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겐 어렵다못해 관심밖에서 늘 밀려났어야 했을 인문학의 한 갈래...르네상스인들의 생각...세계사 수업시간에 학창시절에 수도없이 들었음에도 여전히 그 획을 잡지 못하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 함께 이기회에 다시한번 르네상스인들에 대해 알아가보기로 했어요.
이탈리아 반도에 위치한 이곳에 살던 사람들 르네상스가 탄생된 배경에는 중세 사람들과 다름을 부르짓던 그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었죠. 중세상태에 머물러 있던 그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주의 땅에 소작을 하고 살았는데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었죠. 하지만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이탈리아는 동양과 서양이 잇는 지중해를 끼고 무역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일찌감치 이탈리아인들은 배를 타고 밖으로 나가 상업에 집중할수 있었다고 하죠. 이러한 르네상스의 시작으로 1장에선 중세적 사고가 무너기지 시작하다.2장 르네상스 인간 중심의 세상이 열리다. 3장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전개 과정 4장 르네상스 알프스 이북으로 확산되다 5장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독교과 탄생하다의 구성되어 르네상스의 초기때와 오늘날에 이르러 평가 받고 있는 에필로그까지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중세가 신의 존재를 바탕으로 이뤄진 시대라할수 있다면 르네상스는 인간 중심의 세상이 열린 시대죠.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이 후대에 남긴것'이란 에필로그를 통해 그동안 체계적으로 접해보지 못했던 르네상스시대의 모든것을 순차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알짜배기 지식이 가득한 주니어를 위한 인문학으로의 초대 다음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
|
생각은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인류의 문화도 오늘날과 더불어 발전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전적인 생각을 갖고저 현대인들은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보다더 많은 학문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지도모른다.
세계사의 출발이라 할수 있는 르네상스는 서구 문명의 시발지라 할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세계사를 공부해야할 학생이나 그밖에 기성세대 또한 알아두면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도움이 될만한 지식임에는 틀림없다. 푸른나무의 [르네상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는 이러한 르네상스인들의 생각을 기초로 현대 문명에 이르기까지 그 발전변모한 것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각각의 시대에 작품에 대해 고찰하고 그 시대를 반영하며 그 작품이 후대에 끼친 영향과 그시대인들의 생각을 고찰해 볼수 있다. 또 사이 사이에 더 알아야할 추가적인 내용에서 부족한 부분을 더 세밀하게 다루고 있어서 반복해서 읽어두면 기억에도 오래남고 그 지식이 평생에 걸쳐 보탬이 될만한 것들이라 할수있다.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세부적인 고찰을 하며 그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아우러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었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중세시대에는 보이는 것만 중시했다. 중세 대중은 글을 읽지 못했기 때문에 그림을 보고 신의 가르침을 전달 받았다.
"내 눈에 보이는 거리감을 정확히 표현하라"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 원근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이르러 절정에 이르게 된다. 중간중간 책 속의 삽화와 선명한 사진으로 글에 대한 이해가 빠르게 전달된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작은 딸램도 읽는 것을 보니 누구나 쉽게 인문학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
|
<< 르네상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
생각의 탄생 시리즈는 종합적 사고를 할수 있게 되어있는 책이라는 점이 강조 되어있네요. 역사적 배경과 사전, 인물에 대한 섦여, 그리고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왜 하게 되었는지 담겨이쓴데 책속에는 이미지도 선명해서 관련 자료들을 보면서 내용을 이해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책이 지루하지 않는것 같아요. 프롤로그를 통해서 르네상스가 탄생한 배경을 지도와 함께 알려주고 시작합니다. 각 장의 내용은 소제목으로 알수 있습니다. 1장 중세적 사고가 무너지기 시작 / 2장 르네상스, 인간 중심의 세상이 열리다 / 3장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전개 과정 / 4장 르네상스, 알프스 이북으로 확산되다 / 5장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독교가 탄생하다 르네상스 하면 예술쪽으로 먼저 생각이 드는데 역시 원근법의 절정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과 관련해서 나오는 부분이 제일 눈에 들어왔다. 미완성작 <동방박사의 경배> 그 미완성작의 습작을 보니 수백개의 직선들이 보이는데 원근법을 얼마나 충실히 담아내려 햇는지도 알수 있는 부분. 이런 관련 자료와 설명들이 있어서 그런지 새롭게 보이는게 사실이다. <최후의 만찬>에서는 예수의 두 눈 사이가 소실점으로 모든 장식물이나 선들이 예수에게로 모이는것이 한눈에 보이게 된다. 뭐든 아는만큼 보인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는듯.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보이는것들이 많아지는것. 그리고 생각이 많아지는것도 그런것 때문일것 같다. 에필로그에서도 나오지만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이 후대에 남긴것까지 짚어준다. 일반적인 다른 책들처럼 시대에 따라서 그리고 역사와 철학, 그리고 예술등으로 나뉘어 알려주는것과 다르게 한권으로 그 전체를 알수 있고, 재밌게 볼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어서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은 장점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