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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단편소설 민족의 죄인 광복되었습니다. 광복이 된 후에 신문사를 함께 다니던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신문사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닌 것에 대해서 친일 행위를 한 것이라고 비난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신문사를 다닌 것은 먹고살기 위한 일이라고 변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먹고사는 일이 죄가 된다면 일제 강점하에서 농사를 지으며 일본에 세금을 바친 일도 결국에는 친일 죄가 된다는 논리를 펴면서 자신의 잘못을 변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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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