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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씁니다. 하지만 단순히 하락한 종목을 매수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건전한 투자를 하라고 말합니다. "군중에게 '한탕' 크게 먹는것 만큼 솔깃한게 없다. - 59p"
"당장 성공을 원하다 보면 펀더멘털이 탄탄한 주식에 투자하기 보다는 현재 수익이 높고 인기 있는 주식에 투자하게 된다."
"뜨는 것에 주의해라. 예측은 우연일 뿐이다."
"바짝 긴장하며 시장을 노려보고 있다가 새로운 정보가 들어올 때마다 총잡이가 총을 뽑듯 번개같이 반응할 필요는 없다. 긴장을 풀어라 느긋하게 기다리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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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페이지 분량의 책에 400페이지 온갖 잡동사니 자료를 늘어놓고 마지막에 역발상 이라는 것이, 저PER전략, 저PCR전략, 저PBR전략, 고배당 전략, 업종 저가주 전략이라고 주장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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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피셔의 다른사람에 대한 평가가 야박한 편입니다. 그런데도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 1사람이 있었으니 데이비드 드러먼이었습니다. 그리고 켄피셔의 역발상 투자를 읽으니, 드러먼의 역발상 투자는 어떤것일까 궁금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2020년 읽은 후 6년 만에 다시 드러먼의 역발상투자를 읽었습니다.
켄피셔의 역발상이 "사람들이 모두 인지하고 있는 걱정사항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고,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회색코끼리를 찾아라"라면, 드러먼의 역발상은 "사람들이 모두 가지고 싶어하는 인기주식은 이미 과매수라 가치보다 비싸고, 사람들이 모두 무시하는 비인기주식이 오히려 수익률이 좋다" 입니다.
거칠게 한줄 요약했기 때문에 더더욱 울림이 없이 들릴수 있겠지만, 드러먼이 역발상투자를 출간했던 시기는 1979년이었습니다. 그 당시 효율적시장가설이 학계를 "씹어먹던"시절이었죠. 시장의 모든 정보는 즉시 주가에 반영되며, 이에 따라 초과수익은 불가능하고, 현재의 주가는 언제나 적정가치를 반영한다. 이러한 생각에 워런버핏 같은 본인들의 가설로는 설명이 안되는 존재를 단순히 "운좋은 사람"으로 치부해버렸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장에 참여하는 자들의 "감정", "이에 따른 비합리적 투자" "가치보다 비싼 주식, 싼주식이 존재" 이러한 드러먼의 주장에 대해 엄청난 비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드러먼은 커리어 내내 자신의 주장에 대한 악평, 학계의 비판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러먼은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바를 발전시켜 나갔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방식을 정립했습니다. 이 투자방식과 본인의 생각이 담긴 것인 드러먼의 역발상투자입니다.
이러한 "내막"이 있었기에 드러먼의 책에서도 효율적시장가설 비판, 애널리스트 (애널리스트도 드러먼을 좋게 얘기해줬을 리 없습니다) 비판에 상당부분을 할애합니다. 이러한 포지션에서 나온 책들이 드물기 때문에 드러먼이 지적하는 부분은 47년이 지난 지금에도 수긍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 책의 앞부분에서 설명하는 "투자자들의 감정과 이에 따른 투자실패" 문제는 이러한 문제를 1970년대에 주장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대단한 지적이며, 요즘은 "팩트"로 수용되고 있는 행동경제학, 신경경제학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본인도 근간이라고 생각하시는듯). 실제로 행동경제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카너먼도 드러먼의 지원으로 연구를 했었네요 ㄷㄷ
1970년대에 드러먼의 통찰력으로 지적한 감정 문제는 요약하여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들은 소위 "삘" "감"이 오면 실제 확률에 무감각해진다. (유튜브 영상들을 보다가 갑자기 삼전닉스가 온다는 "삘"이 꽂히면 100% 그렇게 될거라 생각하게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드러먼은 이러한 점을 "확률"이 아니라 "가능성"에 베팅하게 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험과 보상은 반비례한다! 위험이 커질수록 보상이 커지고 위험이 작을수록 보상이 작아지는게 아니라 위험이 커지는데 보상은 작아지고, 위험이 작아지는데 보상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 투자자들이 감정에 따라 투자하기 때문에 너무 고점이라 위험이 크지만 보상은 적은 시점, 사람들이 모두 비관하여 위험이 적지만 보상은 큰 시점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드러먼은 이러한 부분을 1970년대에 지적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현재의 상황이 실제보다 더 오래지속할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뉴노멀이란 것도 이래서 나온 현상인 것이죠.
-투자자들은 막연한 미래는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특성으로 판단한다. 오랜 시간 뒤는 그냥 마냥 좋을것, 오를것이란 기대가 그렇습니다.
-방대한 정보는 사고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자신감만 높여서 오히려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한다. 열심히 파고들어 공부했다고해도 나는 그 문제를 안다는 자신감만 더 충만해졌을 뿐 실제 결과를 맞출 확률은 늘지 않는다는 것이죠. 공부할수록 투자 성과가 떨어지는 결과에 대해 그 원인을 지적해주는 가치있는 통찰입니다.
-투자자들은 복잡한 현상에 대해 의미없는 상관관계를 만든다. 이를 "착각적 상관"이라고 지적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이는 월급쟁이라는 그들의 포지션이 더더욱 이를 강화한다(특정종목 비판이 어렵고 결국 많은 사람들을 투자하게 만들어야 그들이 성과를 인정받고 돈을 법니다) 는 현실적인 지적 같이 곁들였습니다.
이러한 감정오류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그가 진행하는 투자방식은 저PER,PCR,PBR 주식 투자방식입니다. 이부분은 전반부에 비해 울림이 좀 적었습니다. 비인기주=저PER주 등식이 성립하지 않고, 저 PER주에서도 투자종목을 선별하는 방법이 세밀하게 제시되어 있다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투자자 입장에서 저 PER주를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저 PER주가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가격이 오르기까지 투자자들이 버티기 힘들다는 "감정"이 문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책에서 지적한 바로 그 "감정" 문제 때문에 저PER전략이 수행하기 어려운데 말이죠. 단순 시장추종전략도 보기에는 쉽지만 따라하기엔 매우 어려운 전략인데, 다른사람들이 관심도 안가지는 비인기 종목으로 과연 이러한 투자전략을 유지해낼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는 1979년 작입니다. 투자자의 감정오류를 바탕으로 한 투자전략은 드러먼의 전략 제시 이후에 더 세밀하게 다듬어졌습니다. 드러먼의 기반위에 쌓아올린 전략과 그 기반을 제공한 드러먼의 전략을 단순비교하는 것은 드러먼에게 억울한 판정일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시는 투자자분들에게도 그렇습니다. 이러한 드러먼의 "착안점" 을, 드러먼이 제시한 "투자법"을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얼마든지 개선하여 나만의 투자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학계가 모두 무시하는 그런 맨땅에서도 드러먼은 자신의 투자체계를 이와 같이 만들어냈습니다. 반면 오늘날 우리는 그가 남긴 기름진 토양 위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셈입니다. 드러먼이 증명해 낸 감정오류를 내 무기로 삼아, 각자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멋진 투자 체계를 완성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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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는 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투자를 결정할 때 이성보다 감정에 우선해 결정을 한다. 감정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확률 무감각이다. 인간은 최근성과 현저성에 노출되어 있고 어림판단을 하기 쉽다. 인간의 감정에 따라 시장은 과잉 반응 보여왔다. 상승장에는 과도한 탐욕을 하락장에는 과도한 공포를 보이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악수를 두지 않으려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 투자자라면 주식의 장기 수익률이 야구 선수의 장기 타율과 같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결국 대부분의 사건들은 평균으로 회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거품이 일어날 때마다 사람들은 이번만큼은 다른 좋은 기회라고 믿었다. 위험과 수익은 비례한다는 믿음은 근거가 없는 것이다. 위험하지 않는 투자가 높은 수익을 얻는다. 주가는 무작위적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의 효용성은 매우 떨어진다. 과신하면 안된다. 효율적 시장 가설을 위협하는 것은 과도한 레버리지와 급격한 유동성 고갈이다. 투자자로서 성공하려면 구성적 사고 처리 방식에 능숙해야 한다.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하고 경중을 판단하며 한 요소가 바뀌면 전체적인 판단도 재조정해야 한다. 정보량이 많고 적음은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정보는 필요하다. 그 이상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한다. 방대한 정보는 사고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자신감만 높여서 자칫하면 심각한 오류에 빠지기 쉽다. 전문가들의 조언은 투자자들에게 고평가된 주식들을 권하고, 더 가치 있는 주식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확한 수익 예측치를 얻을 확률은 미미하다. 수익 예측치를 주식 매수 또는 매도의 중요한 근거로 삼지마라. 긍정적 서프라이즈와 부정적 서프라이즈는 최고 주식과 최악 주식에 정반대의 영향을 미친다. 결론적으로 인기주를 사는 것보다 비인기주를 사는 것이 높은 수익을 얻을 확률이 훨씬 높다. 인기주는 시장 수익률을 밑도는 반면, 비인기 주식은 시장 수익률을 상회한다. 그러나 재평가에는 대체로 시간이 걸린다. 다섯 가지 투자 전략 1. 저PER 전략 2.저PCR 전략 3.저PBR 전략 4.고배당 전략 5.업종 저가주 전략 기대치가 높은 주식은 내재 위험이 과소 평가되었고, 기대치가 낮은 주식은 내재 위험이 때로는 아주 심하게 과장된다. 현재 시장에서 인기가 없지만 탄탄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라. 즉 PER, PCR, PBR이 낮은 기업이나 고배당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라. 분산투자는 필수다. 투자자는 항상 어떤 사건에 대해서 과잉반응 한다. 유동성과 레버리지가 시장의 변동성을 만들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정확한 시장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더 많았다. 연준과 싸우지 말라. 그리고 연준을 믿지도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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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동안 다양한 투자대가들이 있었지만 대중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역발상투자에 관해서는 엄청난 내공과 성과를 보여주는 투자구루의 책입니다 어떤 투자자산이든지 단순하게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실제적으로 적용해야하는지에 대한 많은 가르침과 사례를 보여주는 책으로 역발상 투자의 바이블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오랜세월동안 필드와 학문연구에서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는 드레먼의 책은 투자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필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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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도 30번째 책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리뷰입니다. 애널리스트 대다수가 낙관적인 예측을 내놓을 때면 나중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 이유는 시장에서 돌발 사건이 발생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장밋빛 안경을 끼고 기업이나 업종을 보았기 때문이다. mobile e-book : 451p 얄궂게도 코카인을 흡입해 도파민이 급속도로 활성화될 때의 뇌 반응과 투자자가 투자 결정을 내린 직후 짜릿함을 느낄 때의 뇌 반응은 거의 동일했다. mobile e-book : 593p 무엇보다 주식을 살 때 어느 수준에서 팔지 결정하고 그 결정을 고수하라. 고점보다 몇 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매도하면 조금 손해는 보겠지만, 매도를 미루다가 결국 손실을 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mobile e-book : 837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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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투자서적 중에 가장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책의 초반과 후반부는 투자전문가(펀드매니저 등)와 효율적 시장 가설에 대한 비판을 주로 다루었고, 개인적으로 특히 관심이 있었던 중반부(특히 3부 '역발상 투자의 세계)에서는 역발상 투자전략에 대한 나름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저자(드레먼)가 말하는 역발상 투자의 핵심은 시점선택이나 기술절 분석, 분석가들의 예측치를 믿지말고, 비인기 주식 (저평가 우량주=인기없는 주식)에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라고 이해된다. 이 책은 읽기 전 메트릭스튜디오(문병로)를 먼저 읽었지만, 역발상 투자를 먼저 읽고나서 한국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주식에 대해 저술한 메트릭스튜디오를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걸로 생각된다. 강추~~ |
| 투자에 대한 열광이 불면서 이 열광이 광기는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이 유동성이 사라지고 난 후에 그 유동성에 혜택을 본 사람도 있고 자신은 마지막에 그 열풍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못나오거나 이 정도 손해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나온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광풍에 어디에 투자해서 돈을 벌었다가 아닌 시장의 성격을 알려주는 책이 더 필요합니다. 현명한 투자자 같은 책일 수도 있고 랜덤워크이론 같은 책일 수도 있숩니다.이 책도 이와 같은 종류 중 하나입니다. 시장의 성격이나 역사를 알려주고 그에 맞는 대응이 필요한 데 역발상이론은 썰물이 빠진 후에 필요한 책이니 이 책이 너무나 빨리 대중들에게 읽히지는 않았으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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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기회 이거 2017년 책인데..이때부터 인플레이션에 관한 내용이 슬슬 나온다. 지금 이제 코로나19영향으로 전세계가 돈을 풀고있고, 점점 그 인플레이션의 시대라는 현실이 체감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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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 대부분 본인은 효율성을 추구한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인간은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으며 정보처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인지편향, 착각상관 등) 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것이 바로 '역발상 투자'이다. 사실 주가는 '투자심리'에 의해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또, 작은 변화에도 시장은 과잉반응(조엘 그린블라트의 '미스터마켓') 한다. 그러므로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심리가 개입되지 않는 정량적 지표(PER, PBR, PCR, PDR)를 기준으로 투자해야만 한다는 내용이다. 시장에서 소외된 저PER, 저 PBR, 저PCR, 고PDR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간 시장을 이기는 방법이다.
어닝 서프라이즈는 저PER 주에는 유리하게 작용하고 고PER 주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저PER 주식 자체가 시장에서 소외되거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는 것이므로 기대하지 못했던 기업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지만,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했던' 기업의 어닝 서프 라이즈는 예상되었던 사건이므로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다. 또한 반대로 부정적 서프라이즈 역시 고PER 주에 큰 타격을 주지만, 저PER 주에는 영향력이 미미하게 작용한다. 즉, 이러한 투자 방식은 오를 땐 많이 오르고 떨어질 땐 조금 떨어지는 것이며, 이는 소외된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
근 50년 이상의 과거 통계를 보면 가치투자로 가야 옳지만 인간의 감정은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강하게 끌고 간다. 이렇게 시장에서 심리가 강력하게 작용하는 한 역발상 투자 전략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는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사람들은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신뢰 하지만 이들이라고 딱히 별다를 것이 없다. 똑같이 심리에 휘둘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전문가들이 초보자보다 과신에 빠지는 경향이 강해 위험하기도 하다.(물론 개인적으로 국내 투자 전문가 중 존경하는 분들도 몇 분 있다.) 학계가 말하는 리스크는 변동성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느끼는 리스크는 손실위험이기에 괴리가 있으며, 전문가들이 리스크라 말하는 변동성은 대체로 투자 기회가 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