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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잠들다 /박햬선 환경동시집/청년사 푸른 바닷속 고래들이 저마다 흰 붕대를 감고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어떤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 슬퍼 보이는지 책 표지만 보아도 벌써 마음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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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슬픔.. 함께 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동물도 식물도 그저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인간과 함께 하기를 지구는 간절히 바라지만 이 시를 한편 한편 읽어가다 보면 왜 지구가 슬퍼하며 인간은 어떠한 잘못을 지구에 저질렀기에 인간과 지구가 함께 하지 못하는지 절절히 느껴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한편한편 읽어가다보니 "엄마 사람들은 참 나빠!" 라고 이야기하네요~ 아름다운 생태계가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파괴되어 가고 있어요~ 작은 것부터 자연을 소중이 사랑할 수 있기를..이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네요~ 슬프고 부끄럽지만 모두모두 마주해야할 책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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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잠들다 - 청년사
겉표지와 제목만 봐도 언뜻 시사하는게 환경에 관할 것이라는 짐작은 할 것 같네요. 처음 접하는 환경동시집이라.. 궁금해 하면서..책을 살펴보았어요. 환경 동시집답게 내지는 재생지를 사용했더라구요.. 역시 책에서 마음이 전해지는 이유를 알겠네요 ^^ 책중 인상 깊었던 '스모그 휴교령'이예요. 요 며칠 중국발 미세먼지가 극성이라 그런지 정말 와닿더라구요. 그눔의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얼마나 환경을 오염 시키고 있는지... 그래서 기상이후로 자연이 우리에게 뿜어내는 분노를 요즘 고스란히 받고 있는듯 싶네요.
정말 이 시를 보다가 직업귀천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로봇이 모든걸 대신해주는 미래 사회를 꼬집는 풍자 같았어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 안될 수가 없답니다.. ㅜㅜ 그렇다고 환경오염에 대한 슬픔만을 담고 있는 시집은 아니랍니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연둣빛 싹이 나오듯.. 희망이 있을꺼라는 암시가 있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보면서 반성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요즘 기상이변이 너무 많아서 궁금해 하는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의 담긴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다 이해는 못하겠지만 연둣빛 싹이 쏘옥 나오듯 우리 아이의 마음에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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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잠들다
박혜선 환경 동시집
한수희 그림
청년사
쓰레기통 잠들다는 환경 동시집이랍니다.
환경 동시 하니 좀 생소한데요.
이 시집이 자연에게 보내는 반성문이다 라고 생각하는 지은이의 생각을 옆에서 직접 느껴볼 수 있답니다.
우리 주변의 환경을 소재로 한 동시집이라서 읽어보면 환경에 대해서 동물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먼저 읽어보게 해주었답니다.
쓰레기통 잠들다는 1. 바다약국
2.내 집에서 나가 줄래?
3.엄마가 사라진 세상
4. 참새의 주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 시 부터 읽어봐도 좋네요.
여쓰레기통 잠들다에는 여러 동시가 많은데요.
읽다보면 우리들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상적인 환경인데
다른 시각으로 보았을때는 또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우리가 보고 즐기던 것들에서 부터, 너무나 풍족하게 쓰고, 버렸던 것들에 대해서 환경이 어떻게 대답하고 있는지 느껴볼 수 있어요.
아이도 읽어보더니 그럴것 같다며 동감하더라고요.
우리 생활에 익숙해진 편의 용품들과 기계들
시대가 발전하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들도 있죠.
동시를 읽다보면 그런 점들을 느끼고, 비교해 볼 수 있네요.
그러면서 너무 편하고, 좋은 것만 찾지 않았나 반성해보게 되네요.
어떤 동시는 읽다가 빵 터져서 하하하 하고 웃었는데요.
웃고 나니 이게 막상 웃을 일이 아닌데,
정말 심각한 환경 오염을 뜻하는 것이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환경 동시집 쓰레기통 잠들다를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고, 또, 주변 환경이 가져다 주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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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동 잠들다 박혜선 환경동시집 한수희 그림 청년사
바다 약국 이런 소화제 없나요? 한알 삼키면 비닐이 술술 플라스틱이 흐믈흐믈 유리 조각에 쇳조각까지 다 녹아내려 풍덩풍덩 똥으로 쑥 빠지는 이런 소화제 없나요? 소화불량에 걸린 바다 물고기들 하나 둘씩 죽어 가는데 이런 소화제 정말 필요 없나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동시합니다. 하나하나 차근히 생각하면서 읽으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깨달을수 있는 동시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