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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내 동생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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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향이 달라서 매일같이 다투고 지내요 제가 보기엔 별일 아닌데 왜그렇게도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큰아이는 자기 물건을 만지는 동생이 귀찮기만 하고, 그게 싫은 동생은 칭얼대거나 뺏으려고만 하고.. 남매간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엄마는 외출하면서 민지에게 동생을 잘 돌보라는 당부를 하였어요자는 동생의 얼굴에 낙서를 하며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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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향이 달라서 매일같이 다투고 지내요 

제가 보기엔 별일 아닌데 왜그렇게도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큰아이는 자기 물건을 만지는 동생이 귀찮기만 하고, 

그게 싫은 동생은 칭얼대거나 뺏으려고만 하고.. 

남매간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엄마는 외출하면서 민지에게 동생을 잘 돌보라는 당부를 하였어요

자는 동생의 얼굴에 낙서를 하며 마냥 신이난 민지..


낙서를 하는 동안 동생이 깨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어요 ㅎㅎㅎ

하지만 다행히 코~ 잘 자더라고요 ^^





그런데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동생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강아지 한마리가 앉아 있는거예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정말로 동생이 강아지로 변해버린 걸까요?!





민지는 엄마가 당부한 대로 간식도 주고 책도 읽어주지만,

강아지는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 뿐이었어요


비록 동생이 강아지로 변했지만 언니로서의 역할은 충실히 하네요 ^^

하지만 뒷감당은 어찌 할지 ;;;





사고뭉치 강아지때문에 결국 울음을 터뜨린 민지..

그때 진짜 동생이 나타나 왜 우는지 물어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엄마가 당부한 일과 민지의 상황이 벌갈아 나오는데요

마치 엄마가 바로 옆에서 말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강아지로 변해버린 동생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지만,

덕분에 동생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야기의 말미에는 어떻게 된 일인지에 대한 해답이 나와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오디오북 서비스가 내장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어요

확실히 전문 성우라서 그런지 제 목소리보다 훨씬 듣기 좋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남매간의 서로 갈등을 풀어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

l*******8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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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동생은 멍멍!
"[서평]내 동생은 멍멍!" 내용보기
[서평]내 동생은 멍멍! 내 동생은 멍멍! 은 무척 사랑스러운 책이다.그림도 예쁘고, 글도 한두문장이어서 하루에 자주자주 꺼내서 아기에게 읽어주고 있다.물론 아기는 잠깐 쳐다보면서 책장을 넘기려고 하고 책을 잡고 흔들고, 가지고 다니면서 놀지만, 많이 읽어주려고 한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스며들기를 바라면서.   첫장을 펼치면, 언니인 민지의 일기장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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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동생은 멍멍!

 
내 동생은 멍멍! 은 무척 사랑스러운 책이다.
그림도 예쁘고, 글도 한두문장이어서 하루에 자주자주 꺼내서 아기에게 읽어주고 있다.
물론 아기는 잠깐 쳐다보면서 책장을 넘기려고 하고 책을 잡고 흔들고, 가지고 다니면서 놀지만,
많이 읽어주려고 한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스며들기를 바라면서.

 


 

첫장을 펼치면, 언니인 민지의 일기장이 나온다.
동생 은지 때문에 엄마에게 혼나서 속상한 민지는 동생보다 차라리 강아지가 있었으면 한다.

난 언니 둘에 남동생 하나인데, 둘째 언니랑 한살 차이라서 어렸을 때 할아버지한테 혼날 일이 있으면, 
한살 더 많은 언니가 더 많이 혼났었다. 엄마가 보셨을 때는 둘 다 애기인데 속상하셨다고.
내 기억에도 언니가 훨씬 많이 혼났고 심부름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남동생이 있어서 속상했던 기억은
거의 없다. 오히려 동생을 이뻐했던 기억만.
자전거 뒤에 태워서 돌아다니고, 같이 소꼽놀이하고, 춤도 추고 좋았었다. 

언니 입장에서 보면 내가 미웠을 것 같다. 같이 장난치고 놀다가 실수로 물건을 망가뜨려도 한살 많은 언니라는 이유만으로
더 많이 혼나는 건 억울했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의 나는 민지 마음을 이해할 수 있지만, 나는 언니가 둘이라서 좋고, 남동생도 있어서 좋다. 형제자매가 지금보다 더 많아도 좋았을 것도 같다.

어렸을 때는 무엇이든 나눠먹어야 하고, 옷도 물려받아서 입고, 엄마아빠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었었는데, 커서 보니까
언니동생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실제로 도움도 받고 도와주기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니까 좋다.
지금 나는 딸 하나 낞았지만, 동생도 낳고 싶다. 그래서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동생은 멍멍! 이 책에선 엄마가 잠깐 외출하시는 동안에 동생 은지를 돌보게 되는데, 동생이 자고 있을 때, 동생얼굴에 낙서를 하고 손 씻고 온 사이, 동생은 사라지고 동생과 닮은 강아지가 민지를 맞이한다.


민지는 동생이 강아지로 변한 줄 알고, 엄마 말씀대로 잘 돌보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고, 집은 점점점점 엉망이 되어간다.

 

난 이 장면이 좋다. 아이와 강아지가 서로 바라보는 눈빛과 뒤쪽에 곰과 토끼와 소꿉놀이를 한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정말정말 사랑스럽다. 어렸을 때는 누구나 무엇이든 친구가 될 수 있었는데...

 

어찌되었든 민지는 강아지를 돌보게 되는데... 생각보다 훨씬훨씬...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나니까

동생이 다시 나타났을 때, 반가워서 안아준다.

아이가 없을 때는 몰랐는데, 짐작만 했을 뿐 예쁘겠지 하고..

근데 정말 아이가 있으니까 이 아이 덕분에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매일 깨닫게 해준다.

아이의 움직임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가 모두 사랑스럽다. 물론 힘든 점들도 있지만 좋은 점들이 훨씬 많다.

 

아이가 더 자라면 '내 동생은 멍멍' 또 읽어주면서 동생 이야기도 슬며시 꺼내봐야겠다.

두 살 터울이면 좋을텐데~

YES마니아 : 로얄 c*******1 2017.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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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맏이 애환을 그대로 담고 있는 이 작품은 항상 동생 때문에 엄마에게 자꾸 혼나는 비극적인 상황으로 힘든 은지의 그림 일기로 시작되는데 많이 공감되었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내 동생이 사랑스러운 강아지나 아기 고양이같은 반려동물로 변한다면 행복할까요? ​ ​ ​ 이런 맏이들의 발칙한 상상은 사실 내 동생이라는 대상을 두고
"내 동생은 멍멍!" 내용보기

세상 모든 맏이 애환을 그대로 담고 있는 이 작품은 항상

동생 때문에 엄마에게 자꾸 혼나는 비극적인 상황으로

힘든 은지의 그림 일기로 시작되는데 많이 공감되었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내 동생이 사랑스러운

강아지나 아기 고양이같은 반려동물로 변한다면 행복할까요?

이런 맏이들의 발칙한 상상은 사실 내 동생이라는 대상을

두고 하루에도 열 두번도 넘게 변할 정도로 복잡 미묘한 부분이 있지요.

저도 동생이 있기에 충분히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러할텐데 생각지도 못한 막내의 등장으로

요즘 생각지도 못한 강제 육아 도우미가 되면서 편안했던

과거의 안락함을 진심을 담아 많이 그리워하더라구요.

창비 출판사의 창작과비평사 더책 오디오북 내 동생은 멍멍! 도서는

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까지 탑재하고 있는

신간도서로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해서 앱을 실행하면 들을 수 있답니다.

 

오늘도 말 안 듣는 동생 은지 때문에 엄마한테 혼나버린 소녀 민지는

이런 동생말고 귀여운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소녀의 바램을 하늘이 알아주셨는지 민지에게는 마법같은 일이 생겨요.

엄마가 잠깐 장 보고 다녀올 동안 동생을 돌봐 줘야 하는 맏이 민지는

잠든 동생의 얼굴에 강아지 그림을 그리며 장난을 치는데...

그림 그리고 정리 후 손을 씻고 다녀온 잠깐 동안에 동생이 사라졌어요.

문제는 동생만 사라졌으면 찾아 다니면 될텐데 생각지도 못한 귀여운

강아지가 은지가 잠들었던 수면방에서 민지를 기다리고 있네요?

설마 은비가 강아지로 변신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온 집 안을

뒤지면서 동생을 찾아 다녔지만 남은 것은 개 한마리 뿐이라서

민지는 자신의 바램을 담은 그림 일기가 현실로 실현된 것이라 생각하기 시작해요.

민지가 상상했던 내 동생이 되어준 강아지는 정말 사랑스러웠지만

현실에서는 음료를 엎지르고 책을 뜯어 먹고 목욕하려고 하면 도망쳐서 온 집안을

온통 어지럽혀서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이 강아지 동생의 현실이네요.

과연 민지는 강아지 동생을 끝까지 잘 돌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데

이 동화를 보면서 그동안 아이들이 상상했던 귀여운 반려동물 동생의

현실이 얼마나 가혹한 것인지 보여주며 환상을 와장창 깨버렸네요.

 

 

 


아이들이 항상 아기 동생 말고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동화 속 민지의 수난기를 간접 경험하고 나서는 그런 소원은 쑥 들어가고

반려동물을 책임감을 갖고 돌봐주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중이네요.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 소동 사건을 담은 이 작품을 통해서 아이들은 

현실 속에서 귀여운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자각하기도 하고

 형제 자매애가 무엇인지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t******0 2017.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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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멍멍 - 창비
"내 동생은 멍멍 - 창비" 내용보기
오늘 서평할 책은 '내 동생은 멍멍'이라는 책이에요표지 그림의 느낌이 너무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요머리카락 한 올 한올도 표현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실제같으면서도 만화같고 느낌이 참 묘하네요내 동생은 멍멍이라니 제목을 보고 무슨 말일까 궁금했어요강아지를 키우며 동생이라고 하는 것일까 하고 상상했었네요    요즘 펜이 작동되는 책들이 아주 많죠책마다 무슨펜 무슨펜 다
"내 동생은 멍멍 - 창비" 내용보기

오늘 서평할 책은 '내 동생은 멍멍'이라는 책이에요

표지 그림의 느낌이 너무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요

머리카락 한 올 한올도 표현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실제같으면서도 만화같고 느낌이 참 묘하네요

내 동생은 멍멍이라니 제목을 보고 무슨 말일까 궁금했어요

강아지를 키우며 동생이라고 하는 것일까 하고 상상했었네요

 

 

 

 

요즘 펜이 작동되는 책들이 아주 많죠

책마다 무슨펜 무슨펜 다 따로 사주려니 힘들기도 했구요

집에 펜들이 너무 많아져서 어떤 걸 정리할까 고민해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핸드폰을 이용해 책을 들려줄 수 있는 오디오책이라는 것도 있었네요

내동생은 멍멍은 오디오책이 된다고 해요

완전 신세계입니다. ㅋㅋ 앞으로는 오디오책 위주로 구매하도록 하려구요

 

 

책 표지를 넘기면 책 시작하기 전에 주인공의 일기가 살짝 나와요

말 안듣는 동생보다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대요 ㅋㅋ

넘 귀여운 마음이네요

동생이 있는 언니 오빠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마음이 들기도 했을거에요

억울하게 괜히 큰 아이만 혼났다거나, 엄마에게 사랑을 빼앗긴 것 같아서 동생이 밉기도 하구요

전 연년생으로 3살 2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우리 3살 딸아이가 요즘 한참 2살 남동생에게 시기 질투를 하고 있답니다

이 책으로 우리 딸아이 마음을 좀 이해해 주고 달래주려고 같이 읽어보았어요

 

 

엄마가 외출하신 후 언니는 동생 얼굴에 강아지를 그려놓아요 ㅋㅋ

너무 귀엽죠 꼭 만화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전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게 뒷 배경 때문인데요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누구나 소유하고 있을 법한

장난감 정리함이랑 주방놀이가 딱 그려져 있어요

바로 국민 놀이방이 아닐까요 ㅋㅋ 한국의 전형적인 놀이방 모습이요

 

 

잠깐 방에서 나갔다 돌아왔더니 엇.. 왠 강아지가 동생대신에 이불에서 일어나 있네요

소원이 이루어진걸까요 ㅋㅋㅋ

 

 

 

그런데 왠걸요. 동생보다 강아지가 더 난리네요

온 거실을 어질러 놓았어요

이 장면보고 전 완전 폭풍공감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강아지랑 행동도 너무 비슷해요

하루종일 열어보고 꺼내보고 쏟아보고 온 집안을 난장판해 두는 거요

하루종일 어찌나 바쁜지 쉬지 않고 어지르죠 ㅋㅋ

동생이랑 강아지를 이렇게 비유해 놓다니 정말 이건 신의 한 수입니다 ㅋㅋ

 

 

엄마가 오기 전에 다 치워야 하는데 동생은 어디가고 강아지가 난장판을 피고 있을 때쯤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나와요

그런데 다시 진짜 동생이 나타나요

언니의 얼굴이 다시 환해져요

없어졌으면 좋겠다던 동생을 아주 꼭 껴안아줍니다

엄마들은 이런 모습을 볼 때 두 아이를 낳기를 잘했다 싶을거에요

 

 

 

 

그림도 내용도 너무나도 좋은 그림책이에요

동생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고 있는 큰아이와 함께 본다면

아이의 마음도 이해하고 헤아려 줄 수도 있고

더불어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보단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요

 

s********7 2017.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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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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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내동생은 멍멍! 이라는 책이에요.책 제목이 좀거시기하죵??ㅋ동생이 태어나 많이 힘들어하는 첫쨰딸을 위해 준비한 도서랍니다.동생이 강아지처럼 멍멍거린다는이야기일까요~?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ㅋㅋ 힌트인가요~책표지를 넘기니 언니의 일기가 쓰여있어요.엿보는 기분이라그런지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오늘 은지 떄문에 엄마한테 또 혼났다. 말안듣는 동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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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비에서 나온 내동생은 멍멍! 이라는 책이에요.

책 제목이 좀거시기하죵??ㅋ

동생이 태어나 많이 힘들어하는 첫쨰딸을 위해 준비한 도서랍니다.

동생이 강아지처럼 멍멍거린다는이야기일까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ㅋㅋ 힌트인가요~
책표지를 넘기니 언니의 일기가 쓰여있어요.

엿보는 기분이라그런지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오늘 은지 떄문에 엄마한테 또 혼났다. 말안듣는 동생보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언니의 편지랍니다.

과연언니의 소원이 이루어질지~~


첫째가 많이 큰아인가봐요,
엄마는 동생을 첫째딸에게 맡기고 외출했답니다.
동생을 잘 돌보란 말만남기구 말이에요.ㄹ



그림을 그리고 있던 언니는 동생얼굴에 낙서를 했어요.

너무나 귀여운 강아지같죵??ㅋ
왠지 우리 딸에게도 해보고싶은 장난이랍니다~~



오잉~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왠걸 동생이 강아지로 변했어요.

언니의 소원이 이루어져버렸답니다~!
언니의 바램이 이뤄졌으니 이제 좋은 일만 남은걸까요?



없어진 동생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녀봤지만.
동생은지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도대체 어디로간거지?


은지야?
멍.

니가 정말 내동생 은지라는 말이니~!

언니는 강아지와 함꼐 엄마가 시킨대로 간식도 나눠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했으나!

강아지는 집을 엉망으로 만들기만 하네요.ㅠㅠ



얼굴을 씻겨주려하니 거품을 헹구기도전에 도망쳐버리고~~
이게 머람~~


엄마가 시킨일을 했을뿐인데..

온 집안이 폭탄을 맞은거처럼 어질러져버렷어요.

아무래도 좀심했죠?

이건다 동생 강아지 떄문이에요 ㅠ!



도망가는 강아지를 잡아보려하지만 실패~~


속상한 언니는 끝내 눈물을 터뜨렸답니다. .


그때 다시 동생으로 돌아온 강아지~~
오잉~~

으구~ 그동안 동생이 많이보고싶었나봐요~~

강아지가 되면 좋을줄알았는데 아니죵?

우리 딸은 책을보고 너무나 재밌어했어요~

동생이 강아지가 된다니~
생각만해도 재밌을것 같지않나요~

왠지 한결 더 가까워보이는 언니와 동생..

추천드려요~!
i*******2 201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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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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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태그가 있는 "내 동생은 멍멍" 오디오북이라서 아이들이 더 재밌게 읽었어요. 스마트폰 NFC기능을 켜고 태그 위에 올려 놓으면 "더책"앱 설치 화면으로 연결되고 앱을 실행하면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무려 1년간 무료 제공된다는 사실!!"책세상 맘세상 덕분에 좋은 앱을 알게 됐네요.^^ 감사해요생동감 있고 아이들이 듣기 아주 좋아요."내 동생은 멍멍" 은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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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태그가 있는 "내 동생은 멍멍" 오디오북이라서 아이들이 더 재밌게 읽었어요. 

스마트폰 NFC기능을 켜고 태그 위에 올려 놓으면 "더책"앱 설치 화면으로 연결되고 앱을 실행하면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무려 1년간 무료 제공된다는 사실!!"책세상 맘세상 덕분에 좋은 앱을 알게 됐네요.^^ 감사해요

생동감 있고 아이들이 듣기 아주 좋아요.

"내 동생은 멍멍" 은 저희 집 처럼 자주 싸우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동화책이네요.

별일도 안니데 참 ~ 왜 들 싸우는지...

첫 장 부터 이렇게 동생에 대한 원망이(?)가득하네요.^^ 저도 어렸을 때 동생때문에 많이 혼난 기억이 나서 순간 "울컥"^^

큰 아이가 언제간 한 번 "차라리 강아지 키워야 겠어!"했던 말이 생각이 나서 "내 동생은 멍멍" 꼭 읽어보게 하고 싶었어요.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내 동생은 멍멍을 읽고 "강아지 보다 사람동생이 낫긴 하네~"하고 큰 아이가 결론은 지었습니다.

약 20분 정도는 동생한테 잘 해 주더니 또 다시 싸움 모드~ ㅋㅋ

 

 동생이 자는 틈을 타 얼굴에 낙서를 하고 마는 언니...

 

 

"내 동생은 멍멍" 제목에 맞게 

헐~동생은 어디로 가고 없고 웬 강아지가... 

대박 사건... 

심지어 은지야~ 하고 부르면 강아지가 마치 은지인것 처럼 반응도 합니다.  

진짜 민지의 말 대로 강아지가 생긴건가?^^ 

"멍멍"

 은지한테 하는 것 처럼 세수도 시켜 주고 간신고 챙겨주고 했지만 강아지는 온 집안을 쑥대(?) 밭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결국 민지는 감당안되는 강아지 때문에 참고 있던 눈물을 쏟죠~ 

우쭈쭈 ~ 울지마!!

 

이때 민지의동생 은지가 짠 ~ 하고 나타 납니다.  

"언니, 왜 울어 "하면서 

얼마나 반가웠을 까요? 

민지는 동생을 꼭 ~ 안아 주며 

"은지야, 내 동생"하고 말합니다.  

강아지보단 내 동생이 낫다는 뜻이겠죠?^^

 

뚜뚱~ 엄마가 등장 

난장판이 된 집안 

엄마가 하라는 대로 간식도 챙겨 주고 세수도 시켜주고 사이좋게 놀았지만 야단만 맞습니다.  

그래도 민지는 은지랑 있어 좋은 가 봅니다.

어? 아까 은지대신 있어던 그.. . 말썽꾸러리 강아지!! 

이사온 옆집 강아지!! 

대 반전!! 

은지로 변한 강아지인줄 알았던 강아지가 옆집 강아지였네요. 

민지,은지집 현관문이 열린 문 틈으로 들어온 강아지였어요. 

반전이 있는 동화" 내동생은 멍멍" 이었습니다.

 

   

i****2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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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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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멍멍 겉의 표지만 보고는 한 친구가 깜짝 놀라고 있어요..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책 제목을 보아서는 내 동생이 혹시 강아지!!민지에게는 동생 은지가 있어요..엄마는 민지에게 시장 다녀올 것이니 은지를 잘 보고 있으라고 했네요..민지는 너무 심심했는지 곤히 낮잠을 자고 있는 은지에게 크레파스로 은지 얼굴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강아지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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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멍멍

 

겉의 표지만 보고는 한 친구가 깜짝 놀라고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책 제목을 보아서는 내 동생이 혹시 강아지!!

민지에게는 동생 은지가 있어요..

엄마는 민지에게 시장 다녀올 것이니 은지를 잘 보고 있으라고 했네요..

민지는 너무 심심했는지 곤히 낮잠을 자고 있는 은지에게 크레파스로 은지 얼굴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강아지 한마리~~

민지가 쓴 일기장의 소원이 이루어 진걸까요??

민지는 자고 있는 은지가 없어진걸 알고, 강아지가 동생 은지로 착각을 하게 되지요..


 

강아지 은지와 간식도 챙겨주고, 놀아주고, 책도 읽어줍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은지 덕분에 집안은 엉망진창으로 되고,

결국 민지는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런데 어디서 나타난 동생 은지~~

민지는 그제서야 동생 은지기 더 소중하다는걸 알게 됩니다 .

시장에 간 엄마가 집에 오셨어요.. 집안을 보고 엄마는 속상해 하셨지만, 난 계속 웃음이 났네요..

내 동생이 강아지가 아닌걸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고, 동생이 있으므로서 나에겐 정말 큰 행복이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네요..



울 큰애도 동생이 생긴것에 대해서 많이 속상해 합니다.

엄마아빠에게 동생을 빼앗긴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요.

동생때문에 혼나면 더 속상하고, 동생만 챙겨줄때 보면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데요..

잘 놀다가도 싸우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면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그렇게 챙기고 다니네요..

하지만 동생도 누나 없이는 안된다고 합니다. 가끔은 누나랑 결혼하고 싶다고 하네요~~^^

엄마 아빠는 그런거 보면 정말 하나보다는 둘이 있으니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n******s 2017.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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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도서 리뷰] 내 동생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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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가 둘 있는 집에서 첫째인 맏이가 해볼법한 즐거운 상상의 나래.첫째 입장에서는 자기 것 나눠줘야 하고, 엄마 아빠로부터의 사랑도 뺏기고, 그래서 동생이 성가실 때도 종종 있잖아요. 이 책에서는 그럴 때 첫째가 바라던 대로 된 즐거운 상상을 해요.   그. 런. 데. 과연 그 상상이 즐겁기만 할까요???? 우리 첫째와 책표지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생각을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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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가 둘 있는 집에서 첫째인 맏이가 해볼법한 즐거운 상상의 나래.

첫째 입장에서는 자기 것 나눠줘야 하고, 엄마 아빠로부터의 사랑도 뺏기고, 그래서 동생이 성가실 때도 종종 있잖아요.
이 책에서는 그럴 때 첫째가 바라던 대로 된 즐거운 상상을 해요.

 

 

그. 런. 데. 과연 그 상상이 즐겁기만 할까요????

우리 첫째와 책표지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생각을 물어보니, 동생이 강아지가 돼서 불쌍하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이 책은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된 책이에요.

 

 

 

우선, 안드로이드폰만 된다는 사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켠 후, 오디오 태그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더 책' 앱 설치 화면으로 연결돼요.
그런 후 앱을 실행하시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
아니면, 플레이 스토어 앱에서 '더 책'을 검색 후 설치하셔도 돼요.
설치하신 다음에는 오디오 태그 위에 다시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연결되어, 책의 내용을 성우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게 돼요.

이 그림책은 작가가 어린 시절, 동생과 얼굴에 동물 낙서를 하고 놀던 기억을 되살려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엄마는 그림을 그리는 민지와 자고 있는 은지를 두고 장을 보러 나가요.

그러면서 민지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고 얘기하죠.

 

 

언니 민지는 키득거리며 은지의 얼굴에 귀여운 강아지 낙서를 하게 돼요.

이걸 보니, 수학여행 때가 갑자기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볼일을 잠깐 보고 왔더니, 어느새 강아지가 은지 이불 위에 있지 모예여.
뭐지 뭐지!! 갑자기 웬 강아지?
온 집안을 샅샅이 뒤져도 은지는 보이지 않고, 강아지만 있어요.
진짜, 동생이 강아지로 변한 걸까요?
엄마의 말대로 동생일지도 모를 강아지에게 간식을 챙겨주고, 책도 읽어주고, 씻겨주고...
하지만, 강아지는 가만히 있질 않고 한바탕 난리를 피워요.
엉망이 된 집안 꼴... 어떨까요???? 한 번 상상해보세요~ 
아, 그리고 그림을 잘 살펴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가 있어요.
뭐냐면, 작가가 복선을 여기저기 깔아놨다는 점이에요.
요거 찾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민지는 화가 나다 못해 그만 울분을 터트리게 돼요.
우아아앙~~~~

 

그때, 어디선가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게 되죠.
"언니, 왜 울어?"
엥. 바로 동생 은지였어요.
도대체 그동안 어딨었던 걸까요?

언니에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보이죠? 하하
어리둥절한 동생과 달리 사랑하는 동생을 다시 보게 된 언니는 해맑게 웃으며 동생을 꼭 껴안아줘요.

이게 끝인 줄 알았죠?

이 책에는 끝에 반전이 있어요.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시죠???
.
.
.

이 세상에 저를 포함해서 맏이로 태어난 이들이 참 많을 텐데요.
맏이들은 처음 태어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살다가 동생이 태어나면서 그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다시 사랑을 받기 위해 퇴행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요.
우리 큰 딸은 무슨 생각을 하며 이 책을 봤을까요?
보는 내내 낄낄대면서 재밌어하더라고요.

u***4 2017.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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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내 동생은 멍멍!]박혜림 지음 - 인천에서 태어났어요. 어릴적에는 매일 집에서 혼자 그림만 그렸어요.초등학교 때 우연히 서예를 배우면서 만난 선생님 덕분에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어요.먹을 갈고 한지에 붓으로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서 동덕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문득 어렸을 때처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고,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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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비

[내 동생은 멍멍!]

박혜림 지음 -
인천에서 태어났어요. 어릴적에는 매일 집에서 혼자 그림만 그렸어요.
초등학교 때 우연히 서예를 배우면서 만난 선생님 덕분에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먹을 갈고 한지에 붓으로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서 동덕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
문득 어렸을 때처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고,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HILLS에서 그림책공부를 했어요.
엉뚱한 상상을 하고 이야기를 쓰는 것, 어린아이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내 동생은 멍멍!>은 어린 시절, 동생과 얼굴에 동물 낙서를 하고 놀던 기억을 되살려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는 우리딸은 멍멍 글자만 보고도 책속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작가님의 첫 작품이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주인공 민지가 일기를 썼네요.

'오늘 은지 때문에 엄마한테 또 혼났다.

말 안 듣는 동생보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소원이 이루어진 걸까요?

엄마가 시장에 간 사이 자고 있던 은지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왠 강아지가?

집안을 아무리 찾아봐도 내 동생 은지는 안보여요.

정말 은지가 강아지로 변한거야???

 

 

 

 

 

 

말썽꾸러기 강아지는 말도 안듣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어요.

앙~~~~ 속상해!

 

 

 

 

 

그때 거짓말처럼 은지가 나타났어요. 

도대체 은지는 자다말고 어디 숨어 있었을까요?

그럼 그 강아지는 대체 뭘까요?

어쨋든 내 동생 은지가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집안이 엉망이라고 엄마한테 혼나긴 했지만요.

바로 그때 딩동딩동!

옆집아줌마가 이사왔다고 떡을 들고 왔는데...

앗! 아까 그 말썽꾸러기 강아지를 안고 계시네요.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네요.

 

 

 

반전인가요??

책 뒷표지를 보니 열린 문 틈으로 옆집 강아지가 들어온 거였네요.


책을 다시 처음부터 들여다보니 그림에 답이 있었어요.

우리 딸은 책보면서 요런 숨은 그림들 찾는거 참 좋아해요^^

엄마는 읽어주느라 글씨만 보는데 아이는 그림만 열심히 보니까 더 잘 찾나봐요.

읽을 줄 알면서도 매번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하는거 보면 그림 보는게 참 좋은가봐요.

그래서 그림을 잘 그리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 그리는걸 참 좋아하고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거든요.

요즘은 만화가가 되려나 모든 그림에 말풍선을 달아 글씨도 쓴답니다. ㅋㅋ

티격태격 싸우고 밉다가도 어느새 풀어지고 마는 자매 사이가 참 이쁜 그림책입니다.

우리 딸은 외동이라 이런 경험을 못해서 미안하지만 책으로 대리만족하는걸로 해야겠어요.

혼자라서 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나봐요.

 

 

h*****e 201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비 내 동생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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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딸에게 꼭 읽어보게 하고 싶은 책창비 내 내동생은 멍멍 도착했어요~그림이 넘 귀엽고 이쁜 것 같아요.아이들도 넘나 좋아더라구요.우리딸은 도착하자말자 책을 읽기 시작하네요~그래 너에게 읽어보게 하고 싶었어...ㅎㅎ​ 창비 내 동생은 멍멍 책의 시작은 엄마가 장보러 가면서 언니인 민지에게 은지를 잘 돌보고 있으라며 부탁을 하고 집을 떠나는걸로 시작을 해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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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딸에게 꼭 읽어보게 하고 싶은 책

창비 내 내동생은 멍멍 도착했어요~


그림이 넘 귀엽고 이쁜 것 같아요.

아이들도 넘나 좋아더라구요.




우리딸은 도착하자말자 책을 읽기 시작하네요~

그래 너에게 읽어보게 하고 싶었어...ㅎㅎ



 


창비 내 동생은 멍멍 책의 시작은 엄마가 장보러 가면서

언니인 민지에게 은지를 잘 돌보고 있으라며 부탁을 하고 집을 떠나는걸로 시작을 해요~



 


항상 민지는 은지때문에 엄마에게 혼나고 말 안 듣는 동생 은지가 귀여운 강아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자는 은지 얼굴에 강아지처럼 낙서를 했네요..ㅎㅎ


우리 첫째도 언젠가 동생이 강아지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언니 민지가 우리딸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잠시 손을 씻으러 갔다와ㅆ더니

동생 은지는 없어지고 강아지 한마리가 딱...!!!


도대체 동생 은지는 어디간걸까요?

혹시 강아지로 변해버린걸까요?



 


엄마가 동생 은지에게 간식 챙겨주고 책도 읽어주고 부탁했던 일들을 강아지와 함께 하는데...

그렇게 동생 은지가 귀여운 강아지였으면 좋겠다고 바랬던 민지의 표정이 왜 그럴까요..ㅎㅎ


우리딸은 깔깔~거리면서 엄청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강아지때문에 힘들어진 민지는 어느새 울음이 터졌어요~

아마도 동생 은지가  강아지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고 귀여운 강아지는 잘 돌봐줄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더 엉망진창이 되고 힘들어진 민지가 동생 은지에게 미안했던거 아닐까요??


 

그때 동생 은지가 짠~하고 나타나서 언니를 위로해주네요.

이때 민지는 아마도 은지를 보고 안도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동생의 소중함 또한 느끼지 않았을까~생각이 드네요.



 


집으로 돌아온 엄마에게 엉망진창이 된 집안때문에 혼나고 벌을 서긴 했지만

언니 민지와 동생 은지는 자꾸만 웃음이 나오나보요~ㅎ

아마도 점점 친해지고 서로 의지하는 자매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ㅎㅎ



저도 5살 차이나는 자매를 키우면서 정말 너무 싸운다~싶을정도로 요즘 참 힘드네요.

매일매일 아무것도 아닌일에 싸우고 첫째는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말도 하구요.

근데 이 책을 읽고나서 우리 첫째와 독서록을 쓰면서 살짝 물어보니 역시나 강아지보다는 동생이래요~

물론 강아지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동생이 없어지는건 정말 싫다고 하는거보니

앞으로 둘이서 사이좋게 지낼날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창비 내 동생은 멍멍은 오디오북 서비스를 하고 있더라구요.

더책 앱 설치하고 위에 스티커위에 핸드폰을 올려놓으니

바로 오디오북으로 연결되니 넘 좋으네요~




아직 글을 모르는 둘째는 오디오북으로 재미있게 책을 읽었답니다..ㅎㅎ





동생이 생긴 첫째들은 처음에는 힘들어하기도 하고 동생이 없어졌음 좋겠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때 딱 읽으면 좋은책으로 창비 내 동생은 멍멍 완전 추천해요~!!!

q********s 201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