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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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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몰입해서 재밌게봐서 소설로 나온걸 알고 구매했는데 결론은 대실망...술술 읽히긴 했지만, 몰입도가 떨어져서 그냥저냥 읽어내려갔다.이책엔 상류층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다.대표적으로 우아진(김희선 역), 박복자(김선아 역)으로 이름에서부터 신분이 느껴진다.아진과 복자는 만난적이 있다.그러나 아진은 그런 복자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저 시아버지의 간병인으로 대한다
"품위 있는 그녀 1" 내용보기

드라마를 몰입해서 재밌게봐서 소설로 나온걸 알고 구매했는데 결론은 대실망...

술술 읽히긴 했지만, 몰입도가 떨어져서 그냥저냥 읽어내려갔다.


이책엔 상류층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다.

대표적으로 우아진(김희선 역), 박복자(김선아 역)으로 이름에서부터 신분이 느껴진다.

아진과 복자는 만난적이 있다.

그러나 아진은 그런 복자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저 시아버지의 간병인으로 대한다.

복자는 아진을 기억한다.

아진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복자는 그녀가 좋다.

처음만난 그 순간부터.

자신도 아진처럼 되고싶어한다. 

우아하고 고상한

.

이름처럼 우아한 아진은 둘째며느리지만, 시아버지의 총애를 받는 며느리이다.

모든 면에서 아진은 뛰어나니까.

미모도, 성격도.

그런 아진은 행복해야 하는데, 그 행복이 아진의 손에서 깨져나간다.

자신의 딸 지후의 미술선생님으로 그여자를 선택한게 잘못이였을까.


아진은 자꾸만 추락하는것 처럼 보이고, 복자는 대성펄프의 안주인자리까지 꿰차며 승승장구 하는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속에서 아진은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않지만, 복자는 물불가리지 않고, 주변을 희생시키며 올라선다.

그렇게 둘은 진정한 행복과 물질적인 행복으로 나뉘어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e*******8 2018.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