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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싹한 스릴러다. 초반부의 어둡고 오싹한 분위기에서 (주인공의 직업이 공포영화 등에 사용되는 마네킹 제작자라 더욱 그렇다)부터 겁을 집어먹긴 했는데 읽다보니 더 오싹해졌다. 다만 너무 무섭고 자극적이기만한 스릴러는 아니었고 시간 여행이라든지 다양한 요소를 섞어서 기발하게 만들어낸 훌륭한 스릴러였다. 무서운 책은 잘 읽지못하는 터라 며칠을 끊어읽긴 했는데 그런 것에 크게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흥미진진해서 하루만에 다 읽어내릴것만같은 흥미로운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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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틸리에 작가님의 [ 뫼비우스의 띠 ] 리뷰입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과 주관적인 감상평을 적어 봅니다. 혹시라도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한 만큼 재밌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