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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살짝, 씽씽 생쌩, 또각또각,철벅철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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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주제로 한 아이책은 처음 접해보는것 같아요. 신고 있는 신발이 과연 어떤 종류의 신발이며,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 신고 있을까?하는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보게끔 되어 있답니다. 요즘 부쩍 신발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네요.
매일 신고 나가는 신발도 자기 자신이 고르기 시작하는 아들. 자신만의 신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의 신발까지 매우 관심을 가집니다. 제 구두를 신고 걸어보고, 엄마 운동화를 신고 걸어보고, 욕실화를 신고 환하게 웃는데요, 요런 관심이 있는 시기에 정말로 딱 맞는 책입니다.
책에는 여러종류의 신발들이 등장합니다. 운동선수가 신는 축구화, 발레리나가 신는 토슈즈, 소방관이 신는 방수화, 어부가 신는 가슴장화, 모델이 신는 뾰족구두, 잠수부가 시는 오리발, 아이들이 신는 운동화까지 상황에 맞게 신는 신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어요. 먼저 신발을 보여주고, 아이와 함께 누가 신을까?하고 생각하게끔 책은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이책의 특징중에 하나가 의성어,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터득할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답니다. 씽씽쌩쌩, 살짝살짝, 뱅그르르 뱅그르르 등의 말들이 나와 책의 글도 아주 리듬감있게 읽을수 있어요.
상황에 맞게 신는 신발을 주제로, 신발의 종류와 직업과 그에 따르는 일까지 연계해서 볼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신발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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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토슈즈, 방수화, 가슴 장화, 힐, 오리발, 운동화. 다양한 신발과 직업에 관한 단순하면서도 약간의 입체적인 기법으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축구화를 신어 본 적도 없고, 토슈즈를 본 적도 없는 아들은 책 속의 신발들이 무척이나 신기했나 봅니다. 신발을 통해 직업을 상상해 보고, 그 일들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그런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볼 때,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리발을 보고선 개구쟁이 네살 답게 저도 한번 신어보면 정말 오리같이 수영을 잘 할 수 있는지 묻기도 하구요,
소방관 아저씨의 방수화를 보고서는 위험하겠다며 미끄러지면 어쩌냐 걱정도 합니다.
가슴 장화를 신고 힘들게 그물을 끌어 올리는 어부를 보고서는 '피쉬'를 잡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냐고 묻습니다.
뾰족 구두를 신은 모델들의 모습을 보고서는 엄마도 이런 구두가 있냐며, 있으면 엄마도 이런 걸 신었으면 좋겠다 합니다.
아이 낳고 뽀족구두 신어본 게 언제인지... 녀석은 책 하나로 엄마의 추억을 건드리기도 합니다.
가끔은 예쁜 구두를 신고 옷을 차려 입고 멋을 내어 보고도 싶습니다. 큼지막한 서류 가방 속에 아이들을 가르칠 자료들을 넣어 출근하며 또각또각 신고 갈 구두를 고르던 때가 가끔은 그립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낳고 기르는 동안 플랫 슈즈가, 운동화가 더 익숙한 지금이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무엇을 신든 '멋진 신발을 신고 열심히 일하는 건 모두모두 똑같아'하는 마지막 글귀.
네, 지금 저는 비록 유행에 뒤쳐진 엄마표 운동화이지만, 그 운동화를 신고 아이를 안고, 업고, 손잡아 뛰며 열심히 엄마 노릇하고 있으니까요.
더 험한 곳에서 더 남루하고 누추한 신발을 신고 일하시는 분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오길 바래보는 것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기는 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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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장 무엇을 할까?
책을 살펴 보아요~ 걷기 시작하면서 신게 되는 신발, 요즘 들어 우리아이 신발모습에 관심이 많아요. 삐뽀 삐뽀 불이 났어요! 쿵쾅쿵쾅 길을 비켜요! 누구 발일까?
출렁출렁 파도소리에 철벅철벅 발걸음이 빨라져. 누구 발일까?
가슴 장화 신은 어부 발이지.
하지만 멋진 신발 신고 열심히 일하는 건 모두 똑같아요. 어떤 신발을 신고 싶어?
우리아이가 제일 먼저 고른 신발은 토슈즈에요. 발레를 잘 모르면서도 예쁜 옷에 예쁜 신발이 제일 마음에 들었나봐요^^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흥미를 갖는 신발을 통해 커다란 신발의 특징적인 모습과 설명을 먼저 보여주어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할까에 대한 생각과 호기심을 자극해요.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그림과 간단한 설명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기억하도록 하여 주어 유익한 책이었어요. 우리아이는 이책으로 다양한 신발의 모습도 알게 되었구요. 다양한 하는 일, 직업도 알게 되었어요. 하는 일에 따라 옷도 신발도 골라서 입고 신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앞으로는 옷도 신발도 그날의 상황에 따라 스스로 고르고 입고 신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재미있게 읽으며 즐거운 지식을 알려 준 책 우리아이책, "논장의 무엇을 할까? " 였어요^^ |
![]() 그림책은 내 친구 027 무엇을 할까? - 일과 신발
정해영 글, 그림 직업에관한 그림책은 많은데 이렇게 직업과 신발을 연관지은 책은 첨이네요. 논장의 책은 항상 색다르다 느껴 졌는데 이번에도 역시나예요.
^^
아이라면 대부분 신발에 관심이 많죠.
그런걸 이렇게 직업과 연관지어 호기심을 자극하며 지식도 알려주어요.
때와 장소, 하는일에 따라 다른 신발을 신는다는걸
![]() ![]() ![]() 앞 장에 어떤 동작을 취하는 발이 큼직하게 나오고 다음 장에 그 신발을 신은 상황을 보여주는 재치 있는 전개로
발을 보호해 주는 신발의 기능과 신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유쾌하게 담겨있답니다.
큼직한 그림에 신발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 오려붙여 입체적여보이고 생동감있는 콜라주형태의 그림이라 아이가 더욱 좋아했어요.
쿵쾅쿵쾅, 철벅철벅, 씰룩씰룩 등 리듬감 있는 의성어,의태어로 가득하여 더욱 생동감있는 책이예요.
![]() 젤 뒷장에는 신발에 대한 정보가 정리되어있어요.
이렇게 신발에대해 아이와 이야기해볼수있는 책이생겨 참좋왔어요.
축구화에는 징이라는것이 달려있어 잔디밭에서도 운동장에서도 잘달릴수 있고
오리발은 물장구를 치기위해 잠수부가 신는 신발~
친할아버지가 어부이신데 가슴 장화를 신고 일하신다는것도 알았답니다.
![]() "하는 일에 따라 신발이 다 다르지만 멋진 신발 신고 열심히 일하는것 모두 똑같다"는 말이 참 좋았어요.
![]() ![]() ![]() 무엇을 할까를 읽으며 발을 보호하고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 거기에 꼭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하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더운 여름에 털부츠, 추운날엔 공주구두, 해가반짝이는날에 비장화.
^^ 신고싶은 신발을 옷과 상황에 맞지않게 신으려고 종종 때를 써서 애를 먹었는데
그럴때 무엇을 할까를 읽었던걸 상기 시켜주니 " 아~! 그랬었다 ~" 하며 웃더라구요.
신발을 통하여 신발에 맞는 직업, 신발의 특징등 많은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새로운 시각에서 많은것을 배우는 즐거운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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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다!! 왜 이런 책은 진작 나오지 않았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매일 매일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책들 중에 직업과 옷의 상관관계는 얘기해도 쓰임에 따라, 직업에 따라 신발의 관계를 얘기하는 동화책은 없었던것 이 무엇을할까? 라는 책을통해서 우리아이의 사고가 확산되고, 그래서 전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싶습니다. ㅎㅎ 정말로요~ 이런 좋은 책을 만나면 아이도 그렇지만 저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은걸요. 그리고 정해영 작가님께서 글과 그림을 같이 하셔서 그런지 세세한 부분까지
1. 책을 편순간 또한번 놀랐어요. 그저 평범한 그림이 아니고 콜라쥬 기법으로 되었네요. 의류 직물학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각각의 신발을 콜라쥬로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서 아이의 시선을 확~!! 사로 잡아요. 2. 저희 아이가 5세인데요. 운동화나 구두. 뭐 요런건알아도 신발의 명칭을 잘 그런데 이책을 통해 축구화,토슈즈,가슴장화,방수화등등을 알았어요. 더불어 이 신발들의 쓰임까지도요. 3. 책페이지마다 영차영차, 빙그르르 빙그르르, 삐뽀삐뽀 쿵쾅쿵쾅 과 같은 4.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여러 신발들의 명칭과 전문적이고, 세부적으로
오랫만에 너무 좋은 책을 만나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사고 싶은책이 하나 생겼답니다. 이 무엇을할까? 책과 같은 시리즈인것 같던데요. 바로 <누구발일까?>라는 책입니다. 이건 세계의 신발을 소개해주더라고요. 사고 싶은 책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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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과신발..무엇을할까라는 이책을 보고 흙속에 진주를 찾은 느낌이랄까? 그림이 큼직큼직하고 내용도 딱 요약되어있어서 도현군 개월수에 딱 보기 좋아요.. 신발을 유독 사랑하고 좋아하는 도현군이 이 책에 얼마나 열광할지 말씀 안드려도 훤하시죠? ^^
그림이 한 면을 다 차지 할 정도로 커서 책을 펼치면 한 눈에 쏙~ 들어와요 ^^ 살짝살짝 발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누구발일까요? 토슈즈 신은 발레리나 발입니다. 신발끝이 나무처럼 딱딱해서 발레춤을 추기에 딱 좋은 슈즈이지요 저 발바닥에 접히는 부분까지 묘사한것 좀 보세요. 섬세한 디테일까지 신경쓴 흔적들...너무 멋지네요. ![]() 누구 신발일까요? 삐뽀삐뽀...불이났을때 신는 신발~ 소방관이 신는 방수화 신발입니다. 사다리를 타고 높이 올라가 활활타오르는 불 속으로 솩솩~물을 뿌리고 사람을 구해요 정말 멋지고 소중한 신발이 아닐 수 없어요.. 누구 신발일까요? 또각또각 자신있게 걷는 뾰족구두..바로 모델 신발이랍니다. 눈부신 조명아래 멋쟁이 모델들이 무대위를 걸어와 어깨는 활짝 다리는 쭉쭉~ 그 역할에 맞는 신발을 신고 묵묵하게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삶은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각각의 신발을 보면서 아이와 같이 어떤 상황에서 신는 신발인지 축구화, 토슈즈, 방수화, 오리발, 가슴장화, 뾰족구두, 이렇게 신발의 종류가 많은지 저도 새삼 느꼈네요. 발은 조금만 불편한 신발을 신으면 온 몸이 불편하고 힘들어지죠. 그래서 수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꼭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것을 책을 보면서 소중하게 깨달았어요
아이를 위한 부록으로...세계의 신발들이 나오는 스케치북(누구발일까?)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신발도 그려보고 또 세계의 신발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어요. 책처럼 손안에 딱 맞는 스케치북이라 휴대하기도 편해서 참 좋았어요. 기차여행이나, 장거리 여행으로 차안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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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단행본으로 아이의 책을 선택할 때 주로 보는 것이 두가지다. 작가와 출판사, 다양한 단행본들을 접할 때 작가와 출판사를 눈여겨보면 실패한 적이 거의 없다. 이번에 만난 책은 <논장>이라는 출판사를 보고 선택했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나 얼마전에 읽었던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씨>도 그랬고 논장 출판사는 외국 작가나 우리 나라 작가의 다양한 책을 소개하는데 많은 양을 출간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참으로 알찬 책들을 소개해서 고맙다.
이번에 읽은 책은 그림책은 내친구 시리즈 27번의 <일과 신발 - 무엇을 할까?>이다. 작가의 이력이 참 특이했다. 이대에서 의류직물학을 독일에서 산업미술을 전공한 정해영 선생님은 패션디자이너로 일을 해서인지 옷과 신발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를 위한 이야기 책을 만든다고 한다. <일과 신발>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는 직업에 따른 신발을 소개한 책이다. 단순히 직업과 그에 따른 신발만 소개했으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읽는데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양한 신발을 엿보는 재미와 더불어 의성어, 의태어 등이 많아 읽어주기에 내가 재미있다. 읽어주는 사람이 재미를 가지고 있는데 어찌 듣는 아이가 재미 없으랴? 그래서인지 이 책을 한번만 읽고 끝낸 적이 거의 없다. 다섯살이고 신발하면 크록* 밖에 안 신는 하진이지만 다양한 신발에 흥미를 가지고 짧은 글밥이라고 생각했는지 항상 두번을 읽어달랜다. 그러고도 가끔씩은 자기 혼자 그림을 넘겨본다. 나도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신발이 등장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읽어주는 것이 재밌게 느껴졌는지 서진이도 다가와 혼자 읽으며 모델들이 신는 뾰족구두를 신고 싶단다. 나도 너가 가장 관심있을꺼라 생각했다.
신발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직업으로 연결되고 기능으로 연결되니 단순히 색상이나 디자인만 가지고 판단하던 신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세계의 신발을 소개한 <누구 발일까?>도 구해서 함께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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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출판사의 책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인 제가 보아도 될 정도로 깊은 마음이 전달되는 책인것 같아요. 늘 논장의 작품을 만날때 마다 한결같이 느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논장의 작품은 바로 <무엇을 할까?> 라는 책이랍니다.일과 신발에 대한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보는 흔한 소재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신발을 통해, 바라보는 사회적인 일과 위치에 대한 지식전달과 신발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내 자신의 모든 것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런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는 또 하나의 깊은 깨우침이 스스로 있었습니다. 신발은 때와 장소에 맞게 신어야 한다는 사실!! 구두를 좋아하고 원피스만 입으려고 했던 우리아이가
누가 신는 신발일까요? 빨간장화를 신은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사실 우리는 얼굴과 옷차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신발까지 세심하게 보지 못하지요. 그래서 이 책은 더욱 의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마치, 우리 몸의 일부 가운데, 그 소중함을 잊고 있던 발에 대한 소중함도 다시한번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질이 참 고급스러워요. 그림도 실사와 그림이 함께 들어가 있어 생생한 느낌을 주고, 마치 그림이 아닌 화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양한 신발이 커다랗게 그려져 있는 이 책은, 신발이 주인공이기게 크게 그려진 신발을 들여다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답니다. 신발만 보고 누구인지 맞추는 재미있는 놀이도 해 볼 수 있고 이 신발을 신고 어떤 일을 하는지, 직업의 세계에도 눈을 돌릴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과 지혜를 한꺼번에 전달해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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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에서 예쁜 책을 발견했어요~~^^ 정해영 작가님이 글도 쓰시고 그림도 그리신 <무엇을 할까?>라는 책인데요~ 신발을 보고 어떤 직업인지 맞추며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책이랍니다. 이제 다섯살인 우리집 꼬맹이도 벌써 "난 축구선수가 될거야~난 요리사가 될거야~"하면서 장래의 꿈에 대해서 말하곤 한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이야기해준 적도 없는데 아이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신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집 아이도 제 뾰족구두와 아빠의 커다란 신발을 질질 끌고 다니는걸 좋아하는데요~ 이 책에선 아이들이 좋아하고 또 관심갖는 신발을 가지고 그 신발의 기능과 그 신발이 필요한 일의 현장을 시원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도 알수 있지만 그 직업에 맞는 신발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권말 부분이 전 더 좋더라구요~ 제가 읽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었네요~ 한눈에 일과 신발을 알게 해 주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아이도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을거에요~ 축구선수나 발레리나~소방관 아저씨의 신발들이 각각 다르다는것을요~ 축구화, 토슈즈등 이름도 달리부르고 그 기능까지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네요~ 전 어부아저씨들의 그 바지와 붙은 장화를 가슴장화라고 하는것을 이 책을 보고서야 알았답니다. 직업에 따라 기능과 모양이 다른 신발을 보면서 아이는 보다 많은 직업들이 있구나~라는걸 알게 되었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꿈꾸는 희망하는 직업이 어떤 것이 될는지 몰라도 그에 관련된 이러한 책들을 많이 보여주면서 아이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꿈꾸는 그런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이 책이 <<누구 발일까?-세계의 신발>>에 이은 두번째 책이라니 얼른 그 책도 우리아이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보면 볼수록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