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시선과 생각을 엄마가 모두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인공 성재는... 다른친구들도 몰래 가져와 카드놀이를 했는데, 성재만
친구랑 놀다가 고의가 아니었지만, 공이 튀어 친구얼굴을 아프게 한것도...
현장체험학습을 계기로 친하게 지내게 된, 짝꿍 미영이에게 도움을 준일을
여러 에피소드를 보면서 제가 3학년딸아이에게 잔소리하고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얘기해주었던일이 생각이 납니다. 일주일용돈을 다써버렸지만 친구랑 문구점에 가겠다는 딸을 그때도 아이는 그냥 가서 구경하고 싶은 마음뿐일텐데. 친구랑 도란도란 얘기하며
아무대답도 못하고..그럼 가지말까요 라는 아이에 답이...
|
|
한 때 캐릭터 카드로 승부하는 것이 인기 였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학교에 갖고 오지 않게 해달라는 가정 통신문을 받게 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한 용기 있는 친구가 캐릭터 카드를 들고와서는 레벨이 높은 카드가 있다면서 자랑을 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2학년인 성재는 어른들에게 혼나는 게 일이다. 하루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캐릭터 카드를 들고 학교에 가서 대결을 하지만 담임 선생님에게 들켜서 꾸지람을 듣고 카드도 빼앗긴다. 성재는 자기 이야기를 듣지 않고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어른들 때문에 정말 속상하다. 이렇게 의사 소통이 안되고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런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의 마음은 어른들에게서 점점 토라지고 말게 될 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놀 때 꼭 필요해서 캐릭터 카드를 학교에 가져왔고, 짝꿍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그저 단짝과 함께 앉고 싶었을 뿐이고, 사촌 동생과 재미있게 놀아 주려다가 실수한 것이다. 선생님에게 혼날 때, 짝꿍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가 말대꾸한다고 더 혼이 난다. 엄마에게 왜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따졌을 때도 역시 대든다는 이유로 도리어 야단을 맞는다. 정말로 어떻게 대답을 해야지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대화의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우선은 차근히 아이의 이야기를 끈기 있게 들어주는 습관이 어름에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혹가다가 선급하게 빨리 대답하라고 하고서 '됐어'라고 넘겨 버릴 때가 있다. 나느 아이에게 어떤 부분에서 됐다면서 넘기려고 했던 것인지 생각도 안해 본다.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어린이들이 너무나 자주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성재의 모습을 통해 어른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는 게 비단 자기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고, 그동안 느껴 왔던 답답하고 억울한 감정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것이다.
|
|
몰라요, 그냥
항상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지 생각합니다.
잘 들어주면 다정하게 대답도 해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잘 듣다가도 가끔 생각하고 있었던 마음이 달아나곤 합니다.
엄마의 다짐과는 다르게 엇나가는 표현을 하게 되는데 <몰라요, 그냥>을 읽으면서 주인공 성재의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똑같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새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 참 어렵구나 느꼈답니다.
용현군도 한참 카드를 가지고 학교에 갔었어요.
학교와 태권도 학원에서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했거든요.
이런 카드를 가지고 학교에 가면 안돼겠죠? 그래서 선생님께 빼앗긴 친구들 이야기도 하곤 했는데 본인은 다행히 빼앗기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정말 하나도 다르지 않게 성재처럼 친구들과 카드로 겨루고 더 강한 카드를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으며 카드를 구매하기도 했어요.
일주일에 천 원을 받는 모든 용돈이 카드를 향해있었죠.
그런데 이렇게 카드를 가지고 친구들과 놀다 보면 마찰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소중한 카드를 선생님께 빼앗긴 상황의 성재가 용현군은 더욱 공감이 되었나 봐요.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성재의 편에 서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또한 사촌 동생과 놀아주다가 다치게 했던 일 때문에 엄마에게 혼이 났죠.
정말 그러려고 그런 것은 아닌데 상황이 그렇게 되어서 괜한 오해를 받았어요.
용현군도 동생과 놀아주다가 동생을 다치게 했던 일이 있답니다.
사실 한두 번이 아니지요.
잘 놀아주려고 했는데 동생을 다치게 했다는 이유로 무척 혼이 났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울면서 또 상황을 설명하면 엄마는 똑바로 이야기하라고 다그치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똑바로 설명을 할 수 있을는지.
성재는 자기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이야기는 들어주지 않고 혼을 내는 어른들 때문에 화가 났어요.
또한 잘 해주려다가 실수를 해서 다친 사촌 동생 재연이 때문에 화내는 어른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용현군은 성재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되고 만약 이런 어른이 있으면 철이 잘 들지 않았구나 생각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어,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다니.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마지막 작가의 조언에 '아직 철이 덜 들었구나' 생각하라는 내용이 있네요.
이제는 마냥 슬퍼하거나 울지 않고 자신의 상황을 잘 설명할 것 같아요.
그래도 자신을 이해 못하는 어른이라면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생각하겠죠.
<몰라요, 그냥>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몰라요,그냥 서평 책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책을 보자말자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혼내기만 어른들 억울하고 속상한 어린의 유쾌한 반란 시작 되었어요~~ 성재는 자주 꾸지람을 듣고 유행하는 캐릭터 카드를 들고 학교에 갔다가 담임선생 한데 들켜고 혼났어요~~ 성재의 모습를 보면 민기하고 비슷한 점도 있겠죠 우리 민기는 학교에 전혀 가지 않고 않지만 엄마에게 혼락적 경험이 있어서 속상할때가 있긴 있어요 그이유를 설명 듣지 않고 혼내서 민기가 속상하고 엄마 미웠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럴때 에는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고 들어주기도 해야 하는데 뭣가 급해서 말도 듣지 않고 혼냈을까 그런 생각이 문뜻 들었답니다 체험학습을 가는 버스에서 다른 친구와 앉게 했다가 짝구을 미워한다고 또 선생님 한데 핀잔을 듣고 말았다 성재의 속상한 마음의 한편으로 느껴졌어요 예전에 친한 친구 같이 버스를 타고 갔는데 이제는 짝궁 같이 타고 가려고 해서 속상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다 이유는 있을것 이랍니다 아이의 행동를 보거나 마음을 살펴보고 하면 좋을텐테 그게 잘 되지 않을때가 많죠 사촌 동생과 놀다가 탱탱 볼로 얼굴을 맞히는 바람에 동생을 괴롭힌다고 어마한데 야단맞고 했어요 다 이유가 있는데 어른들은 그저 꾸짓기만 해요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어른들 때문에 답답한 성재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성재의 마음을 몰라주고 속상한 기분이 있다는걸 엄마와 선생님께 말씀 해주고 조금더 이해 하려고 하면 안될까? 그런 생각 문뜻 들었어요 누구나 다 어른들과 선생님한데 혼나고 하지만 자기의 기분을 말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알겠어요 선생님께서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고 들어준다면 성재의 기분이 이해 될것 같기도 하고,엄마의 성재의 마음을 먼저 달래주고 다투거려면서 많이 속상했지 성재 마음 몰라주고 다음부터 더 많이 헤아려주고 위로 해주는 엄마가 될까 하면 성재두 그 만큼더 잘 알것 같기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좋은책 추천할께요 제목 -몰라요,그냥 어떤 내용일지 참 궁금했던 책 울 아이들이 가끔 왜그랬니?라고 물으면 몰라요.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이 정말 궁금했어요 요일별루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책 아들 아이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 내려 가다보니 8살 아들아이의 학교에서 집에서 있을 이야기 인데다 아주 재미있더라구요 아들아이는 누나한테 이 책 꼭 읽어봐 참 재미있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끝까지 읽어보니 재미 뿐만 아니라 부모로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해 주고 귀기울려 줘야겠다 생각이 들면서 잔잔한 감동까지 있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부모도 꼭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맨 마지막 작가님의 말 역시 넘 좋았어요 아이들이 어른들의 마음도 이해 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좋은 책은 정말 마음을 풍요롭게 하며 감동을 주는거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감동시키는 책이 바로" 몰라요, 그냥"이네요
|
|
아이가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몰라요, 그냥" 일거에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가, 창비 출판사의 "몰라요 그냥" 책을 관심있게 봤어요
책 상단에는 초등 1.2.3 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 읽기 라고 되어있어요 아마,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이 그림없는 책을 읽을떄, 이 책이 그 가교가 되는 역할을 하는 책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그림동화책 보다 그림은 적지만, 큼직큼직하지만 많은 글씨와 쉬운 내용, 재미있는 전개~~ 아이들이 스스로 글밥 많은 책을 읽도록 할 때 도움이 돼요
이 책의 목록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 2학년 성재는 어른들에게 자주 혼나는 친구에요. 성재에게는 학교에 장난감을 갖고가고, 사촌동생을 다치게 하고 등등 이유가 있지만, 어른들은 성재의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고 무턱대고 화를 내요. 성재는 억울하고 속상하고~~ 그런 모습들이 사실적으로 그려져요 아마 이건 어린이들 대분분이 자주 겪을뻔한 일 일거에요 성재는 어른들에게 왜 그런지 이야기 하려다가 말대꾸 한다고 야단을 맞고부터는, 알고있는걸 모른다고 말하고, 자기 생각이 있어도 그냥 없다고 말해요. 아이들은 성재 모습을 통해 어른들과 소통이 힘든것이 자기 뿐만 아니라, 성재도 그렇다는 걸 알고, 답답하고 억울한 감정을 해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딸아이는 쉽게 자기 얘기나 학교얘기를 하는 편인데 아들은 이상하게 말을 잘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물어보면 '몰라요','비밀','말 안할래' 이러면서 자신의 얘기를 잘 안하려고 해요. 걱정도 되고 때로는 화도 내게되고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얘기해 주어야 상대방도 알수 있는거라고 설명을 여러번 해주었지만 잘 변하지 않는 아들의 모습에 살짝 걱정 되었는데 이책의 제목을 보니 아들이 절로 생각나더라구요. 책 속 주인공인 성재는 2학년이예요. 성재의 생각과 다른 일들이 너무나 많이 생기죠. 선생님에게 궁금해서 계속 물어보니 선생님은 대든다고 혼을 내고 사촌동생과 놀다가 동생의 얼굴에 공을 맞추는 바람에 혼나고 성재의 생각과 다르게 어른들은 자꾸만 혼을 내죠. 성재의 생각도 그리고 왜 그렇게 된건지 상황에 대한 이해도 없이 말이예요. 책을 읽는동안 저도 뜨끔한 일이 꽤 있더라구요. 사촌조카가 던진공을 아들이 던진공인줄 알고 상황도 안알아보고 아들에게 화를 낸적이 있었거든요. 아들도 읽으면서 그때생각이 나는지 저를 보더라구요. 성재의 모습을 보며 아들의 모습도 생각이 나고 좀 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