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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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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배틀만화인 드래곤볼, 유유백서, 바람의 검심 등 이런 시대의 명작들과 함께 보낸 90년대는 만화가 풍요로웠고 볼거리가 넘쳤다. 그에 조금 앞서 80년대 후반 나왔던 시티헌터는 어린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다소 선정적이고 여자를 밝히는 내용들이나 샤워씬이 있어 아무것도 모르던 코찔찔이들이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재미있게 보던 추억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시티헌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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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배틀만화인 드래곤볼, 유유백서, 바람의 검심 등 이런 시대의 명작들과 함께 보낸

90년대는 만화가 풍요로웠고 볼거리가 넘쳤다. 그에 조금 앞서 80년대 후반 나왔던 시티헌터는

어린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다소 선정적이고 여자를 밝히는 내용들이나 샤워씬이 있어 아무것도

모르던 코찔찔이들이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재미있게 보던 추억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시티헌터의 2부라고 볼수 있고 어쩌면 주인공인 사에바 료와 주변인물을 제외한 모든 내용

들이 등장인물은 같지만 전혀 다른 세계의 내용인 패럴렐 세계관을 가져와 꾸준히 연재를 해

주는 것만으로 그당시의 팬으로서는 감사할 따름이다.

생각보다 시티헌터때보다 무겁고 진지한 감정선을 건드리는 부분이 더 많아진게 사실이지만

의리로 만화를 사는게 아니라 그래도 읽어보면 재미있고 역시 어릴적 좋아하던 인기작가의

저력은 다르구나라는것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h******2 202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