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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 9 소중한 이의 기념으로 머리카락을 목에 걸고 다니는 이그레인 좋은거 많잖아. 반지라던가 목걸이라던가, 옷. 물욕을 부렸어야지. 이북으로 15권까지 보다가 완결되었다는 소리에 책을 구입하다. 책 구입해보니 앞 뒤로 있는 표지의 그림을 눈여겨 보는 재미가 있다 이북으로 보면 안쪽을 우선시하다 보니, 내용이 끝나면 얄짤없이 다음권으로 가는데 책표지부터 책뒷면까지 알뜰이 감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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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순정만화 중 하나입니다! 단행본은 당연하거니와 연재본도 그때그때 결제해서 보고 있답니다. 오르테즈와 아시어스의 선결혼 후연애 스토리가 되게 설레고 달달하지요. 펠루아 성의 일상은 잔잔해서 힐링이구요, 그곳에 살고있는 주인공들이 서서히 서로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는 과정을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특별히 악역도 없고 커다란 사건도 없지만 매번 흥미진진하게 보게되는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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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 1화를 봤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9권까지 나왔다니 신기하네요 제가 최근에 산 게 9권인데 최근에는 더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김연주 작가님의 그림체와 만화 스타일을 좋아해서 2009년부터 팬이었는데 벌써 2018년이어서 놀라워요. 그림체는 당연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와 대사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9권 인상깊은 대사 : 기대도 없이 주워든 조약돌, 누군가 내게 쥐어준 조약돌은 사실은 눈부신 보석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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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는 마치 서정적인 파스텔화나 수채화 그림을 보는 것처럼, 동화 같은 평온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과거에 무언가 심상찮은 사연이 있었던 것 같다는 암시를 은근슬쩍 흘리고 있었는데, 이번 9권에서는 앞부분의 복선이 대거 밝혀지면서 새로운 인물과 전개가 등장한다. 녹스를 비롯해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그리고 평온하기만 했던 앞부분과 달리 조금씩 굴곡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이야기. 김연주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작풍과 나레이션 연출은 여전히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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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녹스인만큼 녹스와 오르테즈의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둘 사이의 이야기도 흥미가 가득입니다. 아시어스와는 말 할 것도 없이. 한 권씩 권수를 더할때마다 그들 각자의 이야기가 늘어짐이 없이 진전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이그레인은 계속 나오네요. 언제까지 나오는 걸까요. 떠났으면 갈 것이지 하긴 미련이 남을만도 하곗죠. 아시어스니까. 다음권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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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9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녹스의 이야기가 나오고있네요 정말 펠루아이야기에 나오는 인물 관계도는 흥미돋아요ㅠ빨리 알고싶어요 떡밥이 어서 풀렸으면 해요 그래도 좀 작품 분위기나 이어가는 스토리상 늘어질만한 부분이 있을거같은데도 불구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없어서 너무 신기해요 딱 적당한 선에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