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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병풍에 그린 닭이, 백치 아다다, 별을 헨다, 수필집 상아탑 등으로 잘 알려진 계용묵의 단편소설이다. 1904년 평안북도에서 출생한 계용묵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작가로 1961년 사망하기까지 여러 작품을 남겼다. 습작 소설 발표, 시인 활동이 먼저였지만 소설가로 본격적으로 등단한 것은 1927년 조선문단에 단편 '상환' 을 발표하면서 부터였다. 40여 편의 단편과 시, 수필 등을 집필했으며 광복 직후 좌우익 문단의 대립 속에 중간적 입장을 고수하며 정비석과 함께 '조선'을 창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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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