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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인 나유타가 너무 좋아서 작가님이 쓰신 다른 작품들 찾다가 요괴 퇴치하는 소재가 들어간 소설을 발견, 퇴치물 소설이 흔하지 않은데 이런 소재를 좋아라해서 즐겁게 구입했네요. 스토리에 치중해 요괴 얘기가 많이 나와요. 쭉 막힘없이 읽어 갔네요. 흐름도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요. 뭐 저는 좋았어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다음권도 구매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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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징조도 어떠한 경고도 없이 창백한 빛이 어두운 밤을 가르고 검이 포효했다. 하늘을 울리는 호랑이 울음소리에 오금이 저리는 울음에 놀란 여관고용인들이 주저않고 덩달아 혜설도 문고리를 잡고 앉았다. 언젠가 암암리에 돌던 향설의 일부가 떠올랐다. ㄷ어떤 검에 대한 기담인데 그 검은 요물을 만나먼 범처럼 울부짓고 이검은 사인참사검이라고 불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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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이며 줄거리며 미리보기에서는 전혀 그런 부분이 없기도 하고 다른 작품인 신령하신 신령님을 재미있게 봐서 구매했는데 서브 커플 지뢰인 내게는 너무 높은 벽이었다. 신령하신 신령님과 비슷한 동양 판타지 소재지만 커플 비중은 결혼식장에서 남편을 바꿨다 수준이다. 홍유라님 작품 중에서 제일 불호였던 작품이어서 뭔가 속았다는 기분이 든다... 1권 후반부에 나와서 아무래도 규모가 큰 사건물이면 선인낭도의 등장인물이 더 필요하겠지 하는 생각과 커플 사이를 진전시키려고 넣은 질투 요소들일까? 했는데 점점 비중이 커지더니 이쯤되면 그냥 주인공 커플을 잡아먹을 수준으로 비중이 커진 서브 커플 자윤과 예녕. 아예 과거편도 따로 풀어주기도 하고 사건 몇 개를 주인공 커플 진전이 아니라 서브 커플 진전용으로 쓰고 있는 느낌도 든다. 주인공 커플을 위한 사건인줄 알았더니 서브 커플을 위한 사건 같다. 결혼식장에서 남편을 바꿨다도 서브 커플 비중이 주인공 커플을 잡아먹다 못해 제목이나 주인공을 바꿔야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솔직히 구미호 요소 빼고는 서사며 감정이며 풀어가는 전개가 서브 커플이 더 메인으로 보인다. 솔직히 서브 커플 지뢰 요소만 아니었으면 나도 서브 커플이 더 취향이었을 것 같다. 서브남녀의 성격이며 과거며 비중이며...하다못해 커플을 분리해서 따로 시리즈가 나왔으면 괜찮게 봤을텐데. 그랬으면 서브커플 메인인 시리즈만 보는 걸로 퉁쳤을 것 같다... 전권을 샀는데 서브 지뢰라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ㅠ 작품 내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하는 서브까지는 그럭저럭 받아들일 수 있는데 암야행은 솔직히 보면 볼 수록 서브가 메인을 잡아먹어서 보기가 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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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판타지 답게 동양물이자 별로 없는 요괴물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1권보다는 흥미가 떨어지는 내용들 때문에 약간은 실망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지루하긴했어요... 여주의 몸안에들어간 요괴가 나올때까지 함께하게된 여주남주는 함께 다니면서 사건도 해결하고 그럽니다. 달달한 소설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사건물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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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을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2권도 나름 재미있긴 했는데 1권을 읽을때보다 솔직히 몰입도는 떨어지는것 같네요 다른분들이 종종 말씀하셨던 지루했다는게 뭘 말하는지 알것같아요 그래도 그 고비만 잘 넘기면 또 재미있어지니 중간에 하차는 안했어요 약간 아쉬웠던건 로맨스 소설인데 로맨스라기 보다는 그냥 요괴 퇴치물 소설같았던 느낌이 더 강했네요 순수 로맨스 소설을 원하신다면 취향과 좀거리가 있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