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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예수믿는 사람이라고 말하는게 실은 쉽지 않은 고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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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서부터 이 책을 읽고 싶었다..'예수의 사람' 무언가 느낌이 오는 듯 했다..특별히 우리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쉽게 결정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예수님의 사람으로, 성령님의 사람으로' 자라가길 원하는 간절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제 돌을 앞두고 있는 첫째 딸의 이름을 '하람'으로 정했다..언젠가 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 둘째와 세째의 이름도 이미 결정되어 있다..바로 '예람'과 '보람'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말이다..우리 둘째의 이름을 '예수님의 사람'을 줄여서 정해 놓았기 때문에..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나도 모르게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이 누구인지를 먼저 발견하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음을 고백하고 싶다..예수의 사람..과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어느 순간부터 예수님을 믿는 것이 형식적인 행위로 변질되어 있는 것 같았다..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나머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는 물론이고 어떠한 깨달음도 얻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듯 하였다..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 순간부터 '나는 죽었습니다'를 그렇게 수없이 고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 안에 있는 옛 사람의 흔적들로 인하여 여전히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세상의 쾌락과 정욕에 물들어 있는 나를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기까지 하였다..
무엇이 문제일까? 질문해 보지만 답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었다..이전의 생활과 이별하지 못한 것이다..자꾸만 나의 욕구를 자극하는 유혹을 끊어버리지 못하고 타협한 결과가 온전한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없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황형택 목사님께서 전해 주는 '예수의 사람'은 너무나 쉽고 단순하고 명쾌하기만 하다..솔직히 모르던 내용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아는 것과 믿는 것이 삶을 통해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새로운 생명을 누리며 살아가는 길 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삶!! 이것이 바로 예수의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이루는 것이라 할 수 있다..세상이 주는 걱정과 근심, 염려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담대하게 이 땅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다..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위해 항상 기도로 준비하며..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원수 마귀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그것을 위해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예수님과 함께 사는 특별한 은혜를 새롭게 묵상할 수 있었던 유익한 만남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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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한 해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저란 사람도, 지난 해에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새해 계획을 세우곤 하지요. 그것도 종이 한 장에 꼼꼼히 세부적으로 적어가면서 '올해는 반드시'라는 글귀를 마음에 새기며 계획을 적어둡니다. 그런데 그 계획들을 잘 들여다 보면 삶의 평안을 위한 세상적인 목표들에 불과한 것들이 많습니다. 건강과 신앙 생활에 대한 몇 가지를 제외하면 현재의 삶을 더 편안하게 즐기며 살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 계획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예수의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저 세상적인 욕망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차별회된 삶을 살 수 있는 '예수의 사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지요. 마치 물질의 유혹에 넘어가 예수님을 팔아버린 유다의 삶처럼 자신이 누리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것들에 사로잡혀 살다 보면 가장 중요하고 귀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아무 가진 것이 없어도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시는 주님의 존재를 우리가 잊지 않고 있다면 그 삶은 풍요로울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늘 그러한 믿음 안에 살아가기란 참으로 힘이 듭니다. 막상 고난에 직면하게 되면 좌절과 고통으로 그곳에서 벗어나기만을 바랄 뿐이지 그것이 주님이 주신 새로운 기회임을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고난을 주님의 이름으로 이겨낸 후 맛보게 될 복의 기회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거지요. 세상은 공평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착하게 살면서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실패하고 슬픔을 맛보는 경우가 있고, 반면에 게으르고 욕심 많은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건 세상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그렇게 보일뿐이란 걸 알았습니다. 언제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기에 약한 자를 더울 강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최근에 경찰관이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기 위해 어머니와 의논해서 저지른 일이라고 합니다. 죽이려고까지 생각하지 않았다는 경찰관의 말을 들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그와 달리 큰 빚을 지고 어렵게 살던 한 가장이 3시간밖에 자지 않으며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을 해서 마침내 빚을 갚았다는 뉴스도 봤습니다. 그분은 몇 년을 열심히 일해서 빚을 다 갚고 집도 전세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지금도 예전처럼 그 많은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는 거지요. 그분의 얼굴은 너무나 밝아 보였고 연세에 비해 건강도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니 건강도 더 좋아졌다고 하시더군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질병으로 인한 고통, 뜻하지 않은 사고나 인간적인 갈등 앞에 쉬운 길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빨리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일 겁니다. 하지만 그 시련을 이기는 과정 속에 조금씩 쌓여가는 삶의 지혜와 강인함은 그저 얻는 것이 아니기에 더디게 느껴지고 힘이 들더라도 주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감당해내야 합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하신 예수님처럼요. 이 책의 저자 황형택 목사님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예수의 사람'을 얘기해 주고 계십니다. '예수의 사람임을 드러내라. 세상 염려에서 벗어나라. 철저히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 뜨거운 영혼으로 살라.' 믿음 안에 깨어 있는 사람은 늘 부지런하며 노력해서 무언가를 성취하려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얻은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눌 줄도 알고 그것이 더 큰 행복임을 압니다. 예수의 사람이란 자부심을 안고 살되,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삶을 꾸려나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예수의 향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는 사람이지요. 목사님이 알고 있는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성경 구절과 함께 차근차근 얘기해 주시니 제 삶의 나약한 부분과 채워져야 할 부분이 바로 인식이 되더군요. 좋은 말씀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그 중 몇 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는 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올해는 어떠할까라는 염려 대신 '세월을 아끼라'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그저 주어진 나의 직분에 충실하려 합니다. 말씀의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는 마음밭을 만들어가며 그렇게 더 성장할 수 있는 저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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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있다. 그 말은 ‘예수쟁이’라는 말이다. ‘예수쟁이’는 곧 예수의 사람을 이야기한다. ‘예수쟁이’는 쉽게 얻어지는 명칭이 아니다. 예수의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훈장과도 같은 것이다. 지금 우리의 방향은 ‘예수쟁이’의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 <예수의 사람>(2011.두란노)은 예수의 사람을 꿈꾸는 저자(황형택)가 성령의 가르침이 주어질 때마다 묵상하며 적은 예수의 사람에 관한 글이다. 이 글은 다른 이를 향해 쓴 글이 아니라 바로 자신을 향하여 쓴 글이지만 그의 메시지를 대하는 독자 역시 많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시작되고 있다. 말씀을 기초로 담겨진 예수의 사람에 대한 메시지는 적절한 실제 예를 통해 완성되어 감을 볼 수 있다. 그들이 예수의 사람으로 되어가는 과정은 많은 감동을 주고 깨달음을 준다. 무겁지 않은 본문에 풍부한 예는 본문의 메시지를 쉽게 받아들이게 한다.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길임을 저자는 고백한다. 그 길이 평지가 아닌 십자가의 길임을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자리하고 있어야 한다. 예수의 사람은 하나님의 쏟아 부으시는 은혜 가득한 사람이다. 나를 깨우는 주님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박제화된 은혜’가 아니라 우리는 진정성을 가진 은혜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께서도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누가복음 12장 2절)라고 말씀하셨다. 겉으로 드러나는 예수의 사람은 아무 의미가 없다. 여기서 말하는 예수의 사람은 진짜 속사람이 예수의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극을 이 책이 충분히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자신을 숨기는 것도 문제지만 자신을 부풀리고 과장되어서도 안 된다. 이것은 예수의 사람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자가 그렇듯 주님 앞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이다.
‘카이사르 시저’ 의 문장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 밖에 보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예수님의 길을 보느냐, 인간의 길을 보느냐는 바로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간의 길이 아닌 예수의 길을 보고 싶다.
올바른 신앙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내가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을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결정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자 예수의 사람이 걷는 길이라는 사실을 배운 행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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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사람>은 성경이 요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교인이라고 하고, 성도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더 귀한 단어를 찾는다면 바로 예수의 사람이라는 칭호를 얻는 것일 것이다. 바로 예수의 사람이라는 말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이란 작은 그리스도, 즉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란 뜻이다.
저자인 황형택 목사님은 유명한 목회자, 성공적인 목회자, 대형교회의 목회자로 남기보다 예수의 사람으로 남기 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고 고백한다.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성경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성경이 쓰여진 지 2000년이 지나가는데 그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2011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자신이 예수의 사람이라고 불려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소유에 대해 엄청난 집착을 가지고 있다. 부를 소유하고, 명예를 소유하고, 학벌을 소유하고 정작 많은 것을 소유했지만 불행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소유의 넉넉함보다 영혼의 넉넉함을 유지하는 것이 지혜라고 강조한다.
예수의 사람의 특징을 말하고 있다. 예수의 사람임을 드러내는 사람, 세상의 염려를 기도로 바꾸어 놓는 사람, 철저히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뜨거운 영혼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요즘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교회를 통해 얻어내려는 것만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치인들은 선거철이 되면 교회 문을 다니면서 온갖 교회에 등록을 하며 표를 구한다. 장사꾼들은 교회를 등록하면서 교인들이 물건을 팔아줄 것을 기대한다. 취업을 앞둔 사람들은 교회에 와서 일거리를 찾으려고 한다. 처녀 총각들은 큰 교회에서 자신의 짝을 찾으려고 한다.
교회에 사람들은 있지만 예수의 냄새, 예수의 향기, 예수의 삶대로 살려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며 기꺼이 희생과 십자가를 지는 삶을 말한다. 요즘 교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는 농담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예수의 사람이라는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거울처럼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나중에 나이가 70-80이 되었을 때 손자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또 교회의 벗들에게 예수의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고 싶은 마음을 더욱 갖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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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담고 사는가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 등을 우리는 질문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 답을 분명하게 한다. 예수를 담고 예수를 바라보고 사는 사람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 예수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고 싶다는 말에 이 책의 중심요지를 분명하게 했다. 그는 예수를 담고 사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말했다. 예수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말하는 것보다 예수의 사람은 이런 모습이 드러난다고 한다. 또한 예수의 사람으로서의 삶은 어떤 삶인지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4부로 나누어서 글을 썼다. 예수의 사람임을 드러내라 세상 염려에서 벗어나라 철저히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 뜨거운 영혼으로 살라 예수의 삶을 모델로 하여 오늘날 우리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제시하는 책이다. 우리는 무엇을 담았는지를 알 수 없다. 그러나 그의 삶을 바라보면 알 수 있다. 향수를 담고 사는 이들에게는 벌과 나비가 날아온다. 그렇지만 부패하고 더러운 것을 담고 사는 이들에게는 벌레가 날아오게 된다. 예수의 사람들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땅히 자신의 주장이 분명하게 말하낟. 세상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인생이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축복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더욱 귀한 인생을 살고 있음을 보게 된다. 나는 새보다더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아가는 그들은 염려하지 않고 당당하다. 주님의 사랑을 담아 믿음대로 살아가게 된다. 믿음의 그릇을 키우는 인생이기에 자신의 추구하는 가치가 높다. 그들은 가치있는 존재로서 살아갈 준비를 철저히 하게 된다. 그러므로 깨어 자신의 삶을 준비한다. 작은 일을 맡아도 최선을 다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영혼의 뜨거운 불을 붙여 살게 된다. 시대를 읽고 시대를 이끄는 인생으로 살게 된다. 이 책은 예수의 사람으로서 갖는 소양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살고 싶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다. 믿음의 사람들이 시대를 바라보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귀한 일들을 성실하게 감당하며 지혜있고 진실한 삶으로 모든 이들에게 향기를 드러내며 살아가는 자가 된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하여 보았던 대목은 3부이다. 철저히 준비하여 깨어 있는 인생 자신의 삶의 미래와 비전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삶을 위해 준비하는 철저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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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믿는 크리스챤이라고 한다면 모두가 예수의 사람이 되기 원하고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려고 합니다. 한권의 설교같기도 하고 한권의 마음을 울리는 심금을 울리는 한권의 책입니다. 예수의 사람이라고 하지만 외식적이고 순간순간모면하려는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제 자신이 아쉬움이 남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사랑을 하지 못하고 변명만 늘어놓고 개인주의로 이기주의로 살아가는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저자의 말대로 조금 부족하고 모자랄지라도 주님앞에 사람앞에 떳떳이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회개를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에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부요하게 살면서 남의것도 자꾸 가질려고하고 나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통하여 저의 마음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사실 먹는 것도 모자란것처럼 먹어야 장수를 할수 있고 또한 가진것도 넉넉지는 않지만 나누고 섬긴다면 채워주시는 주님... 주님은 우리의 생명을 피값으로 사셨으니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존귀할까? 하는 마음이 저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봉사를 한다고 하지만 외식하면서 얼마나 하였는가 사랑으로하였는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하였는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예수의 사람이 되기위해서는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야하고 주님께서 좋아하는 것은 하고 싫어 하는 것은 하지 않는 삶이 중요한데 이 생활을 올바로 했는가 자문자답을 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자란듯 가지고 모자란듯 배를 채우고 불편한듯한 생활이 바로 주님을 믿는 가까이 갈수 있는 삶이 아닐까합니다. 즉 부요하고 모자람이 없다면 돈이 물질의 만능이라고 저자님은 말씀하신것처럼 편안하고 등따스하고 배부르면 과연 주님을 찾게 될까 예수의 사람이 될까하는 역설적인 말씀속에 정말 그렇다는 깨달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예수님의 사람은 일시적으로 뜨거워지고 식는 삶이 아니라 남에게 보이게 하는 삶이 아닌 평상시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순종하고 불이익이 되면 부정하는 삶이 얼마나 많은 지 교계와 교회 또한 직분을 맡은 분들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목회자라고하여 대우만 받으려고하고 직분자라고 하여 직분에만 목매는 교인들... 할수만 있다면 일대일로 주님을 섬기면서 주님과 교제하며 섬기는 삶을 살고 싶은 심정입니다. 물론 사람을 보면 모두다 넘어질수 밖에 없지만 주님이 오실때가 가까이 오니 더욱더 예수의 사람이되어 일터에서 가정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 감당할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예수의 사람이란 조금부족하고 조금 모자랄지라도 주님앞에 떳떳한 주님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노력을 하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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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복음 12장 강해설교집이라고 소제목을 붙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가복음 12장에서 길어올린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실 내 모습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도 여전히 그리스도인임을 감추면서 살게 되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처럼, 특히 007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면서 살아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조금은 충격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 자체가 예수를 닮은 사람, 예수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이지만, 이 시대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느낄 수 없는 것일까?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이야기를 읽었다. 붕어빵에 붕어가 들어 있지 않듯이 그리스도인들 안에 그리스도가 없다는 이야기. 아마도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따끔한 충고의 말이 아닌가 한다. 세상적인 일에만 몰두해 있고, 그러면서 자신이 청지기라는 사실을 새카맣게 잊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서 신랄하게 지적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내 마음이 상당히 저려왔다. 나도 여전히 그런 사람들 속에 속해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면, 나도 여전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송진우라는 야구 선수에 비교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적인 운동선수였고, 매번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했던지 철저한 연습벌레였던, 그리고 한국 프로야구사에서 투수로서의 많은 기록들을 풍성하게 가지고 있는 그 모습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도 자기 관리에 있어서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나도 자유로울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자기 관리를 세상 사람들만큼, 아니 스포츠 선수들만큼도 내 영혼을 관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들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시대를 읽어나갈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나는 과연 그런 눈이 있고, 지혜가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예수의 사람,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드러내는 사람이며, 또 자신이 어느 곳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인지 소속성을 분명하게 하는 사람, 또 다가올 미래,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 마지막까지 영혼을 태울 수 있는 사람, 열정을 태울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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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적 변화, 문화적에 변화에 대응하면서 사람을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만큼 고귀한 직업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 세대를 기르는 비전을 품은 사람이다. 그는 황형택이다. 그는 지금도 복음으로 인해 행복해 한다. 그는 서문에서 "수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고 싶다"고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대는 예수를 부끄럽게 한다. 복음을 부끄럽게 여기는 이들이 많다. 나는 예수 믿어요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운 시대라는 것이다.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의 무너짐속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의미해진다고 한다. 이 세대속에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가야 할 이들이 빛을 잃고 맛을 잃어버렸다. 그렇지만 황목사는 예수의 사람임을 드러내라는 것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이 되라는 것이다. 우리는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세상속에서 감추인 보화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세상과 다름의 인생을 추구하도록 한다. 이 시대속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오늘도 말씀을 통해 그는 외치고 있다. 철저히 준비하면서 깨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실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굴러다는 낙엽이 아니다.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존재인 것이다. 세상의 속에서 변화를 갖게 하는 능력을 소유한 존재이다. 그래서 다름을 추구할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우리는 어느 곳에 있든지 예수의 사람임을 고백해야 한다. 용기를 갖는 것이다. 용기는 두려움을 제거하게 된다. 예수의 사람은 하나님을 변치 않고 신뢰할 줄 아는 사람이기에 그에게는 용기가 있다. 어떤 순간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야전병인 것이다. 하나님의 향기를 품는 예수의 사람들은 시대를 읽는 뜨거운 영혼으로 살게 된 것이다. 영혼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살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쓰신 것이다. 우리는 예수의 사람으로서 일을 맡길 만한 인생으로 살아야 한다. 청지기의 사명을 부여받게 된다. 그들에게 필요한 지혜와 진실을 갖도록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 우리는 진실함으로 지혜롭게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는 어두워졌다. 그러나 예수의 사람이 있다. 그들로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역을 멈추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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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가면 꽃향기가 나게 마련이고, 식탁을 차릴때 부엌에 가면 밥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자기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한자들은 그리스도인 이기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여야 마땅 할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그리스도인들과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비그리스도인들과는 얼핏 구분하기 쉽지않을때가 많은것이 사실이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예수의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 가고자하기에 예수님 정신으로 살아가야 할것이다. 황형택목사님의 "예수의 사람"에서는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생애의 자세가 어떠한것인지를 15가지 덕목으로 나누어 하나님의 사람됨을 되돌아 보게끔 서술하고 있다. 추석이나 설날명절이면 택배로 오는 선물을 보면 내용물에 비하여 다소 과대포장이라는 인식을 저버릴수 없을때가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자신을 외식으로 감싸는 세상사람들과 철저히 구분하여 삶에 있어서 어떠한 상황에 내쳐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당신이니이다"라고 다윗왕이 세상과 타협하는 길목에서 목숨걸고 간언드렸던 구약의 나단선지자처럼 오직주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갈줄 아는 자세가 필요함을 말하고자 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자신이 향유해야할 삶의 방향을 하나님을 향해 포인트를 맞추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에게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결과가 자신에게 있을 시간과 물질로 이어지게 되어 정작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창고를 짖는것이 아니라 잠시 지나쳐가는 이세상에 사회적인 물의를 빚으면서 까지 물질을 의지하며 축척하려 한다. 이땅의 들꽃도 아름답게 입히시거늘 염려하는 마음을 떨쳐버려, 물질적인것은 하나님께 축척하여 단지 평안한 마음을 간직하는것이 하나님께 대한 예수의 사람으로써 부요한 인생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성경에 예수님이 자기자신을 버리고 세상부귀안일함에서 떠나 오로지 천성문만 바라보고 가길 말씀하고 계시지만 예수의 사람되는 길이 쉬운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이 비록 쉽지않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령의 인도로 감화감동됨에 이끌릴때까지 인내하다가 변화되었을때 스스로에게 나오는 의로운 행동들이 하나둘씩 그리스도의 향기로 발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사람으로써 확고한 정체성을 말하는 신앙서적으로써 교회의 청지기직분을 맡은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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