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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기 힘든 단어를 좀더 쉽게 외울 수 없을까? 저를 포함한 영어공부하는 많은 이들의 바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정말 영어단어를 외우느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그런데 머리에 남아 있는 건 정작 별로 안된다는 사실에 또 얼마나 좌절했던지...
'영어는 단어 자체만 암기해서는 별 소용이 없다. 문장으로 외워야 더 유용하고 더 잘 외워진다'는 조언을 들은 후로는 영어문장을 통해 단어를 외우려 노력했는데 이 또한 쉽지않았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영어와 멀리 지내다 다시 아이의 영어를 봐주면서 저도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단어가 부족하다보니 원어민과의 수업에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어만 무작정 외우는 방법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특허를 받은 단어 학습법이라는 사실에 이 책이 무척 궁금해졌고 진짜로 쉽게 영어단어를 외울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책을 받아 보니 450페이지에 가까운 적지않은 분량을 가진 책이었습니다. 동사 150개 , 명사150개, 형용사 100개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25개의 단어가 끝날때 마다 25 check-up코너가 마련되어 외웠던 단어들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는 단어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서 '단어실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싶었습니다. 특허 받은 학습법이란 말하자면 쉬운 단어에 연상과 상상을 결합, 즉 연상기억법을 이용해 어려운 단어를 외우는 방법이였습니다. 이런게 설마 암기에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실제로 단어를 외울때 적용해 보니 신기하게도 단어가 머릿속에 오래 기억에 남는 걸 느꼈습니다. 25개의 단어를 다외운후 직후에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연상한 내용이 잘 기억나는 것들이 있는 반면 기억이 가물가물 한 것도 있었습니다. 기억이 잘 나는 것들은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들이나 연상할 내용이 꽤 자연스러운 예를 들어 adhere 은 here이란 단어를 이용해서 "여기에 광고를 부착하세요." 란 연상기법을 쓰면 쉽게 암기가 되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잘 안외워지는 건 처음 보는 단어로 발음이 익숙치않거나 단어가 길면서 어려운 것들이었습니다. 잘 안외워지는 단어들은 표시하고 두번 세번 반복해서 발음하며 연상할 내용을 숙지한 후에 다시 문제를 풀어 보니 확실히 쉽게 암기가 되었습니다. 며칠 후에 다시 지나 번 외웠던 단어들을 다시 한번 풀어 보았는데 역시 두개 정도를 제외하고 모두 기억이 나서 연상을 이용한 암기법이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을 대비해 단어암기를 치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방법을 제안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끝으로 이 책을 보면서 불편했던 점이 있는데 바로 발음기호가 따로 없어서 발음기호를 다시 사전으로 찾아봐야 했고 또 단어의 뜻이 단순히 한가지만 수록되 있어서 다른의미의 뜻도 보충으로 기재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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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혼자서 하기가 너무 힘든데, 이 책 덕분에 요즘 열심히 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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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처럼 스폰지 뇌가 아닌 이상 단어 외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허받은 영단어 학습법은 읽어보고 이해를 하면서 단어가 기억되는 방법입니다. 나이가 들더라고 이해하면서 자동으로 암기가 되어 좋은 학습법입니다~ 외우려고 깜지써가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읽으면서 이해하고 단어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굳이 외울려고 노력할 필요없이 이해하면서 소설책 읽듯이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