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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문장이 눈에 띄는 읽기 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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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자역학등을 매개로 하여 동양의 정신수행과 서양 객관적 과학 사이의 공통분모를풀어보려는 책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 이 책에는 독특한 차별성이 있네요 첫번째, 내용구성과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대부분의 책에는 아무래도 저자의 지적 과시욕이 조금씩이나마 묻어나곤 해서.. 하나만 간단하게 설명해도 될 내용도 이것 저것 다 펼쳐놓고 복잡하게 쓰여진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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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자역학등을 매개로 하여 동양의 정신수행과 서양 객관적 과학 사이의 공통분모를

풀어보려는 책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 이 책에는 독특한 차별성이 있네요

 

첫번째, 내용구성과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책에는 아무래도 저자의 지적 과시욕이 조금씩이나마

묻어나곤 해서.. 하나만 간단하게 설명해도 될 내용도

이것 저것 다 펼쳐놓고 복잡하게 쓰여진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은 양장본이라 책의 질감 자체도 눈에 잘 들어오는데

문장자체가 간결하고 불필요한 내용이 없어서

읽기가 아주 쉽고 편하네요

 

두번째, 펙트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펙트이고.. 어디서부터가 사견인지 구분이 애매모호한 책도 있는데

책을 읽고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의 생각인냥 흡수해버릴 심산이 아니며

검증된 사실, 정보를 얻고... 그 위에 전문가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구분하여 이해하고 자신만의 독창적 사고를 하려는 분들께는

흔쾌히 추천해드릴수 있을 책입니다

 

그렇다면,

입자, 진화, 양자물리학, 마음, 명상, 뇌파, 채식, 인류의 미래, 공동체적 생태문화등

어차피 현 시대의 인류에게 주어진 공동의 화두, 주제들이며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대부분의 직업이 사라지고..

과학이 발전하여 뇌, 유전자를 활용하는 기술이 실용화되어가는 등

어떤식으로든 인류 문명이 급변할수 밖에 없는 작금의 시대에

마냥 휩쓸려가지 않고.. 기본적 지식과 지성을 갖추고 탐구의 눈을 갖길 원하는 분들께는

좋은 책이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r******5 2017.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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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초월의 길목에서
"과학과 초월의 길목에서" 내용보기
“인간존재의 의미” 또는 “삶의 목적”에 관한 일반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저자의 집필동기에 맞게 이 책에는 빅뱅부터 우주의 탄생, 지구, 생명, 인류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분량으로도 엄청나게 550여 쪽에 걸쳐 생명의 진화가 초월로 향해 가고 있음을 도표와 그림 등을 곁들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40억 살 정도 된 우주의 역사를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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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존재의 의미또는

삶의 목적에 관한 일반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저자의 집필동기에 맞게

이 책에는 빅뱅부터 우주의 탄생,

지구, 생명, 인류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분량으로도 엄청나게 550여 쪽에 걸쳐

생명의 진화가 초월로 향해 가고 있음을

도표와 그림 등을 곁들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40억 살 정도 된 우주의 역사를

500쪽짜리 책 30권 정도의 전집으로 묶을 경우,

지구는 21권 즈음에야 등장하고,

인간은 마지막 30권째 498쪽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등장한다고 하는데

비록 늦은 등장하긴 하지만

인간은 이 우주에 중요 등장인물로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고도화된 에너지 대사와 신경계를 통해서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었던 인간들의 능력이

신비체험을 통해 초월의 길을 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415장으로 된 책 내용 중

낯선 주제들이 많아서 정독을 하기 보다는

그냥 훑어보는 수준으로 읽다가

채식과 명상, 초월에 대한 부분에서는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인간이 만든 모든 발명과 발견이

그 진정한 가치를 가지려면

결국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주 만족스런 답을 주고 있다.

과학적 연구들로 이루어진 결과들과 함께

철학적이고 신비적인 체험들에 대한 내용들을

일관된 논리로 우주의 시작부터, 생명체의 진화,

그리고 초월현상의 진화 방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채식 실험을 통해

정서적, 육체적 변화를 보여준 것과

빛에너지의 신경학적 치유에 대한 언급은 참 신선하고 좋았다.

섭취한 에너지는 어떠한 형식으로든

방출되거나 변환되어야 하는데

호흡을 통한 변환과정은

보다 상위의 에너지 형태로 변환이면서

보다 고도의 정보형식으로의 변환이라고 하는 설명에서

아침 저녁 고요함 속에서 하는 호흡명상이

왜 그리 효과가 좋았는 지를 알 수 있었다.

 

유발 하라리는

자신의 역작 사피엔스호모데우스에서

각각 자신의 아버지와 고엔카 스승에게

자신의 책을 바친다는 말을 했다.

나는 그 문장들이

그의 참 똑똑한 이론 설명못지않게

감동적으로 느껴졌었다.

그리고 이번에 읽은

과학과 초월의 길목에서의

맨 앞 장에 실린

묵주기도를 알려 주셨던 어머니께

수행의 길로 인도하신 아버지께

신뢰를 보내주셨던 봉식이 아저씨에게

이 글을 바친다고 한 글에서도 진한 감동이 느껴졌다.

진화하기 위해 필요했던 생명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

그것이 진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단추였음을 깨닫는다.

s*****a 2017.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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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진화는 초월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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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니 책표지 맨위에 인쇄된 문장의 의미를 알것 같다."생명의 진화는 초월을 향하고 있다."저자는 "채식"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발표준비를 하면서 모은 자료가 어느새 책 한권의 분량이 되었다고 하면서,종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존재목적과 과학계에서 설명하는 인간의 진화과정이 사실은 동일한 맥락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할 수 있었다고 한다.목차를 보면 빅뱅부터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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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니 책표지 맨위에 인쇄된 문장의 의미를 알것 같다.


"생명의 진화는 초월을 향하고 있다."


저자는 "채식"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발표준비를 하면서 모은 자료가 어느새 책 한권의 분량이 되었다고 하면서,

종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존재목적과 과학계에서 설명하는 인간의 진화과정이 사실은 동일한 맥락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할 수 있었다고 한다.


목차를 보면 빅뱅부터 초월과 과학까지 말 그대로 우주의 기원부터 현대과학을 넘어선 분야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것이어서 기대가 되면서도 분량에 압도되는 느낌이었다.

생명체의 진화과정을 쭉 읽으면서 아하! 하는 느낌으로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몇번을 읽어도 어려운 챕터에서는 좌절도 맛보았다 ㅎ


피터 워드의 이론에 따르면 진화과정의 동력원은 산소 이용효율의 증가이며 이 때문에 생명체의 기원은 수중이지만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결국 공기중으로 진출할 수 밖에 없었고, 이렇게 얻게된 높은 산소이용효율로 인해 포유류는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읽던 당시에는 "아 그래서 포유류가 그렇게 진화되었던 거였군..."하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역시나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포의 크기와 현재 포유류의 모습을 비교해 보자니 수없이 길었던 세월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물음표는 남는다.


내분비 시스템을 설명하는 챕터는 비교적 이해도 쉽고 재미도 있었는데 인체의 다양한 호르몬 기관들, 스테로이드 호르몬들, 시상하부-뇌하수체등을 다룬다.

이런 내분비 시스템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과 영양소에 지대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우리가 추구해야할 식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이는 근 몇년간 식이에 대한 고민으로 채식관련 서적을 읽어보면서 결론낸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라는 것과 비슷한 의미로 보면 될까.


책의 후반부에서는 신비수행과 초월현상들 그리고 명상과 뇌과학을 다루는데 살짝 난이도가 있긴 하지만 역시 흥미로운 챕터였다.

기도나 명상, 초월수행은 지구상의 다른 동물들과는 다른 인간의 고유한 대표적인 특성이라고 하는데 명상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는지,

뇌과학과는 어떻게 관련되어 지는지 알아볼 수 있었다.


양자생물학과 양자심리학을 다루는 부분은 나에게 좌절을 안긴 챕터인데 내 지식이 꾸준히 자라난다면 다시 읽기에 도전하고픈 분야이다.ㅎ



에필로그에서는 신비와 초월현상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서의 과학을 얘기한다.

앞으로의 현대과학은 신비현상들, 초월현상들에 대해 과학적인 측정과 해석을 해나갈것이라 말한다.

보이는 물질에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닌 사회정책과 삶의 결정에서 초월과 신비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신비와 초월이라는 단어에 생소함과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지만 이러한 논의를 위한 근거로서 과학과 초월의 하나로서의 일관된 논리의 필요성을 얘기한다.

즉 합리적 이성에 근거하여 올려진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초월사회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채식은 영성의 개발을 위해서 피할수 없는 거쳐야 하는 관문이라 하는데 이는 우리가 섭취한 영양소들이 신경내분비계를 통해 심리와 에너지 집중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충만된 맑은 에너지 상태는 인간을 도덕적 품성으로 변화시키기에.


설렘, 기대, 지적욕구 충족, 영성목마름, 고개끄덕임, 고개갸우뚱, 감탄, 동의등 여러가지 감정으로 이책을 경험했다.

우리가 떠나왔던 고향, 우주의 시작으로 돌아가려 한다는 저자의 발걸음엔 또 어떤 작품이 남겨지게 될까.


끝으로 방대한 자료를 준비하며 책으로 엮어주신 저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도 열렬히 지지하고 싶다.

p******9 2017.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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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변화를 위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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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빅 히스토리 책인것 같네요우주의 기원과지구의 탄생생명체가 나타나고 그후로 신경계의 발달..과 인간의 탄생..그리고 인간의 심리.. 화학적 생물학적 진화를 거쳐 현대에 이르러 양자의 차원에서 마음을 보는 후반부 내용까지그리고는 삶의 목적을 생각해보게 하는 후반 공동체와 초월 이라는 장까지그리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님에도 불구하고마지막 장까지 두루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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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빅 히스토리 책인것 같네요


우주의 기원과


지구의 탄생


생명체가 나타나고 그후로 신경계의 발달..과 인간의 탄생..


그리고 인간의 심리.. 화학적 생물학적 진화를 거쳐 현대에 이르러 


양자의 차원에서 마음을 보는 후반부 내용까지



그리고는 삶의 목적을 생각해보게 하는 후반 공동체와 초월 이라는 장까지



그리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장까지 두루 읽어보았습니다..




마지막장에 서 저자가 주장하는 


바람직한 사회 공동체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었네요..


노동집약적 시대를 벗어나 기술집약적 시대에

인류는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그저 신비주의 적인 색채가 강한 명상에 대해 서도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이비적인 종교에서 행하는 일련의 주술과도 같은 행태가 아닐까 생각해본적도 없지 않았지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책이네요


저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m********0 2017.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