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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살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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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저는 잡지를 참 좋아했어요.가장 먼저 생각 나는 잡지는 보물섬이었어요.사촌 언니, 오빠네서 보던 그 만화 잡지가 얼마나 재밌었는지 매달 기다리고 기다렸죠!그후에는 과학 잡지, 독서 잡지 가리지 않고 구독해서 한 권 한 권 모으며 재미있게 봤어요.우리 아이들은 언제쯤 잡지를 보게 될까, 가끔 생각해보며 그 재미를 아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했답니다.얼마 전 우연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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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저는 잡지를 참 좋아했어요.

가장 먼저 생각 나는 잡지는 보물섬이었어요.

사촌 언니, 오빠네서 보던 그 만화 잡지가 얼마나 재밌었는지 매달 기다리고 기다렸죠!

그후에는 과학 잡지, 독서 잡지 가리지 않고 구독해서 한 권 한 권 모으며 재미있게 봤어요.

우리 아이들은 언제쯤 잡지를 보게 될까, 가끔 생각해보며 그 재미를 아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했답니다.



얼마 전 우연히 다섯 살에서 아홉 살까지 보는 잡지가 있다는 소식에 한 호를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다섯 살, 일곱 살이니 이보다 딱일수가 없는거죠!

과학&놀이 매거진이라는 컨셉이 형제에게는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과학, 미술, 창의, 놀이라는 4분야가 다채롭게 담겨있다는 표지의 설명이 보입니다.

 



 


EBS에서 방영되기도 한다는데요, 애니매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한 권을 이끌어가는 설정도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껴 좋았어요.

마치 한 권이 다채로운 그림책 같았달까요.





 

잡지에 관한 설명은 홈페이지의 설명을 통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2016년 11월부터 매월 발행되고 있어요.

영국의 잡지를 우리 아이들도 함께 본다니 흥미로워요.

 


 


이번 호의 주제는 '맛'입니다!

맛을 어떻게 느끼는지 개념부터 아주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놀듯이 한권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 한 페이지부터 살펴볼게요.

중간에 보드게임이 들어가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예상치 못하고 마주쳐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야채에 대해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페이지에서는 맛에 대해 글을 보고 상상할 수 있었죠.

온갖 기괴한 것들의 조합을 읽고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아이들이 너무나 신나했어요!

 

 

​빛 그림책의 컨셉을 생각하면 됩니다!

페이지 뒤에 불을 비추면 숨겨진 이미지가 등장해요.

그림을 보고 상상하고, 불을 비추고 이야기했죠. 정말 신기하고 재밌어 했어요.


 

​숨은 그림찾기는 언제나 반응 최고에요!

이건 어때, 저건 어떨까, 이야기하며 한참을 보냈답니다~


 


 


미로찾기, 길찾기 페이지도 몹시 좋아했어요.

특히 스토리가 있어서 더 몰입했던 것 같아요.

건강한 음식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실사에 상상하여 이미지를 그리는 페이지도 몹시 좋아했어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토마토도 얼마나 신나하며 그림을 그렸는지 모릅니다.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정말 쓱쓱 금방 그리고 설명해주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한 권의 책 이외에도 별책 부록으로 미술놀이가 6페이지 부록으로 들어있었어요!

도시락 속 음식이 무얼지 이야기도 해보고 쓱쓱 색칠을 했죠. 꽤 예쁩니다.


 

​각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선잇기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삭삭 바로 합니다.

아이들이 이런 활동을 정말 좋아해요. 단순해서 시시하지 않을까, 하는 건 엄마의 기우입니다.




 


모든 활동을 담지는 못했어요.

얼마나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7살 큰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5살 둘째는 어느 새 옆에서 함께 하고 있었어요.

맛에 관해 다채롭게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개념도 잡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이런 잡지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h*****n 201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