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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백두대간 산행.....총 55구간 마련된 (그러나 도중에 끊긴 아쉬움이 있지만) 한 구간 한 구간 걸으면서 우리 산의 놀라움을 다시 발견합니다. 최근 구매한 백두대간에 대한 수필 형식의 소책자를 읽다가 아쉬움이 많아 서평을 보고 구매한 책이다. 우선 작가의 탁월함에 한번 놀랐습니다. 이렇게 상세히 쓰여진 대간의 생생한 기록이라니.....대간 뿐만 아니라 정맥이나 기타 지맥 정보도 있으니 말이죠..... 몇 구간 않되지만 걸어본 구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야할 무궁 무진한 구간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작가의 시선에 담긴 대간길의 느낌이 전해집니다. 앞으로 더 나은 책이 나올 수도 있지만 현재 시중에서 쉽게 구해서 읽을 만한 최고의 백두대간 안내서라고 말할 수 있어서 추천해 봅니다.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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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서, 백두대간에 관심이 있어서 구매한 책이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이니까 한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기 위해서는 등산을 해야하고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을 까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사진과 정보는 백두대간을 등산할 때에 도움이 되긴 한다. 다만 작가가 산과 사진은 좋아하나 인문학적인 소양은 부족하여 책의 내용이 알차거나 실하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다. 생각보다 재미있지도 않아서 실망했다... 그래도 등산할 때에는 살짝 도움이 되니까 별 3개는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