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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와 같은 동양판타지물을 읽고싶던 중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홍유라작가님의 '암야행'입니다. 여주가 매우 예쁘고 거의 동양세계의 금수저 집안인데 구미호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구미호가 홀라당 여주의 몸에 들어가버리고!!!! 그런데 이 구미호는 남주의 원수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주가 가는 곳마다 요괴와 사건들이 나타나고.... 다음권이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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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물류를 좋아하기도 하고,또 로설로 분류된 만큼 마냥 진중하고 무겁기만 하진 않을 듯 해서 손에 잡게 된 책이예요. 요즘 다작을 읽다보니 정통물은 좀 소화하기 힘들더라고요.기 빠지기도 하고..ㅋ 일단 1권은 예상대로 가볍게 볼만했어요. 부러울 것 없었던 규방아씨 혜위에게 여우요괴가 빙의되고, 그 여우요괴에게 가문의 원한까지 겹쳐진 퇴마사격인 선인도랑 휼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뒷부분은 아직 읽지 않아 어떨지 모르겠지만, 1권은 여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요괴퇴치 에피들과 등장인물소개가 주를 이루어요. 음..로맨스분량은 3분지 1도 안 된다 볼 수 있어서 로설 원츄셨던 분들은 화내실 수도 있겠어요. 더욱이 표지에서 왠지 달달물 포스도 느껴지는 지라 괴리감이 있네요.그렇다고 피 낭자하고 서슬퍼런 요괴들이 난무하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이 쪽 장르 꺼려하시는 분들도 진입장벽이 낮겠습니다. 인지를 상실하고,파괴의 본능만이 남은 골출귀가 자신의 아들을 제일 먼저 감싸 안아 다른 골출귀들로부터 지켜낸다는 에피가 참 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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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이 나오고 구미호가 나오는 요괴퇴치물이었어요! 저는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캐릭터들이 매력이 뒤로갈수록 떨어지기는 하는데 1권 초반이라 그런가 구미호가 여주 몸에 빙의되어서 시작하는 소재가 특이하네요 약간 캐릭터들에 공감도가 좀 떨어져서 그렇지 전체적으로는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2권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2권부터 좀 지루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 약간 걱정이 되지만 도전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