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다 사랑스러운^^)내 몸을 지켜라!!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는 두근두근 과학탐험 시리즈였다. 지난번 <우주탐구생활>을 아주 재밌게 읽은 후, 우주에 대해 궁금한 점도 얘기하고 수 많은 별자리와 위성들을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아이를 보면서 책이 사람을 키운다는 말을 실감했다. 단순 주입방법에서 얻은 교과서적 지식은 시험을 치루기위한 암기에 불과했었지 내 생활과 밀착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나는 아이의 이런 반응이 신기하고 고마워서 아이의 호기심이 사라질새라 인터넷과 사전을 뒤져 관련 정보를 알려주며 흐뭇해 했으니까.^^ 내 어릴적에는 왜 이렇게 말랑말랑 하면서도 따딱한 지식세계로 쏙 빠져들게 하는 책이 없었을까? 하는 원망도 잠시했다.(학문에 적을 두지 않고 게으럼을 피운 내 책임이 8할이지만..ㅠㅠ) 어쨌거나, 두근두근과학탐험 시리즈는 최근에 만난 과학시리즈 중에 가장 내마음에도 들고 아이도 재밋어 하며 흠뻑 빠져 든 최고의 시리즈이다. 아직 저학년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으로 실제와 똑같은 사진을 실어 주는 것 보다 세밀화로 그린 그림을 첨부한 책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만화적 기법이 보여 친근하고 아이가 다가가기 쉬운 탓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의 구성이 장난스런 캐릭터 ' 나노'와 '알약이'와 함께 몸의 각 부분부분을 세밀화로 그리고 말풍선을 통해 알아야 할 내 몸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물론, 사진을 통해 더 정확히 알려야 할 부분들은 실제 사진을 첨부해 이해를 도우게 했다.) 실제로 내 몸의 모든 부분을 알려주는 것이어서 신기해 하기도 하고 몰랐던 상식들을 알아가면서 놀래기도 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 보았다.
책을 읽기에 앞서 '나는 내 몸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하는 몸의 기초적인 지식을 묻는 15문항으로 워밍업을 시작하는데, 역시 이것도 지나치지 않고 조목조목 체크해 본다. 슬쩍 넘겨다 보던 나도 헷갈리는 문항들이 제법 있다. 역시, 어른인 나도 내 몸에 대해선 절반 정도 밖에 모르고 있는 걸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제목대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연결된 모든 몸 기관들을 다 훑고 지나가는데 머리카락에서 뇌, 뼈와 근육, 감각기관, 심장, 허파, 이, 소화기관, 콩팥을 지나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는 모습, 사춘기의 특성, 질병과 싸우는 면역 체계까지 덤으로 소개해 준다. 몸의 한 부분을 소개하고 그 소개 뒤에 몸의 부분부분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지킬 수있는 생활 습관들을 짚어주었다. 귀지는 벌레가 먹으면 죽는 독성분 같은 게 있고 일부러 꺼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 이를 닦을 때는 혀도 살살 닦아야 하고, 초등학생도 스트레스가 심하면 이불에 지도를 그릴 수 있다는 것( 아이도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부분을 크게 읽어 보라고 코 앞에 내 밀었다.^^),때는 절대 빡빡밀지 말고 샤워 정도로만 끝내야 한다는..사실 알고 있으면서도 잘 실천하지 않았던 상식들을 두루 소개해 주었다. 책을 통해 읽으며 아..싶기도 하고, 그랬구나..하는 대목이 많아 나도 덩달아 내 몸에 대해 새로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책 귀퉁이의 공간을 활용해서 작은 토막상식도 실어 주어 유익한 정보들을 얻었음도 두 말 할것없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통해 우리몸을 더 소중히 여기고 건강히 지켜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책이었다. 내 몸이 소중한 만큼 다른 친구들의 몸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도 함께 가르쳐주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케 하는 책이기도 했다. 내 몸에 호기심을 갖고 소중한 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는 '내 몸을 지켜라!' 점점 새롭고 독한 병균들이 생겨나고 항생제도 듣지 않은 새로운 바이러스들에 대해 우리가 할 수있는 최대의 방법은 내 몸을 잘 알고 스스로 건강하게 지켜 나가는 일 일 것이다. 재미있고 알기 쉬운 지식과 상식들로 채워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내 몸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책을 읽고 아이가 그린 몸 구성도(?)다! 얼기설기 그린 듯 하지만, 책을 참고해가며 혼신(?)의 힘을 다해 그리는 모습에 (엄마인 나는^^::) 감탄했다!! 책은 아이를 키운 다는 말, 거짓말이 아니구나..하며 책에 넙죽 절을 하고 싶었다.^^
|
![]() 막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의례 눈,코.입,귀를 시작으로 머리,어깨,팔,다리, 어깨,엉덩이,무릎과 같이 점차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알아가게 되지요! 이번에 만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지켜라!]는 한단계 더 심화되어 머리카락, 피부, 감각 기관, 뇌, 뼈와 근육, 심장, 허파, 이, 소화 기관, 콩팥, 탄생과 성장(사춘기), 면쳑 체계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 구석구석을 탐험하게 된답니다. 또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지켜라!]는 우리의 소중한 몸을 구석구석 알아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아주 특별한 습관들이 함께 제시되어 있답니다. 우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지켜라!]의 특징은 신체별로 잘 정리되어져 있다는 점이랍니다. 각 신체가 하는 일을 비롯, 이상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지, 그리고 우리의 몸을 지키는 소중한 습관까지 친절히 설명해 준답니다. [차례] 1. 머리끝에서 발끝까지의 과학 2. 개성과 멋을 창조하는 머리카락과 피부 3. 세상과 교감하는 다섯 가지 감각 기관 4. 우리 몸의 지휘자, 뇌 5. 우리 몸의 얼개, 뼈와 근육 6. 생명의 펌프 장치, 심장 7. 분홍빛 산소 탱크, 허파 8. 평생 쓰는 소중한 이 9.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를 만드는 소화 기관 10. 피를 말끔하게 거르는 콩팥 11. 위대한 탄생과 아름다운 성장 12. 질병과 싸우는 전투 부대, 면역 체계 ![]() 신체에 관한 책에는 신체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빠질 수 없겠지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지켜라!]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 '나노'와 '알약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대화체와 말풍선을 이용하고, 재미있는 삽화도 풍부하답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탐험을 떠나듯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아래는 <앗, 피부가 아파요!>와 <00를 건강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습관>이라는 코너에요. 흔히,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런 경우를 '조갑감입증'이라고 한다고 해요. 그리고 피부가 아픈 신호에는 여드름이나 종기, 아토피 피부염등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지요. 이어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습관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 ![]() 두근두근 과학 탐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지켜라!]를 읽다보면 신비하고 소중한 우리의 몸을 알아가게 되고,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준답니다. |
그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지켜라!라는 책은 어떤책인지 설명하자면 책 제목에서 말하는 우리의 몸의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소개하고 있다. 그뿐만아니라 위대한 탕생화 아름다운 성장이란 코너에서는 성교육을 겸하고 있다. 물론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있지만 책으로 만나는거와는 많이 다르다 왜냐면 나도 여학생때 가정시간에 월경에하여 배웠지만 막상 현실로 닥쳤을대 우왕 좌왕했다. 책을 엄마와 같이 보면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할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허파에대한 설명을 하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밖에 나가 운동을 하기럴 꺼려하는데 허파를 건강하게 하기위해선 꼭 필요한게 운동이란걸 강제로 알려줄 필요가 없다. 매일매일 30분만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박지성 선수같이 건강할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주기 때문이다.
결국 책을 보고 아이혼자 모든걸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렇게 알기쉽게 사진과 설명이 곁들여지고 재미있게 되어있는 책을통해 아이와 같이 대화를 하면서 읽는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기 때문이다. 이책은 실생활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더욱 유익한 책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몸을 지켜라!는 초등학생 저학년이 보면 참 좋을 책이다. 물론 나도 읽었다. 우연치 않게 책을 읽은날 가족들과 시내를 나가게 되었는데 목감기에 걸린 남편이 차 밖으로 침을 뱉으려고 했다. 평소 남자들이 길거리에서 침뱉는 행동을 볼때마다 너무 지저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편을 만류하면서 책에서 읽었던 코딱지와 콧물에대한 이야기다. 아무리 깔끔한 사람도 20분마다 콧물을 꿀꺽꿀꺽 목구멍으로 삼키고 있다는 글이 생각나 설명해 주면서 그러니 차밖으로 그런행동을 하면안된다고 했다. 물론 나의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을 뽐내면서 말이다. 으하하하 역시 사람은 책을 가까이하고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을 빼지 않았다. 내가 이책이 아이들 책이라고 읽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칠뻔한 상식을 알게됨으로 유쾌하게 나의 기분을 전할수 있어던 일이 생각난다. 단지 글로써 머무는게 아니라 우리 주위의 사건들과 연결할수 있는 두근두근 과학탐험은 과학 동화라고 생각하면 딱 맞을 것 같다. |
|
알면 알수록 신비한 우리의 몸! 나노와 알약이가 들려주는인체 여행 이야기! 여행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네.
세균의 침입을 막는 피부, 온몸으로 피를 내보내는 심장, 피를 말끔하게 거르는 콩팥,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소화 기관,그리고 주변에 득식득실거리는 세균과 병균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체계에 이르기 까지 신비로운 우리의 몸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바른 생활 습관을 익혀보자~
엄마는 변기에 앉아서 볼 일을 보고 아들은 서서 소변을 본다. 왜 그럴까? 당연히 신체 구조때문이다. 그렇다면 소변의 색깔은 왜 노란색일까? 글쎄...
"내 오줌은 노란색인데 엄마 것도 노란색이네?!"ㅎㅎ 하며 웃는 아들 보이는 것도 보이지 않는 것도 모두 신기한가보다. 이런 아들한테 하나하나 설명하려니 쉽지 않는 일 차라리 책을 보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같다. 몸의 신비야 보고 들어서 대충 알지만, 몸의 구조나 역할을 알아가는 아들을 생각하면 한 번 더 보는 것쯤이야.. 게다가 건강에 관한 의학정보도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이 책의 장점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어린이들이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특별한 습관들이 제시되어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주춧돌이 되는 습관들을 통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귀담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로 나는 귀지를 파는 버릇아닌 버릇이 있다. 물론 가려우니 파지만, 때라고 알고있는 귀지가 먼지나 병원균, 곤충이 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귀지가 쌓이면 자연스레 밖으로 밀려나오니 굳이 귀지를 파지마라고 조언한다. 귀지를 파면 잠깐 시원함은 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귀에 소리도 나는 것같고, 염증도 한 번 생겼으니 이참에 고쳐야 할 것같다.
'나는 내 몸을 얼만나 알고 잘 알고 있을까?'라는 설문조사에 자신만만하게 체크를 하고보니 총 15문항에 9개가 맞았다. 뭐 9개 정도면 나쁜 점수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건강하게 사는 법과 즐겁게 사는 법을 알아보라고 한다. 어린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한 이야기는 일러스트가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인해 내용이 더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든다는 사실!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
|
내가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던 무슨 생각을 하던 항상 나와 함께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내 몸이다. 그런데 내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소크라테스가 '네 자신을 알라'라고 신전에 있던 글을 전파(?)했던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내 몸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지켜라!>를 만나보았다. 아이의 책이라고는 하지만 내 몸 구석구석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아이의 책으로만 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학생시절에 공부를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내 몸에 관심이 없었거나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아 잘 몰랐던 사람도 이참에 내 몸에 대해 좀 더 알고 인체의 전반적인 지식을 교양으로 배워둬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시작 중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 분을 소개하고 있는데 바로 '나, 바로 내 몸이에요.'라는 부분에서 엷은 미소를 띄게 만든다. 내 몸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재미삼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꼬~옥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 뒷장까지 이어지는 문제는 총 15문제이고, 정답과 함께 해설 그리고 맞춘 문제에 따라 내 몸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기본을 확인 할 수 있다.
과학적인 이야기를 과학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자칫 재미없거나 지루해 질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나노와 알약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인체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독자와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 이 책의 범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다. 머리카락과 피부, 감각기관, 뇌와 근육 그리고 심장, 허파, 이, 소화기관과 콩팥 그리고 우리들이 태어나는 탄생과 성장에 대해 언급하고 끝으로 면역 체계에 대해 설명은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두가지만 언급하고 싶다. 우선 우리 몸의 지휘자이자 컴퓨터 역활을 하고 있는 뇌와 혈액에 관련된 심장과 콩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우리의 뇌는 말랑말랑하다. 그렇다고 푸딩이나 젤리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물론 느낌은 비슷할 수 있지만 그 능력은 하늘과 땅 차이 이상이다. 1.5킬로그램밖에 되지 않는 뇌의 무게를 무시하면 안된다. 무게로만 따지면 세상에 내놓을 수 없을만큼 작고 가볍지만 그 능력은 우주만큼 신비하다. 아직 우주의 신비를 세상의 먼지만큼 밖에 모르듯 우리의 뇌 엮시 알고있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우리 몸에는 구석구석 혈액이 흐르지 않는 곳은 없다. 피 한방울에는 500만개의 적혈구, 50만 개의 혈소판, 7000개의 백혈구와 설탕, 소금, 호르몬, 비타민, 지방, 단백질 그리고 무엇보다 물이 없어서는 안됨을 알고 있다. 기본적으로 몸이 건강하면 혈액또한 건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혈액이 건강하다고 해서 몸이 건강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혈액을 온 몸에 보내려면 길과 함께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길은 혈관으로 동맥, 정맥, 모세혈관으로 나뉘고, 보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은 바로 심장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심장이 멈추어서는 안될 것이다. 심장의 구조와 함께 심장의 역활도 설명해 주고 있다.
콩팥이 피를 말끔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피가 말끔하면 헌혈을 통해 다른 이에게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생명을 나눠 줄수도 있는 것이다. 피를 맑게 하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행복한 꿈을 꾸던 깊은 잠을 자던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컵으로 피를 맑게 할 뿐아니라 몸의 기운도 살릴수 있다.
우리 몸을 알고자 했지만, 그 끝이 어디까지 일까? 꼭 양파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알면 알수록 신비한 우리 몸이라는 말이 결코 틀린말이 아니다. 우리 몸 구석구석 두루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새삼 몸의 지도를 그린 것 같다. 신비로운 인체에 대한 지도는 앞으로 좀 더 상세히 그려질 것으로 생각한다. 과학과 의학의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몸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내 몸에 대해 알고 건강하게 관리한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기초공사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더욱 건강에 신경써야 할 것이다.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주역이니 말이다. |
![]() ![]() ![]() ![]() 평소 과학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도 인체의 신비로움에 늘 감탄하는 우리집 귀염둥이 승민이에게 먼저 시선이 집중 된 책이었지요.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책을 펼쳐들고 큰애 승훈이랑 승민이, 그리고 엄마인 저까지 셋이서 동시에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나는 내 몸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해 엄마인 제가 퀴즈를 내고 승훈이 승민이가 대답을 했었지요. 그런데 15문제가 있었는데 여러 책을 통해 잘 알고 있었었는지 잘 풀더라구요. 몇 문제는 의아해 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었지요. 그리고나서 본문을 읽기 시작했는데 어린이 책답게 이해하기 쉬운 그림이 있었으며 이 책의 내용을 이끌어가며 탐험을 하는 나노와 알약이 덕분에 충분한 설명과함께 무척이나 재미난 탐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호르몬은 자극하는 것, 불러 일으키는 것이라는 그리스 어의 어원이며,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은 엉덩이 근육이며, 가장 빠른 근육은 눈, 사람이 웃을 때 쓰는 근육은 15개이나 화를 낼 때 쓰는 근육은 43개나 된다는 것, 오줌을 참을 수 있는 한계는 600ml 라는것가지 정말이지 머리끄에서부터 발끝까지 친절하고도 상세한 그림과 나노와 알약이의 다정다감한 탐험이야기까지 무척이나 흥미로웠답니다. 하지만 평소 랜덤책을 너무도 좋아하는 저는 1. 처음 <나는 내 몸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라는 퀴즈를 풀면서 문제는 15문제이면서 답은 14번까지 밖에 없었다는 것. (사실 15번 문제는 너무 쉬운 문제로 답이 없어도 상관 없지만,) 2. 16쪽 첫째줄 어떻게 구성되어 있어 (X) 있는지, ☞ 있어 는 빼야 함. 어떻게 구성되어 (O) 있는지 3. 45쪽 끝에서 3째줄 스트레스를 줄어야 (X) 해요. ☞ 스트레스를 줄여야(O) 해요. 4. 47쪽 뇌는 잠을 좋아해요. 에서 비타민이나 코엔자임, 엽산이 많이 담긴 연어, 참치, 바나나, 토마토, 양배추, 콩, 바나나, 닭고기~ ☞ 바나나 가 두 번이나 반복으로 나온다. 5. 54쪽 5째줄 그렇게 손마디를 꺽으면 (X) ☞ 꺾으면 (O) 6. 68쪽 9째줄 몸에 쌓인 이탄화탄소를 (X) ☞ 이산화탄소를 (O) 7. 73쪽 7째줄 바이러스가 둥둥 떠다니고 있어으니 (X) 끊임없이 ~ ☞ 있으니 (O) 8. 107쪽 끝줄 심장의 펴를 (X) 순환시키며 ☞ 폐를 (O) 9. 111쪽 끝에서 3째줄 더욱 좋아질 수거든요.(X) ☞ 더욱 좋아질 수 있거든요.(O)
이렇게 두껍지 않은 책에 내가 평소에 너무너무 좋아하는 랜덤 책에서 이렇듯 많은 오타가 나오는것에 대한 실망감 ㅠ ㅠ (랜덤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랜덤 책에 대한 실망감 처음으로 가져봤다. 교정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했으니)
또한 책표지가 두꺼운 책은 완전히 펼쳐지지 않기에 읽다가 잠시 접어 둬야 할 부분에서는 책갈피가 없어서 (실끈) 참 많이 아쉽다. 책표지에 날개가 없기에 더더욱 실끈이 없는 아쉬움 든다. 잠깐 덮어 둬야 할때는 뒤짚어 놓거나 메모해 둬야 하는 점.
하지만 과학을 좋아하고 인체의 신비로움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친구들에게는 너무나도 유익한 책이네요. 그림 설명도 이해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도 좋고 친절한 요점정리도 좋으네요.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
|
시리즈 1: 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 시리즈 2: 우주 탐구생활 에이어『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지켜라!는 '두근두근 과학탐험' 시리즈 세번째 책이랍니다. 어린이들이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아주 특별한 습관들을 알려주는 책이지요. 그리고 혈액 세포, 심장, 뇌, 뼈와 근육 등 우리 몸을 이루는 기관들이 어떤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서 몸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어 초등 저학년도 재밌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차례를 보면 제목만 읽어도 중요 포인트는 잡는셈...ㅋㅋ ![]() 퀴즈를 풀어보면서 "뭘까?" 하는 궁금증 유발...
![]() 한눈에 쏙 들어오는 삽화와 더불어 우리가 일상에 매번 접하지만 생각해보지 않았던것들을 알게 해주는 부분....(저도 읽으면서 " 아~~" 했었답니다..)
![]() 이부분은 귀여운 그림들과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상식처럼 알고 있으면 좋을법한 내용들..그리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도 바로 잡아 줄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어요...
![]() ![]() 과학 관련 책이다보니 익숙치않는 단어들이 있기 마련..
그럴땐 걱정을 마세요...
젤 뒷편 찾아보기가 있으니까요....
![]()
그럼 즐거운 책읽기가 되길 바래요. |
|
우리는 우리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물론, 어른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그리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많이 접해온 이야기들이겠지만, 어린이들은 아직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지켜라'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함께 인체의 구석구석을 세포보다 더 작은 로봇인 '나노'와 알약이 함께 우리 몸을 여행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다. ![]() 먼저 '나는 내 몸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라는 15개 문항의 질문이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얼마나 맞출까? 쉬운 문제같지만, 그리 쉽게 맞추기는 힘들다. ![]() 그렇다면, '나노'와 알약과 함께 신비한 인체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혈액 세포, 심장, 뇌, 빼와 근육 등 우리 몸을 이루는 각 기관들의 명칭부터, 그들의 역할부터 알아본다. 우리 몸은 100조 개가 넘는 아주 작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 인체속의 각 기관이 하는 역할도 중요할 것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 '재미있게 둘러보면서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작게는 여드름, 종기, 상처가 생기는 원인부터 뇌, 심장, 허파, 대장, 소장의 역할까지... ![]() ![]() 그러고 보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도 많이 있다.
" 코와 혀 중에서 더 예민한 곳은 어디일까?" 아니, 이렇게 쉬운 문제를.... 당연히 미각을 갖고 있는 '혀'가 아닐까. "땡, 아닙니다." 그러면.... 이런 오해를 많이 하는데, 실상은 '코'라고 한다. 후각은 1만 가지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고, 우리가 보통 '맛'이라고 생각하는 가운데는 많은 것이 사실은 '냄새'로 판별하는 것이란다. 어른들은 '인체의 신비'라고 하면 큰 질병부터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구강관리, 비염 등까지도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 ![]() 뇌는 쓰면 쓸수록 발달하는 기관이니, 뇌 성장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자극'이란다.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하면 뇌를 자극하게 되고,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결전달물질이 나와 몸과 마을을 건강하게 해준다. 신장은 우리 몸속의 정수기. ![]() ![]()
이 책은 그림을 곁들인 어린이들의 책이기에 가볍게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우리 몸의 구성과 역할, 질병을 막아내는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한 권의 그림책을 보는 기분으로 읽으면서도 읽은 후에는 아주 많은 지식들이 축적될 수 있도록~~ 또한, 이 책은 '두근두근 과학탐험'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 시리즈 1: 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 시리즈 2: 우주 탐구생활
'두근두근 과학탐험'시리즈를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이 책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체의 신비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 이렇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