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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타이틀 곡이 가장 매력적인것 같다. 그다음에 이어지는 경쾌한 느낌의 곡도 좋긴 한데, 기존의 아이돌의 행보를 돌이켜 볼때 강한 비트와 느낌의 곡으로 팬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고나서 정상을 향해 가파르게 내달리는 경향을 보인것에 비춰 이번 곡을 기점으로 인지도를 확 올렸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이다. 왠지 아이돌이 데뷔를 하면 혹독한 신고식이라도 치르는 양 더디게 더디게 대중에게 인정 받는 듯 하다. 가령 비스트도 한참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요즘에서야 간신히 정상에 이르렀으니 그동안 참 험난한 길을 걸은듯...... 인피니트역시도 수월치는 않겠지만, 통과의례라 여기도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로 끈기와 근성을 갖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진감래란 말이 있듯 그런 고단한 노력 후에 달콤한 성공의 열매가 그들의 노력과 땀을 보상해 주리라 기대해 본다. 이번 앨범 아주 맘에 들고, 한층 성숙된 모습이 흐뭇하다. 힘들더라도 열심히 해서 꼭 정상에 오르길 바래본다. |
'BEFORE THE DAWN' 활동 앨범입니다. 전갈춤으로 조금이나마 인지도를 높였던 타이틀 곡이었고요. 타이틀 곡은 진짜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인피니트라 생각안하고 들었었는데 이 그룹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어, 얘들 노래였구나" 라 생각했습니다. ^^; 물론 이 앨범의 전곡을 듣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구요.
이 음반에 있는 곡 중에 HYSTERIE 란 곡이 있는데 처음에 인터넷에서 이 곡을 듣게 되었을 때에는 OVER THE TOP 노래인 줄로 알았습니다. OVER THE TOP 트랙에 없길래 다른 앨범을 보았더니 EVOLUTION 앨범에 있더군요. 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고 촌스럽지 않은 곡이구요. 알고보니 컴백 무대에서도 했었더군요. ; '마음으로' 란 곡은 정말 새벽에 들으면 정적인 느낌을 줄 발라드 곡입니다. 이 친구들도 강한 군무나 강렬한 댄스로도 어필을 할 수 있지만 분위기를 바꾸어서 이런 느낌의 곡을 불러도 무대가 멋져질 것 같습니다. ^^ 이 곡을 들으면 콘서트 같은 무대에서 마지막으로 불러도 좋을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아쉬운 듯한 감정을 이끌어 올리는 곡이라 느꼈어요. 이 앨범에서 이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 앨범의 구성 중 자켓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전의 앨범과는 다른 분위기와 느낌, 무게감이 있는 컨셉이 좋았어요. 정규가 아닌 미니앨범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정도 구성이면 손색이 없네요. 단지 케이스가 기스가 많이 날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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