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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비트코인 탄생의 비밀 >> 알렉스 프록샤트 & 요셉 보우스켓 지음/ 호세 엔젤 아레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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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나 팟캐스트에서나 자주 나오는 이야기. 비트코인에 대해서 1도 관심이 없었는데 주변에서도 자주 이야기 해서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두꺼운 책은 봐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 비트코인에 투자를 할것도 아니기에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자 주문을 했다. 제목 자체가 탄생의 비밀이기 때문에 어떤 목적으로 탄생했는지도 궁금했다. 책은 만화이며, 그림은 그래픽노블이라고 한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을 보자.
[ 아마도 비트코인은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의 출현이 우리 삶에 끼친 영향력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치는 화폐 기술의 혁명이 될 것이다. 비트코인은 난데없이 불쑥 나타난 개념이 아니다. 이는 암호화와 피어 투 피어 기술, 민주주의, 개인 자유 옹호와 같은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진 통합된 개념이다. 이러한 피트코인의 목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비트코인 기술이 정말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비트코인 기술은 전 세계 수천명에 달하는 개발자와 열광적인 지지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이들이 스스로 비트코인 기술을 채택하도록 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분산 네트워크에서 피어 투 피어 지불을 촉진하는 근본적 기술 문제를 비트코인으로 해결한 장본인이다. 이 분산 네트워크에서 우리는 특정 비트코인을 한번만 보낼 수 있으므로 이른바 이중 지출의 문제를 피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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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그림체이다>
만화의 내용은 비트코인 창시자를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창시자를 찾아서 그의 비트코인을 차지하려고 한다. 그래서 정부기관과 마피아 일당들이 그를 찾고 있다. 그와 비슷한 사람을 추적하고 달아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별한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그저 비트코인이 무엇인가만 나올뿐이다. 비트코인은 암호화 화폐 네트워크를 말하고, 이것은 추적이 불가능하며, 본인이 원하는 모든 거래를 할수 있다고 한다. 정부기관과 금융시스템 자체를 모두 무너뜨리는 개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은행 수수료 같은 것을 줄일수 있는것 같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온라인상이기 때문에 불법으로 이용하는것이 많을 수도 있을 것이고, 앞으로의 화폐 개혁이 일어나고, 자산 개념이 달라질 것 같기는 하다. 이것이 만약 보편화가 된다면 미래의 직업으로 금융관계자들은 모두 없어지는 것이다. 안그래도 4차 산업혁명으로 사라지는 직업중 하나이기도 하다. 만화로 만들어져서 내용이 쉬울거라 생각했지만 개념 자체가 쉬운것이 아니었다. 책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 나오는 이 비트코인에 대해 여러가지 정보를 검색하고 찾아봐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