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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관한 심리학을 어렵지 않은 말들로 조곤조곤 풀어낸 책이다. 마음이 힘들땐 이런 뇌과학에 가까운 심리학 책을 읽는게 도움 된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괜히 더 감정에 몰입해서 허우적거리게 만드는 건 결코 타개책이 될 수 없다. 이런 책은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어느정도는 상담사의 역할을 한다. 시간 지나면 잊어버리는 상담과 달리, 책은 필요할때마다 펼쳐볼 수 있으니 좋다. 이 책의 문장들을 머리속에 충분히 넣어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꺼내 쓸 수 있으면 좋겠다.
본인의 감정에 휘둘리고싶지 않은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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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구보다 애덤 그랜트의 추천사 때문에 구입했다. 읽기보다는 운전하면서 ebook읽기 어플로 주로 듣는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다.
“어떤 감정을 느낀다는 것과 그 감정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은 별개의 것이다. 수전 데이비드는 슬픔, 분노, 죄의식, 공포 등의 감정을 인정할 때 이런 감정들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않고, 우리의 일상이 편안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놀라운 책이다.” |
| 감정이라는 무기라는 제목에 일단 호기심이 갔고 티비에서 소개되어 어떤 자기개발서 인지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자기개발서 책이 있는데 사실 이 책도 그럴것 같은 느낌도 사실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장 한장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이 감정이라는 무기는 다른 책과 뭔가좀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데 이 책을 읽은후로 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