다.
이야기 풀이를 통해서 어떤 내용인지 이해 할 수 있는데요.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어요.
아이의 이해를 도왔다면 생각 넓히기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해주는
속 뜻을 알 수 있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고사성어와 이야기도 있지만,
잘 몰랐던 이야기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틈틈히 시간날때 마다 읽어주면 아이도 좋아하겠어요.
기대 안하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들 아이가 좋아해서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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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를 넘어서는 동방의 지혜!! 동양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한권을 만났어요
요즘 동양철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저는 아이들에게도 어떻게 철학을 어렵지 않게 읽힐까를 고민하거든요
저도 철학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지혜와 현명함을 배우고자 하는데
아이들도 역시 그 속에서 참 뜻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거든요~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는 주제에 따라서 토막 토막 이야기들이 쓰여져 있어서
처음에는 엄마가 읽으려고 신청을 했지만
끝까지 읽고 나니 첫째 8세 아이와는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전에 한편씩 읽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게 좋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철학은 웃는 법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이 문장 하나가 책에 담는 이야기를 나타내주는 말인 듯 싶어요!
철학이라는 게 어려운 게 아닌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생각을 담고 깨달음을 담는 이야기라서
진정한 인성 교육을 위해서는 철학을 읽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꽃둥이에게
정말 이 말은 가슴속에 와닿는 이야기였답니다!!
이야기의 테마는 크게 4가지로 되어 있었어요!!
원리, 지혜, 본질, 욕심에 대한 이야기!
주제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한페이지 혹은 두 페이지로 되어 있는 이야기들이었고
한편 한 편 읽다보니, 전래동화에서도 만났던 이야기
다양한 인성동화를 통해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결국 최근에 인성이 화두가 되면서 인성동화라고들 부르고 있지만, 사실 그 바탕은 철학동화인게 많더라구요
과거에 철학동화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이야기들이 좀 더 쉽게 다양한 에피소들을 더해서 인성동화로 탄생한게 많으니깐요
근데 철학이야기들의 한두페이지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이야기 속에서 얻는 깨달음을 느낄 수 있고, 그 이야기들마다 이야기 풀이와 생각넓히기로 이야기의 본질을 파악하게 하니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동양 철학 이야기들을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 중에서 재밌게 읽었던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나뭇잎을 하나로 눈을 가리고"라는 이야기랍니다
전래동화를 통해서 아이들과 읽었던 이야기에요
사마귀가 매미를 잡을 때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는데 그 나뭇잎만 있으면
사람도 몸을 숨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나뭇잎을 찾아서 숲으로 간 유생은 그만 그 나뭇잎을 떨어뜨리게 되고
그 주변에 쌓여있던 나뭇잎을 몽땅 가지고 와서는
하나씩 하나씩 자기 얼굴을 가리고는 아내에게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물었죠!
아내는 처음에는 대답을 잘 해주다가, 베를 짜느라 바빳던 아내는 남편의 말이 귀찮아지고
그냥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안보인다고 말을 하죠!!
시장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바로 붙잡혀 관청에 끌려간 유생..
그 얘기를 들은 현관은 잎사귀 하나로 눈을 가리면 정말 태산이 보이지 않느냐며 가르쳐서 돌려보냈다고 해요!
이 이야기는 아이들과 전래동화를 읽으면서도 재밌게 읽었던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가 초나라 유생의 이야기로 읽으니 더 재미나더라구요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을 그대로 믿는 게 아니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해보고 습득하는 것도
알려주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에요~~!
없는 호랑이도 세 사람만 우기면 있다고 믿는 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가 위나라 왕이 태자를 조나라에 인질로 보내면서 방공을 함께 보냈고
방공이 태자에게 가르침을 준 이야기였어요!!
각 이야기에는 사자성어도 함께 가르쳐주기에 더 재밌는 이야기!!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믿었던 사람들도 똑같은 이야기를 세 사람에게나 그리고 여러 사람에게나 들으면
거짓도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는 이야기!!
섣불리 남의 말을 믿는 게 아니라 확실히 조사를 하고 진짜냐 가짜냐를 판단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죠!
이렇게 옛 이야기를 통해서 얻는 교훈이 곧 살아가는데 지혜이고 현명함이 아닐까 싶었어요.
언제나 현명한 여자, 아내, 엄마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아직도 철없고 모자르고 한심하기 그지 없는 꽃둥ㅇ
동양철학을 요즘 가까이 하는 이유도
책 속의 이야기 속에 깨달음이 있고 그 깨달음 속에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되니
어찌 현명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올해는 동양철학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철학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꽃둥이에게 너무 좋은 책!!
8세 백호에게 잠자리 이야기로 토막 토막 함께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라서 엄마가 다 읽고 난 요즘 새해부터 아이에게도 들려주리라 생각하는 책이랍니다
초등 저학년이나 고학년도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들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책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중국의 철학자들!!
사실 얼마전 제자백가 이야기를 감명깊게 본 후라서
중국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나 인물이 어렵지 않게 느껴지거든요
살아가다보면 많은 문제들에 부딪히게 되고
그 때마다 어떻게 선택을 해야할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고민을 하게 될 때
깨달음을 주고 현명함을 주는 게 바로 철학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도 엄마도 가볍게 읽으면서 동양철학에 대한 이야기들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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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키우는 동양철학이야기 > 장스완 지음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는 작년부터 고사성어를 학교에서 배우고 있더라구요. 저는 중학교에 들어가고서야 처음 한문이란 수업을 들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한자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책을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 ![]() 이책은 중국 고대의 여러 일화는 삶의 지혜로 활용될 수 있을뿐더러 기주장을 펼 때 논거로 쓸 수 있는 글감도 된다고 하니 정말 꼭 읽어봐야하는 책인것 같다. 인류가 역사라는 큰 강줄기를 따라 흘러오는 동안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고전의 지혜는 그 엄청난 변화에도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도 주목할 만하다. 그만큼 오늘날은 물론 미래에도 유용할 내용이이라고 생각된다. 고전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나 공감하지만 읽으려고 해도 어렵기 만한 한자가 문제인데 한자의 원뜻과 유래까지 공부해야 제대로 동양 철학을 공부했다는 만족감이 들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어떤 이야기가 나온 배경과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책만 많이 읽어 이론에만 밝은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체험을 통하지 않으면 어떤 지식도 소용없음을 바퀴 기술을 들어 설명한 이 장인의 이야기는 단편적 지식보다 실행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저자 생각도 그렇다. 단순히 고사성어와 그 의미만 나열하지 않고 이야기의 배경과 응용할 수 있는 요소들을 책에 담았다. 제가 처음 고사성어를 배울때 무작정 한자를 외우고 뜻을 외웠었는데 정말 어렵고 지루했었습니다. < 생각을 키우는 동양철학이야기 > 를 보니 어렵게만 알고있었던 고사성어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아가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동양철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놀 수 있다니 초등 4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아이와 읽어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저녁을 먹고나서 이 책을 들고 아빠한테 달려가 모르는것도 묻고 하며 아빠랑 대화하는 우리 딸이 넘 사랑스러웠습니다. 처음 동양 고전을 접하는 우리 아이에게 < 생각을 키우는 동양철학이야기 > 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위대한 철학을 배운다니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보는 세상상이 넓어지길 상대에 대한 배려를 알아가고 삷의 지혜가 쌓이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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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서 참 힘든 수업 중 하나가 바로 한문이였습니다. 너무 어렵게 가르치는 선생님때문에 한문 수업이 싫었지만 한문 자습서에 나오는 사자성어나 고사성어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양과는 다른 동양의 해학과 철학을 알게 되면서 한자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즐겁게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큰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3학년때 한문을 배우고 있어서 아이가 한자 학습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재미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제가 중학교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동양 특유의 지혜와 철학을 배우며 한자와도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책을 발견해서 얼른 보여줬습니다. 바로 유아이북스에서 나온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입니다. 고사성어나 사자성어라고 하면 아이들이 너무 딱딱하고 지금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고사성어가 나오게 된 배경을 이해하다보면 몇단어 안에 많은 뜻이 함축되어 있고 너무나 잘 표현된 이야기라는 걸 아이들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건 아이들이 한자나 고사성어에 대한 부담감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입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고사성어에 대한 부분은 작게 한쪽에 따로 박스를 만들어서 알려주는데 이 부분을 강조하지 않고 있어요. 오히려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 아이들이 궁금해서 찾아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야기를 이해한 다음 한자를 보게되니 한자의 뜻과 음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렵다는 고사성어를 아이가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하네요. 고전에 나오는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 풀이를 통해 글에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려주고 생각넓히기를 통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느끼고 변화되었으면 하는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그리 길지 않고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금새 읽어가네요. 그동안 많은 고사성어 책들이 있었지만 그런 책보다 아이가 훨씬 재미있게 읽어가네요. 재미있는 글을 통해 아이가 나를 되돌아보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소년들에게 딱 맞는 동양 철학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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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하면 왠지 멀게만 느껴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철학은 웃는 법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라는 몽테뉴의 말을 생각해보면
철학이라는 것이 별 것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 일상에 스며든 지혜와 삶의 가치, 사고방식 등등이
철학과 맞닿아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동양 철학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아는 고사성어를 통해
삶의 지헤와 철학을 배우게 해 주는 책인데요.
우리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에요.
물론 받아들이는 수준이나 내용이 각자의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요.
큰 아이는 이야기는 재미있는데
이야기 풀이나 생각넓히기 코너가 좀 어렵게 다가온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 수주대토, 어부지리, 호가호위 등
우리가 잘 아는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도 많지만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끌어대어 도리에 닿도록 함을 이르는 영서연설,
자기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비는 사람을 이르는 당랑거철 등
모르는 고사성어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일단은 이야기가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재미납니다.
초등생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이야기가 간단하고 재미나구요.
여기에 고사성어의 뜻을 한자어 풀이와 함께 풀어주어서
그 이야기에 얽힌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끝나면 안되니까
여기 책에서는 이야기 풀이와 생각 넓히기 코너를 통해
우리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나 철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답니다.
간혹 제가 보기에는 억지로 끼워맞춘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었지만
중국 사람이 지은 것이기에
어느 정도 문화차이에서오는 생각,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으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우리 정서에도 맞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부록을 보면 이 책에 등장하는 중국 철학자들을 정리해주었고
책에 등장하는 고사 성어를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주었어요.
한단지보 같은 것은 뜻만 알고 있고
그에 얽힌 유래는 모르던 것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런 고사성어들이 많아서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책인 것 같습니다.
이야기로 풀어낸 동양 철학 이야기라서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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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살, 7살 두 아들의 엄마인 나의 어린시절이나 아이들 책을 함께 읽는 요즈음도 이솝우화, 탈무드 이야기 등을 통해 서양 문화권의 지혜를 더 많이 접하는 것 같아요. 고전 이야기를 접하는 통로도 아마 삼국지 소설속의 흥미로움 속 고사성어를 통해 일거에요. 동양 문화권에 속한 우리나라 아이들이 고사성어를 통한 동방의 지혜를 깨우치는 기회가 적은 것은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동양 철학, 익숙하지 않은 한자에 대한 선입견도 한몫 하였을것이고, 그런 어렵고 어색함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책이 없어서이지 않을까요.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 책을 통해 어려운 고사성어 속에 숨겨진 동양 철학과 지혜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도록 해요. ![]()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1부 모든 것에는 원리가 있다. 제2부 지혜의 힘, 제3부 결국은 본질이 중요하다, 제4부 욕심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 입니다. 각각 16가지, 16가지, 18가지, 15가지 총 65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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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야기는 고사성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들려줍니다. 어려운 고사성어보다는 이솝우화처럼 아이들에게 재미와 쉬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야기를 먼저 풀어주는군요. 그리고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고사성어를 한자로 설명하여 한자도 익히고, 한자 속 숨은 뜻도 알 수 있어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어린 아이들이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풀이를 통해 이야기 정리와 이야기로부터 배울수 있는 교훈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생각 넓히기를 통해 이야기 속 겉으로 들어난 교훈뿐만 아니라 반어적 교훈, 우리가 배워야 할 실천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책 뒤편에는 고사성어 이야기속에서 나오는 13명의 중국 철학자들을 일목정연하게 정리하여 줍니다. 이름만 들어도 어려운 사상이 떠오르게 하는 철학자들은 어떤 분들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
책 마지막에는 본문 속 고사성어를 따로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여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고사성어를 익히고 그 내용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현실적 질문에 답을 얻을수 있는 동양 철학의 묘미를 위대한 학자들의 이름만 듣고 그분들의 어려운 사상을 먼저 떠오르게 하는 선입견 없이 배울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었어요. 지식만을 중요시하고 하루하루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 치우치는 요즈음 지혜와 느림속 미학을 배울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경험적 지식과 넓고 멀리 보는 안목을 가질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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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보다 지혜가 중요한 시대 옛이애기에서 미래를 배운다. 이솝우화를 넘어서는 동방의 지혜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
철학은 웃는 법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교과서 속 고사성어에 담긴 재미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스스로 그 속에 숨어 있는 지혜와 철학을 발견하게 된다!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는 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도 배우고 그 이야기 속 배경과 의미를 알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있고, 조금은 생소하면서 지루할 수 있는 철학이야기라서 아이가 혹시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내용도 짧고. 고사성어도 익히고.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책에 귀를 기울이고 손에서 내려놓지않고 읽어나간다. 모든 것에는 원리가 있다. 지혜의 힘. 결국은 본질이 중요하다. 욕심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 중국의 고사성어를 총 4부로 분류, 65개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놓았다. 난생 처음 동양 고전을 접하는 이들을 위한 책! 재미있는 이야기로 위대한 철학을 배운다.
우물 안의 삶을 뽐내는 개구리 이야기에선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아침에는 세 개, 저녁에는 네 개. 조삼모사로 당장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르거나 간사한 꾀를써서 남을 속이는 것을 비유한 말로 이 이야기는 고사성어 속에 얽힌 이야기부터 이야기 속 고사성어를 한자의 뜻과 소리까지 알려주고 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 풀이까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나면 이야기 플이와 함께 생각 넓히기 코너가 있어서 이야기 속 배경과 의미, 그 속에 숨어있는 지혜와 철학까지...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고사성어에 담긴 의미를 알고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생각을 키우는 동양 철학 이야기>. 마지막에는 책에 등장하는 중국 철학자들과 고사성어도 찾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세상은 무한히 넓고, 지식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짧은 지식과 경험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 안목을 넓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